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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sunmi sunmi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후 12:30
개인 홈페이지로서는 정말 대단한 실력이군요.
가끔 들러서 음악을 듣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좀 바뀌었군요. 그런데 이용하기는 더 좋은 것 같아요.
님의 만인을 위한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이종인 이종인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전 11:10
안녕하세요..첨엔 잘몰랐는데 이곳에 저두 모르게 이끌리게 되었답니다.
님만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것 같군요. 음악을 무지 좋아하는데다가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로 가득 있어서 너무 좋네요..그럼 담에 또 올릴께요..
오늘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서 넘 happy하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요..찬
진 정 진 정 wrote on 2001년 5월 30일 at 오전 1:41
꽤나 공을 들이셨군요.
우울한 일요일의 우울한 그 노래가 듣고 싶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말이 많으신 편인가요?

암튼 덕분에 꽤 괜찮은 곳을 발견했다는 약간의
뿌듯함을 느끼면서 돌아갑니다.
전 희정이에여~ 전 희정이에여~ wrote on 2001년 5월 29일 at 오후 7:08
영화음악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여~
근데 넘넘 훌륭해여~
정말 대단합니다~ 여지껏 제가 본 홈피 중 제일이라구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했어여~ 앞으로 자주들를께여~
다 멎지구잼있었는데~ 나의 이야기가 젤 압권이었습니다~ 호호~ 오빠 멎져영~
박동준 박동준 wrote on 2001년 5월 29일 at 오후 6:14
대단한 열정에 탄복을 했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즐겨찾기에 넣고 자주 올께요.

제 홈피는 지금 공사중이라 몇개의 사이트만 뜹니다.
칠현사랑 칠현사랑 wrote on 2001년 5월 29일 at 오후 5:40
제가 워낙 음악을 조아하고 특히 그중에서도 영화음악을 조아하는데......
영화도 무지조아하거든여... 한때는 감독을 하고 싶을정도였으니까....
하지만......성질급한 나는 포기해버렸죠........ 이런 신세한탄을
하고 있네여...... 나도 모르게.........
본론으로 들어가서 ....... 다른 데도 많이 들어가봤는데........
이렇게 내가 찾는 음악이 다 있다니.........
저번에 한군데 있었는데......웬지..거기는 영화음악이 오류났는지.....
아예 안되더군요....... 말이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준 분이 있다면.......감사감사^^
이 눔참... 이 눔참... wrote on 2001년 5월 29일 at 오후 5:03
얌마...
신세기 건담은 건담두 아니냐?
너같은 넘때문에 턴에이가 생긴거 아녀
강은주 강은주 wrote on 2001년 5월 28일 at 오후 10:31
정말 감사함다..
이렇게 좋은곳을 만들어주셔서~~
팜송을 찾으려구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여기와서 한번에 닥 찾았어여~~
지금 너무너무 행복해여~~
민상흠 민상흠 wrote on 2001년 5월 28일 at 오후 6:34
멋찌심니다^^ 감동이에여^^
근데여 천장지구 영화볼땐 북경어로 천약유정 나오던데 혹시 읍으시나여^^
가사도 혹시 아시면^^
아놀드 아놀드 wrote on 2001년 5월 28일 at 오후 1:49
영화 친구를 넘 잼있게 봤어염 그래서 그런지 친구의 영화 음악의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어렵사리 찾아서 듣게 됐구요 홈페이지 아주 잘 만들어 놓으셨네여 앞으로도 더 좋은 홈페이지 만드시구요 화이팅
관객 관객 wrote on 2001년 5월 28일 at 오후 1:23
웬만한 음악감상실은 다 가봤는데 찾을 수 없네요.

왕가위의 '해피 투게더'에서 아휘(양조위)와 보영(장국영)이 탱고 출 때 흐르

던 음악을 듣고 싶어요.
지연이~ 지연이~ wrote on 2001년 5월 28일 at 오전 12:48
영화음악을 찾다가 여기왔어여.
사운드 오브뮤직 음악은 다 있네여. 근데 들을수 없는 음악이 있어서... 정말 안타까웠어여. 그건 꼭 듣고 싶었던 거였는데...
근데 홈피 수준이 대단하시네여.^^
그럼 좀 더 많은 영화음악 부탁합니다.
미서니 미서니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후 10:05
여러군데 많이 찾아봤는데요
여기서 겨우 찾았네요
제가 듣고 싶은 음악이 있었어요
너무나 좋았구요
근데요
제꺼 홈피 배경음악으로 넣고 싶은데요
어케 할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꼭요...
aniky aniky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후 9:01
^_^: 하핫! 여기 홈둘러보구선 나온소리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당기다 여기까정 흘러 왔는데,, 천녀유혼에 대해 있는거 보구나서 그거 막 읽다가(제가 홍콩영화에 관심이 많은지라..) 영화이야기도 보구,,하다 님의 솔직함에 감동(?)받아 여기홈 2시간째 읽고 있습니다...(학교숙제도 안하면서...까지말입니다..ㅡ_ㅡ:)

