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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nina nina wrote on 2001년 8월 5일 at 오전 10:25
힘내세요... 시대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음악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사랑하는 사람에게 구하기 힘들었던 음악도 보낼 수 있었구요.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김준형 김준형 wrote on 2001년 8월 4일 at 오후 11:47
운영자님...

다~좋은데염...제가찾는노래를,,들을수는없는걸까요~??

제목이coior of night인데여~~

꼭점듣게해주세여~~~~~^^;

부탁할께여~~
빨리 복구가 되기를 빨리 복구가 되기를 wrote on 2001년 8월 4일 at 오후 6:19
자주 찾던 곳인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많고 해서요..
어서어서 예전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Brian Kim Brian Kim wrote on 2001년 8월 3일 at 오후 4:33
안녕하세요.
전 Brian 이라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에 심취해 있었어요. 그래서 만화도 많이 사서 보고, 프라모델도 많이 모았어요. 그러다가 나이가 먹으면서 좀 멀리했다가, 작년에 회사에 다니면서 다시 건담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Z건담을 다 다운받았었는데요. 갑자기 홍콩에서 일하게 되면서 가져오지를 못했는데, 요즘에는 또 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ZZ건담은 얼마전에 다 다운받았어요. 그래서 CD로 구웠구요.
Z건담을 구하고 싶은데요. 혹시 가지고 계시면 제가 사고 싶은데요. 꼭 좀 도와주세요..
우헤헤 우헤헤 wrote on 2001년 8월 3일 at 오후 2:52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니 넘 반갑고 기쁩니다.
저는 천녀유혼, 그중에서도 천녀유혼3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혹시나 해서 천녀유혼3 무비파일이 있나해서 들어와
박필진 박필진 wrote on 2001년 8월 3일 at 오후 2:04
처음 들어오는 곳이지만
친근하고 넘넘 좋아요
전 영화 광이거든요 근데 한상 천녀유혼을 보면 신비롭고 귀신이지만 왕조현
너무 이쁘잖아요 저두 영화를 보고 나서 항상 머리를 길게 기른답니다
이런 싸이트가 있어 넘무 기쁘구요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
김미영 김미영 wrote on 2001년 8월 3일 at 오후 12:0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홈피에 왔습니다...
전엔 음악 들으러 왔었는데....
음....많이 좋아졌네요^^ 글들도 다시 읽을때마다 잼나고요...
암튼 모라 이야기를 해드릴라고 했는데....까먹어서리 ㅡㅡ;; 그냥..
쓸때없는 이야기 하고 갑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가 아는분과 외모가 상당히 유사(???)한듯하네요^^
해피밀 해피밀 wrote on 2001년 8월 2일 at 오전 2:42
저 지금여..넘 행복해여..
정말루 듣고 싶었던 음악을 들었거든여..
고등학교2학년때 일어 선생님께서 보여 주셨던 토토로..정말 잊을 수 없었어여..
그 당시 눈이 빠져라 토토로를 보고 있을때 나를 닭살 돋게 하던 그 음악..
"츠카모리의 큰 나무" "바람이 통하는 길" 음악이 웅장 하면서두 넘 슬프더라구여.. TT.TT
오늘 정말이지 우연하게 이곳에 들렀는데..넘 행복해져서 나가요..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설레이는 기분 아~좋아라..
앞으루 자주 들를게요..
그런데 토토로- O.S.T 어떻게 구하지요?
정성철...^^ 정성철...^^ wrote on 2001년 8월 2일 at 오전 1:11
저기여......

실시간 영화감상하는데나 아님....영화 받는 그런데 모르시나여...

그런데 찾다가 여기왓는뎅.....

홈페이지 정말 잘 만드셧네영....

