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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박진희 박진희 wrote on 2001년 4월 6일 at 오전 2:05
사운드 오브 뮤직의 사운드트랙을 구하지 못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님의 홈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감사.^^
그리고...
이렇게 멋진 홈을 두고 그냥 갈 수 없어서
몇 자 남깁니다.

참 알찬 홈이네요.
즐겨찾기에 저장해놨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노래 몇 곡 얻어가야겠어요.

^^
건강히
멋진 홈 만들어나가시길 바래요.
까미유 까미유 wrote on 2001년 4월 5일 at 오후 11:15
좋은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되서 마음이 흐뭇흐뭇*:..:*

즐겨찾기에도 등록을 해놓았거든요.앞으로 매일매일 와서.음악 듣고 갈게요 힛
아트보이~* 아트보이~* wrote on 2001년 4월 5일 at 오후 8:51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 ^^;;
넘조아여... 저두 영화음악 조아하거든요
영화음악은 뭔가다르게 듣고나서 남는게

있거든여~~ 제가고2인뎅. 공부하다 피곤하면
영화음악 만큼조은건 없더여^^*
영화두 고전영화가 더잼있더염.. 아군뎅
동네 비됴가게에는 보고싶은 영화가거의 없어여ㅜ.ㅜ

다녀본 사이트에서 젤 멋진거 같네염^^.. 홧팅!!
저도 나중에 홈피만들면 님같이만들구 시퍼영...

빠이. 앞으로 더잘하시구여~ 저자주들릴게엽
xiao xiao wrote on 2001년 4월 5일 at 오후 4:28
님의 형되시는 분의 홈페지에 어찌어찌하다가 우연히 다다르게 되었는데, 거기에 이 홈피가 있더라구요..
제 수준(?)엔 여기가 더 잼있써여..후후..
거대한...그 소설두 실감나게 잘 읽었어여.. 도데체 범인은 누굴까요?? 궁금궁금..
음악두 좋은 거 많쿠...조아조아..
글엄..꾸준한 관리 부탁혀요..자주 와서 놀고파용..~~
자..이제 화분사러...
再見~~~~~~~~~~
코비_굿바이마이프렌 코비_굿바이마이프렌 wrote on 2001년 4월 5일 at 오후 3:37
오늘 우연이 여기를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참 좋은곳이더군요.^^
글쿠 A점을 준것은 매우좋아서 이에요
앞으로 이사이트 절대 닫지마세요 제발~
우울할때 여기와서 노래한번듣고 가면 풀어질꺼같아요
그럼 즐겁게 사시고 ㅂㅂ2
지저새 지저새 wrote on 2001년 4월 5일 at 오후 1:12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들리게 됐습니다.
우선 님의 삐딱한 글솜씨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지닌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이 홈페이지의 강점중의 하나일 것 같기도 하구요.
사람들은 님의 글과 같은 글을 읽으면 자신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
착각에 쉽게 빠지게 되죠.
우선 저 같은 사람 말입니다.
님의 삐딱하게 바라보는 입맛에 B학점을 드립니다.
박수남 박수남 wrote on 2001년 4월 5일 at 오전 11:34
저번에 점수를 드려서 다시 점수를 매길 필요가 없지만
매번 F학점을 받았던 제 대학생활을 떠올리며 F한번 줘봤습니다.
오늘또 방문 했습니다.여전히 사는게 심심하군요 .소금이라도 팍팍치면
사는 재미가 좀 짭짤 할런지......오늘은 식목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류나무를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냐구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혹시 주변에 미류나무가있다면(큰나무) 바람에 미류나무 잎들이 앞뒤로 뒤집어지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 그 나무가 얼마나 귀엽고 생기 발랄한지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나무를 좋아하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미류나무가 주변에 없다면 경춘선을 타고 강촌이나 춘천을 가보면 볼수 있기도하지요. 삶이 나른할때 보면 참 좋습니다.
참 영화음악을 들어야 겠습니다.음~오늘은 베니와준의 메인 음악이나 들으면서
미친척하면서 테니스 라켓으로 감자를 으깨어서 샐러드나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맛있겠죠?
blue & sea blue & sea wrote on 2001년 4월 4일 at 오후 9:38
너무 좋은 자리를 만드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와서 즐기다 가겠읍니다.

좀 아쉬운것은 잘 열리지 않은 것이....
조주현 조주현 wrote on 2001년 4월 4일 at 오후 7:27
참 솔직한 분이시군요. 영화음악들으러 왔다가 당신의 이야기만 보고 감니다. 요즘 된는게 없어 어디 절로들어갈까 생각하는데 편하게 마음 먹고 사는 당신을 보고 느끼는게 많내요. 인생은 한번 고뇌하고 번뇌하고 나에게 남는것 삶의 무게 뿐인것 같아요. 벗어버려야 겠어요 하고싶은 데로 하고 살아야죠. 좋은 음악 계속올려주세요. 가끔 들려서 머리식히고 살께요.
주인양반 안뇽.
- 우울한 여자 -
zhouli zhouli wrote on 2001년 4월 4일 at 오후 3:09
한참 웃다가 갑니다.
어찌되어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요..
상당히 맘에드는 nom(?)분(?)ㅋㅋㅋ
↑(애칭임당~)
이제 눈여겨볼곳이 하나 더생긴것같네요..^^


그럼..再見!!
임윤진 임윤진 wrote on 2001년 4월 4일 at 오전 3:59
음악 감상하기에 참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생은 아름다워와 접속을 들었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기는데요

요즘 인형극으로 만든 영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꽤 좋다고 해서 말예요... 혹시 제목 아시나요?

