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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 여나 wrote on 2002년 3월 23일 at 오전 9:26
아후......정말 끼뻐여......제가 찾는 o.s.t 는 어디에도 없는데 여긴 있더군요.....이렇게 기쁠수가.....눈물이 다 납니다...이 홈피 넘넘넘 멋진것 같아여....짱짱짱!!!!!!!이예여......save the last dance 영화음악 두개밖에 없는게 아쉽지만....더 올려 주시면 안될까여???ㅃㄴㅃㄴ..자주 얼꼐여
정철수 정철수 wrote on 2002년 3월 23일 at 오전 9:24
MOV동영상 파일이 안 봐지네요
미디어 플레이어가 최신버전(7.1)입니다만 어째서인지 ?
미디어 플레이어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 전자우편으로 가르쳐 주세요
우유각 우유각 wrote on 2002년 3월 21일 at 오후 10:52
이 험페이지... 진짜 맘에듭니다~~!!
이렇게 맞는 건 첨이거든요.....(앗싸리 빙빙~~!!)
저~~~~~번에 업데이트 한데서 안들어 왔었었는데....
진짜 올만에 와서., 무진장 알고팠던 노래가사(Over the rainbow)를 찾아서
무진장 기쁨니다~~진짜 앗싸~~!!
앞으로두., 이홈피....잘 되길....음., 음.,
설악산시인 설악산시인 wrote on 2002년 3월 21일 at 오후 9:31
음~~~
참!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내가 찾던 곳이어쑈
담에도 들르겠습니다.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에스텔라 에스텔라 wrote on 2002년 3월 21일 at 오후 8:06
하이^^

홈 구경 잘하고 갑니다.

듣고 싶었던 안개 속의 풍경...올려 놓으셨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집이 되시길...^^*
김용근 김용근 wrote on 2002년 3월 19일 at 오후 10:47
The way we were를 여서 듣게 되는군요.온통 시내 술집을 돌며 틀어달라
간절한 눈길 줬는데..92년엔가 대학다닐때 맥주마시며 이 영화를
신촌 비됴방에서 본 기억이 새롭습니다.영화 잘봐ㅆ습니다.
심우현 심우현 wrote on 2002년 3월 19일 at 오후 10:26
캬~

님처럼 글 잘쓰는 홈지기는 첨임다.

딥따 재미떼여..

글구 배삼례이야긴 더 안해여?

재미떤데..

글구 최근에는 업뎃이 마니 안돼는 느끼미 있는듯해여

머 제가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열심히 하세여~
온이 온이 wrote on 2002년 3월 18일 at 오전 1:48
안녕하세요..
와..홈페이지 구경을 너무너무~ 잘 했답니다..
무척이나 꼼꼼하고 읽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홈피네요..^^

삐딱하게 OST보기에 '쉬리'도 들어있네요..^^
전 작곡가 이동준님 좋아하거든요...^^;;;

영화 구미호를 시작으로 은행나무 침대, 쉬리, 리베라 메, 최근의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까지..
한국 영화 음악에 하나의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듬직한 기둥이 되어버린 그의 음악에 저처럼 홀딱 빠지신 분....이 곳에 혹시나 계신지..^^
영화 뿐만 아니라, 뮤지컬, 연극 음악 쪽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죠..^^


다음 카페에 이동준님 카페를 만들었거든요..^^
저도 팬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바람의 나라 뮤지컬과 영화 로스트를 보고 홀딱 빠져버린거거든요..
혹시 저와 같이...음악가 이동준님께..그리고 그 음악에...
빠지신 분들....이리 오실래요? ^^

http://cafe39.daum.net/leedongjune
이 곳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이동준'으로 검색해도 나올 거예요..^^
만든지 얼마 안되서...아직은 좀 어눌..하지만..^^;;;;
한 번 쯤 들러보세요~! ^^;;
권혁준 권혁준 wrote on 2002년 3월 18일 at 오전 1:40
건담평을 찾다가 들렸는데.. 홈페이지는 잘되있고 특히 글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군요. 한가지..자기프로필 난에서 미리 밝혀 놓긴 하셨지만.. 토론 개시판의 글도 그렇고 주관이 너무 명확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독단적인 면이 많으신 성격이신듯도 하네요. 건담이건 다른애니건 또는 애니가 아니건, 좀더 주위를 수용하는 또는 분석과 비평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도 해보시길.. 솔직히 건담자료는 옛날 백과 위주이고 건담 뿐만 아니라 애니는 많이 보시질 않은것 같군요. 이런것은 상관 없다 해도 자기만의 틀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생각되는것은 왜 일까요? 좀더 관대해 지시길.. 지나가던 나이어린 아이 입니다..건강하시길..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2년 3월 17일 at 오후 10:57
촌놈 시간이 남아돌아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얼마전에 이놈의 컴이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여기 자주 들릴 수 없었는데 오늘 하드를 포맷하니 좀 낫구려. 이유는 알 수 없지만서도.. 암튼 사람은 배우고 볼 일입디다, 그려. 이놈의 컴맹 언제 벗어나려나. 하여간 이놈이 여기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1.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든 곡들이 많다.
2. 주인장이 친절하다.(글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할까..)
3. 별난 사람들의 별난 생각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등등 입니다. 아무튼 시대님, 이사이트 계속 건사하시구려. 이거 없어지면 심심해하는 사람들 많을 거외다..
영이님^^ 영이님^^ wrote on 2002년 3월 17일 at 오후 10: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는데요. 너무 잘되있네요^^*
젤 첨 이곳에 들어온지가 벌써 1년쯤은 된거같군요..
이렇게 좋은곳을 만들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하구요~
여기있는 음악들 넘넘 좋네요^^
특히 저 어릴때부터 록키 팬였는뎅
오늘 록키4 하더군여. Hears on fire란 곡 들을때마다 넘 기분이 좋구
힘이 생기네욥^^
지금도 완벽하지만 더 멋진 곳으로 가꾸어가시구요~
이제부터라도 자주자주 들리고.. 글도 마니 남기겠슴니닷!^^*
구럼.. 이만(꾸벅)
유치 유치 wrote on 2002년 3월 17일 at 오후 1:22
ㅡ_

