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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쟈니윤 wrote on 2001년 11월 1일 at 오후 9:50

올때마다 홈페이지 평가를 해야하나요??

준석 wrote on 2001년 11월 1일 at 오전 1:49

종민이형 안녕하세요.

오늘 무슨 책을 보다가 예전 나사의 콜로니들 얘기가 나와서 뭘로 예를 들어 설명할까, 하고 궁리하다가 건담의 콜로니 생각이 나서 들렸습니다... ^^;

잘 지내시는지?

학교에 한번 놀러 오세요.

그럼 이만.

현이 wrote on 2001년 10월 31일 at 오후 9:30

정말..정말..넘 좋아요..
저도 영화음악을 영화보다 더 좋아하거든요..
영화는 별로인데..음악이 좋은 영화가 더 많잖아요..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이선영의 영화음악실 들으면서..
좋아했었는데..
이젠 영화음악프로그램 시간이 새벽대로 옮기고(청취율때문인것 같아요..)
이렇게 컴 아니면 들을 기회가 별로 없군요..
특히 예전에 좋아했었던 음악을 여기서 듣게되어 넘 좋아요..
자주 와야겠어요

장승우 wrote on 2001년 10월 31일 at 오후 8:33

참 멋진... 홈피군요... 감동받았습니다... 사람 강단을 키우는데 재주가 있으

신 분이군요... 아가리를 부셔놓는다라...

참고로... 사람은 질투심이 많은 동물입니다... 님이 잘났다고 느낄 수도 있

죠... 프로필보고 배알 꼴리는 사람들... 불쌍하기까지 뭐 있겠습니까? 못난 사

람 넘치는게 인생인데...

아... 운영자님 이름 못읽겠습니다.. 한자는 영 꽝이라서. 무척 창피하군요.

건담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감자 wrote on 2001년 10월 31일 at 오후 12:37

동생 소개로 들어왔는데,덕분에 무료한 오전을 재밌게 보냈네요...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으네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도 되죠?? ^^

!!정보자료통!! wrote on 2001년 10월 31일 at 오전 12:05

필독입니다!!

님들아!!

제가 TV에서 영화를 보다가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 OCN<이라는 방송에서 천녀유혼 1,2,3 다 방송 됐었습니다

한번씩 보니까 섭섭한 마음이 남더라구요

어차피 제방송은 안할것같았습니다

그래두 미련은 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열심희 찾아본 끝에 발견한게 있습니다!!

제가 영화보는게 취미거든여

그래서 OCN<WWW.OCN.COM/ACTION<입니다.

빨리 들리셔서

가입하시구 제방 신청<검색<한다음 많이많이

투표해 주세요

점수가 많이 쌓일수록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구 그럽니다

그러니까 꼭들 부탁드립니다

나그네 wrote on 2001년 10월 30일 at 오후 9:23

언젠가 한번 들렸다가 오늘 다시 한번 들렸습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건 난생 처음이군요
방문객수도 정말 많고...
재밌는 싸이트 입니다
님은 틀에 같혀있지 않은 분이더군요
님처럼 사회의 시스템에 길들어진 노얘가 아닌 사람은 보기 힘들죠
건강하시길

용가리 wrote on 2001년 10월 30일 at 오후 4:16

천녀유혼 언제해여

정효진 wrote on 2001년 10월 30일 at 오후 4:13

천녀유혼 정말 써겄다~
ㅋㅋㅋㅋ
못봤는데 칭구한테 대충 들었다
소첩인가 어쩌고~
망해라이!!!!
!

이정은 wrote on 2001년 10월 30일 at 오전 10:34

헉,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님의 홈피를 꼼꼼히 둘어보다가 레디스탑 영화제에 대한 글을 보고

깜짝 놀라서 방명록을 또 찾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1회 레디스탑을 준비했던 사람 중 한명이거덩여.

물론 시상식 자리에도 있었더랬습죠.

님의 날카로운 지적 넘 감사하구요 내년 2회때는 한번 같이 준비를 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지금 레디스탑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마니 미비합니다.

올해 레디스탑을 끝내고 계획했던 일이 많았는데 원활히 돌아가고 있진

않네요.

메일 주시겠어여?

이정은 wrote on 2001년 10월 30일 at 오전 10:05

안녕하세요.

세인트 엘모스 파이어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John parr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그나저나 홈이 참 알찹니다.

그리고 옛날 생각 마니 하구 가네요.

영화음악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마니 아시는군요.

괘니 반가운 마음까지..ㅎㅎ

그럼 계속 업뎃부탁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 웹계통에서 사기치는 또다른 인간이 -

.... wrote on 2001년 10월 28일 at 오후 4:35

잘줘서D
............................................?????????????????????

soibido wrote on 2001년 10월 28일 at 오전 10:17

햐 정말 감회가 새롭군요,
전 영화도 좋아했지만 음악을 더 좋아했어요.
지금도 도도도 에 나오는 음악 자주 듣는데..
그럼 수고하세요

홍훈기 wrote on 2001년 10월 27일 at 오후 9:02

넘 잘 봤습니다 ^^

이효진 wrote on 2001년 10월 27일 at 오전 2:47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음악 선생님께선 음악회에 다니구 감상문을 쓰라구
하시는데 양이 넘 많아서리... 진짜는
팜플렛만 건져다가 인터넷을 뒤져 듣는답니다...ㅡㅡ;;;
근데 영화음악 팜플렛을 어떠케하다가 건지게 되었는데
저두 영화음악을 좋아하는지라 이건 심혈을 기울여
작성해보구 싶었구 여길 오게 되었는데 드뎌 그 많은 곡
중에서두 3곡이나 찾았는데 안타깝께두 2곡이 되질 않는군요
구래두 정말 감사합니다. 옛날 영화음악두 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평화로움에 젖어보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오 오겠어요
그럼... 이만...

수니 wrote on 2001년 10월 27일 at 오전 1:39

구경거리도, 좋은 정보도 가득한 홈이군요.
이곳 저곳 들여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도 몰랐네요. *^^*

친구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재미있는 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갑니다.

건강하세요~~

에나 wrote on 2001년 10월 26일 at 오후 5:36

영화음악이 정말 많네여
이렇게 자료를 많이 가지고 계시다니 놀랬는걸요
근데 브릿짓 존슨의 일기에 삽입된 곡들이 없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좋은데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이혜진 wrote on 2001년 10월 26일 at 오전 8:59

홈페이지 잘 만들었네여...
저두 개인적으로 왕조현 좋아하고
천녀유혼도 다 봐았어요...
그런 귀신이라면 나도 한번 해 봤으면...넘 이뽀~
조현어니 팬클럽은 없나....

양원모 wrote on 2001년 10월 25일 at 오후 11:39

운영장님아 저는 천녀유혼 영화를 사랑하구 팬임니다^^
제가 요즘에 다시 천녀유혼 영화를 접하게 됐눈데요..
다시한번 천녀유혼을 보고 싶네요^^
죄송하지만..미디어좀..꼭좀 보고 싶구요..
영원히 제 컴퓨터에 저장하구 보고 싶네요^^
운영장님아 부탁드림뉘다^^

ㅋㄷㅋㄷ wrote on 2001년 10월 25일 at 오후 10:59

저희 학겨 숙제가 홈피 만들기라 지굼 제가 조아하는 영화에 대한 홈피를 만들라구여.. 여기저기 돌아다니구 있는데.. 참 깔끔하구 예쁘네여.. 또 들를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