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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이 많네요.
오늘 시대님 생일 아닌가요?? 생일 추카추카 -.-;
저도 11월생인데 1년중 유난히 적응이 안되는 기묘한 달입니다.
오늘 시대님 생일 아닌가요?? 생일 추카추카 -.-;
저도 11월생인데 1년중 유난히 적응이 안되는 기묘한 달입니다.
개봉영화촌평에 디파티드 짤방 잘못됬네요.
저기요 저기 about이 예전 시대님 개인프로필 써놓은곳입니까?
제가 지금 그걸 좀 봐야되겠는데 말입니다.
빨리 복구하세요.
제가 지금 그걸 좀 봐야되겠는데 말입니다.
빨리 복구하세요.
컴을 좀 볼 줄 아는 그 사람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ㅜ,.ㅜ) 미디어플레이어에서 파일형식을 all select 했는데도 지원되지 않는 플레이어인가봐요...혹시 시대님이 사용하시는 플레이어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조심히 문의드립니다 ^^
20여곡 이상 플레이를 해보았지만 모두 안되는군요.
물론 시대님 컴에서는 플레이가 되겠지요?
방어벽 탓인가? 제 컴을 손봐준 사람에게 물어보고 혹시 플레이가 되면 다시 글 남길게요.
물론 시대님 컴에서는 플레이가 되겠지요?
방어벽 탓인가? 제 컴을 손봐준 사람에게 물어보고 혹시 플레이가 되면 다시 글 남길게요.
음악이 안나오네요. "플레이리스트에 등록된 미디어가 없습니다." OST게시판을 보니 같은 문의를 한 사람이 몇 명 되는 것 같은데...혹시 이유를 아시나요?
군에 입대하고 상병이나 되서 이제야 들려 보네요 -ㅂ-;;;;;;;
그나저나 블로그 열풍이긴 한가 보네요 그 요지부동이신 시대님 마져 블로그라니;;;;;
그나저나 블로그 열풍이긴 한가 보네요 그 요지부동이신 시대님 마져 블로그라니;;;;;
대리님.
간만에 들렀어요,,
진짜 화악 바뀌셨네요..
잘 지내시죠?
일은 즐거우신지..감기조심하세요
간만에 들렀어요,,
진짜 화악 바뀌셨네요..
잘 지내시죠?
일은 즐거우신지..감기조심하세요
올만에 와봤는데, 뭔가 열심히 계속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네... 나도 뭔가 이렇게 열중할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아야 할텐데...^^;;; 하여간 잘 지내고, 올해가 가기전에 한국에 한번 나가보려고 하는데, 일정 잡히면 연락줄께.
건강하게 잘 지내...
건강하게 잘 지내...
제대하구 무진장 오랜만에 와보네요..
근데 많이 변했네요? 주소두 틀려지구... 전운영하던 홈페이지 계정이 갑자기 소리소문도 없이 자취를 감추는바람에;; 좋은조건에 거의 4년을 무료로써서 뭐라할말은없지만..
암튼 전역했으니 자주들리도록 할께요~
근데 많이 변했네요? 주소두 틀려지구... 전운영하던 홈페이지 계정이 갑자기 소리소문도 없이 자취를 감추는바람에;; 좋은조건에 거의 4년을 무료로써서 뭐라할말은없지만..
암튼 전역했으니 자주들리도록 할께요~
오랜만에 들러서 영화 베스트5 재밌게 보구 갑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해서인지 환경이 비슷해서인지 시대님이 보신영화와 제가 보아온 영화가 거의 같더군요.
중간즘에 영화 "오르카"가 나오던데 끝부분을 못보셨다니
말씀 드리자면 오르카가 주인공을 바다로 불러 냅니다.
불러 내는 방법은 영화 중간쯤 정도 기억 나시면 아실테고...
그리고 몇날 며칠을 항해를 하는데 끌고 간곳이 북극인지?
아무튼 빙하가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오르카랑 주인공이랑(작살 들고) 싸우다가 오르카가 작살에 맞고 주인공은 몸이 부~웅 하늘로 솟구쳐서 빙하 조각에 떨어져 죽습니다.
오르카는 작살을 몸에 꽂은채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치면서 끝납니다. 피 줄줄 흐르면서 바닷물이 붉게 변하면서...
둘 다 죽은거죠.
개인적으로는 죠스 보다 오르카가 훨씬 재밌었네요.
어린맘에 범고래가 선상에서 새끼 떨굴때 울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얼마나 불상하던지요. ^^
저랑 연배가 비슷해서인지 환경이 비슷해서인지 시대님이 보신영화와 제가 보아온 영화가 거의 같더군요.
중간즘에 영화 "오르카"가 나오던데 끝부분을 못보셨다니
말씀 드리자면 오르카가 주인공을 바다로 불러 냅니다.
불러 내는 방법은 영화 중간쯤 정도 기억 나시면 아실테고...
그리고 몇날 며칠을 항해를 하는데 끌고 간곳이 북극인지?
아무튼 빙하가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오르카랑 주인공이랑(작살 들고) 싸우다가 오르카가 작살에 맞고 주인공은 몸이 부~웅 하늘로 솟구쳐서 빙하 조각에 떨어져 죽습니다.
오르카는 작살을 몸에 꽂은채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치면서 끝납니다. 피 줄줄 흐르면서 바닷물이 붉게 변하면서...
둘 다 죽은거죠.