여기 참 재미있네요..^_^ 영화이야기 뿐만 아니라,,건담?(전 이거 잘 모릅니다..),건축(이것도 잘 모릅니다..),님의 솔직한 자전..^_^: 까지..
음,,글읽다보니 업데이트 자주 안하시나봐요? 이해하겠습니다..주인장 맘이죠뭐....건강하셔서 마흔 넘기시길 바랍니다...음,,再見!

와~ 카운터 대단하네요! 개인 홈치고...대단! ^_^:
최윤정 최윤정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후 8:25
홈페이지 참 좋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담...

교육공학에서 배운건데요...
사람들은 다운로도 시간이 10초 이상이면 좀 힘들어하고
30초 이상이면 아예 꺼버린다는 것입니다.

몇개를 다운 받는데 좀 오래걸려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갑니다.
어쨌든 홈피는 참 잘 만드셨네요.
^^
망고 망고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후 6:50
아직 홈피를 제대로 다 둘러보지 않아
평가에 체크를 하지 않고 올렸는데
앗.....
이럴수가 F라고 체크가 되다니
절대로 저의 본심은 아니에요..
모르고 한 실수이니
혹 기분이 상하시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망고 망고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후 6:47
안녕하세요
듣고 싶은 음악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게 되었네요.
근데요......
조금 전까지 찾고 있던 음악은 잊어버리고
밀애의 짚시의 바이올린 들으며 방명록을 쓰고 있어요.

짚시의 바이올린
까마득한 옛날
언니방에서 처음 그 음악을 들었을 때,
그것이 음악이라는 것도 잊어버린 채
눈물을 그렁거려가며 한 참을 그렇게 앉아있었더랬어요.

10년 전만 해도 녹음하기조차 어려운 곡을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을 몰랐어요

지기님의 말씀대로 영화음악에 관련된 홈피들은
거의다 최신영화곡들에 관한 홈피들이죠
그런 홈피들 속에서 만난 이 홈피!
짚시의 바이올린을 발견한 것만큼이나 새롭네요
김선미 김선미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후 6:02
자주 찾은 홈피데 방명록은 처음 쓰네요. 아주 잘 꾸며 놓으셨어요. 굉장히 부럽네요. 전 이런데 소질이 없어서. 사실 이런거 만들고 관리하다는게 저에겐 무리거든요. 너무나 게으른 천성땜시...다시 찾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올려 주세요.
송창규 송창규 wrote on 2001년 5월 27일 at 오전 2:14
음.... 이리저리 흘러흘러 들어오게 되었네요
여기들어와서 둘러보고 그냥 나가려다 이글을 남기게 만들 건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에 첫곡인
데이빗 게이츠의 '굿바이 걸'이었어요
저 역시 정말로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이곡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아니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전혀없어요
그런데 이 곡을 아는 사람이 계시다니 반갑네요
제 기억으로는 이곡이 1990년대 초쯤에 옴니버스 앨범에 나온걸로 아는데
그때는 저희집에 시디 플레이어도 없었고 해서 구입을 못했죠
그리고는 여유가 생기면서 찾아보니 이곡을 볼수도 없다가 99년에
'팝스잉글리쉬'인가 하는 테입에서 이곡을 찾았죠
거의 10년만에 이 '굿바이걸'을 들었을때 그 느낌이란...
라디오에서 영화음악코너가 사라질때 정말 애석했었는데
시간되는데로 자주와야겟네요 여기온 기념으로 저도 올리고 싶은 곡이 있는데
어떻게 올리면 되죠? 운영자님께 메일로 보내야하나요?
지혀니지요.. 지혀니지요.. wrote on 2001년 5월 26일 at 오후 11:41
아냐세여,,어찌하다보니깐여기에드러와써여^^
제꿈이건축가거든여..왠지마는도움이딜것가튼..기런..필..이맘에빡빡꼬처써여~~~헤헤헤..
자주자주올께여~~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