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6 entries.
wrote on 2006년 5월 9일
at
오후 5:52
음.. 그런시그로~
Admin Reply by: SIDH
그런!
wrote on 2006년 5월 9일
at
오후 5:50
너무하시는 거 아닙니까?
어디 토정비결 따위를 운운하시는 겁니까?
언능 복귀하십시요
어디 토정비결 따위를 운운하시는 겁니까?
언능 복귀하십시요
Admin Reply by: SIDH
지금!
wrote on 2006년 5월 9일
at
오전 7:44
저는 짐 즐겨찾기를 잘못 누른 줄 알았어요..
햐..멋진데요..
이따 찬찬히 봐야겠어요..
햐..
햐..멋진데요..
이따 찬찬히 봐야겠어요..
햐..
Admin Reply by: SIDH
잘못 누르신 걸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5월 8일
at
오후 10:07
안녕하세요 고전영화좋아해서 돌아다니다가 이렇게,,좋은 블로그를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그런데 제 컴터에서는 플레이 미디어가 없다고 하면서 음악이 안나오네요,,,흑흑~ 제 형 노트북에서는 음악나오던데,,제 데스크탑에서는 음악이 안나와여 도와주세욤,,,
그런데 제 컴터에서는 플레이 미디어가 없다고 하면서 음악이 안나오네요,,,흑흑~ 제 형 노트북에서는 음악나오던데,,제 데스크탑에서는 음악이 안나와여 도와주세욤,,,
Admin Reply by: SIDH
그런 질문이 많아서 요즘 알아보고있는 중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5월 8일
at
오후 9:31
블로그형으로 바뀌었군요. 낙서장 없애시고 각 글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꾸셨나요?그냥 낙서장이 업데이트에 누락된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낙서장 없앴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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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01
시대님 칼럼 빨랑 좀 쓰십시요... 한 15번 정도 들렀다 갑니다... 쓰던 안 쓰던 시대님 맘이지만 삐뚤어진 시대님의 건담 총평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맏겨논 건 아니지만 빨랑 좀 쓰쇼 -.-;;
Admin Reply by: SIDH
후딱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5월 8일
at
오전 11:19
어머...갑자기 블로그로 바뀌어서 놀랬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그래도 이쁘네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안이쁜데...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5월 8일
at
오전 10:53
이 곳으로 이사오신 걸 이제야 알다니.
그것도 모르고 옛날 주소만 자주 찾아갔었는데.
잃어버린 친구를 찾은 듯 기쁘네요.
이제 자주 봐요. ^^
그것도 모르고 옛날 주소만 자주 찾아갔었는데.
잃어버린 친구를 찾은 듯 기쁘네요.
이제 자주 봐요. ^^
Admin Reply by: SIDH
타이밍 좋을때 찾으셨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5월 5일
at
오후 7:41
김기덕을 싫어합니까? 김기덕과 박찬욱 중,더 재능있는 건 누구라고 보십니까? 전 김기덕이 훨씬 진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개인적으로 박찬욱은 좀 겉멋이 들었다고 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재능과 진솔함은 아무 상관없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4월 27일
at
오후 11:09
당신 마음에 드는 영화가 된 다는 건,
참 힘든 일이군.
참 힘든 일이군.
Admin Reply by: SIDH
당연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4월 26일
at
오전 7:04
시대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올려주신 음악을 이상하게도 제컴이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접속을 많이 해서인지 노래가 늘어지거나 아니면 버퍼링이 안되어서 아직도 못들었어요.--;
언제가는 듣겠지요?
며칠전 아주 충격적인 말을 들었는데요, 화장을 안하고 다녀서 결혼을 못한다네요.--;
우스개소리로 듣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아직 연애도 못하는걸 보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저 이쁘지도 않고 성격도 안 좋고 학벌도 없고 집안도 별볼일 없고 부자도 아니고 정말 결혼하기 힘들겠죠? 현실을 직시해야겠죠.^^
연애도 하기 힘든 제가 눈 높으신 시대님께 감히 찜쩍?거려봤읍니다.^^
힘들게 올려주신 음악을 이상하게도 제컴이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접속을 많이 해서인지 노래가 늘어지거나 아니면 버퍼링이 안되어서 아직도 못들었어요.--;
언제가는 듣겠지요?
