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SIDH′s W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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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엄태균 wrote on 2001년 6월 7일 at 오후 1:05

좋군요...
세상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지금은 약간 촌스러운것 같은 그때의 기억이, 그땐 왜 그렇게 놀라고 신기했는지...
기억이 새롭습니다.
암튼 짧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ㄳ
*^^*

김정일 wrote on 2001년 6월 7일 at 오후 12:03

음반을 구할길 없어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던 음악을 찾았을 때의 기쁨이란...
고맙구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여기서 저와 같은 기쁨을 찾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살면서 좋은것을 얘기하라면 음악은 앞에서 몇번째에나 있을까요....

깊은 사랑을 하는 사람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는다.비록 나이가 들어
죽을지라도 젊게 죽는다
영화- 中

아링 wrote on 2001년 6월 7일 at 오전 11:09

안녕하세요... *^^*

정말 좋은 곡들이 넘 많아서... 좋와요...

이 싸이트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

anna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후 10:19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음악을 항상 가슴에 담고 살았는데
우연히 들린 홈에서 좋은 음악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 신세 좀 지겠습니다.

XXX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후 3:16

이홈페이지정말좋군엽... 건담은 전 처음에는 열혈게열인줄알앗는데.. 그게아니더군요 ㅋㅋ 저는솔직히 건담이나 에바같이 내용이깊으면서도 어느정도 열혈신이있는 만화가 좋습다.. 그리고 진게타도 상당히 좋아하구여... 근데 초기건담는 오프닝이 없나엽?? 초기건담의 오프닝이 정말보고싶은데..

김경호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전 11:47

정말 좋은 자료가 많은것같네요 앞으로 자주 들릴테니 업데이트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요청할게 있는데요 신라의달밤<--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박효진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전 3:02

정말 제가 본 영화음악 홈피중엔 최고에요..

라디오듣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씨네뮤직클럽만은 새벽3시까지 정말 힘들게 열심히 들었는데

하..여기 오니깐 정말 좋은 노래 많네요 좋아하는 노래..

눈물날듯 반가운 노래도 많네요

오현석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전 2:11

정말 좋은 ?!잘만들 폼피에여!~~~멋지구 들어가기도 보기도 쉽구~~*^^*
근데 좀더 왕조현누나 를 가까이 접할수있는 그런 건 없나여 조현누나 정식 홈피
싸이트알면 제 주소로 홈피주소좀 알려주세여~~*아참 그리고 자주들려서 보구 갈께여~~*^^*

박현정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전 1:04

영화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런 곳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앞으로도 자주 찾아 보지요..

고니 wrote on 2001년 6월 6일 at 오전 12:13

갑자기 알바하던 가게에서 듣던 노래를 듣고싶어서
찾아온 홈인데 참 자료가 잘되있는것 같아요..^^
one summer night인데 노래 넘저아요..다들 들어보시길..^^

L'Arcist wrote on 2001년 6월 5일 at 오후 9:51

날이새면 언제나의 주제가를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훌륭한 홈이네여
앞으로 자주 들르져
캄사캄사^^;

조수연 wrote on 2001년 6월 5일 at 오후 6:15

잘 보고, 듣고 갑니다 ^^ 방대한자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군여. 또한 자기주장이 강한 집 구경 잘 했습니다 ^^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신만큼 많은 즐거움이 주인장께 가득하기를..... ^^

아름이 wrote on 2001년 6월 5일 at 오후 12:32

정말 너무 좋구요 제목을 알지 못해서 듣고 싶어도 듣지 못했던 곡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하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영화보고 감동받았던 그 느낌을 다시 느낄수 있게 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이 풀 주고 싶은데 --
자주 와서 잘 들을께요

고덕산인 wrote on 2001년 6월 5일 at 오전 3:17

gloomy sunday영화음악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엄청난 분량의 영화음악을 다 수록했네요
오늘 저녁 이곳에서 지나간 20대의 낭만을 만끽하였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많은 영화음악을 모의고 장르별로 분류해서 방문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곡하게
배려한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찾아오겠습니다

jeungboam wrote on 2001년 6월 4일 at 오후 1:38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훌륭한 일을 하는 다수로 인해 문명 발전을 이루고 살만한 것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내가 어릴때 감명 깊게 보았던 '로미오와 줄리엣'과 그 속의 멋진 노래 'What's youth'에 잠시 사로잡히게 해 준 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장소가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자주 찾게 되는 집을 하나 알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혜진 wrote on 2001년 6월 4일 at 오전 2:02

무지 좋네요~
딴 곳은 별것도 없는데, 회원이라는 조건이 붙던데, 솔직히 짜증나거든요.
관리할려면 힘드실텐데,고마워요!!!

밀로세 wrote on 2001년 6월 4일 at 오전 12:14

메우기쁩니다..
여기서..요즘기억에 계속 떠올라서 다시 한번 빌려보려했던
에이미의 영화음악을 찾아서 들었기 때문이다...
매운 기분이 좋다...
이영화도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베일에 쌓인의 명작이다.
그리고 시대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처음 써보는데요....좀 어색하네요...
그리고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에이미다시 들어서..ㅜㅜ(눈물이..)

^^ wrote on 2001년 6월 3일 at 오후 11:36

디즈니와 뮤지컬 ost가 많아서 좋아요...
다른곳에서 쉽게 찾지 못한 음악들도 많구요..^^
자주 오고 있어요~~

영화팬 wrote on 2001년 6월 3일 at 오후 9:04

너무 감사해요.. 영화음악 모두 뒤졌는데 ,,, 드디어... 여기서.. 올리버(1968)뮤지컬 영화의 음악을 들을수 있었서.. 전 지금 눈물이 다 나와요...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kamew(까뮤) wrote on 2001년 6월 3일 at 오전 11:27

방가방가~ 진짜 까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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