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4 entries.
감사합니다
노랫말을 몰라 여러곳에서 헤멧는데 ..
마침 여기 있어서 잘 찾았습니다.(The river of no return)
빨리 직장도 구하시고 희망하시는 취미생활도 잘 이끌어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노랫말을 몰라 여러곳에서 헤멧는데 ..
마침 여기 있어서 잘 찾았습니다.(The river of no return)
빨리 직장도 구하시고 희망하시는 취미생활도 잘 이끌어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건담자료가 마니있네염
특히 건담 줄거리소개 가마음에 드네용
쥔장님아 건담줄거리 소개를 딴곳에 올려두 되나여??
z건담 줄거리만 딴데다가.....
특히 건담 줄거리소개 가마음에 드네용
쥔장님아 건담줄거리 소개를 딴곳에 올려두 되나여??
z건담 줄거리만 딴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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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이젠 그만.. 너무 지겹다.
도대체 돈 버는데만 신경 쓰고 있지 영화가 사회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해서는 누구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니..
폭력에서 시작해서 폭력으로 끝나는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 땀시
이나라의 영화계 장래가 암울해 진다.
도대체 뭐가 좋은 영화란 말인가?
쓰레기만도 못한 영화 따위나 만들면서...
아~~~~~~ 게 누구 없오?
바른 말 좀 할줄 아는 사람 없어여?
이런 영화는 이젠 그만.. 너무 지겹다.
도대체 돈 버는데만 신경 쓰고 있지 영화가 사회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해서는 누구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니..
폭력에서 시작해서 폭력으로 끝나는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 땀시
이나라의 영화계 장래가 암울해 진다.
도대체 뭐가 좋은 영화란 말인가?
쓰레기만도 못한 영화 따위나 만들면서...
아~~~~~~ 게 누구 없오?
바른 말 좀 할줄 아는 사람 없어여?
홈피 언제나 들리지만...건담 비딱하게보기는 정말 맘에 듭니다 글고 젤 호감이가는게 태권브이 쓰레기...백번맞습니다 말도안되는모방은 매장당해야지요.이 밑에보니깐 어떤미친쓰레기가 태권브이욕한다고 일본가서 살아라고 지롤하는데...
새꺄 니지금쓰고잇는cpu미국거다 그럼 닌 미국가서 안살고 뭐하냐 미친넘...꼭 한국거라면 다 좋다는 미친놈이있다니깐...음...미친놈얘긴그만하고...
요샌 건담에 업댓이 안되서 조금 아쉽네요 얼렁 업댓하시길바랍니다~
새꺄 니지금쓰고잇는cpu미국거다 그럼 닌 미국가서 안살고 뭐하냐 미친넘...꼭 한국거라면 다 좋다는 미친놈이있다니깐...음...미친놈얘긴그만하고...
요샌 건담에 업댓이 안되서 조금 아쉽네요 얼렁 업댓하시길바랍니다~
천장지구 그녀의지바패서를 자주 드러썬는데
노래 다운이 이젠 안되고
시대님 그녀의 지바패서 좀 멜로 보내주세요
멜로 보내주는것도 버배 걸리나
홈패지 괜찬네요
조아하는 노래도 나랑 비슷하고
빠른시일 아내 홈패지 활성화 되길...
노래 다운이 이젠 안되고
시대님 그녀의 지바패서 좀 멜로 보내주세요
멜로 보내주는것도 버배 걸리나
홈패지 괜찬네요
조아하는 노래도 나랑 비슷하고
빠른시일 아내 홈패지 활성화 되길...
와 좋은 홈페이지.
이런 홈페이지를 찾았어요.
부탁 하나.
( 장완정 감독 주윤발, 종초홍 주연) 영화음악도 점 올려주세여.
음악감상 실컷하고 갑니다.
감사 감사^^
학점 A++
글구, 저와 좋아 하는 노래가 비슷하군요.
특히, 프리실라 그 노래 전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홈페이지를 찾았어요.
부탁 하나.
( 장완정 감독 주윤발, 종초홍 주연) 영화음악도 점 올려주세여.
음악감상 실컷하고 갑니다.
감사 감사^^
학점 A++
글구, 저와 좋아 하는 노래가 비슷하군요.
특히, 프리실라 그 노래 전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보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다고 하셨네요...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할 말 없지요... ^^;
그럼 갑니다...
뭐, 본인이 그렇다는데 할 말 없지요... ^^;
그럼 갑니다...
영화이야기...
굳이 변증법을 들먹이지 않고서라도 부정적 측면을 이야기함을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좋은 영화의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꽤 유쾌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서로가 공명(共鳴)할 수 있는 영화들의 이야기...
이곳의 글을 보며, 영화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을 느낄 수 없었다고 하면, 제가 너무 무례한 놈이 되는 것일까요. 여하간, 그러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어째 어째 하다보니 알게되어 온 곳인데, 씁쓸한 기분만 안고 돌아갑니다.
