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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GOODJANG GOODJANG wrote on 2001년 10월 13일 at 오후 7:07
홈페이지에 건담에 관한 자료가 많으시군요.
중3 부터 전 건담을 보기 시작했지요. 제타건담은 처음에 볼때는 지겨웠지만
중반부에 들어서자 재미있는걸 깨달았고, 개인적으로는 0080과 제타건담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참 이게 아니고....
근데 옥의 티라고 할수있는건 F91스토리 라인이 있는데 거기가 비어있네여.
그걸 수정하면 좋은 사이트가 될것같습니다.
노력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wrote on 2001년 10월 11일 at 오후 11:35
안녕하세요.
ocn에서 천녀유혼 우연히 보고 맘이 넘 설레였던 나머지
이렇게 사이트 찾아와서 구경하네요.~
그냥 여기 주인장을 보니까요..
왠지 그리 상쾌하게 끝나는 해피엔딩보단
약간 어두우면서도 맘을 웅클하게 하고 사람의 맘을 아쉽게 만드는
안타까움이 절실하게 베여지는 그런 걸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또 밝은 날씨보단 약간 우중충하고
어두칙칙한 날씨를 좋아할것 같단 생각이 드는디~ㅋㅋ 아닌가/
그냥 제 생각일뿐이니까요..
비평 써놓은걸 보니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도 저랑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할 것 같은걸 느꼈어요...ㅋㅋ
천녀유혼 음악 여기 나온거 밖에 없나요?
좀더 알고 싶은데.....
특별나게 튀고 하는것 보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선
기억할수록 생겨나는 안타까움과 애절함이 계속 느껴져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자주 들리도록 하죠....
모여라눈코입 모여라눈코입 wrote on 2001년 10월 11일 at 오후 8:18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이 홈피에 들어올때마다 감동의 도가니......^^

제가 얼마전 티비 영화로 "사랑의 은하수"를 봤는데여.......

메인 테만지 몇분을 제외 하고는 계속해서 그 음악만 흐르더라구여...

근데 너무 좋은거 있져~~~~~~ㅠ.ㅠ

오케스트라고도 함 하고 퍄노로도 하고......

무슨 클래식 음악처럼.......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그 음악은 흐르는데.......

퍄노러 함 쳐보자니 실력이 딸려서 안되고.....ㅡㅡ;;

인터넷을 여기저기 다~~ 뒤져봤는데 쉽지가 않았아여......

근데 등잔및이 어둡다고 즐겨찾기에 추가해 노은 이 홈피에 있는거에염~~~~^^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바로나오고.......^^

떨리는 가슴으러 그 음악을 상상하며 클릭했더니,이게 웬일이야...........ㅠ.ㅠ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나?

하여튼 그런거 나오면서 안되는거에염~~~~~~ㅠ.ㅠ

여러먼이나 시도해 봤는데...........ㅠ.ㅠ

쥔장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여~~~~~ㅠ.ㅠ

그 음악 넘 듣고 싶은데 일케 눈 앞에서 놓칠순 없어여.........ㅠ.ㅠ

뭐가 잘못된거져?

제 컴이 이상한가?ㅡㅡ;;;

어쨌든 꼬~옥 좀 부탁합니다~~~~~~~~^^
천녀유혼 천녀유혼 wrote on 2001년 10월 10일 at 오후 9:18
중학교때인가...첨 천녀유혼이라는 영화를 보고 재미보다는
왕조현에게 푸~욱 빠졌는데....
짐도 가끔 이 영화보는데..아직도 볼때마다 잘만든 영화같어..
근데 요즘 왕조현은 뭐먹고 사남??
건담친구 건담친구 wrote on 2001년 10월 10일 at 오후 1:18
건담과 관련한 사이트 입니다 http://www.gundamall.com/ 한번 와보세요
머큐쇼 머큐쇼 wrote on 2001년 10월 9일 at 오전 11:12
얼마전에 TV에서 '천녀유혼'을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마 저에게 그때가 7번째였을까요..? 이 영화는 볼때마다 저에게 항상 새롭고 애뜻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게 하였죠.. 그래서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한 후 여기를 찾았는데..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참 홈페이지 넘 좋더군요.. 다음에는 다시 들어와서.. 여기 포트폴리오도 봐야겠네요.. 저두 어설푼 건축과에 다닌답니다.. ㅋㅋ 친구 홈에다가 이 영화에대한 여러 애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이거 보니 겁나서 못올리겠군요.. ^^ 아차 하나 않타까운게 있다면.. 그 시가 적힌 완벽한 그림을 보고싶었는데.. ㅋㅋ 욕심이 과하나요.. 암튼 정말 멋진 홈이네요..
나무늘보 나무늘보 wrote on 2001년 10월 8일 at 오후 5:34
첨 와서 봅니다.

한마디 하고 가겠슴다.

