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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나나 나나 wrote on 2002년 1월 3일 at 오후 5:53
참 좋은 홈페이지네요 그런데 음악을 연속해서 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홍콩노래좀 더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yacinth Hyacinth wrote on 2002년 1월 1일 at 오후 9:15
자주와도 글은 안남기던 녀석인데요 ㅡㅡ;;

주로 건담보러 왔어요 ㅡㅡ;;

리뉴얼(?)하셧네요

앞으로도 힘내주시길(음악 깨진거 복구댔을라나 ㅡㅡ;;)
카이레스 카이레스 wrote on 2002년 1월 1일 at 오전 3:08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샘 강샘 wrote on 2001년 12월 31일 at 오후 9:42
시대의 영화음악을 만난진 얼마 되진 않지만 꽤 오랜전 부터 알고지닌 친구를 만나는것 처럼 훈훈하고 아련한 그런 느낌이 방문 할때 마다 들곤 합니다.
몇시간 후에 20대가 진다고 생각하니 좀 우울해 질려고 하네여.. 30대를 맞으며 시대의 영화 음악과 함께 지난추억들을 떠올리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영화 음악 늘 부탁드립니다
심심녀 심심녀 wrote on 2001년 12월 31일 at 오후 6:46
홈피 멋져요.

밑에 잘못 올라간것 같아서요.
심심녀 심심녀 wrote on 2001년 12월 31일 at 오후 6:45
정말 심심해서 들렸다가 누가 이런 좋은 영화음악들을 담아놓았을까 궁금해

잠시 봤습니다. 싫어하는것을 써놓으셨더군요.

모두 저에게 해당하는 것들로만.......

너무 깜짝놀라 얼른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말이 참 심심하고 화가나고 서럽네요.

그리고 홈피 까만바탕 너무 무서워요.

한번 바꾸실 생각 없나요.

그리고 전 생굴도 좋아하는데.......

생굴 자꾸 먹어보면 정말 맛있답니다.
지나가던 시대인. 지나가던 시대인. wrote on 2001년 12월 30일 at 오후 4:42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찾다 우연히 님의 홈페이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찾던 음악도 찾고 홈페이지 구경도 잘 하였습니다. (^ ^)(_ _)~ 감사~

근데 허걱~ 울 대학 선배님이시네요 ^^;;;

학교에 들리셨는지 모르겠지만 97년도 이후로 학교가 많이 변했습니다. 새로

생긴 건물들도 많고요. 대신 잔디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 ─;;

학교가 옛날보다 여러모로 많이 좋아지는듯 합니다.

그럼 이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얼음공주 얼음공주 wrote on 2001년 12월 30일 at 오후 1:26
영화음악 그리고 나에 실린 글은 저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군요. 저와 스토리가 비슷하셔서... 사실 건축가인 오빠가 워낙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음악을 좋아해서 저도 어린시절 오빠가 사온 사운드트랙과 일본 영화잡지 스크린이나 로드쇼를 보면서 영화음악과 친숙해졌거든요. 오빠와 영화음악 코드가 비슷하시네요. 건축하는 사람은 다 그런가?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곡이 스타워즈와 수퍼맨, E.T 주제곡이거든요. 모두 존 윌리엄스 곡이죠. 하여튼 제가 들러본 영화음악 사이트 중엔 그래도 가장 제 취향과 맞는 곡이 많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계속 좋은 곡 많이 올려주세요. 게으른 제가 음악감상 좀 편하게 하게...
망치 망치 wrote on 2001년 12월 29일 at 오전 10:02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삐딱하게 보기에서 의 영화비평은
뭐 님게서 공감도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그것도 영화를 보는 한단면일테니까요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영화의 오류를 찾아내는게 제 취미거든요
너무 멋졌습니다
앞으로 종종착아오겠습니다
돌소년 돌소년 wrote on 2001년 12월 28일 at 오후 6:42
앗싸!

들렸다가요.

돌소녀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어 좋아요~

그럼...
최장용 최장용 wrote on 2001년 12월 28일 at 오후 6:20
왕조현 생각이나는군여..

한참 조아했는데....지금은 뭘하는지??

