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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바르톨로메오 바르톨로메오 wrote on 2006년 8월 26일 at 오후 10:36
+ Credo +
시대님...ㅠ.ㅜ 부탁이 한가지 있습니다...ㅠ.ㅜ
초면에 부탁을 하는것이 무례인줄은 알지만 저희 아빠가 Mitternachts blue를 너무 좋아 하셔서요. 혹시 어떻게 음원을 좀 얻을 수 없을 까 해서요. 만약 된다면 꼭 연락해 주세요. 저희아빠가 목을 메신답니다..메일좀 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고, 저에게도 '원칙'이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6년 8월 19일 at 오후 4:21
혹시 그럼 이 쪽으로 계속 고집하시는 게 훨씬 낫겠다고 말하

면,바꾸고 싶어지십니까?
Admin Reply by: SIDH
그럴 가능성이 높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6년 8월 19일 at 오전 3:32
옛날이 훨씬 낫습니다.
물론 관리하시기엔 편하시겠지만, 옛날엔 정말 SIDH님 만의
개성으로만 이루어진 홈페이지였는데,블로그 형식으로 되다 보니,시대의 규격에 SIDH님 자신을 맞춰버린 것 같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남들이 우루루 몰려가는데는 가고싶어도 오기로 안 가고 마는 SIDH님께서 이게 웬일입니까?
Admin Reply by: SIDH
옛날이 훨씬 낫다고 하니 더욱 이쪽으로 고집하고 싶어집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양미경 양미경 wrote on 2006년 8월 11일 at 오후 6:48
후~ 더버!
온종일 열 받아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스팔트의 열기에
여기저기에서 토해 낸 에어컨의 따순(?) 바람까지…
요즘들어 입버릇이 돼 버렸네요.

괴물 보면 일순 시원해지겠죠.^^
Admin Reply by: SIDH
오늘은 상대적으로 덜 더운 것 같습디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koro koro wrote on 2006년 8월 8일 at 오후 8:13
후아~ 후아~
무지하게 더버 -_-;; 비지땀 뻘뻘...

**
나 먹었다구...
보약도 한재 먹었는디....
@#$$%
거~ 약발 되게 안 서는구만...

어째 손님이 쬐깨 줄은 거 같다...?ㅇ?
홈페이지 보수공사는 2% 부족한 거 같구...
애인이라도 생깃나???
Admin Reply by: SIDH
애인은 무슨... 보약을 못먹어서 그런다.
시대가 썼다.
줏뽕 줏뽕 wrote on 2006년 7월 30일 at 오후 11:10
괴물 보셨습니까.
기대하고 보면 별론데,걍 보면 아주 좋다고 그러더군요.
몇 점 주고 싶습니까?
Admin Reply by: SIDH
안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줏뽕 줏뽕 wrote on 2006년 7월 29일 at 오후 10:50
일본 역사소설은 거의 이 시기를 다루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dmin Reply by: SIDH
고치죠 뭐.
시대가 썼습니다.
tea tea wrote on 2006년 7월 24일 at 오후 1:06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한때 매일 시대님 홈피에서 영화음악 검색기 돌리곤 했는데요.
여전하시네요.
방명록에 '시대가 썼습니다' 요것도 그대로고.^^
반가워서 인사 남깁니다.
글 좀 읽다 갈께요.
Admin Reply by: SIDH
별로 변하고 싶지가 않아서.
시대가 썼습니다.
크레스포 크레스포 wrote on 2006년 7월 21일 at 오후 2:41
삼국지 이야기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안쓴지 한참 된 것들인데...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6년 7월 21일 at 오후 12:42
시대님 안냥~ ㅋㅋㅋㅋ
이노무 회사가 인터넷을 오픈 시켰다 말았다~ 난리버거지라~
한동안 인터넷을 멀리하다 다시 들락거리기 시작했어여~ ㅋㅋㅋ
오랜만에 들렸더니 완전 블로그화 했네여~
나~ 배삼례 홈피 찾았다는 글 읽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어여~
시대님 여전하셔~ 흐흐ㅡ흫
휴가는 언제 가남유~?
Admin Reply by: SIDH
휴가를 갈 수 있을런지.
까시아자씨는 잘기신가.
시대가 썼습니다.
와~ 와~ wrote on 2006년 7월 20일 at 오후 4:00
그 건물이 맞네요. ㅋㅋ
소렌토광고에도 나왔나봐요.
최근 싼타페 광고 두가지 버전중 하나에 나오거든요.
Admin Reply by: SIDH
여기저기 많이도 나오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혹시 혹시 wrote on 2006년 7월 20일 at 오후 2:37
제시카 알바가 나오는 이자녹스 선밤 광고배경으로 나오는 건물이 뭔지 아세요?
그 건물이 자동차 산타페 광고배경으로도 나오던데.
Admin Reply by: SIDH
월트디즈니콘서트홀을 말씀하시는 건지...? (제시카 알바 나온 건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제품이름은 모르고)
저 건물이 자동차 광고에도 나오는 건 아는데 소렌토로 알고있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6년 7월 14일 at 오전 11:52
시대님께서는 모르시겠지만
시대님의 홈피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그래서 자꾸 들락날락한답니다)

