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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7:47

다시.
또.
그리고.
한번더.
오고싶은 곳...
인가?

김선우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6:06

님의 홈페이지를 본 소감은 굿임다.
너무 좋아요.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님의 모습이 선함니다.
님의 홈피를 자주 애용할께요.
저도 좋은 내용잇슴 더불어 올려 들릴게요.

김하늘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후 12:43

덕분에 영화음악 쉽게 찾았또염

영화음악마니 알게되서 기쁘거염..

자주자주 드릴께염

Soo02 wrote on 2001년 5월 20일 at 오전 2:25

팝송을 갑자기 정말 갑자기 좋아 하게

천녀유혼...아프루두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후 10:21

안냐세여...저눈 천녀유혼의 왕팬인 살사눈 고딩남이랍니다..
제가 천녀유혼을 첨본거눈 아마두 쫌 오래도쓸텐데...
티비에서 버여줄때 그때 바써여...그때 왕조현이라눈 배우에
푸욱 빠져써여...지굼은 어떠케 지내눈지 무쟈게 궁금하네여..
지난번 에스비에스에서 시티헌터라눈 영화룰 버여자더라구여...
구래서 구 영화 텅해서 잠깐이나마 왕조현배우의 얼굴울 벌 수
리써찌만 구래두 왕조현 배우의 영화 복귀룰 누구버다두 바래여..
머 결혼을 했다구 하던데...저두 구거야 잘 머르겠지만서두..
빨리 스크린에 나와쓰면 조케써여...제 이상형이 바루 왕조현이예여..
넘 이쁜 왕조현!!아프루 더어 저은 머습으루 다시 뵈여..
구럼 이만...

지영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후 9:26

정말루 정말루...
홈피 잘 만드시네용~~~
노래도 들을수 있고...
정말루 계속 홈피 잘 가꾸시길 바라구요, 또 계속 크게 크게 발전 하시길
빌께요...
안뇽히 계세요!!!

강현정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후 6:18

와~! 노래도 많이 들을 수있고 홈도 멋지네요!
이 많은 노래들을 어떻게 다 다운받으셨어요? 지금 여기서 007에서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언리미티드라고 쓰여있는 것이요.
앞으로도 더 멋진 홈 만들어서 많은 방문객이 더 많이 드나들었으면 좋겠네요!
잘 해보세요! 파이팅! ~♥

여음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전 10:57

다양한 음악이 있는 곳 그리고 어둡지만 깔끔한 느낌이 있어 더 아늑한 곳 가끔 들러 좋은 음악에 나른한 오후를 간지러는 시간이 나의 취미가 되었지요.
모두 이곳이 있어서 이고 이곳을 만든 분이 있어서 이겠지요.
이곳이 있으니 내가 들어올 수 있고, 내가 심심함을 위로할 수 있고, 마음의 고향처럼 잠시 좋아하는 음악속에서 시름을 떨처버릴 수 있어 좋아여..
누구나에게 공감될 수 있게 많은 자료를 올려두신 것 같은데 날로 자료가 많아지겠네요.
잘가꾼 방하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양식과 정신건강을 책임진다.
하하...권투를 빕니다.
뭐 다 유료화되고 있는데
굳굳이 남에게 배푸시는 깊은 뜻 고맙게 생각합니다.
돈이 중요하면 음악을 좋아한다고 할 수 없지여...

abraham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전 2:42

댁은 저와 유사한 점이 많군요.

저도 삼국지 무진장 좋아했습니다.

제가 읽은 삼국지는 "월탄 박종화 선생의 삼국지" 였습니다.

팔봉선생의 "열국지" 도 당시 같이 읽었는 데, 혹 아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장성에 별은 떨어지고"라는 제목으로 제갈공명의

죽음을 표현한 그 어구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삼국지를 이후로 몇번 읽어 보았는 데 월탄 선생을 능가하는 책이 없더군요.

중후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감칠 맛 나는 정말로 삼국지의 진국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봉추 방통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이 많았었는 데 댁도 그러하니

참으로 통하는 게 많은 가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음악은 "어느 개인날 아침 갑자기" 를 좋아합

니다. 주인장은 어떠하신지 ......

abraham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전 2:04

저랑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임국희씨가 진행하고 한경애씨가 진행하고

김세원씨도 "영화음악실"을 진해하지 않았었나요? 밤 9시였던 것 같은데.....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도 그 무렵이었던 것 같은 데? (맞나요?)

abraham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전 1:29

앗 쓰고 보니 홈페이지 평가가 있군요.

"F" 로 적혀 있는 데 제 의견은 "AAA"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abraham wrote on 2001년 5월 19일 at 오전 1:28

어떻게 이 많은 자료를 구하셨는지?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마징가Z 헤비메탈 버전을 압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wrote on 2001년 5월 18일 at 오후 11:38

님...훌륭하십니다
영화에 대한 지식 하지만 말씀이 좀 그렇습니다
좀더 부드러운 말 어휘(유식한척)를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이런글 올리는 이유는 이곳의 조회수가 늘어날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입니다...

님...을 위하는 글입니다

정원이.. wrote on 2001년 5월 18일 at 오후 6:31

정말...
그동안 듣고 싶던 ost 못찾아서 속상했는데...여기서 다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들를 꺼예요..
수고하세요~

향 wrote on 2001년 5월 18일 at 오후 2:28

참!!
평가는 A임당........

향 wrote on 2001년 5월 18일 at 오후 2:26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음좋아~~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9:42

야~~~~~운영자~~~~~~~~이딴식으로 밖에 사이트 못만들어주냠...사이트라함은 자고로 이정도는 되야 사이트라고 하징..운영자님 오늘 처음 영화음악이 듣고 싶어서 며칠동안 돌아다니다가 스펠링이 틀리면 못듣는 다른곳에 비해 너무 정리가 굿이더군요..내가 듣고 싶던 노래가 전부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리필 단적이 없는데 그냥 나가면 여긴 정말 매너가 꽝인것 같아서 적어놓고 나갑니다...
다운로드하는게 좀 늦는게 흠이지만 다른 사이트에 비해 너무 잘정리 되었던점 높이 평가 합니다.....아주 좋아요...신경을 많이 쓴게 보이네여...매일 와서 흘러간 노래나 들어야 겟군요...특히...귀여운 반항아~~~~~~~그럼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길 기원하면 안뇽~~~~~~~~~~~~~~베리베리굿~~~~~~~~~

고등학생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6:52

학교 숙제로 영화음악 조사하러 왔다가 정말 좋은거

김희정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6:36

쉴곳이 필요했는데....잘 쉬었다가요!
.................
......................

젊은이!! 복 받을껴~~~

라센 wrote on 2001년 5월 17일 at 오후 6:28

님아^ .. 여기 홈페이지 노래 진짜 많네염;

근데 저도 영화 음악 홈페이지 만들려고 하는데

노래좀 링크 하면 안될까여???

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