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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6:56

이건 나도 만들수 있다. 푸헤헤헤헹
님. 칭찬만 들으면 자만에 빠진다구여.
제가 이쯤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줄테니, 아프로 더 조은 홈피 만드시고,
사실 제가 아는 홈피중 최고네염.... 쩝.^^
게시판에 글좀 마니 올려주세여, 또 자료도 마니 업댓 해 주시면
제가 매일 찾겠습니당~
님. 음, 회사일로 바쁠텐데 이런 조은 홈피 만드느라 수고 하셨구여.
하여튼 굉장히 조은 홈피예염. 그럼 20000..

김무경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6:46

이 홈피 언제만든건지 모르겠네요...
나이보다 조금 미숙하다고 해야하나, 아니 나이에 맞지않게 사고가 되게 젊으신거 같네요...
전 p.65-p.66 에 글올린 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머라 말을 하자면..
조금 귀찮아서 일진 몰라도 억지가 한번씩 눈에보여요..
이 홈필보면..
딱 잘라 말하면.......
맘에 드는건 잘해놨는데, 나머진 미숙한데가 조금 있네요..
기분나쁘게 생각진 마시고, 제가 고객입장이라 생각하시고 참고 삼아주세요..
그러니까 천녀유혼에서부터 그래요.
여기서도 속편에 전갠 거의 되있지 않아요..
이미지 칼라에 하난가 있더군요..
님이 이 홈피에 얼마나 성의와 군주를 부었는진 모르지만,
이런점에서 볼때, 많이 그래요...
이런 홈피는 가면 갈수록 더 신경을 써줘야 해요..
조금만 더 신경써서, 업 데이트 했으면 좋겠네요...

klaatu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6:13

구경 잘하고 갑니다.
잘 만드셨네요 우선 자료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찾던 영화음악은 다들어보고 갑니다.
무엇보다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로렌스 의 음악이 있어서 넘 기뻤습니다.
영화음악작곡가 페이지에 류이치사카모토가 아직 예정이던데...그건 좀 아쉬웠습니다.물론 제 욕심이지만...
음악 마니 듣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김철수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5:34

홈페이지가 정말 잘되었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윤아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4:52

어머~ 방금글올린사람인데 제가 잠시 다른거랑착각을 했네염..장가를 가셨는지 못가셨는지 모르는데.. 죄송해염..^^

정윤아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4:46

우~와~!
일케 멋진 홈피가 있었단걸 왜 진작 몰랐을까싶으네염~^^*
전 영화와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소녀랍니다.
님같은 분을 알게 된것이 반갑고 감사해여~
구하기 힘들었던 음악들이 아주 많이많이 있군여.
예전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감상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아름다운
영화속 세상을 여행한(?)듯한 행복을 느끼기도 하구여..
영화음악은 저에게있어 영화를 빛내는 중요한 요소 이상의..(제가 워낙 표현력이 부족하고 말주변이 업서서리..^^;) 감동과 추억.. 생활의 활력소..그 어떤 미사어여도 부족할 정도로 큰 의미랍니당~ㅠ_ㅠ..
특별히 애니메이션음악들은여.. 어릴적 소중한 기억들과 꿈들은 모두 그 속에 있거덩요~^0^.
홈피 평가 점수는 에이뿔 이상예염~*^^**
님..! 언제나 스마일 하시면서 영화처럼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사시구 아직 장가를 못가신거 같은데(^^;) 영화속 여주인공 같은 멋진 여자분 마나세염~~*
그럼이만..(꾸버억~)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후 3:27

newday 님 말에 동감임다.
푸헤헤헤.
솔직히 이 홈피 재수털린다. 업댓도 안하냥~
직장이나 다닐 것이지 나이 서른이 넘은 녀석이 별꼬라지네.
일이나 열씸해라.