며칠전 아주 충격적인 말을 들었는데요, 화장을 안하고 다녀서 결혼을 못한다네요.--;
우스개소리로 듣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아직 연애도 못하는걸 보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저 이쁘지도 않고 성격도 안 좋고 학벌도 없고 집안도 별볼일 없고 부자도 아니고 정말 결혼하기 힘들겠죠? 현실을 직시해야겠죠.^^
연애도 하기 힘든 제가 눈 높으신 시대님께 감히 찜쩍?거려봤읍니다.^^
Admin Reply by: SIDH
못갈것같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4월 17일
at
오전 7:11
시대님
건담 칼럼을 쓰지 않으시는 이유는
귀찮으셔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이젠 건드릴만한(삐딱하게 볼만한) 소재가 없으셔서 입니까?
건담 칼럼을 쓰지 않으시는 이유는
귀찮으셔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이젠 건드릴만한(삐딱하게 볼만한) 소재가 없으셔서 입니까?
Admin Reply by: SIDH
사이트 리뉴얼 중이라 새로운 글을 일부러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4월 11일
at
오전 10:29
예전 싸이트가 없어져서 한동안 오랜 친구가 연락이 끊긴듯 싶었는데 오늘 구글에서 시대로 검새해서 싸이트가 바뀐걸 알았네요.
아무튼 다시금 찾아올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래 글보니 이제 정말 연애하시는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튼 다시금 찾아올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래 글보니 이제 정말 연애하시는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구글 대단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4월 1일
at
오후 8:13
힘들게 올려주신 음악 감사하게 듣겠읍니다.
역시 시대님 정말 멋있는 분이세요.^^
근데 요즘 연애하신다구 하셔서 마음이 살짝 아프네요.^^
이제 벗꽃도 피게 되면 사랑하시는 분과 아름다운 4월 보내세요.
역시 시대님 정말 멋있는 분이세요.^^
근데 요즘 연애하신다구 하셔서 마음이 살짝 아프네요.^^
이제 벗꽃도 피게 되면 사랑하시는 분과 아름다운 4월 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누가 그런 헛소문을?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3월 30일
at
오후 7:05
몸꽝 시대님은 현역인데,
몸짱 종국이는 공익이 되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몸짱 종국이는 공익이 되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Admin Reply by: SIDH
관심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3월 27일
at
오후 3:59
롯데월드 사태.
정말 씁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말 씁쓸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공짜 좋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3월 24일
at
오후 11:33
왜 예쁜 여자만 좋아하십니까.
못생긴 여자는 싫어하십니까.
그러시면 안 됩니다.
못생긴 여자도 사랑해 줍시다.
못생긴 여자는 싫어하십니까.
그러시면 안 됩니다.
못생긴 여자도 사랑해 줍시다.
Admin Reply by: SIDH
제맘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3월 21일
at
오후 11:00
시대님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왜 독신을 고집하십니까.
예쁜 여자만 좋아하십니까?
예쁜 여자만 좋아하십니까?
Admin Reply by: SIDH
당연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3월 21일
at
오후 2:43
WBC....
결국 우리나라가 제일 불쌍해진것 같지 않나요;;;
병역특례를 준게 성급했을까요.
결국 우리나라가 제일 불쌍해진것 같지 않나요;;;
병역특례를 준게 성급했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뭐든지 일본보단 잘하고싶은 심리가 문제일 수도 있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6년 3월 16일
at
오후 8:42
시대님 홈페이지가 없어진 걸로 아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모두들 좋은 사이트였다고 아쉬워하는데 지금 새주소를 알려드릴
까 고민중입니다.
모두들 좋은 사이트였다고 아쉬워하는데 지금 새주소를 알려드릴
까 고민중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고민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