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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김성민 김성민 wrote on 2001년 2월 22일 at 오전 4:53
이런...이렇게 괜챦은 싸이트가 어디 갔다 이제 발견된거지??
하하 운영자님 안녕하세요...영화음악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인데...
방송 3사와 여러곳을 뒤져두 찾기 힘든 곡들이 이곳에 많이 있더군요..
발견하자 마자 즐겨찾기에 추가 시켰습니다. 너무 고아워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앞으로 자주 들려서 음악 듣겠습니다...^^
김명자 김명자 wrote on 2001년 2월 22일 at 오전 1:38
찾는 영화음악이 전부 있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만족할 정도로군요.
신청을 해도 반영될 여지가 별로 없다고 하니 신청을 할 수는 없고.
어떻게 찾는지 방법이나 알려주면 도움이 될텐데요.
그럼 이만.
오광석 오광석 wrote on 2001년 2월 22일 at 오전 1:28
안녕하세여! 다시왔는데 답변이..
답변주실때까지 무단링크하지않을께엽^^
건담스토리 링크부탁합니다.
아까전의 과객. 아까전의 과객.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후 11:19
깜빡잊고 홈페이지평가를 안하고 넘어갔더니 F가 나왔네요...

글을 삭제하고 다시 쓸려고 했는데 관리자만 삭제할 수 있으니...

제 실수입니다. F가 아니라 A++입니다.
과객이올시다. 과객이올시다.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후 11:17
엄선된 영화음악을 찾아 여기저기 들쑤셨지만 제 맘에 쏙 드는 것이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찮게 사실 별 기대도 않했는데...

영화음악 리스트에서부터 방대한 양의 자료에 깜짝놀랐습니다.

이 많은 음악들을 관리하시느라 수고하시네요.

홈페이지도 깔끔하고 정말 훌륭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희열님사랑해요 희열님사랑해요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후 7:14
끅끄...감동입니다...
오늘..집에서뒹굴거리다..비디오가게루뛰어가..
러브어페어를빌려왔슴다...
이미많이패러디된스토리...
그래두원작의감동...에또떨고말았슴다
너무상틈한아네트베닝...의미소에또...설레였죠...
그에어우러지는음악...아....아~~~
애들목소리로불려진I Will을찾을라구
여기저기돌아다녔는데...
영어루되있구...애들목소리두아니구..
씨...막도라다니다가
여기서...드뎌찾았어여..끅끅...감동의물결임다...
감사해여...끅끄...
오광석 오광석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후 1:15
안녕하세여~
제가 예전부터 자주들리던 홈페이지였거든여.
제가요즘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건담시리즈줄거리를
링크하고싶어서요. 물론출저하고 여기홈주소까지 다밝힐꺼고요,
허락해주세여~ 구럼또들릴께여~
뮤츠 뮤츠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후 12:00
내가 왔다~~~... (ㅡ_ㅡ;;)
님 들아 '아바론' 이라는 영화를 보셧는감?
완죤히 게임이여 게임!!!
특수효과 난무, 컴퓨터 그래픽 난무, 사운드 죽이고여...
그럼2만
skyart skyart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전 12:41
안녕하세요.
가슴이 저리도록 고맙습니다.
영화피아노를 보고 처음에는 곡이 별로 였는데 우연히 또 한번 보게 되었어요.
같은 여자입장인지몰라도 그 음악이 이제 가슴이 저려짐니다.
rm,파일을 사용할줄몰라서 헤메고 다녔습니다.
님때문에 저는 오늘 행복합니다.
유이찌 유이찌 wrote on 2001년 2월 21일 at 오전 12:32
안녕하세요 시대님!!! ^^

저 또 왔어요..