그럼 좋은 나날 되시길 또 홈페이지 즐겁게 운영하시길...
sochoon sochoon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후 7:23
님...안녕하세여
여러번 방문했었지만 이렇게 소감을 적는건 처음이네요
또한 님에게 건의해 보자고 생각이 나서 Q & A로 가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질문으로 던져 있더군여.. 그래서 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영음,그리고 나를 봤죠.. 님의 영음에 대한 사랑? 을 알수 있을 거 같았어요.. 저도 그랬던적이 있었거든여.. 님과 저.. 비슷한 세대인거 같아여..지금의 영음은 제가 잘 모르는 것들 뿐이고 가끔 아주 가끔 옛날 좋아하는 곡들이 스쳐 지나 가죠..시간대도 지금은 새벽이고...(불교나 기독교방송에서는 9시-11시대 사이에 영음이 하죠)옷은 새것이 좋고 친구는 옛친구가 좋다죠.. 영음도 옛것이 더 좋은거 같아요..시대 영음도 오래된 친구처럼 늘 곁에 머물러 계셨음 좋을것 같아 학점을 낮게 드렸어요.. *^^* 힘드시더라도 시대영음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힘내세요!!
탱고 탱고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후 6:10
부탁이 있습니다.
영화 '와일드 오키드2'(wild orchid 2)에서 주인공의 아버지가 째즈바에서 연주하는 그 음악 좀 꼭 찾아 올려 주세요
안되면 제목과 연주자 이름이라도 메일로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홈피 너무 좋군요
영주 영주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후 3:26
좋아하던.. 음악 찾다가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군여
근데 여기에 있어서 넘 기분이 업이어서
남기고 갑니다.
멋있는 분이시군요..쩝..제 이상형이에요
으흐흐
잘 만드셨군요
지금 작업중인데..잘 안되네여..담에 또 들리겟습니다.
장평지 장평지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전 10:57
무척 잘 만드셨는데 A를 드리면 발전이 없을까봐.............^^*
영화는 좋아했는데....요즘들어서 영화음악 쪽으로도 관심이 가서...
고맙습니다....유익 했구요...
근데 부탁드려도 됩니까?..........
비단꽃향무?.........비단향꽃무?.........라는 영화가 있었던 같고...
그음악이 좋다고 하는데.....통 찾을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실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고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서금우 서금우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전 10:43
멋지군요,

조금 둘러보구는 회사가 아닌가 했어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까 생각하니 존경스러울 정도군요.

음악도 편파적이지도 않고 다양하게 거의 모든 종류를 망라하신거 같군요.

건승을 빕니다.
한명현 한명현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전 2:04
아참! 그리고 여기는 다좋은데...mp3파일로는 안되나요?
제가 엠피맨에 저장시켜놓고 듣고싶은데...
또...goodbye girl이요... 주인장님도 좋아하시는거같네요..
저도 예전에 영화노래모음집...파워오브무비인가? 하여튼 거서들었는데 너무좋아서 엠피로찾으려니까 못찾겠더라고여...소리바다에도 안뜨고..저기 엠피3로는 무리겠지만...가수목소리까지나오게들을수없나요? 멜로디만나오니까 좀 그렇네요
한명현 한명현 wrote on 2001년 4월 3일 at 오전 2:00
저기요! 여기 너무좋군요...
근데 나홀로집에 주제곡이여 그냥 메인타이틀이라고만되있는데
정확한 제목은 모르시나요? 작곡자가 존윌리암스인가...그런데
이노래가 케빈이교회합창단에서 부르던노래죠? 그노래가 너무좋아서~~
답변좀 해주세요 메일로...
평화 평화 wrote on 2001년 4월 2일 at 오후 11:59
안녕하세요...
오늘전,,회사서 짬나는 시간에 영화음악싸이트를 요기조기 찾아다녔는데,
님의 싸이트가 맘에 들더라구요,,
짜임새며,,님의 생각이며 정말 조쿤요...
앞으로 자주 들를듯.
그럼 더 조은 영화음악 부탁해요.
정선혜 정선혜 wrote on 2001년 4월 2일 at 오후 9:25
안녕하세요,,
정말 오늘 기쁨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주제곡을 찾았거든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말 감사해요, 근데 쫌 아쉽네요,목소리도 나오면 더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