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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궁금하네요... 궁금하네요... wrote on 2001년 9월 4일 at 오전 9:57
소설이.. 어째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이랑 구조가 똑같네요//
패러디 이신지요...
지나가는나그네... 지나가는나그네... wrote on 2001년 9월 3일 at 오후 5:45
ㅠ_ㅠ

모나코를 듣고싶어서 우연치 않게 들어왔는데...

정말 아쉽네요...

빨리 문을 다시 열어으면 좋겠는데...

좋은 영화음악이 너무 많은데...ㅠ_ㅠ

날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요

좋은날 좋은인연
이쁜hee 이쁜hee wrote on 2001년 9월 3일 at 오전 2:46
우연히 영화음악 찾다 방문한 곳인데....
빨리 영화음악실이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네여...
그래야 요즘 신작 영화들도 올라오져....
얼마전 기사 윌리엄 보는데, 락 음악이 엄청 신나더라구여...^^;
그리구 홈피 참 잘 꾸며 놓으셨네여...부럽당~
나중에 또 방문햇 영화음악 듣고 갈께여.
혹 추천곡 있으면 연락 좀 주세여.
4mylady 4mylady wrote on 2001년 9월 3일 at 오전 1:22
우연히 님의 홈피 발견하고 올리신 자료들(영화음악....)
정말 귀하게 잘 듣고 가던 사람입니다.
40대의 서울남...

아직 님의 홈피가 정상으로 돌아앉질 않아서.....
제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용기 잃치 마시고요
님을 기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꼭 다시 돌아 오셔야 합니다.

철도원(일본 영화 아님...후후)......
애잔한 곡 찾았을때의 감회란...

빠른 시일내에 님의 손길 느낄수 있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늘
그 자리에
더탑 형기 Dream
대희엄마 대희엄마 wrote on 2001년 9월 2일 at 오후 2:22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같은 91학번이데 정말 존경스럽군요.
어떨결에 이방에 들어와서 정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토토 토토 wrote on 2001년 9월 2일 at 오후 1:59
원래는 이런 사이트 들어와도 그냥 보고만 나가는데
이곳은 넘 맘에 들어(정확히 말하면 주인장 성격이 맘에듬)
내 기꺼이 손좀 움직이고 감다
건담 보려고 들어왔는데 더 잼나는게 많군요
영화쪽 얘기들도 괜찮았고
특히 건축쪽 이야기가 잼나네요
(본인은 건축과는 아무 관계도 없고 적성도 안맞지만
이상하게 그쪽에 끌리는 사람임.........)
하여튼 이래저래 잘 둘러보고 감다
특히 비딱하게 이것저것 바라보는 주인장 성격
정~~~~~~~~~~말 맘에 듬다......
글구 나보다 더 성격 이상한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서 기쁨다.......ㅋㅋ
뭐 다시 이곳에 들를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또 글을 남기지요..........
현재혁 현재혁 wrote on 2001년 9월 2일 at 오전 1:04
우선 님아 하루빨리... 해결돼셔서 다시 좋은 영화음악을 다함께 들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여.님아^^

그리구여.....혹 님이라면 아실지 몰라서여... 제가 영화음악 찾고있습니다
이태리영화구여. 최근영화는 아니구 좀 오래
군발이--->민간인 군발이--->민간인 wrote on 2001년 9월 2일 at 오전 12:06
영화음악 찾으러왔다가....시대님글만 2시간 동안 읽다가네요..^^
글재주가 좋으시네요....저두 군생활 방금끝내구 왔는데..
울 내무실에도 배씨같은 사람이 있었어유...그런 꼴X들은 어디가나
하나씩 있나봐요...근데 기분나쁘게 배씨 이름이 내가 좋아
하던 사람이랑 같네요..^^; 빨리 사이트가 정상괘도를 달렸음함다.
담에 또오죠.....꾸벅~~~~~~~~~~~
추종자 추종자 wrote on 2001년 9월 1일 at 오후 9:29
님 힘들어도 힘네여 그동안 열심히 해왔잖아여
금방 다시 돌아올수 있겠져 화팅
전 지.아이.제인 주제곡 goodbye 넘 조아합니다. 오로지
님 사이트에서만 발견했어여 힘내시구 다시 화팅 하세여
전 조은 사이트는 꼭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추종자입니다....^^
월하 월하 wrote on 2001년 9월 1일 at 오후 1:06
헤헤....자주자주 오구 있어요...근데 올때마다 방명록은 못썼어요..
에구...오늘두 날씨가 선선하군요...감기 조심하세쇼
음.. 음.. wrote on 2001년 8월 31일 at 오후 8:50
전 솔직히 건담보단 지온의 자쿠가 더 맘에 들어염....
그냥...
미서니 미서니 wrote on 2001년 8월 31일 at 오전 10:26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영화음악을 문닫았네요.......ㅜㅜ
그래도 너무나 좋은 홈피에요......
잠시 잊었던 천녀유혼를 돌아보고 그때 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천녀유혼을 극장에서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한 14년전에 음....초등학교 5학년인가? 그때 봤느데..너무나 좋았죠
지금은 극장에서 못본게 한이 돼요^^
다시 메니아를 상영하기를 바라며...
그리고 운영자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ZORO ZORO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후 11:26
상큼한 홈페이지입니다...........
모든 일에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김경화 김경화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후 6:55
자료가 알차서 주로 여기서 영화음악을 듣는사람입니다.
꼭 돌아오셔서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후 6:00
고등학생인데여..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거..같은데...읽을것두 많구.. 건축과 가구 싶거든여..^^*
아프로 자주 올꼐염~
경미 경미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후 5:04
음악 잘 들었습니다.
윤진희 윤진희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후 2:49
안녕하세여?
영화음악을 찾기 위해 이 곳에 들어왔어여..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참 좋네여..
근데 제가 패왕별희의 음악이 무지무지 필요하거든여..
전 동주대학 미용예술학과에 재학중이거든여..
졸업작품때문에 그러는데 패왕별희 o.s.t나 관련음악이
있으면 꼭 좀 멜로 연락 주세여...
부탁 드립니다!!!!!!!!!!^^
가여니 가여니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후 1:34
컴앞에 앉는 시간이 부쩍 줄어버렸어요..
아무래도 회사인 관계루다가..

이곳은 아직도 무의 상태인가보죠..
빠른 시일내에 쥔장님의 활동이 있길 기대합니다.

정말 이 곳 홈피를 보고 저 역시 홈피를 넘넘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했거든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안주희 안주희 wrote on 2001년 8월 28일 at 오전 2:46
너무 안타깝네요.
얼른 다시 정상이 되길 빌겠습니다.
-시대의 영화음악을 너무좋아하는 고3-
birdy birdy wrote on 2001년 8월 27일 at 오후 5:19
어제 코엑스에서 열린 건담 월드 2001의 행사 동영상이 떳습니다.

실물크기(18m)짜리 프라모델이 나올줄 알았는데 18m짜리 브로마이드(?)가 나오더군요.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만 건담 프라모델은 엄청많이 나오네요. 암튼 입장료가 만원이었다는군요.
여기서 보세요

주소는
www.playone.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