훗날 다시 들릴 땐 영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갑니다
굳이 변증법을 들먹이지 않고서라도 부정적 측면을 이야기함을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좋은 영화의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꽤 유쾌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서로가 공명(共鳴)할 수 있는 영화들의 이야기...
이곳의 글을 보며, 영화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을 느낄 수 없었다고 하면, 제가 너무 무례한 놈이 되는 것일까요. 여하간, 그러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어째 어째 하다보니 알게되어 온 곳인데, 씁쓸한 기분만 안고 돌아갑니다.
훗날 다시 들릴 땐 영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갑니다
전에 왔을땐 이 홈피가 넘 맘에 들었었는데..지금은 깨진 음악들이
태반이라 넘 아쉽네요..너무도 맘에 들던 곡들이 많이 한번씩 들려서
듣곤했었는데..복구 시키면 정말 손색없는 홈피가 될것같네요...
개인적으론 이연걸의 보디가드 주제곡 "나의 눈을 봐주세요"그 곡이
넘 좋아서 이곳에 들러 자주 들었었는데..그 곡좀 다시 살려주세요..
그럼 운영자님 수거하세염~~~``
태반이라 넘 아쉽네요..너무도 맘에 들던 곡들이 많이 한번씩 들려서
듣곤했었는데..복구 시키면 정말 손색없는 홈피가 될것같네요...
개인적으론 이연걸의 보디가드 주제곡 "나의 눈을 봐주세요"그 곡이
넘 좋아서 이곳에 들러 자주 들었었는데..그 곡좀 다시 살려주세요..
그럼 운영자님 수거하세염~~~``
영화음악 들으려고 들어와 봤는데...
재미있네요.
예전에 TV에서 언뜻 봤는데
건물을 마치 추상화처럼 디자인한 건축가가 있더군요.
색깔도 형용색색..
한 도시 전체를 추상화보다 더 추상화처럼 만들어 놨더군요.
그렇게 울퉁 불퉁한 곳에서 과연 사람들이 살수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 건축가가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건물 모양이 너무 복잡하긴한데
건물에 그런 색을 입힐수 있다는게 상당한 컬러 감각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애석하게도 이름을 못들었어요. 나라도 모르고
아마도 유럽 어디가 아닌가 싶은데...
이정도 설명으로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알면 가르쳐 주세요.
정말 궁금하거든요.
도시 전체가 추상화 같았어요. 색깔도 도저히 건물에 사용할수 없는 형용색색...
울퉁불퉁 기우뚱....
재미있네요.
예전에 TV에서 언뜻 봤는데
건물을 마치 추상화처럼 디자인한 건축가가 있더군요.
색깔도 형용색색..
한 도시 전체를 추상화보다 더 추상화처럼 만들어 놨더군요.
그렇게 울퉁 불퉁한 곳에서 과연 사람들이 살수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그 건축가가 너무나 마음에 들더군요.
건물 모양이 너무 복잡하긴한데
건물에 그런 색을 입힐수 있다는게 상당한 컬러 감각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애석하게도 이름을 못들었어요. 나라도 모르고
아마도 유럽 어디가 아닌가 싶은데...
이정도 설명으로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알면 가르쳐 주세요.
정말 궁금하거든요.
도시 전체가 추상화 같았어요. 색깔도 도저히 건물에 사용할수 없는 형용색색...
울퉁불퉁 기우뚱....
다녀갑니다...
섬광 하웨사이 크로스본 건담 크사크 건담이 없네여.. 설정자료 집이있는 걸로 아는데 어디서 볼수있는 곳이없을까여 또 양상형 뉴건담과 건담MK-3 MK-4 싸이코 건담3 노에이질2가있다고 하덴데 ...
이홈페이지정말잘만드셧어요 만들수있으면이런홈페이지를만들어보고싶네요
정말 한때 이영화에미쳐서 학교도안가고 보고나서태잎되감고서또보고 몇몇일을그런적도있었는데 운영자님이말하신것처럼 저도 그냥이영화가좋습니다 어떤이유가있어서가아니라 그냥이영화가좋습니다.정말 중학교때학교에서TV로이영화를보여주었는대 그때이영화를보고 그 무엇인가가 내마음을흔들면서 날감동시겼는데
요즘새상 절말이리재보고저리재보고이게좋은가저게좋은가하는데
이영화는그냥좋와요
정말 한때 이영화에미쳐서 학교도안가고 보고나서태잎되감고서또보고 몇몇일을그런적도있었는데 운영자님이말하신것처럼 저도 그냥이영화가좋습니다 어떤이유가있어서가아니라 그냥이영화가좋습니다.정말 중학교때학교에서TV로이영화를보여주었는대 그때이영화를보고 그 무엇인가가 내마음을흔들면서 날감동시겼는데
요즘새상 절말이리재보고저리재보고이게좋은가저게좋은가하는데
이영화는그냥좋와요
정말, 우리의 자존심 태권브이를 삼류로 취급하시다니.......
