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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에어 질문 하신 분 wrote on 2001년 9월 25일 at 오전 12:11

저두 그거 좋아서 노래 어케 하다가 제목을 알게됐는데여^^
제목은 How do i Live란 노래입니당^^
노래 조쳐~~ 아 글구 천녀유혼 벌수 있는곳 어디 없을까여~
요즘 비디오 볼 시간은 없구..인터넷에서 천녀유혼 버구 싶은데..
질리도록 봤눈데두 왜자꾸 버구 싶을까낭~ㅡㅡ;;

질문이 있습니다 wrote on 2001년 9월 23일 at 오후 10:42

콘에어란 영화를 보면 나중에 영화끝나고 출연진들 얼굴하고 이름소개해주면서
나오는 음악이 있는데 그 음악 제목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진짜 좋은데...

냐옹이@@ wrote on 2001년 9월 23일 at 오후 2:11

님아~~!멋져영~~*^^*
건담에대해선하나두모르지만....*^^*
'삐닥하게건담보기"....잼있네여^^
근데....자료가좀더많앗음....좋겠네여...
프라모델이랑....이미지....등등...

바나나... wrote on 2001년 9월 22일 at 오후 7:13

이 글을 읽는 홈페이지 주인님..!!

함 읽어보세요..~~

정말 재밌는 인연이랍니다..

저는 영화음악을 상당히 조아하기때문에..

몇개월전에..영화음악이란 단어를 이리저리..검색하여..

찾아내어..시대의 홈페이지를 보고 맘에 들어..즐겨찾기에 바로 등록해

버렸지요..

헌뎅..!!!

기이한 우연입니다..

저또한 독일 유학을 생각만(?)하고 있는 중이라..

독일유학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이 시대의 홈페이지주인..님..형님?분..

독일유학생활기 읽다가.. 무슨..뭐더라..아~~

그 소설이여..자기 동생이 썼다는 소설함 읽어보고..

(소설 느낌 좋았답니다..)

홈페이지 눌러봤는데...어라~!!

놀랐답니다..즐겨찾기함에 등록되어 있는 홈페이지라 그런지..

켁켁^^~

방명록을 독일에서 유학하시는 형님분께..남기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게 없는것 같네요..

자료만 가득~!

나중에 안부전해 주세요..

생각보단 냉담한 판단과 재밌는 글귀였다고..~~

그리고 제가 나중에 독일로 유학가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말과

함께요..

그럼 부탁드려요..

안녕히 계시고..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 저 또한 문학의 뜻을 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熱血 wrote on 2001년 9월 21일 at 오후 5:59

건담에 대한 내용이 좀 뭐랄까 비약합니다^^;
좀더 발전을 지켜 보겠습니다...

재돈군 wrote on 2001년 9월 19일 at 오후 6:00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건물이야기가 너무나 맘에 드네요..^^;;
음..시어스타워에 대한 내용도 정말 궁금한데 그것도 얘기해 주실수 없나요??

cschoi22 wrote on 2001년 9월 18일 at 오후 12:47

복구 되었넹...

cschoi22 wrote on 2001년 9월 18일 at 오후 12:46

아직 정상화 되지 않았군요...
거의 1년 넘게 이용하던 장소 인데...
아직도...

언젠가는 다시 볼수 있겠죠...

cys wrote on 2001년 9월 18일 at 오전 8:40

제가 알기론 새벽이 오지 않으면.....

"와와" 란 여가수로 알고 있어요...

대현 wrote on 2001년 9월 17일 at 오후 9:20

와..이런 홈피를 이제서야..발견하다니....감개무량..
여러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야 겠네여..
아직 두루 살펴보진 않았거든여...
굉장히 맘에 드네요...
제가 알고 있는 개인 홈피중에서..진짜 최고인것 같아요..
하여튼..이제부터..둘러봐야 겠네요...

nan-na wrote on 2001년 9월 17일 at 오후 8:21

8월의 크리스마스 O.S.T.를 구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떡쇠 wrote on 2001년 9월 16일 at 오후 2:45

.
도대체 좋은 영화의 기준이 뭔가?
폭력 살인 강간 총기난사 방화 엽기적사건등등 으로 맹그는 영화가 좋은 영화여?
영화를 맹그는 감독들은 일체의 사회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거여?

