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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태몽이 태몽이 wrote on 2002년 3월 30일 at 오후 4:54
정말 ㄳㄳ. 져은곡 많이 들었숩니다./..
염치없게 부탁하나 드릴려구요.../ ㅡㅡ;
몇년전에 배유정에 영화음악이라거 새벽 두시에 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지굼더 하눈가 멀것네여.. 혹시 그당시에 배유정님이 프로그램
진행할 당시 첨시작할때 나오던 음악이 (배경음악이라거 해야되나? ㅡㅡ;)
있거든여.. 안녕하세요 배유정에 영화음악 배유정입니다 할때 나오던 음악...
ㅡㅡ;; 너무 황당한가여? ㅡㅡ 2시간덩안 추억에 영화음악 다뒤졌는데
못찾겠어여.. ㅠ/ㅠ 혹시 알거계시면 점 갈켜주세여.. 제발여.. ㅡㅡ

읽어주셔셔 ㄳ 하구여.. 앞으러더 죠은걱 많이 부탁드릴께여.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구 부자되세여~~.
horori horori wrote on 2002년 3월 30일 at 오후 4:30
음악이나 들으려 왔는데..
벌써 한시간이 지났군여..
글들을 쭉 읽어보고 있었는데여..
운영자님 정말 수고하시네여...
전 그저 하사호같은데서 글이나 퍼왔으려니 했는데..
정말 멋진 홈피입니다..
전 인제 V건담,G건담,X건담,턴A건담 <--이 네개만 보면 모든 건담을 본건데..
건담..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그럼 계속 수고하세여~~
PainKiller PainKiller wrote on 2002년 3월 30일 at 오전 2:06
이제 막 건담에 눈을 뜨기 시작한 중3 청소년입니다.

건담...왜이리 어려워보이는지...^^; 어려운건가?-_-;;
민기 민기 wrote on 2002년 3월 29일 at 오후 11:13
참 오랫만입니다.

여전히 친근감이 절 압도하네요...

시대님은 잘 지내시는지....

오늘은 오랫만에 조용히 음악 몇 곡 듣고 가려구합니다...

여러분 모두 반가워여
손경은 손경은 wrote on 2002년 3월 29일 at 오후 5:44
저기여..
제가 사관과 신사 up where we belong 노래를 배우고 싶거든여..
혹시 한글로 가사는 구할수 없나여>??
구할수 있으면 멜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홈 이뻐여...
정말 잘 만들었어여..그럼 더 발전이 되시길...
자주 들릴께여...
그럼...
음악보이 음악보이 wrote on 2002년 3월 29일 at 오후 3:09
음악이 많아 무지 좋군여 제가 찾는 음악이 다있습니다. 수고하세여
음음이 음음이 wrote on 2002년 3월 28일 at 오후 4:11
라이언구하기 노래중 오마하비치와 프랑스노래가 좋았어요
감겨규.ㅠ
뾰로롱마녀 뾰로롱마녀 wrote on 2002년 3월 28일 at 오전 11:52
헐~ 맘에 쏙드는 쥔장의 홈피입니다.. 적당히 싸가지엄꾸.. 적당히..벨이 꼴려있구.. 음악구성두 맘에 드는군여...
날씨가 졸라리 이쁩니다. 앤 꿰차구 동물원가구 잡네여..

