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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푸하핫핫핫....찔끔 푸하핫핫핫....찔끔 wrote on 2001년 5월 5일 at 오후 3:02
가장 관심이가는건 ..
나의이야기코우너...발음이 틀린감?
루기아 루기아 wrote on 2001년 5월 5일 at 오전 12:00
곤니찌와 ('') (__) ('')
일본어 배우셨는데 이거 모르실리가 없죠?^^
얼마전에 윙 보고 완전히 윙에 미쳐 버린 아입니다;
다른 건담 시리즈는 아직 못 봤지만요.

에바에 대한 평 보고 이거 씁니다..
저도 에바는 그렇게 좋게 보고 있지 않고 완전 상업적 애니라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아무래도 에바 팬들도 생각 해야 할거같아서요.
비평을 하되 기분 상할듯한 말투나 언어는 삼가하는편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뭐. 에바팬들이 자칭 에바 최고 라고 하는것은 상당히 맘에 안들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거 비평한다고 자신도 똑같이 비평할 필요는 없잖아요;
한번 생각해 주세요.

그럼~

ps: 에바 비평도 꽤 많은걸로 압니다만..;
흰둥이 흰둥이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후 11:50
바쁜사정땜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찾아오면서.....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있습죠 ^^
prs21 prs21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후 11:13
"어린애이기 때문이지..."가 아니라

"애송이니까 그렇지..."로 알고 있는데요...
X X X X X X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후 7:39
영화음악 자료가 넘넘 많네요-!

덕분에 정말 재밌게 놀고 갑니다.. ^.^
(자주 와야지)

글구 참 유머감각이 많으신거 같군요..-.-;
(프로필과 사진 봤음....)

앞으루 더 발전하시길 기대 합니다__ ^^
양호영 양호영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후 7:37
건담을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첨엔 국내서 제일 괜찮은 건담 개인 사이트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의 이야기까지 모두 읽어봤을 정도로 이 홈페이지를 좋아합니다. 참... 저도 홈피 주인님의 그 부대에... 지금 복무중입니다. ^^; 당시의 박기윤 하사(지금은 중사입니다.) 님은 아직도 시설대에서 열심히 복무중입니다. 지금 부대도 많이 바뀌었고 매일 제가 여기 검색할 수도 있는 환경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놀러 오겠습니다. 고럼 안녕히~
윤지은 윤지은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후 4:28
어제 "한니발"을 봤어염...
좋더군요. 카메라 기법도 좋고, 다 좋은데 옥의 티라면 줄리안 무어랑...
라스트에서 뇌를 가려버리는것...
무엇보다 한스 짐머의 음악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김선영 김선영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후 3:53
제가 최근에 본 영화중에 빌리 엘리엇을 아주 감명 깊게 봤거든요.
O.S.T도 훌륭했다고 생각 되는데,빌리 엘리엇 음악은 검색해 봤는데
없네요.
정말 좋은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공유했으면 해요.
안녕히! ^,^
절대고독 절대고독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전 9:37
오늘 역시 몇 곡 듣고 갑니다...
that thing you do 참 좋았습니다...

A 가 아깝지 않는 좋은 방임다...

(이번 학기에는 나의 학점도 A 로만 도배 했음...)
김두식 김두식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전 3:09
시대의홈페지를 자주방문하는40대 입니다
다른음악 사이트에는 유료화해서 이제는접속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그와는상관없이 저는 본 홈페지에 자주방문합니다

추억의 영화음악을 자주듣습니다 아주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지난번 서버관리자 실수로 홈페지 손상을 입은이후로 계속 방문을 합니다
이제는 완벽한 홈페지군요
더욱더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망 아리망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전 1:36
저기요저기요

브링잇 온 에나오는

just what i need

이거!! 가사가사 좀..

ㅡㅜ

제발요!!!1

헤헤

홈피가 넘 훌륭해요!!!