이걸 어떻게 다. 정리하고 다 꺼내논건쥐..

신기할뿐이네요

아 ㅡ_ ! 어설픈사람이 싫다고. 아까.. 읽었던거...

하하하... 그렇죠. 무지 심심했죠.


앞으로도. 계속. . 쭉..


쒸이기_
강승구 강승구 wrote on 2002년 3월 16일 at 오후 1:05
허벌라게 잘되있네요..쩝
대신 대신 wrote on 2002년 3월 16일 at 오후 1:03
오늘 처음들어온 사람인대여.
다른 음악실과는 다르게 굉장히 잘 되있네여
한마디루 말해서 "짱입니다요"
박광열 박광열 wrote on 2002년 3월 15일 at 오전 10:00
한 말씀으로 훌륭한 음악 감상실 입니다.다시말하지만 대단히만족 합니다.
저를 소개 하자면 1급지체장애인 오십중반인 부산 사나이 입니다
하루종일 집에 같쳐 살아야 하는 처지에 우리동네 복지관에서 무료 콤퓨터
교육이 있다고 해서 겨우 휠체어 타고 배우고 있는 초보자 입니다.
매일 집에있다보니 음악에 관심이 많아 이리저리 찾아보아도 30~40년전 음악
이 별로 없었는데 어떻하다 몇일전 선생님 사이트에 들어가서 깜짝 놀라
함성을 질렀음니다.저 학창시절 때 유행 했든 흘러간 팝숑들이 흘러나와
이젠 하루에 서너번씩 꼭찾아와 눈을 지거시 깜고 흘러간 추억을 맛보곤
합니다....아쉽운건 트렘벳으로된 (밤하늘의부르스)든지 섹스폰연주한
(데니보이)이런 좋은 곡도 좀삽입 시켜주세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보성 보성 wrote on 2002년 3월 15일 at 오전 8:29
오랜만에 여기에 와 봤어요.
꾸준히 업데이트도 되고, 주인장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알게 모르게 보이네요.
그리고, 멋진 음악도 많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주인장님,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하완집 하완집 wrote on 2002년 3월 13일 at 오후 7:41
A+입니다.
그중에서 '자니기타' '이사도라' '태양은 가득히'를 건져서 무엇보다 반갑네요.
한때는 영화음악에 미쳤던 적이 있었지요.
아니, 외국영화에 미쳤지요. 5~60년대의 외국풍경에 홀딱빠지고(그 당시의 우리나라 형편상 건물, 자동차, 요트 등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잘사는 모습에 빠졌다고 함이 정확하겠네요. 또 여배우들은 얼마나 잘 빠졌는지..)
그런 영화에 나왔던 음악들에 빠진것도 당연하지요.
김세원씨가 진행하던 동아방송의 23:40 '밤의 플랫폼' 시그날 음악으로 나오던 '맨발의 이사도라, 들으려고 일부러 안자고 기다렸던 나의 청춘이 여기에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음악 올려주세요.
강정용 강정용 wrote on 2002년 3월 13일 at 오후 3:08
이봐!
당신 꽤 잘났군 그래!
생각하는거,말하는거,글쓰는거,영화보는 관점하며 참 잘났어.어?
고맙소,당신 땜에 나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져서 눈물 날뻔했어.
당신이 만든 이사이트 땜에 내가 찾구 싶었던 음악 몇개를 찾았거든,
근데 진짜 기분 만땅이오! 쥔짜 쥔짜 고맙수!
앞으루 더 좋은 음악(옛o.s.t.-tv.영화)좀 많이 올려 주쇼!


당신 진짜 멋져!(나 호모 아니우!)
경우 경우 wrote on 2002년 3월 12일 at 오전 1:02
여기진짜좋네여..영화음악없는게없네여..갠적으로"비포썬라이즈"영화에실렸던comehere이곳에서찾았슴다..와...몰랐던영화음악하나씩들어보구있는데진짜좋네여..앞으로도좋은자료부탁드립니다..감사감사..
levin levin wrote on 2002년 3월 11일 at 오전 7:41
이곳정말 대단하군요...
운영자님께서는 여기 영화 다보셨는지요 ^^
오늘 티비에서 이정재 주연의 젊은 남자가 나왔는데...시종일관 흘러나오는 노래 를 듣고싶어서 ...3-4시간동안 서핑하다가 겨우 발견하네요^^
In dreams 많이 들어는 봤는데 도저히 제목을 몰라서...

정말 좋은 홈입니다.

최고 최고 최최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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