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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한창민( 아이디 샤아) 한창민( 아이디 샤아)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후 4:09
건담대백과가 1000원이었던 80년대가 정말그리습니다 단돈1000원이면 건담에관한거의 모든것이 수록되어있었는데..정말 이렇게 멋진홈피만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샤아아즈나르브와 꺄미유비단을 좋아하는데요 운영자님은 까미유를 좋아하시는것같군요 건담최강의 파일럿은 까뮤라는것엔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하지만 그 특별한 능력만큼 일반팬들에겐 샤아만큼의 카리스마가 부족했엇던것같아요 물론 그후에 나온 캐릭터에 비한다면 훨씬 났지만..에반게리온에대한 평가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건담이 끼친 영향에 비한다면 에반게리온은 한편의 흥행물이라고나할까 그이상은 기대하기힘들죠. 이제 취직도해야하고 바쁘시겠지만 홈피관리 계속해주셨으면해요 (개인적인바램) 그리고 이건 부탁인데요 건담의 악역캐릭터의 머리부터 끝까지나온 그림을 올려주시면..제 취미가 건담 캐릭터를 시간날때마다 그리는거라서요 컴맹이라서 인터넷뒤지기도 무척힘드네요 특히 샤아의역습때의 샤아 모습그림좀 더실어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처음건담을 보고 나도어른이되면 모빌슈트조종사가되겠다고 결심했던 엣날이 생각나네요^^ 이글 읽으시면 건담의 악역(주인공의 적이되는) 캐릭터 그림좀 (머리부터 발까지나오는)꼭좀 올려주세요 괜찬으시면 모빌슈트도..바라는것도많습니다 제가 위에 홈피주소는 제가 몸담고있는 포트리스길드홈피인데요 제가 매일들르니 답변이라도 한글자써주시면 너무감사하고요 건담책자파는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겨울인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멋진홈피구경잘하고갑니다
다크엔젤 다크엔젤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후 2:52
안녕하세요?
요즘 건담씨리즈에 빠져서 시간 때우고 있는 한 휴딩입니다..^^
여기 있는 글 무진 잼나게 보고 갑니다...
특히 삐딱하게 건담보기?? 그거...공감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더군요..
날카로운 점도 많고...^^

잼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앞으로도 건담 삐딱하게 많이 봐주세염...^-^
신기루 신기루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전 3:20
안녕하세요?
우연히 사이트를 찾다가 여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자료랑 그외 좋아하던 자료가 많았어요..
특히 알라딘...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평가란에서 A++++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홈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오 브라더 오 브라더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10:33
우와 죽이는 오 형제여
넘넘 좋아요~~~~~~~~~~~~~~~~~~~
i am a man conttact sorrow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행복해라
주인장님 복받아라~~~~~~~~~~~~
딴분들도 들어보세요 근데 영화 는 솔직히 우리?정서에 안맞은것???
같지만 노래는 컨트리컬하게 넘 좋아용
올드 건담팬. 올드 건담팬.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9:02
이 홈페이지 만드신분. 글을 상당히 잘쓰시네요..재미있게...
이렇게 좋은 내용 많은 건담싸이트는 첨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있기를 바랍니다...
전찬혁 전찬혁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8:24
넘 멋진 사이트다~~~
운영자님.. 너무 멋지네여~~
제가 만들고 싶던.. 그런 홈패이쥐여~
저두 언젠가 만들어야져~후훗..
까뮤 까뮤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6:22
흠....좋군요~~ 반가워라..
나두 어렸을 때 읽은 제타건담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죠..
나두 제타건담이랑 그 이전의 건담을 보고 싶은데 혹시 씨디나 비디오 테잎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연락 좀 주실래요~~?