자주오고있답니다!!
minira minira wrote on 2001년 5월 4일 at 오전 1:16
안녕하십니까? 검색엔진을 통해 이쪽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왔는데 홈페이지 구성이라든가 볼거리들이 정말 많군요!!
특히 초대 건담 자료라든가 스토리 요약이 정말 초 좋았습니다 >_<
솔직히 초대 건담을 최근 찾아서 보고 있는데 나름대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삐딱하게 건담보기-의 내용쪽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되는 것 같아 좋았고, 건담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 여러가지로 보고 즐기고 배울 것들이 많다고 생각되어서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자료 및 이야기들 부탁드립니다.

p.s. 저의 개인 홈페이지에 (게임 쟝르에 환상수호전 팬페이지라는 전혀 별개의 홈페이지이지만) 링크했습니다만, 혹시 폐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군요. 만약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허락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스카이룩008 스카이룩008 wrote on 2001년 5월 3일 at 오전 7:19
오늘도변함없이........심금을울리는구나
두랑이 두랑이 wrote on 2001년 5월 3일 at 오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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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여행...

덕분에 즐거웠어요 ~

즐겨찾기에 넣어놨어요..^^ 맨날 올려구요..

류이치 사카모토가 나온 메리크리스마스 미스러 로렌스도 있다니..

여기 너무 좋은것 같군요^^

i love this site ~
(1)갱 (1)갱 wrote on 2001년 5월 3일 at 오전 2:17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들어보니 애니 레녹스가 아니라 프로콜 하럼이 부른 곡 맞더군요.
근데 A Whiter Shade Of Pale 이 곡이 삽입된 영화가 많더라구요.
1. 네트(The Net)
2. 빅 칠(The Big Chill)
3. 하늘과 땅(Heaven And Earth)
4. 커미트먼트(The Commitment)
5. 뉴욕 스토리(A Newyork Story)
6. 브레이킹 더 웨이브(Breaking The Wave)
많죠? -.-;
필라델피아도 한번 듣고 갑니다아.

음악 듣는거 좋아하는데...
실은 얼마동안은 거의 안들어 었거든요. 뭐 그냥...
근데 요기 홈피오면서 다시 즐겨 듣게 됐다는 사실...
네... 글타구요. 어찌보면 감사하네요.
그럼 오늘도 수고 하시길...
man man wrote on 2001년 5월 3일 at 오전 1:1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야 겠네여....
그럼 이만.
pompon pompon wrote on 2001년 5월 3일 at 오전 12:58
여기 자주 들르는데 방명록은 첨 남깁니다. 듣고싶은건 거의다 있으니까 참 좋아여. 근데 fly to the moon 다른 버전이면 좋을텐데.. 그 음악 듣고 싶을때는 다른 사이트를 뒤적인답니다..^^;; 사이트를 보니까 아마 완벽을 꿈꾸시는 분 같아여....
김선영 김선영 wrote on 2001년 5월 2일 at 오후 11:21
O.S.T만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잘 정리가 돼있는것 같아요.
있을건 다 있고...
지나가던 사람.. 지나가던 사람.. wrote on 2001년 5월 2일 at 오후 8:26
음악종류가 많아서 좋은데

들어보니 연주곡만(노래가 안나옴)나와서 아쉽네요~~~

그리고 연주도 오리지날이 아니라서 더더욱 아쉽네요~~

원곡으로 들려주시면 고맙겠구요~

사이트 참 좋네요~~(아까 그부분만 빼고)

앞으로 많이 들릴께요~~
민정이^^ 민정이^^ wrote on 2001년 5월 2일 at 오후 5:05
저번에 한번 방문 했는데.....제가 조아하는 노래가 여기에
다 있어서 넘넘 좃네요.......
시클로라는 노래(크립)를 찾다 보니 여기 시대의 홈페이지까지 왔네염~~~~
정말 홈피 잘만들었습니당~~~
담에 한번 들르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