여전히 할일없이 빈둥거리죠..^^;;

앗 밑에보니까 상업성글이 화면을 꽉찼네요... -_-

내가 길게써야지~~ ^^

어제 러브오브시베리아 라는 영화를 봤어요

근데 사람들이 재밌다구 극찬을 하던데 저는 재밌는지

모르겠드라구요..^^;;

그냥 그랬어요

러브오브시베리아랑 빽투더퓨처 이렇게 두개 빌려서봤는데

러브~ 이건 별루였구 빽투더퓨처는 넘넘 잼썼어요~ >.<

1.2.3편모두 예전에 한번 봤지만 다시보니까 더 재밌던데요..^^

집으로 가는길 오에스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나올려나봐요..^^;;

저 몇일전에 교보문고에서 포지션봤답니다..^^

잘생겼드라구요...^^

엇 잡담이 넘 길어졌네요..

이제 그만쓰구 나갈께요..^^

안녕히...^^

시대님홈페이지 열혈팬 유이찌양~
벨라 벨라 wrote on 2001년 2월 20일 at 오후 11:54
파리넬리 음악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즐겨찾기 했으니까 자주 놀러올께요.
아직까지 들어야할 음악이랑 볼 영화들이 넘 많네요.
쥔장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blue blue wrote on 2001년 2월 20일 at 오후 9:43
오!!

이런홈페이지도 있다니!

전 건담의 광팬인데요

홈페이지죽입니다.

특히 에바씹는글이 아주맘에드는군요!!!
stopline stopline wrote on 2001년 2월 20일 at 오후 4:08
아직 홈페쥐를 다 둘러보지 못해 평가를 못하겠네요~

친구소개로 알게된 님 홈페이지..
가끔 들러 찬찬히 둘러볼랍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아무개 아무개 wrote on 2001년 2월 20일 at 오후 12:19
제가 A학점을 드리는 이유는
보다보다 요로코롬 사이코기질을 제대로 가지신분을 못봤거들라요
욕으로 들리시겠지만, 칭찬입니다.
이렇게 미치시는것도 보통힘든게 아니실거라구 믿어용.
그럼 계속적으로 분발하시길
태현뷘~ 태현뷘~ wrote on 2001년 2월 20일 at 오전 9:21
안녕하세여
방문했는데 너무 좋네여 !~그래서 즐겨찾기에 추가했어여!
자주 널러올꼐여~
그리고 좋은 영화음악있음 제멜로 추천좀 해주세요 ~꼭이여~
주한별 주한별 wrote on 2001년 2월 20일 at 오전 2:38
안녕하세요? 이 홈페이지에 많이 들렸었지만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정말이지 누구이신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엄청난 음악의 군집을 보면서 대단한 분이라고 놀라마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이 열정과 애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이 훌륭한 홈페이지를 볼 때마다 놀라마지 않습니다.

오늘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투나잇'을 듣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다가 결국은 이 곳으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려해도 결국 종착역은 이곳이 되더군요. 덕분에 주옥같은 여러 뮤지컬 음악들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러한 행복을 가져다주신 주인님 또한 제 이러한 작은 말씀에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팬!! 팬!! wrote on 2001년 2월 19일 at 오후 7:54
전 컴맹중의 컴맹이랍니다. 어제 태그를 한번 해보려고
이곳 저곳을 다 다니다 밤새우고도
맘에 드는 싸이트를 찾지 못하고..
오늘에서 이곳을 발견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영화를 사랑하시나봐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해피해피 걸. 해피해피 걸. wrote on 2001년 2월 19일 at 오후 2:31
음~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오늘 여기 넘 맘에 들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that thing you do랑ain't no mountain high enough의 가사를 볼수 있어서 말이죠..여기 있는동안 잼있었어요.
담에 자주 올꼐요. 아무리생각해도 맘에 드네요.
영우 영우 wrote on 2001년 2월 19일 at 오후 2:29
님 건담 음악을 찾으신다면 소리바다를 이용해보세요
다찾아준답니다
강승관 강승관 wrote on 2001년 2월 19일 at 오후 2:28
저 다름이아니라 건담 0083 13편을 전부 보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어디가면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