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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강경희 강경희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후 5:09
안녕하세요..^^
제가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된 홈이였는데 99년도에 제 홈을 만들면서 님의 홈이 괜찮은거 같아서 제홈의 즐겨가는 사이트에 링크를 시켜놓았었는데..
99년도에 와 보고 3년만에 들어와 봤는데 그때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군요..^^
나의 이야기 넘 잼있게 읽었습니다..
끝까지 읽었으니 저도 참..심심한가봅니다...
그럼 홈 잘 운영하시구요...빠빠..~~*^^*
신희정 신희정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후 1:04
홈피 잘보고 갑니다.. 편지주제가 들으러 왔다가 별거 별거 다 보고 가네요..
약간 음침한 분위라 맘에 걸리지만, ^^
주인 닮지 않았겠어요.. 계속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시고요,,
자주 들러 볼께요.. 수고하세요
쓰즈쿠 쓰즈쿠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전 10:01
홈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골든래즈베리상 결과가 궁금해서 찾다 보니 여기 와서 이것저것 다 보고 가네요. 영화에 대한 관심이 평범하다고 하신 것에 비해선 너무나 재밌는 여러 가지 글이 많네요. 영화음악 얘기들도 기대중.입니다^^
형님의 홈페이지에도 가보았는데요. 형제간에 글을 참 잘 쓰십니다. 잘 보았어요. 학교 졸업한 뒤로는 법.과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잊어버리고 살았는데(사실 졸업한지 오래 되지도 않았으면서-_-;;) 간만에 법 얘기 홈페이지 가보니 새롭더군요.
만화.에는 관심이 없으신가요? 관심 있으시다면 만화에 관해서도 재밌는 얘기들을 많이 쓰실 거 같은데 아쉽..^^;;
계속 멋진 홈페이지 기대하겠습니다~ *^^*
pico pico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전 9:40
홈페이지가 참 알차네요..
재미있게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와서 놀다 갈께요...
K' K'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전 7:05
건담을 매니악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건담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특히 님의 홈페이지에 재밌게 보는것은 삐딱하게 건담보기인데요 거기서 새로 나온 내가 생각하는 뉴타입(맞나?)이라는글이 2개있는데 그걸보니까 그림이랑 글이 하나도 안올라와 있네요 아직 다 못쓰셨나? 힝 빨리 보구 싶은뎅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미소 미소 wrote on 2001년 4월 10일 at 오전 2:05
일단 죄송....ㅡ.ㅡ;
홈피는 저은데엽.ㅡㅡ;;
오늘 다운이 안돼네엽.....
음악을 듣거 싶은데 다운이 안돼엽................
왜 구런거엽..................답변해줘엽......ㅡㅡ;;;
황당 당황 왜 이런거쥐
그전에는 A플러스였는뎅....오늘은 D임당..ㅡㅡ;;;
메롱이 메롱이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9:37
짭짤한 홈피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자주 오게 될것같네요..
pretty 소녀~★ pretty 소녀~★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8:19
처음으로 와 봤는데요, 제가 찾으려던 두 곡 모두 찾았어요~!
정리면에서는 그다지 좋은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종류가 많아서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업데이트 부탁드리구요,
저, 신청곡이 있는데, 찾아주실래요?
브링 잇온에의 ost인 'u.g.l.y'란 노래는 없던데 찾아주세요.
그럼 열심히 하세요
바라는 이 바라는 이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6:37
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음악을 듣고 싶어 이 홈피를 찾았는데,

다운받기가 안되거나 되도 많은 시간이 걸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음니당~

이러한 점에 잘 살펴봐 주시기 바라는바임니다...
하얀이예요 하얀이예요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6:26
정말루 좋은 홈페이쥐네요
코요테어글리 삽입곡 잘들었어요.
너무좋죠? 드디어 여기서 찾았네여..휴~~
그럼 좋은하루되시구요...
영화맨 영화맨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5:30
영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정말 좋은 얘기를 쓸려고 해도 이거 너무 하는 것 같아서 아니, 들을만하면 꺼지고 이래서야 제대로 감상이나 하겠습니까?
영화를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럴바에 차라리 홈페이지를 닫아버립시요?
은희 은희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4:55
푸하~...
정말 우연히 들르게 된건데...
제 입맛에 꼭 맞네여~ 영화얘기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거 하며~
OST 가사두 상당히 충실히 올려 놓은거 하며...
대충 이것 저것 다 찝쩍 거리는데두 1시간 남짓 걸렸어여~
제 주소록에 올려놓구 자주 와서 차근차근 꼼꼼히 다
윤관우 윤관우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후 4:05
재밌군요..
아주 재밌는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 오후의 무료함을 말끔히 씻어주는군요..
민경 민경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전 10:08
멋져여~!!^^
전공과 음악과의 관계에 대한 리포트 때매 이 곳에 우연히 들렸는데..
넘 좋았구여~ 제 레포트에 도움 마니 될 거 같아여!
자주자주 들릴께요~
이승욱 이승욱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전 2:29
제가좋아하는곡이많네요앞으로좋은곡많이부탁해요그러면많이이용할게요
아름다움 아름다움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전 1:33
정말 멋진곳이에여~친구가 프리윌리음악 찾길래 어딜가두 없어서

헤메던중이였는데~님덕분에 *^^*너무고마워여~

홈이 정말 멋져여멋져!!!

자주 놀러올께여~항상발전하세요~ㅃ ㅏ ㅇ ㅣ ★
ahmedjfk ahmedjfk wrote on 2001년 4월 9일 at 오전 1:27
언젠가 좀 오래 됐는데요 kbs인가 mbc에서 내일을 향해쏴라를 방영 하데여
거기서 조은 음악을 들었어여 다시 듣고 싶은 맘이 간절했는데
ost를 구ㅜ할수 업어서 그냥 잊었었는데 인터넷에서 몇년만에 듣게 돼네요 정말 조은 음악이구요 이런 훌륭한 홈페이지 만드신거 추카하구 다른 조은 음악 마니 올려ㅜ세요 수고하세요
국영님팬~ 국영님팬~ wrote on 2001년 4월 8일 at 오후 11:57
천녀유혼만의 홈페이지가 있다니...

정말 대단하세여~

저는 국영님의 팬이구요~

국영님 사진 좀 가져갑니당~

님~ 화이링~
팬이된 이 팬이된 이 wrote on 2001년 4월 8일 at 오후 8:05
넘 좋은 홈이네요^^
추억의 영화음악 넘좋아요~
저같은 사람 쉼터로 참좋은곳
이정심 이정심 wrote on 2001년 4월 8일 at 오후 6:55
알찬내용 참 잘 봤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번지점프를 하다'영화를 봤거든요.
거기서 나온 ost듣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쉽게 보이질 않는군요..

근데 넘 재치있게 홈피를 만드셨네요.
특히 자기소개부분....

한참 읽다가 보니깐 감명깊은 대목은
나의 이야기 에서 "여기까지 읽어준 방문객에게 한마디
심심하시군요"

정말 딱 맞는 표현이예요... 저 심심해요... 정말 심심한 사람이 심심한 사람의
기분을 안다고 정말 압권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