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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h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3:42

안녕하세요.
전 라빠르망이란 영화를 좋아하는사람인데.. 그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을 듣구 싶은데 찾을수가 없어서요. OST도 없는것 같구..혹시 그영화의 음악들에 대해 아시는것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또 여기 라빠르망에 나왔던 영화음악이 없는것 같은데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빠르망은 프랑스 영화예요. 또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젤 이 주연입니다.

버들이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2:33

노래하나를 찾아 뚜리번거리다가 우연히 들어와봤어요..
음..다행이 여기에 있네~헤헤..
음..근데 안되네~흐흐..
Israel Kamakawiwoole의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음..저는 이러게 알고있는데..
여기와서 보니까..
Israel Kamakawiwo'ole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라고 하네여..어느게 맞는거지..알려줘여~~
참 글구 이거 mp3다운받을수 있는데 있나여?..이것두 알려줘여~~
여기저기 기웃거린 결과 bugsmusic에서 겨우 찾았는데..다운은 안되더라구여..

글로 건축전공하신다구여?
전 4학년때 교양으로 건축의 이해를 듣고서리..
진로에 약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도 있지여..
그때 감동받았거든여..
울교수님이 유럽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수업시간마다 보여주시고..
난 롱샹(?)성당이 좋더라..여기엔 아직 예정이던에 올려놓으면 좋겠네여..
암튼 좋은데같네여..나두 이런집갖고잡다..

크와트로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2:04

너무 잘보았습니다.
나는 크와트로 열성팬입니다.
저는 샤아 일

세라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8:00

감사합니다.제가 며칠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서 마음이 우울한데 이런 좋은 곳을 발견해서 너무나 기쁘군요. 제가 그를 많이 사랑했거든요.사랑하는 동안에 행복했고 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사랑하는동안 저는 정말루 행복했거든요.
제가 중학교때 단체관람가서 보던 추억의 영화를 여기서 발견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 줄 몰라요.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좋은 곡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이태민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4:57

WOW!!!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사이트 많이 가봤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빠삐용이나 피노키오는
잘 없던데...여기 오니 다 있네요.
고맙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조윤성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3:03

그만 나가려다... 영화이야기 페이지를 다시 봤다.

영화이야기 페이지를 다시 한 번 보고, 학점(A)로 정정.
얼마든지 정정은 가능한 것 아닌가?
더욱이 전문가도 아닌, 많이 모자란 나의 평가야 말할 필요도 없겠구!

(쉬리)에 대해선...
일본에서도 인기있다는 것에 몸서리난다!
돈 적게 든 우리 나라의 액션 영화(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훨~ 났다.
더욱이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나 이번에 개봉한 (친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이거... 완전 낙서장이 되어 버렸군. 쥔장이 알아서 지우시길.

조윤성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2:37

우연히 왔다가 잘 놀다 갑니다.

(C)학점이 아니라 (B)학점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감독인 밀로스 포만의 (아마데우스),(헤어)가 올라와 있기 때문.

(A)학점이 아니라 (B)학점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감독인 밀로스 포만의
영화 속 삽입곡이 아주~ 쬐끔 올라와 있기 때문.

한 번 더 말하지만... 잘 놀다 갑니다.

karsavina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2:31

음악 다운 잘 받아갑니다.
패왕별희 광팬인데요.
주제가를 못 찾아 헤매다가 여기서 찾아가네요.
참 깔끔하고 풍성한 홈페이지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비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1:07

별 생각이 없어서 F가 나와 버렸네요.

아비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1:05

싫어하는 것
뭘 해도 어설프게 하는 사람, 선천적으로 멍청한 사람, 독선적인 사람,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 앞뒤로 꽉 막힌 사람

싫어하는 것이 모두 사람이네요.
난 별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인데.....
저 싫어하시겠네요.
암튼 가끔식 들르는데 그냥 부럽네요.
이런걸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는게.....

댕기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전 12:51

인터넷 초보입니다.

메리 포핀스의 대본과 노래 찾다가 어떤분이 메일로 알려주셔서 들렸는데

정말 좋군요.

제가 찾고 싶었던 것들이 많이 있어 꼭 보물창고 발견한것 같은 심정으로

잘즐기고 갑니다.

즐겨찾기에 넣으려 했더니, hotmail 주소가 올라 가는군요.

