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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누군지 나도몰라 누군지 나도몰라 wrote on 2001년 12월 25일 at 오후 6:53
저두 딴지 걸기 저아하는데

여기와서 글 잘보구 감다~*^^
꽈리 꽈리 wrote on 2001년 12월 24일 at 오후 9:55
듣고 싶은 영화음악, 이곳에 와서 찾은 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주고 싶은것은 A플러스지만, 아쉬운 데로 A입니다
오래전부터 쭉 찾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돌아오신 걸 알게 되어서 기쁜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계속해서 이홈 운영해 주세요~~
시로아마다2 시로아마다2 wrote on 2001년 12월 24일 at 오후 2:52
제가 처음 건담을 접한것이 87년 초등학교6학년 동창애들이 동화책으로 된 것을 접해보았습니다. 그당시 소년중앙이라는 잡지서 연재하던 z건담을 접한 후 다이나믹프로에서 발행한 z건담. 물론 일본서적을 번안 출간한 해적판 이었지만
건담 시리즈의 세계를 이해 할 수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그당시에는 인터넷 없엇기때문에 서점에서 자료를 구했습니다.
제가 군입대한 95년 5월 5일어린이날에 건담 1탄과 z건담의 중간이야기인 건담0083의 극장판이 방영되었다던데.
그후 건담시리즈의 극장판 VCD를 전부 다 구했고 건담0083,Z건담의 전VCD를 다가지고 있습니다.
투헤븐 투헤븐 wrote on 2001년 12월 24일 at 오전 10:10
아고` *^^*
홈페이지 평가를 클릭하지 않았더니...F 학점으로..
눈~ 똥그랗게 찾아봐도 수정기능이 없네여...올리고나서 보니~ 죄송..;;
투헤븐 투헤븐 wrote on 2001년 12월 24일 at 오전 10:07
..
세상살이에 오고가는 정겨움마저 없다면 많이 힘겨울 것 같은 12월의 크리스마스전날이군요. 이 곳을 운영하시는 '시대'군과 이 곳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이 주머니속으로 쏘옥`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이길....^^+ "
이재윤 이재윤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후 11:59
시대의 영화음악에
드나든지도 1년이나 지났습니다.
늘 변함없이 멋있는 홈페이지 운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께는 제가 세상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영화 `나홀로 집에 1,2`OST를 구하러
시내 음악사를 뒤졌지만
역시 찾지 못했습니다.
5년전부터 이미 발매가 되지 않는다는 군여
존 윌리엄스 앨범엔 나홀로 집에2 OST 몇곡이
들어 있긴 하지만 성이 가시지 않아
아직도 찾아 다닙니다.
정말 기분 좋은건
나홀로 집에 OST 수곡을 시대의 영화음악실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더 기분 좋은건 가족영화 LIST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나 말고도 많은
분들이 함께 듣고 있다는 거겠죠.
올 크리스 마스도 시대의 영화음악실에서
나홀로 집에 OST 들으며 지내야 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구여
주인장님도 행복하시구여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여~
끝.
음.. 음..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후 11:41
저기.
모탈컴뱃 윈엠프 말구
진짜 음악은 어떻게 듣죠?
다운은 받았는데 파일을 찾을수가 없데서...
방명록에 이런글 남기면 이상한가... ㅡㅡ;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후 7:23
어허.. 마네킨 주제곡 있는 집은 여기밖에 못 본것 같은데. 어찌 그리 많이도 모으셨소이까. 그 외에도 태양의 제국 suo gan 같은 곡도 찾기 힘든 곡이죠. 찾는 곡 중에서 딱 하나 없는것이 있긴 한데, 그게 뭐다냐.. 혹시 시대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the picture of dorian grey)보셨소? 그게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드라마, 영화 해서 1940년대부터 나온 것이 한 다섯 정도의 버전이 있더이다. 그 중 하나를 아마 제가 92년도에 주말의 명화에서 본 것 같고 그 영화에 나오는 끈적한 재즈 음악이 귀에서 안떨어져서 말이지요... 찾아서 올려달란 얘기는 아니니 너무 화내지는 말아주소. 무서워서리.. 혹시 기회가 돼서 그 곡 들어보시면 꽤 마음에 드실겁니다. 이 홈 열성 팬 중 하나로서 홈이 좀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외다.