우리민족이 아니신가보져?
정말 Z 학점 주고싶지만 F까지 밖에 없어서 못주겠다..........
님 그렇게 마징가가 좋으면 일본 가서 사지지???
우리민족이 아니신가보져?
정말 Z 학점 주고싶지만 F까지 밖에 없어서 못주겠다..........
님 그렇게 마징가가 좋으면 일본 가서 사지지???
핫... 평가하는 란을 못봐서 점수가 자동으로 F학점으루.... 전 여기 홈페이지 A학점 주고 싶습니다^^...
듣구 싶은 영화 음악 있으면 여기에 들어 와서 듣곤했었는데여.. 헛소동의 OST는 없나여? 거기에 나오는 'sigh no more ladies'도 참 좋은데.. 그 노래두 올리실 의향은 없으신지...그럼 좋은 하루 되세여.
황금고래의 홈페이지를 재밌게 보다가 여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뭐, 형은 진지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Psycho.
그리고, I.Q.가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머리 좀 벽에 쳐서 세상에 적합할 만큼 낮추세요. 저는 88입니다. 88이 세상 살기에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담같은 만화 좀 보지 말고 '은하철도999'를 보세요.
저 원래 진지한 사람인데, 황금고래와 시대 홈 페이지를 보다 보니 장난끼가 발동해서리....
세상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제정신인 사람만 있어서 미치겠는데, 간만에 좀 이상한 사람들 홈페이지를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바빠 미치겠는데, 이 홈페이지때문에 시간 허비하였습니다. 그 점에선 기분나쁩니다.
홈 페이지 주인장이 키가 크다는 점과 아이큐가 높다는 점이 대단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영화를 좋아한다는 점과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나도 여자친구 한번도 한 사귀어 봤거든. 한스럽다.
그런데, 건축을 전공했으면 회화나 조각 같은 예술 분야도 취미가 있을 것 같은데. 하기야 그건 나하고 상관없고...
아이, 바빠서 20000
에이, 여기서 시간 다 보내버렸네. 안그래도 바빠서 하루하루가 불안한데. 이씨!
뭐, 형은 진지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Psycho.
그리고, I.Q.가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머리 좀 벽에 쳐서 세상에 적합할 만큼 낮추세요. 저는 88입니다. 88이 세상 살기에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담같은 만화 좀 보지 말고 '은하철도999'를 보세요.
저 원래 진지한 사람인데, 황금고래와 시대 홈 페이지를 보다 보니 장난끼가 발동해서리....
세상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제정신인 사람만 있어서 미치겠는데, 간만에 좀 이상한 사람들 홈페이지를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바빠 미치겠는데, 이 홈페이지때문에 시간 허비하였습니다. 그 점에선 기분나쁩니다.
홈 페이지 주인장이 키가 크다는 점과 아이큐가 높다는 점이 대단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영화를 좋아한다는 점과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나도 여자친구 한번도 한 사귀어 봤거든. 한스럽다.
그런데, 건축을 전공했으면 회화나 조각 같은 예술 분야도 취미가 있을 것 같은데. 하기야 그건 나하고 상관없고...
아이, 바빠서 20000
에이, 여기서 시간 다 보내버렸네. 안그래도 바빠서 하루하루가 불안한데. 이씨!
건담 에니메이션 다운 받을수 있는 사이트 아는곳 있으면 알려주셈....
쫑민이
롯데에서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홈페이지 멋있다.
서설 생략하고
동기 주소록에 내 주소좀 올려주라
어둠에서 나와 빛의 광명으로 나왔으니
쫌 끼워주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6-3 XXXX은행 신용평가팀
회사 : 769-87XX
집 : 2246-75XX
핸폰 : 011-9929-XXXX
여의도 근처(사방 50km이내)에 있으면 연락해라
맛있는 라뽀끼 못내겠냐!!
잘 지내구
다시한번
동기모임에 끼워주라
연락이 도대체 오질 않는다.
밀린 회비내라면 다 낼께...
롯데에서 본 이후로 오랜만이다.
홈페이지 멋있다.
서설 생략하고
동기 주소록에 내 주소좀 올려주라
어둠에서 나와 빛의 광명으로 나왔으니
쫌 끼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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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769-87XX
집 : 2246-75XX
핸폰 : 011-9929-XXXX
여의도 근처(사방 50km이내)에 있으면 연락해라
맛있는 라뽀끼 못내겠냐!!
잘 지내구
다시한번
동기모임에 끼워주라
연락이 도대체 오질 않는다.
밀린 회비내라면 다 낼께...
뮤지컬 Annie(1982)음악이 들리지가 않네요.
"tomorrow"곡이 지금 꼭 필요한데, 노래가 작동이 안됩니다.
도와주십시오
"tomorrow"곡이 지금 꼭 필요한데, 노래가 작동이 안됩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