개인적으로는 죠스 보다 오르카가 훨씬 재밌었네요.
어린맘에 범고래가 선상에서 새끼 떨굴때 울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얼마나 불상하던지요. ^^
간만에 왔슴다
확 변신했네요~
근데 그 많던 영화음악들 어디다 숨겼나요?
-답변으로 "알아서 찾아보시요" 이런거 사절임다.
정확한 설명부탁드립니다.
확 변신했네요~
근데 그 많던 영화음악들 어디다 숨겼나요?
-답변으로 "알아서 찾아보시요" 이런거 사절임다.
정확한 설명부탁드립니다.
엔키노 망했나요? 왜케 뒷북치져?
그나저나 결혼하셨나요 아니면 곧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예전에 영화 블러디 선데이에 관한 이야기적었던 사람인데 기억하세요. 요즘도 왕성한 활동하시네요. 영화평가서 보리밭...의 평 봤습니다. 심심하시면 아이리쉬 영화역사물로 한번 보시는것도 마이클콜린스 보리밭 블러디선데이 연달아요. 너무 지루하려나요
시 이 발,
욕쓰면 지울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욕쓰면 지울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따금...
약속이 깨지는 불손한 일이 있거나
침묵을 그릴 때,
(... 귀를 닫아 두는 게 편한함으로 느껴질 때가 있지요)
홀로 자리보전해 요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 · 나 · 요...?
별반 남 눈 의식않고 식사를 하는데,
주위에선 왜 그리 관심인지?
내 이리 말하면... 뭔 용기냐... 합니다.
(서울선 나홀로족 많던데...: 메스컴 참조 ━━ .━;;)
아 ─!!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거기 눈빛 교환하지 마셈'
...놀이 환상이에요.^^
약속이 깨지는 불손한 일이 있거나
침묵을 그릴 때,
(... 귀를 닫아 두는 게 편한함으로 느껴질 때가 있지요)
홀로 자리보전해 요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 · 나 · 요...?
별반 남 눈 의식않고 식사를 하는데,
주위에선 왜 그리 관심인지?
내 이리 말하면... 뭔 용기냐... 합니다.
(서울선 나홀로족 많던데...: 메스컴 참조 ━━ .━;;)
아 ─!!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거기 눈빛 교환하지 마셈'
...놀이 환상이에요.^^
20문제 모드 일등 먹고나서 자리 지키려고 온갖 추태(?)를
부리고 있습니다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작은 일 하나에도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이상~
부리고 있습니다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작은 일 하나에도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이상~
마미께서 조카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그찮아도 모두의 관심 대상이던 요 녀석...
근래 더욱 우리의 눈과 귀를 쫑긋하게 합니다.
-덕분에 늘보(?)듯이 지낸 휴일도 반납하고,
병원이라면 질색(?)하는 날, 그까정 인도(?)했으니...
조카님은 참말, 대단허요~!! 〓 . 〓;;
(원인은... 장 부실- 아가 설사 분유가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앎)
#.
훗~!!^^
어느 날은... 방 안 가득 매화 향기에, 엄마 보며 웃었습니다.
"...?"
"...?"
ㅋ... 녀석은 날 보며 천연스레 웃더만요.
"햐..,!!
고 녀석, 냄새 한 번 징허네~.
누가 보면 어른이 진범인 줄 알겠어요...ㅋ"^^
이 사건이 있은 며칠이 지나...
녀석을 안고 승강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젊은 아자씨도 함께)─ .─
행운(?)은 뜻밖의 장소에서... 쩝~.
어데서 익숙한-우렁찬(5개월 맞아...)-소리와 함께
매화꽃 향내 보다도 그윽한(?) 향기가 폴폴 번지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나의 입가에도 알 수 없는 웃음이.ㅋ...━ .━
그래... 이렇게 취해가는 거야. ㅎ. ㅎ. ㅎ. ㅎ.^^
광주까지... 힘드셨겠군요.^^
그찮아도 모두의 관심 대상이던 요 녀석...
근래 더욱 우리의 눈과 귀를 쫑긋하게 합니다.
-덕분에 늘보(?)듯이 지낸 휴일도 반납하고,
병원이라면 질색(?)하는 날, 그까정 인도(?)했으니...
조카님은 참말, 대단허요~!! 〓 . 〓;;
(원인은... 장 부실- 아가 설사 분유가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앎)
#.
훗~!!^^
어느 날은... 방 안 가득 매화 향기에, 엄마 보며 웃었습니다.
"...?"
"...?"
ㅋ... 녀석은 날 보며 천연스레 웃더만요.
"햐..,!!
고 녀석, 냄새 한 번 징허네~.
누가 보면 어른이 진범인 줄 알겠어요...ㅋ"^^
이 사건이 있은 며칠이 지나...
녀석을 안고 승강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젊은 아자씨도 함께)─ .─
행운(?)은 뜻밖의 장소에서... 쩝~.
어데서 익숙한-우렁찬(5개월 맞아...)-소리와 함께
매화꽃 향내 보다도 그윽한(?) 향기가 폴폴 번지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나의 입가에도 알 수 없는 웃음이.ㅋ...━ .━
그래... 이렇게 취해가는 거야. ㅎ. ㅎ. ㅎ. ㅎ.^^
광주까지... 힘드셨겠군요.^^
간만에 영화음악좀 찾아볼라고 왔더니...
쩝...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