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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silki silki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10:04
하핫~~!!!!

첨 널러온 사람입니당....

구냥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영화 관련으루 검색을 하여... 왔는데엽...

조쿤엽...

나두 일케 홈을 만들구 시퍼라~~~~~!!!!!!!!

그럼 구경 잘 하구 갑니당...

담에 도 와두 되졉??

안냥히~~~~!!
람보 람보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9:44
이 홈페이지 무슨 무슨 사주도사 점보는 싸이트인줄 알았어요. 한자 막 써있고 시커먼게 분위기가 그래요. 어쨋든 멋지군요. 너무 긴글이 많아 사실 다 읽지는 못했지만... (긴글 읽으면 머리 아프니깐.) 사실 저도 로보트 태권브이 좋아하고 회식때 노래방 끌려가면 그거 잘부르니깐 공감하는 면이 없잖아 있었어요. 거 참, 나랑 나이도 비슷한것 같은데 거 써놓것 보면 무지 오래 산 사람 같아요.
비몽루안 비몽루안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9:41
'백경전설'의 엔딩곡(약속)을 알아봐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찾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햇빛 차가운 날에 마 햇빛 차가운 날에 마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7:36
햇빛 쏟아지는 날들. 여기서 듣게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김주한 김주한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6:37
저는 개인적으로 삼국지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삼국지 자료좀 자주 올려주세용~^^;
아님 제 멜로 보내 주셔도 되구요(좀 귀찮겠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홈이 되길 바랍니다..
최윤정 최윤정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2:00
흘러 흘러....
들어왔네요.^^*
잘보구 갑니다.
요즘은 왠지 내가 전혀 접해보지 않은 그런 새로운 학문을 하구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던 와중에 잠시 들렀습니다. ^^*
그럼
피아노 매니아 피아노 매니아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후 12:16
진짜로 천재인가 봄니다.
경외 합니다
이말밖에는.....
강유 강유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전 11:56
정말 좋군요.
다른 페이지 보다 훨씬 좋아요
괭이 괭이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전 10:26
와우 정말 홈페이지 잘만드셨군요...

저두 이렇게 맹글구 시퍼용 ㅠㅠ

아 군데용 ra 파일은 어케 맹그신건가요?

rm같은건 만들어 지는데 ra파일은 만드는 프로그램을 찾기 힘드네요

^^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부탁합니다.
피아노 매니아 피아노 매니아 wrote on 2000년 12월 8일 at 오전 9:12
여기 정말 좋아요
제가 와 봤던중 가장 맘에드는 홈피네요. 어떻게 이렇게 훌륭할수가......
정말 멋져요 ^^ 저는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그래서 영화영상과에 다닌담니다. 제 친구들에게도 꼭 알려 줘야 겠어요 제가요 나중에 멋진 영화 감독이 되면요~꼭 제 영화 티켓을 드리겠어요 약속해요 호호호 정말 좋네요 그말밖에는...
하느님의 평화가 항상 당신께 ...
박인덕 박인덕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후 8:58
우와 정말루 잘만드셨네용..
전 짐 동생한테 홈피 강의 듣고 있거든요.. 연습으로 만들고 있는데 홈피를 넘 잘만드셔서 .. 왕 부러움 더 좋은 음악 마니 올려 주셔요
depp depp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후 4:37
저보다 앞서 다녀가신 분들이 이미 많은 칭찬을 해놓으셨네요..
멋지십니다. 이 많은 자료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찾고 싶었던 음악도 많이 찾았구요..
하루종일 다 살펴보고 싶지만 아까워서 두고두고 보려고 참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능력을 지니신 분이 "백수"시라니 믿기는 않네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김성숙 김성숙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후 4:02
정말 잘 만들었네요! 옆에 있는 사람과 지금 감동 중이랍니다. 내가 뭘 아는게 없어서 그런 감탄을 하는지 모르지만...
잘 사세요. 다른 사람들은 할 말도 많더만, 난 왜이리 할 말이 없는지.
빠이.
m-8 m-8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후 2:49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군요!
나 혼자만 알고있었으면 할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영화음악이 알차고 가사까지 곁들어 있는 게 마음에 들다 보니 자주 방문 할것 같네요.
홈페이지도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특히 사진 부분 중에서...)
그럼 안녕~ ~
유수연 유수연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후 1:28
정말 멋진 홈이네요.
저두 요즘 홈피제작을 조금 공부하고 있는데...
내용두 넘 알차고, 특히 방명록이 멋져요.
칠판같은데... 맞나요? 암튼, 넘 이뻐요...
아마도 매일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요즘 제가 '브링 잇온'을 봤거든요. 영화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던 중 이 홈피를 찾았어요.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영화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그럼, 또 올게요.
ちゃん ジス ちゃん ジス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전 10:59
일본어를 읽을 줄 아신다기에 일어로 이름을 써봤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공부중이거든요, 전공은 인간환경이구여,
일본에 온 뒤로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바쁜 스케줄덕분에
거의 세상과는 담 쌓고 살고 있었는데
간만에 세상구경 좀 한 기분입니다.
즐거웠어요, 아직 쪼금 밖에 못 봤기에 점수는 C입니다.
나중에 다 보게되면 재평가를 해드리지요,
지금 수업종 쳤거든요.
또 들르겠습니다.
쿨드 쿨드 wrote on 2000년 12월 7일 at 오전 6:54
날 오래 머무르게 한 홈페이지네요 정말 즐거웠어여
다시 한번 들렷으면 좋겠는데 전 mp3를 찾고 있었거든여
그리고 전 쉘부르우산 주제곡을 젤 좋아하는데 없네요^^
암튼 추천사이트부터 이홈피 전부 다뒤져보구 갑니다
웃는모습으로 갈수있어서 이렇게 발자취라더 남기려합니다
건담이야기부터 전부잼있었어여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서 나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다들 비슷한 수준 켜켜
하긴 주인장도 별로 나이차이 안나니
에거 늙긴 늙겄나벼 그럼 항상 좋은일있으시고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어~~~~
전현주 전현주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후 10:17
저는 대학교 일학년 입니다. 이곳에 와서 파리넬리의 홀로 울게 하소서를 듣고 갑니다. 중학교때 파리넬리를 봤던 친구가 무지야하다고 굉장한 호기심을 느꼈던 때가 생각나 잠깐 웃음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그 친구와는 이미 연락이 끊겨서 이 우스갯소리를 함께 할 수 없어 아쉽군요. 그냥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세월이란 그런거구나하는 것을 느끼면서 조금은 우울해져서 이글을 남기고 갑니다.
화유이리>_ 화유이리>_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후 7:31
햐~역시 간담은 제타죠..

저는 윙은 별루 안 좋아 합니다.쿠쿠

근데 화가 안 이쁘게 나와요...

음...포우 사진 좀 올려 주세요~
현바울 현바울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후 6:27
흠...배삼례씨는 뭐하고 살까요?
실존인물일까?후후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