미니홈피 계정인지라, 시대님처럼 풍부하게 컨텐츠를 꾸미는
것은 애초에 무리이지만..;
나중에 홈페이지 배우는 법도 배우고 해서 이런 사이트를
한번 운영해보는게 제 목표라면 목표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무슨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찾아 삼만리.. 시대찾아 삼만리.. wrote on 2006년 7월 9일 at 오후 5:37
아마 그때 시대님이 좋아하는곡 해서 5~6곡 정도 조금만 올렸었는데요...제 기억으로는 A Lovers Concerto 를 좀특이한 연주였던걸로 기억합니다....어떤 악기 연주라기보다 전자or기계음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영화음악이였는데..기억이 나실런지..기억나시면 답장주시고 좀 올려주세요..^^ 부탁..~~
Admin Reply by: SIDH
일렉트릭 드림,이란 영화의 Duel입니다.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찾아 삼만리.. 시대찾아 삼만리.. wrote on 2006년 7월 2일 at 오후 6:30
잠시 시대를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네이버에서 시대의 영화음악 검색했더니 찾기 힘들더라구요...다행히 어떤분이 네이버 블로그에 시대님 주소적어놔서 힘들게 왔습니다..^^
예전사이트에서 시대님이 좋아하시는 음악 올려놨던거 기억하는데 그중에 연주음악 있던거 기억합니다...일렉트릭 기타 연주였던거 같은데...지금은 안보이네요...다시 부탁합니다.. 꼭!!!!!
Admin Reply by: SIDH
뭐였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줏뽕 줏뽕 wrote on 2006년 6월 25일 at 오후 3:06
제가 경기내용이 좋지 않았다고 말한 것에 짜증을 느끼시는 것 같은 데요.제가 생각을 짧게 표현하느라,언어를 잘못 선정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분명 한국은 오래 방황하느라 충분히 준비된 팀이 아니었고,이번 월드컵도 문제점을 가득 남긴채 출전했다고 봅니다.g조 국가중 유일하게 토고에게 실점한 국가임을 봐도 알수 있듯,수비가 너무 약했고,공격에서도 이영표와 박지성에게 너무 의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무의미한 슛도 너무 많았구요.그리고 마지막 스위스전도,경기를 중단시키는 권리는 주심에게 있는 겁니다.부심이 깃발을 들었다고 움직임을 멈추면 안 되죠.히딩크 시절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히딩크가 격분했던 적이 있습니다.오프사이드 상황에도 주심이 휘슬하지 않는 이상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다른 경기를 보면 시정할 점은 있다고 봅니다.분명 스위스전에 편파판정은 있었지만,편파판정 때문에 졌다고 보진 않습니다.스위스 수비를 뚫을 골결정력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경기 내용이 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아무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물론 경기내용에는 이영표를 빼는등,감독의 오판도 포함됩니다.그리고 해설자 등 전문가들이 경기내용을 인정했다고 말하는데,오히려 홍명보등,전문가들이 경기내용에 대해 쓴소리를 많이 한 것으로 아는데요?
Admin Reply by: SIDH
이영표를 뺀 것은 나름 최선이었다고 봅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위숭 위숭 wrote on 2006년 6월 25일 at 오전 2:49
줏뽕님이 평소에 축구를 보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납득이 안가는 글을 쓰셨네요. 해설자나 기자들도 대체적으로 내용은 좋았다고 평가하는 반면에 내용을 본건지 아님 결과만 본건지 헷갈리는 몇몇 네티즌들의 글들을 보면서 몸으로 하고 보이는 게 전부인 스포츠도 주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당연히 스포츠도 주관적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6년 6월 25일 at 오전 12:42
밑에 줏뽕님께서는 경기 내용이 스위스에 비해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몇몇 선수들을 잘못 기용한 탓이지(전체적으로 엔트리가 좋지 않았던 것 같네요..) 전체적인 움직임은 후반전에 들어 스위스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피파 회장이 스위스 사람이라던데, 그런 것이 경기에 영향을 주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스포츠맨쉽이라는 것이 이런 식으로
굴절이 되어도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스위스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두고 볼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렇다고 그게 꼭 피파회장탓이겠습니까. 그렇게따지면 한국도 같은소리 듣게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줏뽕 줏뽕 wrote on 2006년 6월 24일 at 오전 8:34
심판판정으로 말이 많은데,사실 실력으로도 한국이 졌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심판판정도 경기에 일부인데,충분히 논란 될수 있는 프랑스전 노골도 어찌보면 심판덕이니,우리가 심판을 욕할 필욘 없겟죠...게다가 무신 2:1 상황이나 만든것도 아니고 2:0으로 졌는데...경기 내용도 아주 안 좋았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오심과 편파판정은 조금 다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6년 6월 16일 at 오전 3:48
아주 오랜만이라
물어 물어 찾아왔습니다..
이런곳이 있어 행복하네요.. 덕분에..
Admin Reply by: SIDH
그렇게까지나.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