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SIDH′s W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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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이혜진 wrote on 2001년 10월 26일 at 오전 8:59

홈페이지 잘 만들었네여...
저두 개인적으로 왕조현 좋아하고
천녀유혼도 다 봐았어요...
그런 귀신이라면 나도 한번 해 봤으면...넘 이뽀~
조현어니 팬클럽은 없나....

양원모 wrote on 2001년 10월 25일 at 오후 11:39

운영장님아 저는 천녀유혼 영화를 사랑하구 팬임니다^^
제가 요즘에 다시 천녀유혼 영화를 접하게 됐눈데요..
다시한번 천녀유혼을 보고 싶네요^^
죄송하지만..미디어좀..꼭좀 보고 싶구요..
영원히 제 컴퓨터에 저장하구 보고 싶네요^^
운영장님아 부탁드림뉘다^^

ㅋㄷㅋㄷ wrote on 2001년 10월 25일 at 오후 10:59

저희 학겨 숙제가 홈피 만들기라 지굼 제가 조아하는 영화에 대한 홈피를 만들라구여.. 여기저기 돌아다니구 있는데.. 참 깔끔하구 예쁘네여.. 또 들를꼐여^^

ㅋㅋ wrote on 2001년 10월 23일 at 오후 9:54

이 홈페이지 내용 중에서 배삼례이야기가 젤 좋던데요... 끝내줍니다.. 글 잘썼네요..ㅋㅋ

웬리 wrote on 2001년 10월 23일 at 오후 9:02

하이..인상적이네요..님 한마디 한마디가.. 예를 들면 건담퀴즈 베낀거 아닌가에 대한 답변이.. 일축적으로 베꼈다..라.. 더이상 할말이없음다.. 천녀유혼이 좋아서 들른 홈.. 역시 좋군요..요새 하는일은 머데요?

아무개~~!! wrote on 2001년 10월 22일 at 오후 3:40

안냐세염~
건담을 사랑하는 한사람 입니다^^
제 홈페이지가 오픈되서 광고도 할

nicebody! wrote on 2001년 10월 22일 at 오전 6:41

아휴..언넝 다쉬 돼씀 조케쑤여!
영.음 싸이트중에 젤루 저아하는 곳이었는데T.T
암턴 힘내시구여..끙까징 화뎡임다!
"에이미"YOU & ME 들을수 있는데 여기뿐이었는데..흐흑
혹시 가사좀 구할수 읍쓸까여?? ^^;
all A++++++++++!!

ㅋㅋ wrote on 2001년 10월 22일 at 오전 3:34

역겹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널 상대해준다는 사실이 어이없을 뿐이다.

김영주 wrote on 2001년 10월 22일 at 오전 12:27

햐!~ 천녀유혼을 보고 나면.. 항상 여길 들리게 되네요..^^;
오늘도 들어왔는데.. 여전히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그럼.. 언제나 수고하시구요..
담에 또 들릴게요..
휴!~.. 다행이야...^^;

자자왔다 wrote on 2001년 10월 21일 at 오후 4:13

캬 오늘은 일요일네용
오늘 천녀유혼 3 한다거 하던데..

님들도 두고 두고 보고시프신 분들은 녹화라도 해두세용~

케이블 돼는분은 OCN액션 채널에서 보세용 오늘 하니깐용^^;
사이트가 맘에든다~ 조 타~

이민섭 wrote on 2001년 10월 21일 at 오전 4:44

아이고 아까워라 ..
이렇게 좋은음악이 많은데..문을 닫으시 다니 아쉽네....
예전부터 듣다가 오늘 들으려고 하니...
실망.
힘네세여...

나그네 wrote on 2001년 10월 20일 at 오후 1:21

<> 게시판이 마음에 드는 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itsdogi

감솨 wrote on 2001년 10월 19일 at 오후 11:36

진짜로 거짓말안하거 진짜러 잘만들었네여

.......... wrote on 2001년 10월 18일 at 오후 6:49

저는 영화 제목하고 o.s.t 제목은 잘모르겠는데..
음.......
가사가...

널 사랑하나봐 사랑에 빠졌어..

라는 걸 들었는데
그 음악이 너무 좋더라고여...
알고 계신분 좀 갈켜 주세여..
부탁입니다.

pk wrote on 2001년 10월 18일 at 오후 6:29

친구와의 다툼이 있어습니다
문득 영화음악이 듣고싶었습니다
디어헌터 와 천년유혼을 듣고나니 모든 마음이 가라않고 화를 냈던 내자신을 다시돌아보겠 해주었습니다
감사해요 ....
사라지지않는 집이되길빌며....

이준오 wrote on 2001년 10월 18일 at 오전 4:29

투니버스에서 건담 관련 사이트 주소가 보이길래 왔는데....
처음에는 사이트가 없다는 메세지가 뜨길래 놀랬음.(사이트 주소 입력에 오타를...ㅡ.ㅡ;)
한 두시간동안 본건 주인장의 프로필부터 군대이야기까지 쭈~~욱 읽어보는 오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학교 시험있는데 ㅜ.ㅜ.. 컴퓨터 관련 과목입니다..허헐.)
한마디로 "재미있다~~" 라는 단어가 뇌속에서 계속 맴돌더군요..
군대 이야기 읽어보면서 거의다 동감이 가더군요...허허..옛생각도 나고...
삶을 재미있게 풀면서 살아가시는것 같아 부러운 생각도 들었구요..
주인장의 무한한 발전을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계~~속 수고하시길...(쉬어가시면서...)...

찌니 wrote on 2001년 10월 16일 at 오후 2:16

힘내시꾸요!!!
하루빨리 영화음악을 들을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즐거운 기대를 머금고 다녀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요...
그럼 안녕히~^^

fast.pace wrote on 2001년 10월 16일 at 오후 12:36

안녕하세요..

그동안.. 이곳저곳 영화 음악에 관련된 사이트를 자주 가봤지만..
이곳 만큼 잘된 곳은 처음 봅니다.

운영하시는 분께
일단 제가 찾고자 하는 음악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이트 운영잘 되시길 빕니다.. 금방 즐겨찾기 시켜놨는데 없어지면 안되져..

이정진 wrote on 2001년 10월 16일 at 오전 3:01

영화음악 잘듣습니다. 우선 감사 드리구염,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Eye of beholder 에 나오는 노래가 무지 궁금해염.

가르쳐 주심 돈마니 버시라고 빌게염. ^^

하리수(별명) wrote on 2001년 10월 15일 at 오후 8:16

하이여...?
빨리 공사작업 끝내주세여
필요해여 너래 꼭 필요하단 마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