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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2년 1월 10일 at 오전 5:03

밤을 세운데다가 그 밤동안 담배를 한가치도 안 피워서 정신이 혼미하구려..좀있다가 나가야 되는디. 좀전에 처음으로 곡하나 신청했소. 언터처블을 케빈 코스트너가 나온 영화 중 가장 멋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캐스팅도 화려했고. 그 후로도 잘나가다가 그 양반 보디가드에서 삐긋하더니 워터월드로 실추된 명성을 회복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넘의 영화가 그치에게 다시금 일어설 수 없는 타격을 주었던 것 같소. 이후 포스트맨 같은 블록버스터류의 영화를 만들기도 했지만 역시 말아먹고 확실한 2류 배우로 전락해버렸지예.
이상 제 생각을 함 적어봤슴다. 한때 케빈 코스트너를 좋았었는데(목소리 빼고) 그렇게 무너지다니 좀 아쉽구려.

이선재 wrote on 2002년 1월 10일 at 오전 4:28

이런데가있는줄은정말멀랐어여
영화음악넘잘들었구여,,,
앞으러더자주들릴께여
정말잘해놓으셨네요^^
굿임니다....베리굿

조의표 wrote on 2002년 1월 9일 at 오후 11:42

헛....저만 실명이군요 ^^;;
허나...모...죄진 건 없으니. ㅡㅡ;;
감명깊게 님의 홈피 소스를 잘 봤습니다.
오또게 하면 요로코롬 할 수 있는지 ^^*
건담시리즈..정말 첨엔 아이들 애니인줄 알았지만
0080 하고 윙을 보니 매력덩어리더군요 ....
문제는...인터넷상에서 건담시리즈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ㅠ_ㅜ
비됴시디 아니..뒤부이뒤 라도 있음 다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당골로 가는

방문객... wrote on 2002년 1월 9일 at 오후 6:57

시대님 홈 잘봤숩니다..
여기만 유일하게 "While you were sleeping"의 ㅌㅌ테마곡이 있군여..
기뻐여..
지가 이 영화 광팬이거든여.. 참 좋은 홈이예여..

왈 wrote on 2002년 1월 9일 at 오후 1:57

계속 보고 쓰고 올리길......
좋은 사이트인정

창민이 wrote on 2002년 1월 9일 at 오후 1:01

Dances with wolves 의 Theme 음악이 그리워 사이트를 헤멘지 언..년!

고독하게 비춰질 자신의 자화상에 걸맞을 배경음악 인지라...

어찌 A학점이 아까울소냐!!

영원히 발전 있으라!!!

nicebody wrote on 2002년 1월 9일 at 오전 1:22

지금 새벽인데 저 혼자있는것 같네요
암턴 좋은음악 듣게 해줘서 넘감솨함다..
여러분도 "에이미"주제곡 들어보세요~~~정말 조아욧!

건달프 wrote on 2002년 1월 9일 at 오전 12:03

음..잘만들었소~~ 좋구려~~ 부럽구려~~ 즐겁구려~~등등~~무수히 많은 좋은 말들이 오갔겠죠? 이하동문이요~~ 욜심히 더욱더~~좋은 홈피 만들구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B냐? 음...일부..거친 언행과...시비조--->요고 상쾌하진 안더군요..ㅡㅡ;; 여하튼 재미는 있으니뭐~~ 흐흑...ㅜㅜ
솔직히 나두 님 같은 홈피 만들고 시포~~ 그래서 괜히...땡깡 부리는 고야~~ㅜㅜ
넘 좋았으요~~야후도 들어가지않은...나의 즐겨찾기에 당당히 ~~렝크 되었소~~
나 차카죠?음훼훼훼~~ 음 오늘은.영화음악만 꼼꼼히 살피고 갑니당...
계속 발길을 두어~~나머지 기사도 아주아주~~아껴서 읽을께요.^^;;하하...
그럼 더욱~~발전하시길~~
사랑과 정의의 홈피가 되길... 뭔얘기래.ㅡㅡ;;

※위의 이름...건달프 몬지 아시죠...?크크크 반지의 간달프랍니당~~^^*헤헤

정이 wrote on 2002년 1월 8일 at 오후 5:57

안녕하세요, 시대님~~
홈피 정말 멋져요! 감격 감격 ^^*
우연히 찾아왔는데 여기저기 서핑한 보람이 있네요.
옛날에 '이선영의 영화음악실' 들으며 새벽을 보냈던 날들도 떠오르구요.
시대님의 체취가 곳곳에 담겨있구요, 아 좋아요 좋아~

