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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전 11:58
찾고 싶던 것을 얻었을 때의 기쁨이란,,,,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콰이강의 다리' 주제가는 깨진것 같더군요..
지혜라네~ 지혜라네~ wrote on 2000년 12월 31일 at 오전 12:46
꼭좀알려주세여~
몇일째 찾구있는 노래가 있는데...
여러분두 다 아시는 노랠껍니다. 언젠가 홍콩영화에 장국영(이었던것같음)이
부른건데 다들 들어보신듯한 팝송입니다...혹시라두 이거사 싶으신 분들은 제목좀 꼭 알려줘여~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데 생각이 안나서 울화통이 터질지경이예여~
로엣 로엣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후 3:05
정사 ost 축제의 아침(Morning of canival)들을려구 왔어여
근뎅 미디는 엄네여...아쉽..ご,.ご..
왠지 자주 오게 될것 같아염..
쥔님 말투나 모..여러가지루 봐서리..울 광년파에 델꾸오구 싶땅..
근뎅..님은 광넘(男)이자너..-.-대신 홈피 소개나 마이 할께여..친구덜한테~^^;
(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저아해서 한때 뒤지게~미친적이 있었떠여..거기 나오는 대사 외구 다니다가..광년..이란 별명을 얻었쑤다..쿠헬~그러나!전 "로엣"임돠~~절대..광년..아님..ㅡㅡ+)
근뎅..마지막으루 쥔장어르신 프로필..읽어봤는뎅...거기에 대한 답 한마디만 하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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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띰띰해써여...-_-a..
헤르미온느그레인저 헤르미온느그레인저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후 12:45
I Will Fowll을 들으러 왔는뎅...

다행이도 있더군여...

자주 들르겠음돠..*^^*

그리구 조은 음악 많이 실어 주세염

홈지기님*^^*

그럼 전 이만...

스르륵...(사라지눈 소리)
^ㅇ^ ^ㅇ^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전 10:55
저기여 처음엔 친구 따라서 들어왔는데엽..
제가 듣고싶은 노래가 너무 않이 있어서 너무 좋와요..
사일런스 사일런스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전 10:43
중고시절이후 잊고 있던 건담에 관한 자료를 찾다
들렀슴다. 프로필 읽어보니 저랑 생년월일 성격이 비슷하네염..
건담/삼국지 이야기만 점 읽다가 흔적 남기구 감니다.
수고염~

