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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양재욱 양재욱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5:13
쿄요테 어글리에서 주인공이 친구들과의 송별회장에서
불렀던 노래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에서 제니퍼 러브휴이트가 여행지에서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이기도 한 그 노래 제목과 가수를 좀 아시는 분은 제 멜로 연락좀 주세요...
please.....
popo popo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후 2:58
개인홈피 맞나요?!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
이런 멋진홈의 쥔장이라서 너무 좋으시겠네요.. 정말 부러워요..
음악 잘듣고 가구요..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더 멋지고 좋은홈피 꾸리시길..
행복하세요~ ^^*
유희연 유희연 wrote on 2001년 5월 15일 at 오전 2:06
*^^*
안녕하세염!~

한참을 헤메두 없었는데, 여기에 Miss celie's blues" 가 있더군요.

너무 잘 들었구요.

홈이 너무너무 재밌구 좋네요.

행복하세요~~~**
유재만 유재만 wrote on 2001년 5월 14일 at 오후 11:38
글속에...자신에 찬 기운이 느껴 지네요
항상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그리고 많이많이 올려주세요..음악이 좋네요
저또한 건축을 하는 넘중에 하나랍니다.
아쿠아 아쿠아 wrote on 2001년 5월 14일 at 오후 9:26
여기 좀 봐주세염!!!
다름이 아니궁~~ 이 홈피에 들어 오시는 분덜께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요~
제가 진짜루 눈물 쏙나게 슬픈 연주 음악을 찾고 있거든요~
영화음악도 좋고 피아노, 첼로 등등의 연주곡도 대 환영이에요.
혹시 그런 음악들을 알고 계신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외면 마시구 멜 보내주세요... 부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시대"님~~ 제가 빠삐용 OST를 애 닯게 찾고 있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T.T)
즐건 시간 보내세염~~~
이정요 이정요 wrote on 2001년 5월 14일 at 오전 11:00
저도 건축과 나와서 배곱픈 생활을 하면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네여
회사에서 시간이 없어 많이 들러보지는 못하지만 자주들르지요..
이정제 이정제 wrote on 2001년 5월 14일 at 오전 3:19
님 우연히 한국 영화와 홍콩영화를 비디오로 보았는데 넘 주제곡(ost)가 맘에
들어서 인터넷서핑중에 님의 사이트를 알게 됐네요.. 제가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제 취향에 맞는것은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구 음악도
많이 듣는 편이랍니다.. 여태까지 제가 방문해본 홈피중 아주 한 분야에 대해서
정리를 깔끔하게 해 놓았더군요,,,더구나 저와 같은 91학번이구,,,쿡쿡
건축공부를 하셨다니 반갑구 넘 고마워요..님의 홈피로 인해서 정말로 좋은
영화음악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됐구 님의 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있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그리고 홈페이지 평가가 있던데 전 A+을 주고 싶네요^^
님 부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그럼 빠이루~~~~~~~~~~~~~~~~~~~~~~~~
수호천사 수호천사 wrote on 2001년 5월 14일 at 오전 2:59
화이륑~~~~~~~~~!!!
빠가사리 빠가사리 wrote on 2001년 5월 14일 at 오전 1:35
다 좋은데.... 몇몇음악만이라도 이곡이 이 영화의 어떤 부분에 사용되었는지 설명 정도라도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이 아이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후 11:29
..아저씨.. 되게 시니컬하다...
디디 디디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후 10:36
안녕 하세요? 정말 맘에드는 싸이트예요. 음악 잘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4월 이야기 4월 이야기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후 8:40
와~!!! 이런 홈피도 있었네요. 저는 돈만 있으면 영화음악을 사모으는게 취미인 학생입니다(돈이 안모이는게 탈이지만^^;;;). 여기서 많이 참고해야겠어요.

자주자주 들러서 둘러보겠습니다.
asukason asukason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후 8:29
음...님의 홈....
아니 본론부터 말하죵..히~
저 사실은 저는 에반게리온 홈을 운영하는데요. 님의 홈에 있는 '삐딱하게 하게 보기'에 쓰여진 그 '에반게리온~~~'하는글을요. 저의 홈에다가 실었으면 해서요.
저두 에바에 대한 맹목(?)적인 시각이 있는데요.
그 글을 보고 많을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특히...내가 너무..맹목적인 찬양만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해서요.