해결할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자주 들리고 싶은 곳이니까요.

요즘전 조수미의 Only love 중 Someone like you 라는 노래에 푹 빠져있죠.

아마도 뮬란에서 들었다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이런 필요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전 아직 인터넷의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발견한

멋진 곳 즐겁게 다녀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욱진 wrote on 2001년 5월 16일 at 오후 11:22

너무나마음에들어요....파이팅그리고주유소습격사건주제곡없어요저번에는있던데..........그럼이만열심히하세요

하나비 wrote on 2001년 5월 16일 at 오후 9:31

음... 홈피 넘 좋다는 말은 이제 좀 식상하시겠죠??
그래두 홈피 넘 멋집니다.. 특히 자기소개는 넘 웃겼슴다...
개인홈피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잘 만드셨네여~~~
여기 가끔 들르지만...끄적거리는건 첨 임다...
홈피 앞으로 더 자주 들를테니까 새로운 영화음악 마니마니 실어주시구요
특히 일본 영화, 에니메이션이면 더 좋구염~~~^:*
수고 하세염.....^^
글구 반딧불의 묘.....라는 일본 에니 OST있음 실어주셔염!!

여나 wrote on 2001년 5월 16일 at 오전 12:36

개인 홈페이지치고는 넘 훌륭하네요. 들어오는순간 넘 좋아서 즐겨찾기목록에 바로 추가해버렸답니다. 내용이나, 디자인, 구조...뭐 흠잡을곳이라고는 없군요. 쥔장의 시니컬한면과 음질이 다소 떨어지는 곡이 있다는거 빼곤... 뭐, 저혼자만의 느낌이구요... 괘념치마소서...
그리고, 요청하고픈 곡이 있는데... 전 그곡이 참 좋다고 느꼈었는데...
그리니깐, 89,90년도쯤에 했었던것 같은데... TV에서 했었던, "천사(인지, 참새인지 비둘기인지... 비둘기일거라는 강한느낌이 드는데...)들의 합창"이라는, 남미쪽인것같은 어린유치원인지 초등학교인지 알수없는, 암튼 약 20~30분여정도 방영했던거 있잖아요... 그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걸루 알고있는데...
거기 오프닝(?)그리고 엔딩(?)곡이랄까, 주제가랄까.. 뭐 그 음악이 무척 듣고 싶네요. 올려주실수 있나요? 쥔장님... 부탁드려여...

벼리 wrote on 2001년 5월 16일 at 오전 12:22

방금전에..코요태 어글리라는 영화를 보고

거기 나오는 OST 가 넘 져아서..

다시 듣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생을 하니..

이 홈피가 나오더군요

근데 정말 유익해여

전 중2인데..후하..여길 찾는 분덜은 어느정도 나이가 지긋 하신가여?

후후 어쨌든 홈피 짱이네여

아프루 자주 들를 생각이구여

코요태 어글리 노래 마니 사랑해주셔여

숙진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11:16

오랜만에 아주 즐겁게 즐기고 갑니다. 유익했고 즐겨찾기에 꼭 기록할거여요.

최민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9:12

안녕하세여~^^*
갠적으로는 영화음악을 마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다음에 그런 카페에도 가입을 했는데...
이곳에서 음악을 잘간져온다고 하더군여^^
제가 이곳을 잘 찾지못해..이제서야..들봅니다..
넘~~~좋아여^^*
글고 제가 넘 듣고 싶었던 백설공주 ost..들을 수 있어
넘 기뻐염~
ost구할려고 했는데 못 구했거든여^^
암튼 제 맘에 꺽 드는 곳인거 같아여^^
자주 와서 음악들어도 되겠져?^^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래염~^^

文京姬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8:37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들어와서 많은 자료를 얻고 갔어요..

오널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조아하는 영화음악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들 부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목탁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6:23

제가마음에드는음악이너무나많아서좋아요.............멋있느곳이에요그런데저번에느주유소습격사건(희망가..등)있었는데지금은왜없지요...다시음악올릴순없나요꼭올려주세요..........

양재욱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5:14

제 홈페이지는yju76_1999yahoo.co.kr입니다...
글구 홈페이지 진짜 너무 좋네여....
부럽구....뭐 아뭏든 너무 좋은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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