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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명지니 명지니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후 5:19
저도 영화음악을 찾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잘 만드신것 같아요..제가 본 것 중에..젤루~
항상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시고..우리들이 쓴 글..
많이 읽어봐 주세요..
제가 찾고 싶은 영화음악은 아직 없네요..
페드라 ost 입니다..(죽어도 좋아)
꼭 찾아주세요...
신현주 신현주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후 5:08
안녕하세요,뮤지컬배우 신현주입니다.
가끔 들어와보는 홈입니다.왜냐면 저도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갖고있기는 합니다만,여기 들어와보면 어쩌면 저 보다도 이렇게 좋은 뮤지컬 넘버를 많이소장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부럽기만하네요.

시간나시면 제 홈에도 들어와봐주시고,좋은 넘버 부탁드리면 제게도 좀 나누어 주실수있겠죠?^^
어쨋든 수고하시구요..행복하세요....
천성미 천성미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후 4:46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앨범을 찾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제가 듣고싶어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것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제가 듣고싶어하는 음악들두 많구요.
홈피관리를 잘하시네요. 바쁘실텐데요.
항상 꾸준하게해주시면 단골들이 많겠어요.
건강하세요 글문 20000
gimmegiyo gimmegiyo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후 3:37
영화음악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됐어요.
영화음악보다 많은 이야기들과 생각에 더 관심이 가지더군요.
멋졌습니다.(홈페이지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자주 들어올께요.
더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이지영 이지영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전 10:20
영화음악을 찾아 헤매다 ..
이제야 여기 도착을 했어요..
좋은 영화음악들 너무 많구요..

컴을 잘 알지 못하는데,,
클릭을 했을때
win player로 바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바로 음악을 들을 수가 있는데
파일 다운받기로 넘어가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께요..
글쓴이 글쓴이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전 1:57
참 잘 만드셨군요.
영화를 사랑하시나요?
...
...
영화를 봤어요.
Enemy at the gate....
사랑하고 싶은 남자가 있더군요.
바실리라고...

영화음악은 별 기억이 없어요.
하지만, 당신도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기회가 되면 꼭 보셔요... 이영화를...
지율이... 지율이... wrote on 2001년 5월 23일 at 오전 1:30
안녕하세요?...
홈 잘 구경하고 갑니다...
근데...
여기있는 곡들 다운 못 받나요??
21세기 하나 남은 컴맹이 어찌할바 몰라 쩔쩔매다 구경만 하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로즈 로즈 wrote on 2001년 5월 22일 at 오후 4:29
영화음악 그리고 나를 읽어보니 저와 같은 세대신가 봅니다..저 역시도 김세원,이선영의 영화음악실..그리고 정영일씨 같은분의 영화이야기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거든요...

살림하랴..아이기르랴..영화음악하고 담쌓고 산지 어~언 5년...지난 그 시절이 그리워 찾아다니다 발견했습니다...넘 좋네요...현재부터 제가 재일 좋아하는 오래전 흘러간 영화음악이 많아서....

앞으로도 숨어있는 더 좋은 음악 많이 많이 찾아서 올려주세요...잘 듣고 갑니다..자주 올것 같네요..
나무보기 나무보기 wrote on 2001년 5월 22일 at 오후 4:24
공부하다 음악이 듣고 싶을땐 어김없이 여길 들려요.
추억의 영화음악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많더군요.
(특히 다른곳엔 잘 없는 곡이요..)
홈피를 알차게 잘 꾸며놓으신것 같아요.
꾸준한 업뎃 부탁드릴게요.
wrote on 2001년 5월 22일 at 오후 4:08
세둘님....
A학점 그 이상이 없음을 아쉬워합니다...
이 정도의 홈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부디 많은 회원님들 만나 아니 좋은 분들 만나 진정 386을 위한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저도 거기에 한 부분이라도 도울 수 있을지....
본업이 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벽한 홈이었습니다..
부디 하신는 일과 그리고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님의 방송이 오늘 내리는 단비와도 같이 우리 마음에 그 모든 것을 해갈 해 줄 수 있는 시간이길 원합니다..
세둘님 화이팅!
류지훈 류지훈 wrote on 2001년 5월 22일 at 오전 9:25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편의점겸 비디오 대여점에서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영화 음악을 틀어주면 좋을꺼 같아서여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감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j.w j.w wrote on 2001년 5월 22일 at 오전 3:30
찾았어요. 자료....
남꺼 훔쳐보고 암말도 안하면 싸가지 없어서...
그래서 싸가지 있을라고 흔적남깁니다
곰마웠어요

