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임유경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후 10:40

대부분의 개인 홈피를 보면
거희 지기를 알리는 것은 프로필 하나로 끝나는데.
시대씨 홈피는 마치 자신을 다른사람에게 알리기
위한 홈피 같네요
아무튼 여기서 영화 음악듣고 가진 않고 시대씨 글만
읽고 갑니다 ㅎㅎㅎ 매력있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럼 또 놀러 올께요......

고동각시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후 6:28

넘 깔끔하구...다 좋은거 같아요..토욜날 ...가만 앉아서..

영화음악 듣고... 한가로이...맨날이런날이였음 좋겠지만..
하하-.-;

수고하세요...

영~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후 2:10

편두통때문에 머리가 장난아니게 아팠는데...
여기 와서 나의이야기 보다가
다~나았어요..감사해요..재밌네요..

이철훈(일렉트릭 드림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전 9:41

정말 괜찮은것 같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웠다.
난 일렉트릭 드림이라는 영화를 비디오로 본적이있다. 내용은 그리 어렵다거나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아주 좋은 영화였던 것 같다. 사람 마다 느끼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줄거리를 말하자면 윗층에는 첼로 연주를 하는 아름다운 여자가 살고있고, 아랫층에는 그냥 평범한 셀러리맨이 살고있고, 그 낡은 컴퓨터가 있다. 어느날 컴퓨터에 커피를 쏟아 합선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부터 컴퓨터가 감정을 갖게된다.
남자 주인이 외출한 어느날 아침 2층에서 아주 감미롭게 첼로 연주가 흐르자 컴퓨터가 같이 협주하게 되는데 놀란 첼로를 연주하는 연주자는 아주 기쁘게 연주를 마치고 누구냐고 찾지만 컴퓨터는 반응을 하지않는다, 이때부터 컴퓨터는 그 여인을 사랑하게 되는데 주인이 틈에 껴서 자신(남자)이 여자를 차지하려고 한다. 컴퓨터가 남자에게 협조하지 않자 컴퓨터를 부셔버리게 된다. 불쌍한 컴퓨터.... 말로는 감동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 기회가 있다면 오래된 비디오 가게에 가서 빌려보기 바란다.
구하기 힘들겠지만 비디오 제목에는 로맨틱 컴퓨터라고 되어있다. 환상적인 첼로와 컴퓨터의 협주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이 곡을 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두리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전 9:33

감사! 꾸벅! (__)(ㅡㅡ)!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암흑같았던 머릿속에 빛이 스며드는것 같았어여 ^^
보내주신 의견 많은 도움이 될꺼 같네여~~ ^^*
글쿠, 홈피 정말 깔끔하니 잘 만드신것 같아여..(절대 아부성 발언아님 ^^&)
특히 나의 이야기는 정말 압권입니다.

이준영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전 9:27

넘 좋은 곳이라 생각되요.
근디 건담만 아시나요?
마징가같은 슈퍼로봇은 안좋아 하시나요?

알고싶은 슈퍼로봇이 있으시면 제메일로 연락 하세요.
자료를 많이 드릴게요.

천재 wrote on 2001년 5월 12일 at 오전 12:09

홈페이지가 참 좋아요^^
근대 건담 주제곡들에 가사가 안 나오네요(나 컴퓨터가 이상한가??)
만약 그러면 가사있는 주제곡을 꼭 올려주세요 부탁할께요 꼭꼭
그럼 전 이만....

우렁동백 wrote on 2001년 5월 11일 at 오후 11:22

영화음악을 검색하니까,,,
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충 보았는데,,,,
열심히 하신게 보이는군요,,,,
좋아하는 영화음악도 몇곡 듣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그럼 이만,,,,

김병모 wrote on 2001년 5월 11일 at 오후 9:37

넘....넘.... 넘.... 잘만들었네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속도가 넘 느리네요......

한가지더 지금 바로 재생 과 다운로드가 분리되면 좋겠네여.....

이것만 고치면 더상 바랄것이 없겠에여......

넘넘 좋은 호페이지 네여....

김민성 wrote on 2001년 5월 11일 at 오후 7:12

영화음악 듣고싶을때마다 들어오는 홈피입니다...
더 말할 필요없이 훌륭한 영화음악 전문 홈피인거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길...

참, 인디안썸머에 제시카가 부르는 노래좀 올려주세요...

진 wrote on 2001년 5월 11일 at 오후 4:50

아..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이쪽저쪽 사이트를 찾아봐도
없네요..누구 아는분없을까유??