어릴적 띠비에서 감명깊게 봤던..비밀의 화원 OST들으며...
뉴타입 뉴타입 wrote on 2002년 3월 28일 at 오전 10:44
허걱! 용량 많다구 안올가나네염...
벨토치카 칠드런 보구싶은신분들 멜 주세요 보내드리죠
이거 읽은신 분들두 많을거 같지만 그래두 아직이신분들두 잇을거 같아서.... 이야기는 역습의 샤아 극장판과 비슷하지만 다른부분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진짜 역습의 샤아라 생각한다는...
뉴타입 뉴타입 wrote on 2002년 3월 28일 at 오전 10:35
아 글구 낙서장인가? 기동전사 건담역습의 샤아 소설판 벨토치카 칠드런 올려둠니다 이거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젤 조아하는 건담 입죠 그럼 바이바이
뉴타입 뉴타입 wrote on 2002년 3월 28일 at 오전 10:32
전 올드건담팬입니다 퍼스트건담부터 역습의샤아까지의건담만보구 듣구 즐기구잇는사람입니다 한마디만 남기겟습니다 훌륭하네여 이 홈 정말맘에 듬니다 삐딱하게보기니 뭐니 기타 등등 조아요조아~~~~힘내십시오 이홈 보구뭐라그러는놈 핀판넬910375673829473개 날려주겟습니다 ㅋㅋㅋ
녹차소녀 녹차소녀 wrote on 2002년 3월 27일 at 오후 1:53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뎌 제가 듣고 싶었던 영화음악을 듣고 갑니다..
그렇게 찾아도 찾아도 없던 음악을 이렇게 찾게 되어 정말 이 기쁨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까마귀 기르기" 중 영화삽입곡이거든요...
정말 감사드려요~~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
쉬퍼 쉬퍼 wrote on 2002년 3월 27일 at 오후 1:26
이런..
글 올리기를 안 누르고 다시 작성을 누르고야 말았어요.
다 날라가 버리넹.
허무함.
(다시작성 칼러를 바꿔주세요. 잘 안보여요.... 엘로우 추천.)

흠흠

인사가 늦었네요.. 반가워요~
형님 홈피에서 여까지 흘러들왔어요.
형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홈피네요.
삐딱허이 조잘거려도 될 것 같은... ㅎ
(오해마세요.. 편안하다는 얘기예요..^^)

나의 이야기에서 대체적으로 본인을 비하했더군요.
좌우명대로 잘 살고 계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다른 장치를 통해서 자연스레 높이 평가되더군요..
'반전' 같은 걸 느끼기도 했다고나 할까요?
무서븐 사람. ^^

홈페지 평가 점수는 노래방 기기에서 나오는 점수정도로 생각하세요.
학창시절에 용을 써도 받아보지 못했던 점수라 걍 클릭해 봤어효오...
(F 줄 것이지 D 마이너스 주고 그래~ ㅉ)

또 들릴께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wrote on 2002년 3월 27일 at 오전 5:57
쥔장님 사랑해요 ......제가 듣구 싶은 노래 여기 다있었네요......호호호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날 지경이네요....
지금은 천년여왕 주제곡 "Angel Queen"을 듣구 있담니다......이 감동....정말 감사 ...........매일 와두 되져..? 그럼 건강히 감기 조심하시구.....좋은일 많이 많이 있기를 바래요
단비 단비 wrote on 2002년 3월 26일 at 오전 10:22
옛날 OST가 몇일전부터 넘 듣고 싶어서
인터넷을 마구 뒤지다가 어제 여길 알게 됐거든요
홈피가 넘 잘되있네요
매일 들어야와야징~~~
쥔장님, 알게되서 무쟈게 방가워요~~ ^^*
카페라떼 카페라떼 wrote on 2002년 3월 26일 at 오전 2:56
날씨는 풀리는데.왜케..맘은..선들하기만..한지..원.....
쥔장두..그러하신감... 혹시...여기오는 사람들도....
암튼....그런..삶의 무료함을..조금..잊게해준..곳이라..맘에..드네
참..볼거리.마너.......ㅋㅋㅋㅋㅋ
오늘찐빵맛있어 오늘찐빵맛있어 wrote on 2002년 3월 24일 at 오후 6:51
일주일전에 여길 발견하고 매일 와요.ㅡㅡ;
ㅋㅋ
정말 쏘옥 들어오는 홈피로군요
노래 많이 듣고 가요~또 오게씀다!!
The Rock The Rock wrote on 2002년 3월 24일 at 오후 2:46
저 더록 ost중에서요 rock house jail 이노래 mp3구할수는 엄나여...
황민영 황민영 wrote on 2002년 3월 23일 at 오후 4:30
드디어 토탈 이클립스가 올라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축인 건축인 wrote on 2002년 3월 23일 at 오후 3:33
롱샹을 찾다가 여기 홈피까지 왔네요.
다른 사이트는 롱샹에 대해 어찌나 구구절절하게 말이 많던지
여기선 아주 재밌게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