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44.89.0.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6 entries.
손진 손진 wrote on 2006년 10월 2일 at 오후 5:58
요즘 20문제모드 때문에 오기(?) 발동했지요~
꼭 만점 받겠다고 말입니다.
한 문제의 고비를 못 넘기고 재수 삼수를 거듭 하지만 ㅡ.,ㅡ
또 도전해보렵다.
그리고 명절연휴 시작됐는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저는 명절을 안좋아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들러볼 곳도 많고 인사가야 할 곳도 많아서요.
저처럼 피곤한 명절 보내시지 마시고 아무조록
익사이팅한 명절 보내시길 빌어요~
Admin Reply by: SIDH
장가가라는 소리 3단 콤보로 들으면 참으로 익사이팅하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내~다~ 내~다~ wrote on 2006년 10월 1일 at 오후 6:07
쌈빡해졌군~^^

좌측 Dark-Blue가 쬐끔 더 맘에 든다... ⊙⊙

쫑민아!!!
일인당 25,000원(주말만 -_-;;)
무쟈게(배터지게 무한리필) 먹을 수 있는 회전초밥집 알아놨다...
Admin Reply by: SIDH
불러라, 쫌!
시대가 썼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6년 9월 30일 at 오후 10:51
호소자가 보고싶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언제적 이야긴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6년 9월 27일 at 오전 10:52
건담 재미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럼 보면 안되겠네여 ㅋ
Admin Reply by: SIDH
20년도 넘은 작품인데 지금 보면 당연 재미없죠.
이래서 뭐든지 볼 때 봐야.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6년 9월 26일 at 오전 9:14
어머나~ 어떻게 아셨어요?
거기 엄마없는 꼬마애 나오는데... @.@
시대님 그거 보면 울겠다~ ^ㅠ^
Admin Reply by: SIDH
이거, 스포일러 아닙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6년 9월 25일 at 오전 10:39
음.. 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라디오 스타 봤어요.
정말 제가 안 좋아하는 소재에다... 별로 안 좋아하는 배우들..
정말 돈주고는 안볼 영화였는데...
어머나~ 좋던걸요!
원래 영화보고 잘 안 우는데... 이 영화보니까 눈물이 나데요.
모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분... 그런것도 느끼구
암튼 예상을 깨서 그런지 더 좋았던 듯 싶어요.
시대님도 함 보삼~ ㅋㅋ
Admin Reply by: SIDH
엄마없는 애들 이야기 말고는 울어본 적이 없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6년 9월 24일 at 오후 9:57
건담퀴즈 너무해욧!! ㅡ,.ㅡ
퀴즈 끝내고 재도전 했을 때 이전에 나왔던 문제에서
다른 정답을 쓰면 무조건 틀리게 하는건....
20문제 모드에서 19문제 다 성공하고
마지막 한문제가 금방 했던 퀴즈에서 나온문제라
다른 답안을 클릭했는데..틀렸다니!!
너무해요너무해요너무해요 ㅡ.,ㅡ
성공률 100% 달성하려고 했는데....
Admin Reply by: SIDH
그게 공정할 것 같아서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6년 9월 22일 at 오전 12:32
시대님~
건담이 재밌나요?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Admin Reply by: SIDH
재미없다는 사람도 많아서.
한번도 본 적이 없다면 0080을 추천하겠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jslstory jslstory wrote on 2006년 9월 21일 at 오전 6:01
동영상 게시판 자료실 퀴즈퀴즈 다안되네

물어내셈,
Admin Reply by: SIDH
찾으신게 어딥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jslstory jslstory wrote on 2006년 9월 19일 at 오전 8:28
이게뭡니까, 일년에 두세번정도 생각날때마다 들어오는데
요번엔 너무 심하게 바꼈군요,
천녀유혼 찾아내셈,
Admin Reply by: SIDH
찾아보셈.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6년 9월 18일 at 오전 12:21
헉헉...!!
벌써 며칠 째 승강기 교체 작업중예요.
8층까진 어찌 오르는데..., 숨 고르기(?)에 익숙함인지
이도 쉽지 않아 여기지만, 내일은 조금 더 나으니 길여짐이겠죠.^^
Admin Reply by: SIDH
높은 층에서 별로 살아보질 않아서.
시대가 썼습니다.
=_=! =_=! wrote on 2006년 9월 16일 at 오후 9:04
저밖에 없지요?
Admin Reply by: SIDH
위험한 발언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_=! =_=! wrote on 2006년 9월 15일 at 오후 11:00
이왕 죽을 바에는 하만 칸처럼... ㄷㄷ -_-
Admin Reply by: SIDH
자주 오십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_=! =_=! wrote on 2006년 9월 9일 at 오후 8:05
라라아 말인가요?
전 그렇게 허무하게 느껴지는 죽음은 싫습니다.
차라리 비명이라도 지르지 않았으면 하만양보다 최고로 쳤을텐데...
Admin Reply by: SIDH
죽긴했는데, 안죽었잖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_=! =_=! wrote on 2006년 9월 9일 at 오후 2:32
아 그건...
한국의 샤아 아즈나블같은 남자에게 홀라당
=_=!

FROM. 라라아 아님 퀘스 아님 하만을 노리는 존재 -_-
Admin Reply by: SIDH
라라아만 노리시는게 좋을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_=! =_=! wrote on 2006년 9월 5일 at 오후 12:52
샤아의 취향에 관한 고찰 잘 보고 업어갑니다.
그걸 보니 건담에 애착이 갑니다.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재미있으신 분 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블로그를 보니 이쪽계열은 아니신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되셨는지.
시대가 썼습니다.
태방이 태방이 wrote on 2006년 9월 5일 at 오전 12:01
안녕하세요 시대님
피해복구훈련 자료를 찾다보니 님의 홈페이지까지 왔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빠루사건이 나오고 변전실하며 계획계 제설 이야기가 보이네요 저랑 같은곳에서 군생활 하셨네요
것두 같은 대대에서요 전 한참 후 지만요...
홈페이지 잘보고 갑니다...
필승
Admin Reply by: SIDH
피해복구훈련자료를 왜 찾으신건지-_-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6년 8월 29일 at 오전 4:01
헛!!! 1997년도에 태어났다면 지금 10살이군요
음....10살로 갑자기 되돌아 가고 싶어지네여
그땐 행복했었던거 같은데...
Admin Reply by: SIDH
저는 열살때 기억이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6년 8월 27일 at 오후 10:24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홈피 오픈날짜가 제 생일이랑 같은날이네용
시대님 홈피 들락거린지 몇년됐는데 이제서야 알았다는 ㅋㅋ
그럼 이만...안녕히주무세용~~^^
Admin Reply by: SIDH
1997년에 태어나신 겁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6년 8월 27일 at 오후 12:23
답변 참 시대님 답네요.
문득 보고 씁니다.
....
답변은 "!!!" 이럴라나^^
Admin Reply by: SIDH
드라마 속 상투적인 대사 1위.
"나다운게 뭔데?"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