까뮤..
kamiry0108@hanmail.net
011-9619-3787
박수미 박수미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6:17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자주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내용은 간단히 ... 그럼...
허채은 허채은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5:57
안녕하세여~
제가 낼 대회에 나가는데 노래를 다운받으러 왔어여
저한테 필요한 곡은 있지만 다운받을 줄을 몰라서 ^^;
(혹시 안 돼는건 아니겠져...........)
글구 제가 A학점을 줄려구 했는데 다운받는 것 땜에 ^^
지성........................................
어쨌든 많은 도움이
신윤현 신윤현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5:25
저기 님..
저기 영화음악 가사 좀 한글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초등 4년인데..
다음주 목요일이 영어 대회에요
제 친구하고 대표라서 나가야 되는데,.
약속의 굿바이 를 부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한글로 봐야되는데
다 영어로 되 있어서..
다음주 목요일까지 메일 보내주세요
꼭!
홍종은 홍종은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후 2:46
수고.....^^
안녕하새요.
구입하고싶은cd가있는데.....시중에서는구입을할수없써서
영화천장지구..유덕화,오천련,주연에음악cd을구입할수있게....
가르쳐주시면 감사......^^;
연락처:011-448-0411.로연락또는메일로연락주십시요
수고하새요
방윤창 방윤창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9:40
정말 애써만든 페이지라는것 정성을드린 흔적이눈에 띄게역력하군요
나같은 중년층도 부담없이 들을수있는 추억의 영화응악 까지꼼꼼이쳉겨놓다니..
오랫만에좋은음악 잘들엇소 ,앞으로도 계속부탁하오
고맙소
Zzi-black Zzi-black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7:29
한가지의 주제가 정말 멋지네요
이런홈페이지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여^^
앞으로도 많은 발전하세염
행복한 나 행복한 나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4:03
며칠을 뒤지고 다녔는지 몰라요..
추억의 60년대 영화음악을 찾으러요.. 근데 오늘은 좋은 음악을 넘 많이 듣게 되어서 행복하네요..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찾아헤매던 음악들이 다 있네요. 진짜루 고맙습니다. 꾸벅꾸벅꾸벅^^
손진 손진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3:53
이곳에 자주 오곤 했는데 여기에 글을 올리는 첨이네영..오홍~
영화음악코너도 맘에 들공..크크..한번 끝나버리면 들을 수없던 외화시리즈태마도 들봤구영..(에공 좋아랑~)..내가 좋아하던 '에어울프"의 태마를 실베스터 리베이가 작곡했다는걸 여기와서 첨 알았궁...오호..배운게 많아영...딩가딩가♬~
건담삐딱이에선 운영자님의 느낌과 저의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끼기도 했답니당.
그래도 넘 처참하게(?)하게 씹으시더군여..^^
저야 뭐 운영자님과 생각의 뜻이 거의 같긴 하지만 다른 것(예를 들면 "에바")
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 글들을 보면 첨엔 약간의 반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지가
있다고 보네영...(에궁~ 주제없이 뚤린 입이라공 함부러지껄였져?..)
하여간 여기 오면 잼있어영...
그럼 안냥~~~~♬
소천내꼬 소천내꼬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2:38
하이룽..여러분들,.소천내꼬가 또와서 또 구경하다가요^^;;

빠빠룽...
Ahn's 향수... Ahn's 향수...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2:30
아~ 옛날 생각난다.
순천 맘모스극장에서 천녀유혼을 봤었던 때가...
그때 지방에선 동시상영이 유행이었다.
학교에서 보여준 영화는 탑건!
그런데, 탑건 앞에 동시상영 앞에 덤(?)으로 보여준 영화는 바로

천녀유혼

이었다.
애들은 이 영화를 보고 모두 넋이 나가버렸다.
귀신이 저렇게 예쁠 수 있다니...
탑건은 이제 볼 필요가 없었다.
모두 한목소리로 "앵콜!"을 외쳤다.
그때 극장 안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가 우리학교 애들이었기에
극장은 탑건은 취소해버리고,
천녀유혼을 다시 상영하였다.
두번을 봐도 아이들의 호응은 대단하였다.
영화관 앞에 홍보용으로 붙여둔 스틸사진은 작살(?) 나 버렸고...
심지어 8번, 9번 봤다는 친구도 있었다...

다음날 학교에서...
영어선생 왈, "너희들... 아주 가관이더라!" 하시면서,
"근데, 그 귀신 정말 환상적으로 예쁘긴 예쁘더라."하였다.


이런 추억을 남겨둔 천녀유혼이라는 영화...
판타지 러브 로망스의 백미라고 해도
이 시대를 겪은 우리는
그리 야유를 보내지 않고 아마도 지지를 보내리라!!!
마음 깊은 곳에서...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흐뭇한 웃음 지을 수 있는 사이트였습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다시 한번 더 올께요...
그때까지 굳건히 살아게시길 빕니다.
냐옹이^^ 냐옹이^^ wrote on 2000년 11월 30일 at 오전 12:01
헐~ 홈
냐옹 냐옹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10:51
이 홈페이지 정말 좋아요... 아니 정말 마음에 딱 드는 홈페이집니다!!!! <- 뭔소린지?^^ 지금 몇시간째 건담찾아 다니구 있는데 여기가 젤 맘에 들어요. 줄거리나 인물소개 등은 딴데서도 봤지만... 특히 그 칼럼들이요! 건담에 대한 님이 쓰신 것. 그거 다 읽어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저도 까뮤 진짜 좋아하거든요... 건담시리즈 중에 제타건담밖에 모르기는 하지만...^^ 사실 저 그거 소설로 봤었어요. 애니는 아직도 못보고, 건담에 빠진 넘두 아니구. 그거 본게 되게 옛날인데, 소설이었는데도 되게 많이 끌렸었거든요. 참 그리구 샤아에 대해서! 그때 샤아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었는데두 불구하구 그냥 첫등장부터(물론 소설상에서) 뭔가 있는 놈이다! 라는 생각이 딱 들던데요. 님의 홈페이지를 읽어보니 역시 샤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안녕히!
첫방문 첫방문 wrote on 2000년 11월 29일 at 오후 9:37
영화음악이 듣고 싶어...서핑을 하다 우연히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님의 땀이......^^

고생하셨다는 생각......그리고...이방에서...제가 듣고 싶어하던.....몇몇곡을

찾을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홈페이지 평가는....B학점......혹...다른분이 주신것처럼...A가 아닌것에..

의문이실수 있겠지만....저는 다른분 게시판에 글 올리는것도 첨입니다..후후

더 좋은....영화음악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글적글적...

그럼 이만....자주 올꺼 가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