하지만 제가 찾는 그런곳이 아니라서.....^^

이런데 아시는분 멜점 주시면 감사하겠슴당.....*^^*
sammaya sammaya wrote on 2001년 8월 1일 at 오후 10:04
참 힘드네여
영화음악 관련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사정이 딱하시네여
내가 찾던 음악도 여기 있는데 못듣게 돼었네여
다른곳엔 없는 음악이 많아 좋아여
자주 찾아 올께여
빠른시일안에 복구하세여
정말루 송시현-난그냥 내삶에 화가났을뿐이란곡은 찾기 힘들더군여
여긴있는데 안나오네여~~~~~ ㅋㅋㅋ
화이팅 하시구여^^
삶이란??/ 삶이란??/ wrote on 2001년 8월 1일 at 오후 9:39
늘 들어와 보고 느끼는 거지만 늘 읽을게 많다는거 또 보고 또 봐도 참 괜찮다는 점... 추천 사이트를 통해 백도사님 형 홈페이지도 들렸다 왔는데 제가 보기에는 두형제가 참 많은 부분을 공유할수있을것같은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는 어떤 시각에서.... 이미 이 홈피는 즐겨찾기에 들어있으니 또올께요....
우ju人 우ju人 wrote on 2001년 8월 1일 at 오후 3:55
밑에 홈페이지 평가를 잘못줬다.
함더 강조하지만 나는 빽도사의 팬이당~~~
우ju人 우ju人 wrote on 2001년 8월 1일 at 오후 3:54
나는 빽도사의 팬이됐어요~~~~
(사진보기 전까지는.....***절대 빽도사가 못생겼다고 말안했음...오히려 멋찌더군요****)
앞으로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빽도사~~~
jjoini jjoini wrote on 2001년 8월 1일 at 오후 1:34
카리스마가 절로 느껴집니다.
너무 좋습니다.
잘 되시길 바래요..
황인국 황인국 wrote on 2001년 7월 31일 at 오후 10:07
조금은 뜻밖이었다.
내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이용해본 것은 최근 들어서였고,우연히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고 놀랐다.그리고 반가웠다.
나는 예전에 하이텔에 3294053이라는 아이디로 이 영화에 대해 글을 썼던 사람이다.이 영화에 대하여 많은 말을 하고싶지만,지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방명록만 쓰게 되었다.많은 그림이 있어 좋지만,이 영화에 대한 깊은 비평이 없어 아쉽다고나 할까.모든 예술은 비평으로 수렴된다.아무리 좋아한들 그 타당한 비평적 적실성이 확보되지 않는 한 무성한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이 영화는 가장 예술적이며 딴 예술 그러니까 문학이나 교향곡과도 소통된다.그리고,철학적인 측면도 강하다.이에 유의해서 보면 이 영화의 놀라운 가치가 확인될 것이다.

나는 하이텔을 끊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고 있고,내 글이 남아있는지도 잘 알 수 없다.아마 다 삭제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언젠가 다시 하이텔을 하게 된다면 이 영화에 대해 다시 좋은 글을 써보고 싶다.
가연이 가연이 wrote on 2001년 7월 31일 at 오후 2:43
홈피가 상당히 깔끔하네요..^^;;
제 주제에 이런 평을 내리긴 뭐하지만..
독일에 관련된 사이트를 찾다가..황금고래라는 홈피에서 이곳을 추천했더군요..
형제분이신데 전혀 색이 다른..모습이네요..
하하..저역시 홈피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ㅡ.ㅡ;;
능력부족으로..쓰읍..
말씀도 참 재밌게 하셔서 한가한 사람 티 많이 냈어요^^;;
그럼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종종 놀러오죠^^
serase serase wrote on 2001년 7월 31일 at 오후 2:42
음 평소에 자주 와서 음악 듣곤 했는데....
한동안 일때문에 못들어오다가 며칠전에야 들어와보구 놀랐어요.
슬프네요. 음... 좋아하는 곡들이 잔뜩 있어서
다른곳에서는 찾기 힘든곡들도 많은지라....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자주 들를게요. 수고하세요.
gestapo gestapo wrote on 2001년 7월 31일 at 오후 12:21
그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옛날에 즐겨듣고 보던 영화음악들을 이러한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게 참으로 기뻤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음악들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신데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별 인사에서 말씀하신대로 언젠가 다시 열릴 수 있기를 기다리면서 .....
꺄르르~~^^ 꺄르르~~^^ wrote on 2001년 7월 31일 at 오전 12:19
모르는 사람의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는 첨입니다.
집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해보기도 첨입니다.^^
일기와 제가 본 영화만 담은 홈을 만들고 있는 중이고 방학동안 영화많이 보기를 작정했기 때문에 영화 관련 홈을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그리고 별기대 없이 들어왔는데...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거도 같구...성격도 비슷한것 같네요...캭캭
즐겨찾기에 추가 해두고 자주자주 올테니 업뎃 자주 해주셔요....
반지양 반지양 wrote on 2001년 7월 30일 at 오후 5:52
홈 잘 둘러 보 았어요

정말 잘 만들어 놓으셨어요

저도 어린시절에 천녀유혼을 보고 감수 성이 예민한시기인지라 영화장면 하나하나가 가슴속에 깊이 각인 된거 같아요^^

저도 천녀 유혼 2.3 그리고 화 중선 천인참등등 을 보면서 왕조 현에 대한 실망감을 많이 느꼈어요
제가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동방불패2에서 나온 여배우가 왕조현이라는 걸 몰랐은니까요

저도 요새 여러 순데 돌아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왕조현이 그런 숱한 아류작에 출연한건 홍콩마피아들이 그녀의 고전물에서의 상업성을 간파하고 종주먹을 들이댔다고 해요..
만약 출연하지 않으면 얼굴을 망가 뜨려 놓겠다고....했대요
그녀와 그녀의 매니저에게 말이에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근데 신빙성은 상당히 있는거 같아요
암튼 저도 왕조현을 좋아하고 아끼는 팬으로 써 왕조현의 천년 유혼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눈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가끔씩 들르고 할께요
그럼 오늘 하루 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