좋은영화음악 은 명작을 더욱 기억에 더 남겠한다.
윤미 윤미 wrote on 2001년 10월 8일 at 오후 12:57
*^^*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해서 유연히 들어왔는데...
홈페이지가 참 잘 되어있네여!!
저두 건축과를 나와 건축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인지라~!! ^^
영화이야기때문에 왔다 학교다닐때 많이 듣던 건축가와 건축이야기까지
덤으로 얻어가는것 같아 더 뿌듯하네여!! 쿠쿠^^
참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은 홈피였다는 감동을 받고 갑니당!!
종종 와서~ 님에 계시판글을 훔쳐가고 싶은데~ 쿠쿠^^
그럼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당!!
심재은 심재은 wrote on 2001년 10월 8일 at 오전 11:34
음...
군생활하시면서 삼례라는 분한테 무지 시달리셨나보져?
자신이 않좋은 감정이 있더라도 이렇게 홈피에서 까지 십으시는거 그거 좋지 않은거라생각되네요....
남 흉을 보아 다른 사람들 즐겁게 만든다는 거 그거 좋은거 아니거든요......
katsumi katsumi wrote on 2001년 10월 8일 at 오전 1:50
잘보고갑니다.
아니 아직 안갑니다
극악서생 극악서생 wrote on 2001년 10월 7일 at 오후 6:11
고등학교 2학년 자율학습 시간이었습니다.
천녀유혼에 온통 정신을 빠져있던 나는 쉬는 시간 화장실을 가는 도중...........섭소천이 나타나는 장면에서 울려 퍼졌던(?) 백뮤직...을 흥얼거리다..... 감독선생님께 잡히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선생님왈 " 야 임마 귀신 나오겠다."라고 하시더군요....
섭소천은 분명히 존재했더랬습니다.
대충 '려우'라 하죠 대충 '려우'라 하죠 wrote on 2001년 10월 7일 at 오후 2:02
대학 다닐 때부터 이 사이트를 들어왔는데 올핸 저도 취직을 해서 많이 못 들어 왔네요. 그래서 그런 지 사이트가 잠시 중단되었단 소식도 며칠 전에 알게 되었죠.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라 이렇게 많은 곡들이 깔끔하게 모여 있는 곳은 지금껏 찾아보지 못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언젠간 다시 이 사이트도 다시 복구되리라는 믿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내년엔 다시 K대(군대)를 가야 하는 데 일이 잘 되어서 그 전에 다시 영화음악을 듣고 싶네여, 이 사이트로.

힘내시고 앞으로도 멋진 영화음악 사이트로 다시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 려우 -
토갱 토갱 wrote on 2001년 10월 6일 at 오후 9:00
안녕하세요.
영버의 토갱입니다(이젠 이렇게 인사를 하게 되네요-.-)
동생이 영화음악 찾길래 요길 추천해줬거덩요.
희귀한? 노래가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네요.
를 보더니 기분이 나쁘다나 어쨌다나.
왜 그랬을까요? 전 처음에 잼있기만 하던데...--;
모 동생과 저의 차이점이기도 하겠지요.
모 그래서 동생대신 방명록에 글 올립니다. @.@
그래서 점수도 C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빨리 음악 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찾다가 요기 오게됐고 그래서 잘 듣고 갔는데요.
음악은 다른 곳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그럼 안녕~요.
아아 아아 wrote on 2001년 10월 6일 at 오후 8:47
내용은 좋습니다만 건담은모빌
아아 아아 wrote on 2001년 10월 6일 at 오후 8:45
내용은 잘 보앗읍니다만은
심심 심심 wrote on 2001년 10월 6일 at 오후 4:32
음....전 그냥....사실.
이곳 저곳.....돌아다니다가.
그냥 우연히 들어온 곳 그리고 그냥 프로필...읽다가.
마지막에 대개 심심하시군요 하는 말에 너무 놀라...
정말 나 심심하긴 했구나.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홈피에 들어와 이렇게 둘려 보고 글 올리고.
하는 생각에요 ....
아. 휴학생활....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월요일 부터 금요일 ...학원 다니고 과외하고...
그러다가 토요일이 되면 왠지 공부 하기는 싫고..멍하게 있다가.
이렇게....심심하시군요 하는 글을 읽고 나니깐.
너무 한심해서 글 올립니다.
나중에 심심하게 보내지 않을려면 지금 부지런히 무언가 해야 되겠죠.
이제 기지개 펴고,, 다시 ................
순간 생각하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건담` 건담` wrote on 2001년 10월 6일 at 오전 10:41
와~
건담 멋있어여 저는
샤아가 탑승하는 금색건담 있거든여?
그거 이름이????
참 멋있어여~
아민낭자 아민낭자 wrote on 2001년 10월 5일 at 오후 11:48
홈 구경 정말 잘하구 갑니다^^
전 천녀유혼 중 1때 본 기억이 나네여
1편 느낌이 가장 좋았구여,,
왕조현이 참 부러웠는데..^^;
장국영은 벌써 50을 바라보는 나이라니..참..
그럼..*^^*
고채원 고채원 wrote on 2001년 10월 5일 at 오후 9:57
우연하게 들어와서 나의이야기를 읽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은것 같아^^ 하하하
나를 웃게 해주는사람도 있다니..
자신있게 사는모습 보기좋고..음악실 꼭 되면 좋겠고..
사진을 띄울려면 제대로 보이게 띄우는게 더 접근못하게 하는 방법아니야?
다시 또 올깨!
mariah1827@hanmail.n mariah1827@hanmail.n wrote on 2001년 10월 5일 at 오후 7:19
저기여 제가여 소피마르소 언니가 주연한 영화 유 콜 잇 러브
OST를 구하구 싶거든여
혹시파는곳이나 중고루 사구 싶은데..너무 옛날영화라서 없내여...
연락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