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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박수남 박수남 wrote on 2001년 3월 29일 at 오후 3:42
그저께는 너무너무 심심해서 야후코리아에 검색어 영화음악 이라고
넣었더니 여러 홈페이지들이 나오더군요 그중에서 시대??의 영화음악이래서
영화음악을 시대별로 정리해서 넣어놓은 홈인가???하는 생각으로 들어와 봤죠
그렇게 방문해서 누구나 해놓는 자기소개라 원래 잘 안읽는 편인데도불구하고.그러나그저께는 죽고싶을 만큼 심심해서 심심한 김에 한번 읽어보자하고 life story를 읽어본건데.....정말 기똥차게 재밌더군요 소설책에서나 나올법한 life
이더군요 모처럼 지루한 일상에 돌 하나 던져진것처럼 파문이 생기더군요
뭐 그래서 홈페이지 점수 매기는거 (특히 대학교때 공부 무지못해서 A.B.C.D 이런식의 점수매기는거는 더 싫어함.)는 별로 하고싶진 않지만 모처럼 즐겁게
웃을수 있어서 고맙다는 인사로 방명록을 남깁니다.그리고 형님 홈페이지 정말
유익하게 구경했습니다.집이 가닌한지라 독일유학은 생각할 여지도 없지만
친한 후배가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독일으로 공부(엄밀히말해서:남편밥해주러)하러 갈 징후가 보이는데 나중에 정말 그렇게 된다면 추천해줄까 하네요
홈이 재미있어서 방문자 수가 참많네요.부럽기도하고 저도 제 홈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날이 얼른 오기를 바라구요
즐겁게 방문했습니다.유익한 내용, 재밌는 내용(유익하면서 재밌는 내용)많이
올려주세요 2001.3.29 --방문자 올림--
Evanis.. Evanis.. wrote on 2001년 3월 29일 at 오후 2:35
음.홈 잘봤슴다..
전이홈첨부터 알구있었는데 글은 첨남기네여.

저두올드건담팬이라.. 매일자기전 아므로,꺄뮤 가 되어서 로봇을 조종하는
상상을 하곤했져..물론지금두.. ^^

튜니티..오랜만에 들오보는거.. 여러가지..글들.. 다 옛기억들이 속속들이 떠오
르게 하더군여..
^^ 특히..튜니티 에서 스프를 빵으루 긁어먹는거.. 전.. 그거가 정말 머릿속에 남았었거던여..
그래서 지금두 어디서 스파게티 라두 먹으면 마늘빵 얻어다가 빡빡 해치우져..
^^
담에 또 들를께요.. ^^
넘!넘!좋은 홈피같아 넘!넘!좋은 홈피같아 wrote on 2001년 3월 29일 at 오후 2:34
mi2(ost)찾느라 얼마나 찾아다녔는데....여기서 찾아냈어염^^헤~~~
정말 ost도 넘넘 많고 ...정말루 좋은 사이트 인것 같아염^^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올려 주셈^^헤 ~~~그럼 호랭이는 이만 물러가염
전 군인이거든요 제대하구도 자주자주 들릴테니깐 그때까지 없어지면,,,,알쥐~~
ㅋㅋㅋ그럼 빠빠시~~~~~~~~~~~~~~~``
양효광 양효광 wrote on 2001년 3월 29일 at 오전 9:59
듣고싶은 음악을 들을수있어 기쁨니다 영화음악 사이트는 처음이예요 하지만

좋은거 같네요 열심히함세요 정열을 다바치세요 그리구요 법에대해서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전 성업공사에 근무한답니다T..016-284-3789
유지희 유지희 wrote on 2001년 3월 28일 at 오후 9:17
안녕하세요 오늘 이 곳에 와 봤답니다
최근에 제가 영화음악 자료를 구하느라 영화음악 홈페이지들을 찾아가
보곤 했어요 딴 곳에는 겉만 번지르하지 안은 내용이 알차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곳 저곳 돌아보다 이 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여긴 제가 찾던 자료도 많이 있고 O.S.T의 모든 것을 알았다고 할까요??
평소에 즐겨듣던 노래두 이런 곳에서 설명이 깃든 것을 보니 색다르더군요...
원하던 영화 음악 자료들을 찾을 수 있었구요... 앞으로도 님의 홈페이지
잘 되시길 빌게요...
M.Jeasn M.Jeasn wrote on 2001년 3월 28일 at 오후 8:22
자주 이곳을 애용 (?)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음음. 정녕 대단한 말빨의 소유자님... --;

그런데 '삐딱하게 건담보기' 에서 '내가 생각하는 뉴타입' 이

안나오더군요. 아직 공사중인가?

그럼 이만...