덧) 아~ 세상은 몰 위해 사는골까? ㅠㅠ
^^ ^^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전 6:44
정말로 맘에 꼬옥 드는 곳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건담 세션이랑 삼국지 삐딱하게 보기는 정말루 정말루 맘에 드네요. (제가 건담을 열렬히 외치고 다닐때 아무도 몰라서 혼자 따당했던 생각이 막 납니다...) 그때 모았던 제트건담자료들 라면박스 2통은 될건데 엄마가 버리는 바람에...
그나저나, 주인께서도 소위말하는 한엽기 하시는군요.(좋은 뜻이예요... 제가 또 한엽기하걸랑요.)
제 홈페이지 만드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베끼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 삐딱함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제 북마크 #1 이구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채민석 채민석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전 4:28
영화음악을 무지무조아하거든요.밤니면밤마다 늘 듯고시픈 음악이 만아
미처버릴것가타요.
박범석 박범석 wrote on 2000년 12월 30일 at 오전 1:02
방가여 전 어지 처음들어 와여
처음들어왔을때는 음악을찾으로 들어왔다가 그만
동방불패에나왔던 노래 소호강호 노래를 찾다가 천녀유혼땜시
들어왔어여
유짱 유짱 wrote on 2000년 12월 29일 at 오후 11:17
안녕하세여,
제가 찾는 곳을 차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찾는 곳은 아웃오브 아프리카에 나오는 모짜르트의 오보에 연주곡을
원합니다.
시핑끝에 찾았으나 오류가 뜨네여.
이곳에 찾아 보았는데....
없는것 같기도 하고....
도와주세여...눈물이 날 만큼 저에게 의미있는 곡입니다.
강무성 강무성 wrote on 2000년 12월 29일 at 오후 6:33
이번에 건축학과로 진학하게 될 고3입니다.음악들으러 들어왔다가 우연히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첫인상이 좋군요...^^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빨간 벽돌배경...가장 인상적입니다. 음....글구 맘에 약간 걸리는게 있다면 건축학에 대해 약간은 비판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지울 수 가없군여...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
솔직히 저는 이번에 진학을 하면서 많이 고민을 했고 지금은 앞으로의 일에 많은 기대를 하고있기때문에여... 앞으로 자주오겠슴다.
그럼 마지막으로 할말은...혹시 비관론자가 아닌지!!? ^^*
안소연 안소연 wrote on 2000년 12월 29일 at 오후 4:17
안녕하세요(--)(__)
또왔어여~~~
근데 좀 바꼈도군요~~새로웠어여~~
올만이라 언제 바뀐진 모르지만...^^;
올때마다 많은걸 얻고가서 감사해요~
기뿌고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여?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여~~~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0년 12월 29일 at 오후 12:17
개인 홈페이지치고 욕심이 드네요.
아마도 좋아하는 영화음악이나 취향이 저와 비슷하네요.
정말 듣고 싶은 고전영화음악 한번 찾을려면, 찾다가 지쳐 끝나버리는데..(특히 남과북, 초원의 집등)
여하튼 유용한 사이트 알게 되서 기쁘고, 이걸 만드신 분께도 감사드리고...
새해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빕니다.
민경 민경 wrote on 2000년 12월 29일 at 오전 1:06
보물 얻어 갑니다..자주 와야겠어요..^^
신민철 신민철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후 10:39
두번째 여기에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영화음악찾기가 만만치않은데

정말 제대로 된곳을 찾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많은 싸이트들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닫는경우가 허다한데

이 싸이트만은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별 할수있는 일은 없고 자주자주 방명록에 응원글 남기겠습니다.

운영자 화이팅!
알카드 알카드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후 3:44
프로필 잘 봤습니다.그런데 한가지 중요하고도 중요한 질문이 빠져 있네요.

Last Quiz:가장 좋아하는 건담은?

Final Quiz:가장 좋아하는 파일럿은?

Last Final Quiz:건담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이상입니당..
알카드 알카드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후 3:41
기동무투전 G건담의 음악을 구했습니다.미디로요..^^

올만에 와보네여..(그전에도 좀밖에 안왔었지만 ^^)

건담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집에 쌓여있는 프라모델만 해도

50개는 충분히 넘을테니까요.어릴적부터 조그만 건담(1000-3000원짜리)

들을 조립하다 보니 이제 와서는 프라모델에까지 손에 되게 되었고 그

결과 저희 집에는 투명한 유리케이스로 감싸져있는 프라모델들이

있습니다.몇몇개는 그냥 서 있는 모습도 있지만 제가 젤루 좋아하는 기동무투

전 G건담의 샤이닝 건담과 마스터 건담이 서로 샤이닝 핑거랑 다크네스

핑거를 사용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여 포즈를 취하게 해 놨습니다^^

그 외 파일럿 프라모델도 있고..^^
아라 아라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후 12:03
음...

다운은 안 돼나염?

다운을 받고 싶은데...

다운을 할 수 있으면 방법을 알려주세요.

윈도운 미디어로요.

그럼 부탁합니다!
천재 천재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전 11:37
오~ 좋은데?
ㅋㅋㅋ ㅋㅋㅋ wrote on 2000년 12월 28일 at 오전 3:48
ㅋㅋ 첨에 건담볼려고 홈페이지에 왔었는데 님 인생이야기까지 보고 가네여

ㄴ미의 그 특이한 글빨은 나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습다

그리구 세상을 보는 시각도 참 특이하지만 어찌보면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구여

한번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여..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며 살수 있는지..ㅋㅋ

좋은 홈피 만드시구여~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