뽀송이 뽀송이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후 4:44
홈피보다가 이렇게 쥔장이 궁금하긴 첨이었네여..후후
그래서 앨범 사진을 보다가 못볼걸 참 많이 보고 말았네여.^^
제일 맘에 드는건 당연 영화음악실이구
그담은 회원가입안해서 좋구(거참~귀찬은게 싫어서리)
그담으로 천녀유혼..
뭐 부수적인 이유론 제가 좋아했던 오빠랑 하는 짓이 닮아서리~~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슴다...^^
향기 향기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후 3:09
한동안 넋을 놓고 눈 빛이 멍 해 질만큼 다시 보고 또 보고~^^*
프로필 란을 보고 화들짝.. 어머머 잘 두 아네..
여기까지 읽으신분들께 한마디/./ 심심하시군요~^^* 엄청난 충격.
두 아이의 아점마로는 신선한 홈피를 보았다는 기분에.. 참 흐뭇 하네요
고맙습니다.. 심심하던 시간.. 아니 영화음악 찾느라 뒤적거린 그 시간들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어여.
^^* 좋은 시간 가지고 자주 오련다는 작은 약속하나 걸구 갑니다.
건강 하세요.. ^^*
김태연 김태연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후 1:53
영화 음악 홈폐이지 중 이 홈페이지가 최고 좋아요
저는 11살 영화 록키의 팬입니다.
록키3 주제곡을 찾고 잇었어요 근데 다른 영화음악 홈폐이지는 엉뚱한것이 나와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록키3음악 들을수 잇게
로우젠듀 로우젠듀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전 11:26
정말 재가 찾던 OST가 많아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다 잘 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s!
윙윙훌훌 윙윙훌훌 wrote on 2001년 12월 22일 at 오전 2:59
영화음악을 듣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메이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제가 원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영화음악은 잘 모름니다.
이곳은 다른 홈과는 다르게 옛음악이 비교적 많이 접할 수 있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악 홈인 것 같군요.그리고 홈의 분위기도 깔끔하고....
아무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쪼매니 쪼매니 wrote on 2001년 12월 21일 at 오후 3:56
안녕하세요? 시대님!
저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트레인스포팅 OST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앨범이 2장이나 되더래요...
돈은 없고 하나만 사야 되겠는데...
시대님께서 그 2장의 앨범을 좀 비교해 주시겠습니까?
어찌다가 앨범이 2장이나 되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한 음악(멜랑콜링하면서도 평온하고 유쾌한, 분위기 죽이는 곡)을 좋아합니다.
트레인스포팅2는 1보다 좀 사운드가 화려한 것이 많은가요?
아무튼 제 말에 토 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강 내강 wrote on 2001년 12월 20일 at 오후 4:42
오랜만에 끄적여보내요.
시대님네 집과 고래님 집 사이를 방황하는 사람입니당.
영화감상실이 재개되어 요즘에 아주 즐겁게 실실거리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윤영 이윤영 wrote on 2001년 12월 20일 at 오후 1:27
엇... 엔터를 잘못 눌렀는데 =_=;;
시네마천국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그 장면들을 생각나고
눈물이 난답니다......
정말 명작 같아요...ㅡㅜ
설마 못 보신분들은 없으시겠지만 꼭 보시길.......
정말 감동적인 명작입니다.....
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보곤해요~
대사도 외울 정도랍니다^_^
이윤영 이윤영 wrote on 2001년 12월 20일 at 오후 1:26
안녕하세요~
전 "시네마천국"을 너무너무 조아한답니다
그래서 시네마천국 주제곡을 들어려고 영화음악감상실을
찾아다니다가 여기에 오게
투헤븐 투헤븐 wrote on 2001년 12월 20일 at 오전 7:55
아침을 준비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과 함께~^^+
기분 좋은 시작임을......
이 곳을 오고가는 모든 방문객들이
오늘 하루는 작은 행운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knightmare knightmare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11:05
이 폼피 진짜 좋네요...

쥔장님 화팅~~!
랑랑이 랑랑이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10:40
영화제목을 알아내려구 친구를 괴롭혓는데 ...일케 조은홈을 갈쳐 줄줄이야...
지금 너무 행복하네여.... 어릴적 생각두나구.... 중학교때 영화음악 매니아
엿거든여... 근데 ....제가젤루 조아하는 날이새면어제나 주제가를 듣고싶은데
자꾸 러브스토리음악이 나오는건 왜이죠? 제발 들을수 있게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