M.Jeasn
그녀석 (남자냐구요? 그녀석 (남자냐구요? wrote on 2001년 3월 28일 at 오후 5:10
참 훌륭하네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입술에 침바르고 말씀드리는거예요.
일하면서 쓰려니 집중이 안되네요. 한쪽 귀에 헤드셋을 끼고 있거든요.
모하냐면요 철도청 고객센터에서 일하고 있구요.
각설하고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글루미선데이 ....
빠져들지 말아야쥐.
권경한 권경한 wrote on 2001년 3월 28일 at 오후 1:39
너무 고마워서...
저는 오랜동안 1969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리나로타의 노래가 듣고 싶었습니다
"캐퓰렛가의 축제"중 나오는 노래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사가 중간에 들어가
영화음악에 대한 실감을 깊게 받을 수 있지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음악부탁해요
수고하세요
*썸벨리나* *썸벨리나* wrote on 2001년 3월 28일 at 오전 12:05
시대님~!!
정말~정말~고마워여~*^^*
썸벨리나 음악올려줘서여~~정말 잘 들었구요~~노래들이 이쁘죠?
암튼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박현주 박현주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후 9:19
안녕하세요. 전 여기홈페이지에 처음으로 왔는데 참 잘하셨네요.
저두 지금 웹디자인을 배우고 있는데....
전 이제 배운지 2달... 쇼핑몰 mail 을 만들려고 돌아다니다가 보게 되었어요.
여자 분이신가 감각이 좋은것같아요. 그럼 담에 들릴께요 전 바빠서..
````뿅`````
남정이 남정이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후 4:45
뭐라고 해야하나..
암튼 맘에 드네요..
첨으로 들렀는데.. 굉장히 맘에 들어요..
영화음악.. 잘 알진 못하지만...
많은 음악이 있구요..
이지은 이지은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후 4:32
학교에서 종종 울적할때면 학교 컴실에 와서 듣고 싶던 영화음악을 2-3시간 몽땅 듣고 가곤 했어요......
오랫만에 들어와 봤는데, 제가 듣고 싶던 "말레나"가 있어서 역시 이 곳만한 영화음악 홈페이지는 없는듯해요...^^*
이렇게 많은 영화음악으로 가득한 홈페이지......너무 부럽네요~~~
계속 좋은 영화음악 부탁드려요...

참~ 엔리오 모리꼬네의 "캐논 인버스" 는 언제 올려주실건가요? 부탁~~~
기리 기리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후 3:33
멋지군요

감탄 또 감탄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도 받아갔구요.

고맙습니다.
레나 레나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후 3:00
Eye of beholder...
I wish you love...
음악 고마워요.
이영화 보셨을테죠.
만일 보지 않으셨다면 꼭 보세요.

언젠가 알래스카에 가서 세상의 끝이라는 카페를 발견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우린 누구에게나 수호천사가 있고 되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약속팬 약속팬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후 1:05
저는 약속(영화) 노래제목 을 찾아 온 싸이트에 다들 어 가보
슬피우는 새 슬피우는 새 wrote on 2001년 3월 27일 at 오전 11:44
방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예전에 제가 주로 찾던 홈페이지였는데...
없어진줄 알았는데 우연히... 영화음악을 찾다보니^^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더 멋진데요.
영화음악실 Q&A를 보았어요.웃음만,,,,^^
mp3를 다운받지못해서 지난번에도 아쉬웠는데 이제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럼,,,
많은 발전있기를...
수레바퀴 수레바퀴 wrote on 2001년 3월 26일 at 오후 10:20
우연히 들어와서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참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영화, 건축...모두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분투가
고스란히 녹아드는 것들 아니겠습니까?

늘 건강, 건승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레바퀴
맨날오는 나그네 맨날오는 나그네 wrote on 2001년 3월 26일 at 오후 9:33
이 홈피는 제가좋아하는 홈피 1위입니다.
전 멘날 심심하면 노래를 감상하면서 영화에 줄거리를 상상하는게 취미로
됐습니다. 이젠 이런 노래를 듣기 위해서 리얼플레이어까지 다운받았는데여
이것두 지워서,,,,, 이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밖엔 없는데여
모든노래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밖어 주셧으면 합니다.


~~~~~~ 단골 손님이 ~~~~~~
루비 루비 wrote on 2001년 3월 26일 at 오후 8:17
제법 만들었네.
왕건무사도리 왕건무사도리 wrote on 2001년 3월 26일 at 오전 5:08
대단한 홈입니다. 예전에 와서 잠깐 보긴 했지만 오늘 다시 와서 보니
엄청난 견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아실런지 모르시겠지만서도....
오늘 밤새워 본 결과 기억나는 빠진 부분중 제가 아는건(얼마없지만, 전 아이큐가 135밖에 안됩니다.) 킬링필드의 동양인의 이름은 행 느고르이고 만화 에어리어88의 샤키 사령관은 원전에서 죽습니다. 제가 원전을 다 봤기땜시.. 저도 궁금했거든요, 주인공 진카자마를 제외하고 다 죽어요, 진은 외인부대 시절의 기억을 잃고 끝납니다. 허나 모두들 멋있게 죽더군요, 몇개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게...새벽이라 정신도 약간 가물가물......주제넘은 방명록일지 모르겟군요, 만화이야기를 누구와도 나누는것을 좋아하기땜시..(전 30넘은 만화가지망생--;;;)
필요없는 말이겠지만 이해해 주시고 제게 아주 유익한 홈이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