영화 "스템맘"에 나오는 노래...혹시 아세요??
그 친엄마랑 아들,딸이 잠옷입고 막~ 불르는 노래...
마지막 엔딩장면에서도 많이 나오고...요몇일 라디오에서도 나왔는데..
제가 그 제목도 몰라...가수도몰라....우짜지유?
알려주세요....

미야 wrote on 2001년 5월 11일 at 오후 1:38

넘 잘되어있는 홈페이지네요....
군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되어있더군요.
그동안 알고 싶었던 영화음악들을 여기에서 모두 찾을 수 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종종 이용해야겠네요.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겠네요.

꽝 wrote on 2001년 5월 11일 at 오후 12:57

저는 영화음악에 대한 평한것을 보고싶은데 그런것은 아예없네요.
정말 필요한데.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더구나 로마의 휴일, 졸업, 지옥의 묵시록, 흐르는 강물처럼 모든영화들이 명작이며, 음악또한 좋아서 영화내용과 음악에 대한 평이 나와있는 사이트. 어디 없나요. 아무리 뒤져봐도 없네용. 혹시나 알고 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참 빠른시일내에.
부탁부탁!!!!!!!!!

okfly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10:53

정말루 감사함다.
블루벨벳의 IN DREAMS란 노래 정말 듣고 싶은 노래였는데...
당최 영화 제목이 벨벳밖에 생각이 안나는 것이라... 한계로다...
괜히 요상한데 드가서 이완 맥그리거난 보고오고...
보답으로 곧바로 즐겨찾기에 등록시켰음다...
감사... 감사... 흑흑흑

나~~성희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7:55

안냐세요..광주에 사는 성희입니다. 음.....전요 예전부터

천녀유혼을 엄청 엄청 좋아했어요 그래서 특집날 천녀유혼을 해주면

잠도 안자고 꼭 꼭 보고 잤죠 무엇보다도 장국영이랑 왕조현을 넘넘 좋아했어요

어제 시험이 끝나서 오랜만에 컴퓨터를 하는데 피터의 동영상에 갔다가

이달의 영화를 보게

JIN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6:12

안냐세엽. 저는 올해 고쓰리인 JIN이라구합니다. 홈피 참 잘만드셨네요.(아는 건 없지만서리.)그리궁. 나의 이야기에서 맨 마직막 답..... 그래여! 나 심심해여!.....(앗! 분위기 수숩이....^^;;)
저는 소천의 이미지를 사랑하는 학생이구여, 굉장히 어린 나이에 본 이 영화가 저에게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시 TV에서 상영한걸(내 생각엔 당시 꾀늦은 시간이었으므로 그 영화를 보려고 오만가지 눈치를 봐야했다.)계기로 천녀유혼 2.3두 봤어여... (후속 편은 주로 오락적인 이미지도 껴있었던것 같다.)
그런 그 영화가 1987년도 작품인걸 뒤늦게 알았을 때, 80년대말 이런 영화가 있었단 말인가?하는 찬사를 보내야 했습니다.(개인적으로.....)
글구. 그동안 몰랐던 천녀유혼에 관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어즐거웠습니다.(많은 공부(?)했어여^^)앞으로도 이곳에 자주 올 예정이예여. 어째든 우연히 찾은 이곳에서 보고,느끼고(?), 천녀유혼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고갑니다.
금,바바바바바바바바바이(ㅡㅡ^:이게 제이미지입니당.)

돌아온유승준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4:36

역시 시대형 갠적으로 형을 졸라 좋아해요..
(단 변태는 아님...)
형의 홈에 맨날오는 소시민인데..
형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진짜 천녀유혼 짱입니다....
저도 형처럼 그영화만큼 감동을 준영화는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LoVe의여신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2:34

하핫..넘 조아여..전선위의 참새 영화 주제가 넘 찾덩거라 혹시 있나 했는데..
있어서 넘 조아요 감샤..(__*) 이남자목소리가 넘 조아성..아흑 정말 감사용..굿이에여 님 홈..^^!

정선영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1:31

음악 들을 수 있네요.. 듣다 갈게요.

정선영 wrote on 2001년 5월 10일 at 오후 1:29

부시맨들은 아무리 좋아도 형편없다고 말한대요.. 영화음악 좀 들을까 해서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좋네요.. 음악도 들을 수 있게 해주면 더 좋겠는데,,******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