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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오재균 오재균 wrote on 2007년 2월 14일 at 오후 3:51
누구냐 너....
Admin Reply by: SIDH
오오 이런, 미남배우가 직접 오신 건가.
개인소개페이지를 빨리 다시 만들어야되겠군.
시대가 썼습니다.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7년 2월 13일 at 오전 12:51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광고글인줄은 아는데 목적을 몰라서 일단 놔둡니다. 또 올라오면 지워버리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2월 12일 at 오전 4:23
일본인도 참 감수성이 유별난 민족이죠.

일본인이 그린 태평양전쟁을 보면,

어떻게든 피해자가 되고 싶어 하는군요.
Admin Reply by: SIDH
전쟁이란 상대적인 거니까요. 어쨌든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폭을 당해본 나라 아닙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2월 8일 at 오후 9:35
죄송합니다.

김운회 교수입니다.

읽어 보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처음 들어보는 사람인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2월 7일 at 오전 12:13
'하얀 거탑' 보시나요?

주인공이 맘에 들어 봤다
10분만 봐야지 했는데,
원작까지 챙겨 보고 있네요.^^
Admin Reply by: SIDH
안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2월 6일 at 오후 11:53
O!!
유화의 흔적이...^^


영화가 고파 들렀다
'바람~'이 이틀 뒤여서,
'그 눔 목소리'만 듣고 왔습니다.

안구에 습기차고 가슴은 먹먹한데,
뭔가 '휑'했었어요.
나름 '~운명'은 좋았는데 말이죠.^^


활자-많네요- 감사히 읽을게요.^^
♬'후회하지 않아- 방준석' 들어 판단하시길요.
Admin Reply by: SIDH
영화가 고프기도 하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부산댁 부산댁 wrote on 2007년 2월 5일 at 오후 2:13
안 되는 곡이 12곡(?)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La Maladie d'Amour (Michel Sardou)두 포함되나요?
아님 제컴만 안 되는 건가요?
좀 알려주시겠어요?
Admin Reply by: SIDH
안되는 곡 맞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2월 5일 at 오전 10:54
김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를 읽어 보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김교수가 하도 많아서 누굴 말씀하시는건지.
시대가 썼습니다.
이건우 이건우 wrote on 2007년 1월 28일 at 오전 1:54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퍼스트건담 극장판을 다운받아 보고 있습니다.

예전 홈피 시절, 간략한 건담시리즈 줄거리 등등이
문득 생각났는데 치워버리신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찾아보십쇼.
시대가 썼습니다.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7년 1월 27일 at 오후 10:12
게시글 잘보고가요.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Admin Reply by: SIDH
동영상UCC가 넘쳐나는 시대에 맞지 않는 멘트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7년 1월 23일 at 오전 1:50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제가 검정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좋네요^^
Admin Reply by: SIDH
검정색은 아닙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1월 12일 at 오후 8:50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김에 변태 검사도 받아보시죠...

http://www.freeani.info/moetest2.php
Admin Reply by: SIDH
조금 위험하다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1월 10일 at 오후 9:58
한번 성격을 진단해 보세요....

저는 인간말종이네요....

http://pds.aawoo.com/cp/ego/index.html
Admin Reply by: SIDH
속빈강정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카이 카이 wrote on 2007년 1월 10일 at 오후 9:56
저 영화음악실의동영상이안나와용
어쩌죵
Admin Reply by: SIDH
걔는 플래시니까, 플래시 플레이어를 업그레이드해야될텐데요. 제 경험으로는 차라리 윈도우를 새로 까는게 빠르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칼심 칼심 wrote on 2007년 1월 3일 at 오후 9:20
시대님 검색이 안되요.
Admin Reply by: SIDH
귀찮아서 안만들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7년 1월 2일 at 오전 1:45
형식적인 인사지만 그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Admin Reply by: SIDH
형식적이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접속자 접속자 wrote on 2006년 12월 30일 at 오전 11:10
문의사항입니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Ice Castles) 동영상 (여주인공이 주제곡에 맞춰서 연기하는 장면)은 구하실 수 없나요?
Admin Reply by: SIDH
없던데요.
뭐 언젠간 구할 수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6년 12월 29일 at 오전 4:12
올 한해도 이제 겨우 3일 남았네요
시대님은 말일날 머하세요?
친구들과 술한잔하시다가 새해를 맞이하시나요??
그냥 다른분들은 어찌 보내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ㅋ^^
Admin Reply by: SIDH
집에서 TV로 서울시장 종치는거 보지요.
35년간 딱 한번 빼고는 늘 그랬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6년 12월 22일 at 오전 11:30
약간 부드러워지셨었는데...
방명록에 답글 다시는거 보니까... 다시 까칠해지셨당~
무서워요~! --;
홈피도 점점 더 이뻐지구 좋아졌는데
쪼금만 부드러워지셨으면 좋겠삼~ ^^*
Admin Reply by: SIDH
스스로 부드러워졌다는 생각이 들곤 하면, 다시 까칠해지곤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자전거남 자전거남 wrote on 2006년 12월 3일 at 오전 3:24
시대니마

님의 생일은 축하받을 만한 날이에염

인생은 아름다운 거예염 그져? 쿠쿠쿠
Admin Reply by: SIDH
뭘 알고나 그러시는 겁니까?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