청순한 이미지...지금도 잊을수가 없여..
천녀유혼팬 천녀유혼팬 wrote on 2001년 12월 27일 at 오전 11:46
천녀유혼은 오래되어 비디오 가게에 없어요. 하지만 청계천에 비디오 가게가
많거든요. 거기에 많아요. 저는 팬이에요. 123다 보구요. 패러디나온 것 다보았어요. 왕조영,장국영, 우마는 잘나오고, 3편의 양조위, 또 누구더라 하여간
아주 재미있게 보았어요. 진짜 재미있어요.
ensei ensei wrote on 2001년 12월 27일 at 오전 8:37
오늘 처음인데, 퀴즈가 너무 재밌다.
그리고 운영자님에 글을 다 읽었는데,
너무 삐딱하다...
수미예염 수미예염 wrote on 2001년 12월 27일 at 오전 12:28
안녕하세요??
저는 왕조현씨를 너무 좋아하는 한소녀랍니다,,
요즘 비디오가게가서 천년유혼 1 2 3편을 찾으면 없다고 하던데,,
다운받아서 보려묜 어떠케 해야되나요??
좀 알려주세여..
심심인 심심인 wrote on 2001년 12월 26일 at 오후 10:46
핸펀 멜로디 다운 받으려다 이케 여기까지 왔네여....
트루라이즈 음악 찾으려다가....
이 홈피 너무 찾기 힘듬다....
가나다순이나 ABC순이면 쪼끔이나마 더 찾기 쉬웠을텐데...
나의 이야기 잘 봤슴다....정말 마지막 번호에서 딱 걸렸슴다.
엄청 심심하거덩여....
암튼 잘 봤슴다.
김화정 김화정 wrote on 2001년 12월 26일 at 오후 3:48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르지만 그 때마다 옛날 생각이 나곤 하네요..
의 이야기는 하나도 남김없이 저의 이야기인 것 같아 가슴 설레고 같은 시간대의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느낌을 가졌던 사람을 알게 되었다는 게 흥분되는군요..정영일씨의 독설과 기다렸던 곡을 녹음하다 중간에서 테잎이 다 돌아가벼렸을 때의 안타까움...동네가 정전이 되어서 그 날 기다렸던 영화음악을 못 듣게 되면 다른 동네 사는 친구에게 전화걸어 SOS 요청을 해서 대신 녹음을 부탁하곤 했던 그 때의 열정을 시대씨를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그러고보면 나이도 비슷할 것 같네요...저는 70년생이고 5살난 아들을 둔 아줌마랍니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신 없지만 이런 취미가 사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저의 소원이 있어요..나중에 좀 더 나이를 먹게 되면 조용하고 편안한 커피숍을 하면서 좋은 음악 선물하는 주인 아줌마가 되는 거요...
그 때 한 번 뵙게 되면 좋겠네요...영화와 영화음악 이야기를 하면서요...
아직도 올리지 못한 '전쟁과 평화'를 위해서 건배도 하면서....
오현주 오현주 wrote on 2001년 12월 26일 at 오후 3:41
훔.. 안녕하세요^^ 홈피 잘봤습니다..
비평도 잘읽었고.. 여기서 알게된 사실도 많네요.
(근데 장국영이 양성애자라니?-_-;; 뭔말? *_*)
저는 항상 말하고 난 뒤에 깨닫는게 있는데, 제가 과장벽이 있다는거죠-_-
뭐.. 천녀유혼, 청사, 백발마녀.. 등등 몇편만 봐놓고 '난 홍콩영화가 조아~'
라고 하는거 보면..(그것들이 홍콩영화인지 아닌지도 사실 모르면서..)
암튼 여기서 홈주인(?)님의 글을 보고 그냥 갠적으로 쬐끔 느끼는게 있네요^^;
홈피도 좋네요..
천녀유혼3가 없어서 좀 섭하지만.. 흑..
p.s 얼마전에 천녀유혼1을 우연찮게 3000원에 사서(정품인거 같은데;) 넘 기분좋다~
편이~ 편이~ wrote on 2001년 12월 26일 at 오후 3:24
방명록 쓰고 가기는 첨이네엽~

우연찮게 들어와서(원래 인터넷에서 부비적대다 보면 이런 인연은 허다하지만서두...^^;;) 이젠 거진 매일 들어오게 되네엽~

방금 전 영화음악실 Q&A 보구...큭큭~^^

어디 무서버서 안티(?) 걸겠십니껴?


여기 홈페이지 평가란이 있길래...B학점으로...
무척 잘 관리하시는 듯 하지만...앞으로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깡(?)으로 그득~채워지길 바라믄서...심심하면 음악 듣다가 손도장 가끔 찍고 가겠심뎌~^^*
kingfoo kingfoo wrote on 2001년 12월 26일 at 오후 2:47
음.....ㅡ.ㅡ+수은전지값이 비싸당.....1220짜리가3000원...별루 불두안켜눈뎅,,
아무리 환경오염의 주범이라지만...너무비싸당.....님들아...어찌..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더커지겠네용....
kingfoo kingfoo wrote on 2001년 12월 25일 at 오후 8:44
음.....rx-178 pg 를샀는데....전번 78보다는 부속이적군요,,하지만..디자인면에서는 뛰어난것같아요...자쿠2두있긴있눈데...자쿠2맞추고나서의허무함이란....
에바 pg는 더욱실망을 주었지요..이번 178은 디자인도 뛰어난것같고 퍼펙씨리즈의....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