아~~ 가슴이 답답하구먼.
쓰레기 같은 영화가, 이 나라 영화의 장래를 망치고 있구나!

게 누구 바른 말 좀 할줄 아는 사람 업시유?

ultra_n wrote on 2001년 9월 14일 at 오후 10:43

저는 건담에 관심은 있지만 건담 애니를 보지 못해 스토리는 간략하게만 아는 사람입니다.
오늘 네오하비매거진이란 책을 보고 이 홈페이지에 들렸습니다.
zz건담의 쥬도는 마지막에 목성으로 가버리더군요.
그런데 웃소가나오는 v건담외전에 쥬도아시타는 80먹은 할배로 나오더군요.
콜로니에서 고장난 zz를 60년간 고쳐오면서 만들어진 ms zz건담(쥬도할배가 부르는 ms애칭 [간프])을 보니 v건담도 사기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홈피 참 좋아요..

하혀니라구 하면 알오 wrote on 2001년 9월 13일 at 오후 8:16

저눈 천년유혹을 보면서 정말루 슬퍼떠영~!!ㅜ.ㅜ
한번 더 보구 싶운디 비ㅣ오로 다시보기눈 좀~!!
인생이 불쌍해서~!!
머니가 별루 없거덩영~!!ㅜ.ㅜ
하지만 못 본 사람들한테 추천해 주구 싶어영~^^*
이히히히 열분 한번 보세영~!!
특히; 여자분들 남자한테 푹 빠진당~!!
용니 멋있떠영.,,,,,,,,,,ㅎ ㅔㅎ ㅔㅎ ㅔ
구럼 빠빠이

샤랄랄라 wrote on 2001년 9월 13일 at 오후 6:27

안녕하세요!
요즘 고생이 많으시겠네요..취직이라는 문제 하나만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홈페이지 걱정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먼저! 좋은 곳 하나

박수남 wrote on 2001년 9월 13일 at 오전 11:46

정말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잠깐동안 영화음악을 중단한다구요?간만에 음악좀 듣고 갈려고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네여~뭐 그렇지만 잠시 쉬시는 거라니까 그말 믿고 기다리겠습니다.그리고 회사를 그만두셨다구요?저도 회사를 1년정도 다니다가 새로운 곳을 구해서 옮겼는데....이제 4일정도 지났겠네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거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에게 적응해야한다는거에 한3일정도는 많은 갈등이 있었죠
그러나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아직은 어떤곳에 있던 그 상황에 적응할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는거 그 유연성을 잃지 않고 유지한다는거
그 작은 사실에 지금은 즐겁네여. 그래고 변화는 필요한 거니까......잠시 쉬면서 휴식도 가져보고 그 상황을 즐겨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그리고 이 사이트를 계속유지하시겠다는 고집에 박수를 보냅니다."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성경 구절처럼 그 길이 빨리 찾아지길 바라며...2001.9.13.........

오진성 wrote on 2001년 9월 13일 at 오전 9:47

가수해고싶다고

다산 wrote on 2001년 9월 12일 at 오후 5:16

힘 내세여!!
처음들어와 봤는데 옛날생각(?)이 나게 하는군요
닥터 지바고의 라라의 테마를 전축으로 판 틱틱티면서 듣던때가 왠지 그리워지는 군요
그리고 영화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의 주제곡을 알고계시면 멜로 연락좀 주세요!
그럼 안녕히
다시 만나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아무개 wrote on 2001년 9월 10일 at 오후 5:15

쥔장님아 부탁있슴당
님 자료를 제홈에 올리게 허락해주세엽...
아직 홈피만들진 안았지만요...
자료를 올릴때
꼭 출처를 발키 겠습니다
또 추천싸이트 에도 님싸이트 올리고요
님 싸이트 홍보도 하겠습니다...
제방 님자료를 올리게 해주세여..제발영...
chlwnsaud39@hanmail.net 로 멜보내주세영...
제발 허락해 주세엽...
그럼 멜 기다리 겠습니다...

musehdw wrote on 2001년 9월 10일 at 오후 2:21

힘내십쇼!
가끔씩 들러서 영화음악을 듣고 가는 사람입니다.
잠시나마 문을 닫는다고하길래 아쉬운감도 없지는 않지만
부디 문제가 잘해결이 되어 다시금 영화음악을 맡아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화이팅..시대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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