쫌 행복해요
자료찾아서....^^
서춘보 서춘보 wrote on 2001년 5월 22일 at 오전 2:09
먼저 음악을 공간에 많이 많이 감사 드리고
폴머리 악단도 올려주세요
많이 친숙한 음악 입니다
음악이 우리의곁에서 늘 보이는곳 뵈이지 안은곳에
존재하듯


여기서도 지상 최대의 작전은 안됩
펌킨헤드 펌킨헤드 wrote on 2001년 5월 21일 at 오후 5:53
열분들 방가여~~ 오늘 여기에 처음 가입을 했는데....정말 잘한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영화도 좋아하고 영화음악도 무지 좋아하는데....
정말정말 기분이 좋아여....오늘은 비가와서 기분이 꿀꿀했는데...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기분 풀고 돌아갑니다.
모두덜 감사하구여~~ 즐거운 하루 되시길 ...........
*river* *river* wrote on 2001년 5월 21일 at 오후 5:45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 들렸는데,,,

있네요~~~~~~~!! 제가 안개속의 풍경 O.S.T.를 옛날부터 찾았는데,,,,

어떤곳에도 없더라구요...근데 여기서 드뎌 찾아듣고 갑니다....

아다지오......너무 고맙습니다.....ㅠ.ㅠ 지금 눈물 그렁그렁합니다....

이곡 어떻게 구하셨어여??? 전 전곡을 다 듣고 싶은데,,,,가르쳐주세요`~~!!!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여기 제 멜도 있어여,,,,꼭 가르쳐 주세요`~~~~!!
^-^* ^-^* wrote on 2001년 5월 21일 at 오전 7:31
^-^ 과제 때문에 음악을 찾다가 여기 까지 오게 돼었는데
정말 좋은 홈피 같아엽.....^0^
ㅎ ㅑ ㅎ ㅑ...
덕분에 과제 잘 했군여...^^
홍홍홍... 아침 시간이라 바쁘네엽... 헤헷...
그래도 이렇게 발자취를 남겨봅니당..
Good morning~!! Have a nice day~!!!
조성모 조성모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10:30
형.. 올만입니당.,,,
간만에 웹서핑을 하다가 들러 봤습니당
요새는 패시브 솔라라는 골치아픈 태양열 주택 설계수업에
ㅠ.ㅠ

머하고 지내시는지요..
저 이번 9월에 일본갑니다.
어학연수를 핑계삼은 일종의 도피랄까...
1년간 잼나게 살다가 돌아오져....

맥스 공부하고 있는데 영 힘들군여...
이눔의 3D라는게...

잘지내세여..
돈좀 벌면 나중에 후후 취직시켜 주세여
건담Ez8 건담Ez8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10:05
제타와 퍼스트를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제타를 좋아합니다.
님 홈피 너무 좋군요
어쩌다가 아니아니 거의 매일 들어온다는~^^
오늘도 놀다갑니다.
그럼~ 안녕히~
인텔맨 인텔맨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8:33
다양한 구색을 갖추어 놓은 것 같네요.
까마귀기르기에 나오는 음악을 얻으러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무척이나 헤메고 다님)
님은 영화음악을 좋아하시나 봐요.
그럼 계속해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짱가 짱가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8:08
이 홈페이지에 어떻게 들어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