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35.208.189.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lemon lemon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후 11:03
정말 뜻밖에 것을 봐버렸어요..우주탐사 2100년이요..어렸을때 티비에서 한 번 해준거였는데..너무너무 보고 싶어요..혹시 그 자료 가지고 계신가요? 이렇게 좋은 홈피가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다른 것들도 너무 재밌구요~자주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꾸벅~)
손동일 손동일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후 6:07
오~~~~~놀라워라
세상에 이렇게멋진 홈피가
좋은음악 많이듣고 갑니다
님 의 무궁한발전과 행운이 늘함깨하길...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후 12:14
오우~
정말 멋진 홈이네여...
심심해서 잠깐 들렸는데...홈이 깔끔하구 정리가 잘 된것 같습니다...
넘 맘에 드는 홈이에여...
학교에서 홈피 만드는 과제물이 있는데 아직 구상도 못하고 있었거든여...근데
님의 홈을 보니 어느 정도 느낌이 오네여...^^
히~
암튼 잘 보다 갑니다...
제 홈피 만들면 초대할께여...그럼....
세이 세이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전 5:37
초등학교부터 같은학교를 다녔더군여...같은 생각도 다수 보이고...(그래서 더 방가^^ 다만 내가 2년 선배더군여ㅋㅋㅋ)

저도 먹거리찾아 무장공비 출현으로 유명한 강원도하고도 삼척에 홀로 내려와 외롭다면 디게 외롭게 지낸 노총각임다. 님이 준비한 곳 구석구석을 다녀보니 싹 가시는 느낌임다.

멋진 방문처 였어염^^
자주 방문할께여... 혹시 짬 나시면 멜도 부탁 드려염^^

외롭다면 디게 외론 늙은 반감자 ....
darkfair darkfair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전 3:28
정말이지 말이 필요 없었던 홈 페이지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밑 글 없애버리세요...

여기서까지 이런 글이 ㅡ,.ㅡ
아까 놀러온 자 아까 놀러온 자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전 2:30
실컷 칭찬해놓구선 웬 F??
나두 깜짝 놀랐네염~
꼭 수정해놓구 가야겠군^^;
AAAAAAAAAAAAAAAAAAAAAAAAAA됐나염??
놀러온 자! 놀러온 자! wrote on 2001년 5월 9일 at 오전 2:27
간만에 보는 깔끔한 홈페이지네요~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요!!
음질은 아직 못 들어봤지만..
많은 자료가 있어서 흐뭇하네요
고롬 계속 번창하시길
다음에 또 놀러올께염...
김사민 김사민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후 11:05
OST 서부영화음악등을 찾다가 이곳을 찾게되었으며 다른 여러곳을 찾아보았으나 찾지못하다가 이곳을 찾았을때 정말 만가웠읍니다
그런데 무었때문인지 음악이 실행이 잘안되고 음질이 조잡한것도 있어서 실망도 했읍니다만 그래도 내가 찾던 음악들이 상당히많고 점점실행도도 좋아지고
아무튼 그래도 ㅇ
지나가던 이~~ 지나가던 이~~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후 11:04
홈피가 넘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참 맘에 들어요!!!
찾고 싶은 음악이 있어서 왔는데 역쉬 찾아서 돌아 갑니다!!!
앞으루두 자주 들를께염~~!!!^^*
변사또 변사또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후 8:47
시네마천국의 O.S.T를 찾다가 이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영화음악이 있더군요
앞으로도 가끔와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가야 하겠군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음악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 ...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후 6:35
나중엔 영화음악을 한번 꼭 해보고 싶은, 작곡지망생입니다.
정말 좋은것들 많이 있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나중에 제가 쓴 곡도 이 홈에 들 날이 있겠죠.. ^^
그럼 ..
이녕이 이녕이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후 5:53
정말 좋은 홈이예요....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지만...오늘하루가 뿌듯할 정도로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kidam kidam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전 10:57
우연히.. 정말 우연히 들어온 홈..
이런 홈을 모르고 살았단게 후회스러울뿐..
정말 대단하십니다
드라마 "남과북" "원더우먼" 의 테마까지 있을줄은 몰랐어여
앞으로두 많은 음악 올려주시구
저두 늘 들릴께여
쥔장님.. 존경스럽습니당
사랑이 사랑이 wrote on 2001년 5월 8일 at 오전 1:54
지금 밖에는 비가 오구요....
지금 시간은 2시가 다 되어 가네요....
그냥... 심난하구, 잠두 안오구 해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좋은거 같네요....




비오는 날 영화음악 들으며 .......
광 wrote on 2001년 5월 7일 at 오후 10:48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음악을 다운로드 한다음에 찾으니깐 어디에 다운 했는지알수가 없어서
저는 winamp로 들으니깐다른데 있나해서요
꼭 가르쳐 주세요
영화음악광팬 영화음악광팬 wrote on 2001년 5월 7일 at 오후 6:05
굳, 그리고 또 굳.
계속...
끝날 때 까지
우하하 우하하 wrote on 2001년 5월 7일 at 오후 2:12
우하하하 어찌 배삼례보다 웃긴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리오. 근대 삼례 얘기는 업데이트 하지 않나요?
기렌사마-_-/ 기렌사마-_-/ wrote on 2001년 5월 7일 at 오전 12:54
아아 아쉽다면 뭐 명대사에 이것이...없다는.
'뉴타입이란건 전쟁 따위 하지 않는 인간인 거다.'(불분명;;;)
그 건담에서 후덕한 장군...-_-;;; 레빌?
어쨌든 그 할아버지가 한 말...
솔직히 막판에 아무로가 사람들 구조하는건
그냥 에스퍼 아닙니까...뭐.
그...그렇다는 -_-;;;
바람.. 바람.. wrote on 2001년 5월 6일 at 오후 11:28
제가 듣고 싶은 음악이 있어서 그러는데..
한국영화 "남자의 향기"에서 나오는 음악인데.. 제목을 모르겠슴다..

명세빈이 결혼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인데..
혹시라도 아신다면 갈쳐주면 고맙겠슴다.. ^^

홈페이지는 무지하게 이쁘네여.. 가끔놀러 오지요.. 안녕~~
세진 세진 wrote on 2001년 5월 6일 at 오후 8:05
저도 장면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피아노 연주곡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영화다시보구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