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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까미유 까미유 wrote on 2001년 6월 3일 at 오전 4:58
픕..영화음악실을 주로 찾던 까미유입니다^^

새벽에 깨서 습관적으로 컴퓨터까지 기어나와 본체를 켜고 처음으로 님의 홈페

이지 전체를 구경했습니다. 아아 음 우선 제 아뒤의 출처는 조각가 까미유 끌로

델입니다.프픗 까미유 비단이라는 캐릭터가 건담에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저는 건

담세대가 아닌지라 자세히 모르거든요 프프프..멋진 홈페이지예요

^^
안현선 안현선 wrote on 2001년 6월 3일 at 오전 3:13
안녕하셨어요? ^^
예전에 "러브 어페어"악보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들렸던 홈인데 이번엔 동감 악보 구하려구 돌아다니다가 오게 됐어여..슬픈향기..감상 자알 하구 갑니다.
그때 들렸을때 쥔장님 글이 너무 재밌어서 이것저것 뒤져서 구경하고~~그랬던 기억을 합니다. 다시 오게 되서 넘 기뻐요.
멋지게 하루하루 보내세여~
훈 wrote on 2001년 6월 3일 at 오전 1:06
안녕하세요! 괜찬은 싸이트네여.ㅎㅎㅎ
운영자님께 드릴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음~10년은 더 된듯한 영화인데여,한국산이구 최민수,이승연이 주연으로 나왔던
'피아노 맨'이라는 영화가 있어여.보다보면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째즈식으로
편곡한 곡이 나오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답니다.
운영자님께서 시간이 나시다면 한번 꼭 찾아주시기 바랄께여. 정말 좋은곡이랍니다
만약 이글을 보시고 그 곡이 무엇인지 아신다면 여기 폰 번호를 남길께여 꼭 알려 주세여!!!!!!!!!!!!!!!!!
H.P 019-286-3957 부탁드립니다!!!!!!!!
김응렬 김응렬 wrote on 2001년 6월 2일 at 오후 11:56
우연히 영화음악찾기에 와서 제가 좋아는 음악을 찾게 되었서 기쁜군요.
저도 굉장한 천녀유혼 매니아죠.
앞으로 계속 천녀 유혼의 매력인 순수함을 잊지않도록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멜에 천녀유혼 주제곡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danbi danbi wrote on 2001년 6월 2일 at 오후 12:31
영화음악을 찾다가 여길 들어왔습니다..~~
영화음악을 찾는데 건축의 이야기가~~
저두 건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아직 건축을 공부할수 있을 지는 모릅니다...학부제니깐.^^
1년이거든여..저랑 학번이 10년차이가 나네여..~~
이번 컴퓨터 시간 과제가 홈피만들기라서 영화 음악을 찾다가
들어왔는데 건축이라는 것이 있네여..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홈피 만들때 영화두 넣구 건축도 넣을려고 했는데
하하~~
어쩜 이 홈이 많은 도움이 될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여..
그럼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여..
ㅡ,.ㅡ ㅡ,.ㅡ wrote on 2001년 6월 2일 at 오전 10:15
영화음악 찾다가 우연히 이 홈피에 들리게
sugi sugi wrote on 2001년 6월 1일 at 오후 5:46
영화 음악 찾으러 왔다가 첨에 잘못 들어왔는줄 알았습니다..
저두 건축을 전공했구..설말구 부산에서요..
본의 아니게 다른업에 종사하구 있구요...
학교 다닐때 선배들이랑 얘기 하던것을 왠지 여기에서 보는거 같네요..
특히나 삐닥하게 보기.. 그땐 건축가는 왕따가 되어야 한다구 우리끼리 떠들어 되기두 했죠..
글구 저두 미스 무쟝 좋아했어요..
그렇게 단순한면서 그런 공간을 만든다는게 좀 충격이었거든요..
사설이 넘 길었네요..