제가 찾던 영화음악 'Washington Square'-Village Stompers(나의사랑 나의신부)
도 잘 듣고 갑니다.
근데 말이죠. 이 노래 찰리채플린 영화OST에 먼저 쓰이지 않았었나요?
예전에 찰리채플린이 그러진 LP에서 이 노래를 들었었는데 말이죠. -.-^
음.. 쓸데없는 이 궁금증이 여기고 절 이끌었는데..
시원스레 해결되니 않아 아직 답답하네요 ^^;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시대님이 모쪼록 시간이 충만하여 더욱 발전하는 홈피로 이끄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라이프하우스 wrote on 2002년 1월 7일 at 오후 9:25

아주 오랫만에 들어왔는데...역시 넘잼나염^^
방대한자료에한번허걱달변가 빰치는 글솜씨에한번더 허걱그리고 놀라운옛날이야기에허걱
정말유쾌하게놀다가갑니다.시대님 새해복허벌나게 마니마니 받으십시요^^

건담을 좋아하는 11살 wrote on 2002년 1월 7일 at 오후 8:09

전 건담 주제가를 꼭 여기서 들어요
지금도 듣고 있어여
전 집에 건담 mk-2를 갇고 있어여
그래서 이미지를 바탕화면으로 하고 있어여
그럼 빠빠

미소~★ wrote on 2002년 1월 7일 at 오전 11:42

참.. 조응 거 같네혀~~
디게 마늬마늬 들어오게씀돠^^

영화음악죠아^^ wrote on 2002년 1월 7일 at 오전 10:50

사실...B+인데..^^
포레스트검프 음악 찾다가 이 홈찾게 됐는데요..
너무 음악도 많고 구성도 좋구..오랜만에 좋은방 찾게되어 기분까지 좋네요.
좋은음악 많이많이 올리시구..
숨겨진 좋은 음악 추천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

토토 wrote on 2002년 1월 6일 at 오전 10:39

다양한 음악이 많네여....홈두 이쁘구여..^^

미디파일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여..좋은 음악 들으러 종종 와야겠어여

근데..여기 있는 미디파일 홈피에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ㅡ.ㅡ;;

제가 잘 몰라서여...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당..^^

이오 wrote on 2002년 1월 6일 at 오전 9:19

시대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날이예요.
감기 조심하세요~*

광풍 wrote on 2002년 1월 6일 at 오전 1:15

^^ 시대님 홈피는 잘봤습니다...
잘만드셧네요...
시대님한테 부탁이 있습니다...
삐딱하게보기 코너를 제가 좀 빌려(?) 쓰고 싶네요...
물론 제가 만든 홈피에 올릴 것이구요...
거기에... 출처로 시대님 홈피를 링크할것이구요^^
허락하신다면 멜루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도 홈피 멋지게 꾸며 주시길 바랍니다 ^^

JIWON wrote on 2002년 1월 4일 at 오후 6:29

등급을 매기지 않았더니 F?
하지만 즐겨찾기에 끼워주었으니 알만하죠?

JIWON wrote on 2002년 1월 4일 at 오후 6:26

수정의 여지가 없으니 신중!!

홈피 자료모음으로 살짝 저장은 해두었는데, 출판해보니 웬걸, 저작자니 뭐니?
(까만 배경이 생각나 얼른 지워버렸음. 그런 후 다시 홈을 방문하고 그럴만하다 수긍.)

KBS 영화음악실 운운해서 나와 비슷한 또래인가 했다가 내 딸보다 약간 먼저 태어난 것을 감지, 근데 장래 희망은??

임오년 밝은 햇살을 품고 올해도 부지런히 업데이트 부탁!
즐겨찾기 식구가 늘었어요.
캄사! 캄사!

정영민 wrote on 2002년 1월 4일 at 오후 2:16

어~

세상 참 좁구나..

저 지금 남강고등학교 다니고 있어요~

인제 한달후쯤이면 2학년인데..

홈피 참 멋있네여..선배님.ㅡ.ㅡ;

nicebody wrote on 2002년 1월 4일 at 오후 1:39

언제 다시된고예욧!!흐...
아하~~~~~얼마나 기달렸는지..
암턴 음악을 들을수 있다니 엄청나게 조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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