병희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전 11:09

와우~~~~~~~~~~~~~
홈 너무 좋아요.....
좋은음악 잘 들었구요...
영화이야기도 잘보구...
정말 멋진 홈이네요...
이렇게 좋은홈을 보게 되니 정말 영광입니다...
자주 놀러와서 음악 듣고 갈께요...
건강하시구요...행복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김철수 wrote on 2001년 2월 25일 at 오전 8:04

홈페이지가 참 잘되어 있네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재강 wrote on 2001년 2월 24일 at 오후 10:03

홈페이지가 멋지군요..
있을 건 있고 .. 빠르고..
영화를 검색(단어검색) 하는 것이 눈에 띠지 않아 아쉽내요..^^;..
한생 잼나게 사시기를..

방랑벽 wrote on 2001년 2월 24일 at 오후 9:27

잘 놀다 갑니다...

Spike wrote on 2001년 2월 24일 at 오전 2:44

방금 z건담을 다 보고 왔습니다..ㅋㅋㅋ
여운이 남아 건담홈피 돌던차에 우연히 발견!!
그동안 제가 본 건담들이 윙건담,0083,0080,ms08소대 였거든요...
예전엔 건담은 왜 이럴까...건담 좋아하는 사람이 왜 많을까 생각해왔는데...
(0083,0080은 볼만했음...그래도 어딘가 딱딱함..이 느껴지더군요)
z건담보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건담 씨리즈중에 z건담같이 재밌는 작품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
그럼이만...캬캬캬캬
수고하세요~

newday wrote on 2001년 2월 24일 at 오전 1:19

이랬으니.....
직장 짤릴만도 했구나......

내이름이 궁금해?? wrote on 2001년 2월 24일 at 오전 1:00

하하....
홈쥔장님...엄청 엽기적인 분이시네요...
개인적인 영화평론 재밌었슴다...
영화음악도 많구요..ㅋㅋ
배삼례 이야기도 장난아니게 웃기더만요...ㅋㅋ
또 오죠...

김 병욱 wrote on 2001년 2월 23일 at 오후 10:49

와 한마디로 감탄 그자체내여 와 제가 찾던 음악들이 여기 다있었네여
단지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면 mp3화일이 아니라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하긴 듣고싶으면 홈페이지 와서 들으면 되니까
암튼 정말로 맘에 드내여 개인적으로 지는여 천녀유혼을 무지하게
좋아하건든여

진짜~좋네요` wrote on 2001년 2월 23일 at 오후 10:44

정말~

진짜..잘만들었네염..

3일동안...다른곳들을..다~찾아봤더니..없던뎀..
별루...유명한게.아니라서...
이곳에..오니깐..
딱!!!있네요...

아~여태껏..이곳을...몰랐다니...
그래서~
즐겨찾기..추가..했습니다..^^*

정말정말~
멋~진..홈p구요~

자주자주들르구요~
또..추천두..해드릴께요...

오늘..이..홈p에..들어왔던게..
정말..
큰..행운이었던거..같습니다..

jin wrote on 2001년 2월 23일 at 오후 2:18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온 곳인데..
정말 잘 만드신 홈폐이지네요
이제부턴 많이 들어올게요
신청곡 올려주세요~* ^^;

Gundam21th wrote on 2001년 2월 23일 at 오전 10:24

안녕하세요...흐음...우우...되게..좋은..홈이군요......쿨럭..
멋집니다.....-_-;;;;우움...제홈....링크부탁드려요...^_^
http://gundamfamily.com
입니다...;;

클레오파트라 wrote on 2001년 2월 22일 at 오후 11:27

조아여~~
이때까지 돌아다닌 곳들 중서 정리도 잘되있구..
근뎅..
전송속도가 알수없음... - -;;;
왜글까여... ㅠ.ㅠ

김량의 wrote on 2001년 2월 22일 at 오후 1:28

전 다시보기있을까 봐 들어왔는데...
실망했어요

그래서이점수를드림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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