뭔가 삐딱하구 좀 튀는 홈피인데.. 참이나 저한테는 편안한 곳이네요..
주인장땜에 옛날 생각두 하구요...^^
잼있는 글 다 읽으려면 자주 와야겠네요..
홈피 아디어두 마니 얻어갑니다..
? ? wrote on 2001년 6월 1일 at 오후 5:08
안뇽하심까?...
당신의 성격을 좀 알것같은 그런생각이 드는군요..
다름아니라..제가 추천하구 싶은 음악이 있거든요...
아마 그족도 마니 들어 봤을거라 믿음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음악을 들으면 포근하답니다.
시네마 천국을만든사람인데염....엔니오 모리꼬네..
미션이라는 음악임다.
혹시나 하구 여길 들러 봤는데 여기두 업군요..
^.ㅠ 그냥 포근한 그런 음악임다....그럼빠이.....
맥스 맥스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후 11:52
안녕하세요 쥔장. 우연하게 들어왔는데, 저랑 비슷한 점이 참 많은
쥔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아, 저는 육군에서 군생활하고 있는 captain 이구요, 쥔장보다 한살
어립니다. (학번도..)
배병장 이야기를 잘 읽었어요.
군대에 별 희한한 인간들 많지만, 님이 쓰신 글을 읽다가 정말
웃지 않을수는 없더군요. 하하..
그렇지만요,
너무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 감정이 앞서 그를 지나치게 왜곡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군생활 6년째 하면서 그런사람들
많이 봤지만 첨엔 정말 싫다가도 나중에 가면 그려려니 하며 잊혀질
만 하다가 결국엔 전역이나 전출, 그러다 쉽게 잊혀지는...
어떻게 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을 체험한다는 의미에서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도 생각하구요.

혹시 쥔장, 그 배병장한테 연락한번 해 보시지요.
지금 그사람이 뭐하며 사는지 무척 궁금하군요.
무리한 부탁이라면 할수 없구요..헤헤..

또 들리지요. 건강하세요. 이만.
석이 석이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후 11:13
음~~~ ㅡ.ㅡ
저와 매우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두 건축과(점수 맞춰서요.. '.') 다니고 있습니다.
거기다 공돌이 주제에 건축보다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하죠..
원래 인문대 채질인데 공대가서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있죠....
아마 님 모습이 10년 후 재 모습일껍니당.
저두 님과 비슷하거든요...
어째든 앞으로 않이 놀러오기로 하죠...
그럼 이만...
헌태기 헌태기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후 6:19
첨에 여기 온건 음악이야기때문에 왔는데.......
엉~~~
정말 기쁨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홈 주인은 잘 아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저가 아는 종민이 형이 확실하다는 생각에,, 저가 왔다간 흔적을 남기고자 이렇게.....
아무튼 이렇게 멋진 홈을 만든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기쁨니다. 그럼 자주 들러야겠군요
계속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합니다.
그럼 이만, 쓩~~~~
김진영 김진영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후 3:13
영화음악찾을려다 헛걸음만 하고 갑니다...ㅠㅜ
죄송합니다..
어린왕자 어린왕자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후 1:16
첨엔 영화음악때문에 들어왔는데..

프로필(나머지 얘기들도)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넘 웃겼어요 하하하
유머란에 실어도 될정도로..

홈페이쥐 잘 만든것 같아요. 지금 홈페이쥐 만들려구 하는데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이형근 이형근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전 11:08
정말 퍼팩트한 홈페이지이군요^^
다양하고 편하게 들을수 있고 시대의 흐름을^^ 조타~~~~~~~
naturis naturis wrote on 2001년 5월 31일 at 오전 4:15
정말 잘 만드셨군요.
무엇보다도 정성이 보입니다. 나두 그런 홈피를 만들어야 하는디....
조현누나팬 조현누나팬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후 10:37
너무2 잘만들었어여~~전 조현누나 팬이구여~~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심명환 심명환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후 9:09
우연이 들려 즐감하고 갑니다..

나날이 유쾌해지는 홈피가 되기를 기원합니당.

그런데...운영자님께 질문이...ㅡ.ㅡ;;

의 어원이나 뜻에대하여 아시는 바가 있쓰신지...

혹시 아신다면 메일을좀 부탁해도 될까여..

늘 건강하시길..
지나가다 지나가다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후 8:07
배삼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무겁게 읽고나서 유쾌해 지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에
가볍게 읽고나서도 불쾌한 이야기가 있죠.

죄송합니다.
배삼례 이야기는 후자에 속하는 것 같군요.

배삼례 란 사람이 문제가 있다는 건 알지만,
홈페이지라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렇게까지 평가절하시킨다는건..좀..

홈페이지에는 신경을 많이 쓰신 흔적이 있지만,

다재박덕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지우셔도 좋습니다.
지송하지만... 지송하지만...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후 6:39
트랙 1번 곡입니다.

곡명 : Last Exit To Brooklyn

올려주셈~!

에고... 몇 번째야... 이번엔 확실함.

끝.

날씨가 지렁이군... 온종일 새벽이군...
줄기 줄기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후 3:15
와우~~
쥐기네염...
어찌이리 아는것두만쿠...유식이 팍팍튀는거알져!!
(한문몬읽어서리 주인 백 만 알것네여)
암튼..무지 잘봅니다...
영화음악두 조쿠...
또 자기만의 고집두 있어성 더조쿠여...
앞으루 마니 들리것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