그래서 도용은 안돼구요.이렇게 운영자님께 물어봅니다. 그래서 허락하시면 제가 가져가죠..(인터넷의 정신은 자유란걸 참작해주시길...>.< )

이제는 제 애길...건담..이홈의 건담은 요즘의 건담이 아닌 초기 건담을 다루시는것 같네요. 옛날..그 '건담 대백과'사전 시리즈의(500원.)건담을 이제는 동영상으로 본다는게...행복한거죠..ㅋㅋ
...
아~나가기전에 하나더....배삼례씨..이야기...다 읽었습니다..
저두 1년아니8개월이면 군대가믄...이런 일을 격게되겠죠?
booya booya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후 3:26
나두 다시 건축하고싶다...1년 배우다가 말았다..
르 꼬르뷔제 롱상교회.........
나도 지겹게 들었다.
영화음악 들으러 왔다가 건축을 보게되다니~
영화음악과 건축..왠지모를 어울리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ㅡㅡ;;
영화음악은 예술이다.. 그리구 건축도 예술이다!!
pollet pollet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전 3:02
고요한 새벽....
잠은 오질 않고.... 영화음악을 들으려고 여기저길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찾은 이 공간.....
개성이 느껴지는 공간인 것 같네요....
이런 새벽에......
영화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 여유로움.......
이렇게 잘 정리된 영화음악 공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네요...
덕분에 잠도 오지 않는 새벽.....
잠보다도 더 달콤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시자 주시자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전 1:19
영화음악도 풍부하게 많고 비록 색깔이 칙칙하지만 그런대로 눈이 피로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인상을 찡그리게 하는 것은 이곳 운영자의 글들이다. 특히 Q&A란. 질문의 내용이 이상할 정도로 사적이고 자세한 걸 보니 자문자답 형식을 빌어온 것 같은데, 운영자의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 없다. 원래 인품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방문자로서 참 기분이 나쁘다. 왠지 다음부터는 영화음악만 듣고 가버릴 것 같다. 운영자 프로필 보기 전부터 글 읽어보고 느낀 거지만, 공돌이 냄새가 팍팍 난다. (공돌이라고 매도해서 미안하지만 욕으로 듣지는 말기를 바란다. 그냥 통상적으로 쓰는 어휘니까.)

영화음악 하나는 확실하게 정리해서 제공해주고 있기에 방문자로서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비판할 줄 아는 자는 비판당하는 것도 거부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이렇게 기분나쁘지만 솔직한 방문 소감을 밝힌다. 조금이나마 이곳 홈페이지와 운영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블루에버 블루에버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전 12:34
님의 홈페이지에 오늘 처음 왔습니다....다른때 같았으면 자료실이나 음악감상실만 둘러보다가 그냥 나가는게 저의 버릇인데...우연히도 '영화음악, 그리고 나' 항목을 클릭했습니다..그리고 한자 한자 조심스럽게 읽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님의 영화 음악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도 이쁘게 보였습니다.
항상 조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앞으로도 많이 노력해주시구요...
어느날 갑자기 폐쇄되는 홈페지가 절대 되지 말아주세요...^^
나녕 나녕 wrote on 2001년 5월 13일 at 오전 12:14
찾던 곡을 못찾아서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곡제목이 영~생각나질 않네요.
콜라먹고 체해서 지금 정신이 오락가락 머리까지 아픕니다.
음식먹고 체하면 콜라마시는데 콜라먹고 체하면 뭘먹어야 하죠?
참고로 체한데는 손따는것 보다 발따는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
머리 아플때는 귀를 따구요.
나갔던 정신 돌아오면 곡제목 생각해서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근데 저는 발을 따야 할까요 귀를 따야 할까요...
엄지 엄지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후 11:10
다행이라는 말..아시죠?
전 영화음악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음반중의 거의 다가 영화음악인지라..
여기서 좋은 음악 듣고가요.
그리고 이 음악을 들으며 영화를 본 예전의 그 감흥을 다시 기억할수있어 좋았구요..
아무래도 매일 올것같은 불길한..
아치 아치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후 11:07
잘 만들어네요 좋은 노래두 있구 한가지 부족하다면 지금 네 손에 커피한잔이
없는 것 뿐이네요....근데 가사 말인데요 한국 말로 고쳐주시면 안되까여
불러보고 싶픈데 중국어를 몰라서 그리구 홍콩 말두 나에 무지함이 운영자님을
괴롭히네요 정말 지송하지만 지발 한국말로 바꿔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