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18.224.59.138.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박재희 박재희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후 7:43
흠~~저두 영화음악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하는 한사람중 하나입니다...

저는 영화음악은 영화의 하나의 소품이 아닌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해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른 영화음악 홈에 가보니 듣기도 불편하고 영화음악이 별루 없더라구요...
근데 여기에는 많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여기루 많이 놀러오게 될것같네요...*^^*
너무나도 좋은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담에 또 놀러올께요....
뾰루지@0@~ 뾰루지@0@~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후 2:38
이런...!!! 시대의 영화음악이란게 있어 즐거운 뾰루지랍니다.
영화음악을 좋아하는데,...이렇타할만한 맘에드는 사이트가 없더라구여..
근데,..장르별:나라별:...정말 골라듣기 좋게 해놓았습니다.^^~
이젠 맘대루 듣구 싶은음악 들을수 있어서 넘 기쁨니다.
저.....근데,..다운같은건 받을수 없을까여??!!!...영화음악으루 (4월이야기..)
홈페이지에 음악을 넣구 싶은데,...방법이 없을까 해서여..^^
다른곳두 찾아보는중인데,..기계음 아님 다 맘에 안들어서여..^^
안되믄 할수 없지만,...^^~
앞으로두 좋은 영화음악 많이 올려주세여..
꼐속꼐속 들를께여...안뇽~^^;
jayaro jayaro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후 12:40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그러나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하여 좋은 공간 꾸며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feeling feeling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전 10:10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특별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각양각색으로 이런 것들을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모르지만 당신의 입담.. 정말 놀랍습니다.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건강하시고 보다 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당신을 위해 친구들에게도 당신의 사이트를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영미 강영미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전 12:55
남편에게 어제 오늘 많이 섭섭했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라도 위로 받고 싶었는데

여기서 많이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앞으로 언제라도 위로 받고 싶을땐 친구찾듯 찾겠습니다.

72년생이죠 쥐뛰, 저도 같습니다.

뵌적 없고 뵐수도 없지만 친구같습니다.

생일도 비슷합디다.

그럼 안녕 친구 위로받은 친구가

추신: 친구 아니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정하나 정하나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전 12:30
안녕하세여 저는 원래 방명록을 안쓰거든요?
근데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기뻐서 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올리비아 핫세가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았어요
눈물을 엄청 쏟으면서 봤어요 그때 당시엔 아직 어려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내용이 뭔지도 몰랐거든요..
그 영화에서는 아주아주 맘에 들고 꼭 다시듣고 싶은 노래가 있었어요
그 노래를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찾게 되었어요
이곳에서는 캐퓰렛가의 축제라고 나와있더군요 저는 노래 제목만 알고
열심히 a time fot us만 찾았지요 근데 노래가 이상한거예요 목소리도 너무너무
맘에 안들고... 장작 3~4시간을 찾고 듣고 다시 찾고 들으면서 실망만 커져
갔어요 근데 이곳에 왔더니 단한번에 찾을 수가 있었어요 너무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 이곳에 자주 올려고 해요 벌써 즐겨찾기에 올려놓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음악 많이 올려 주세요 그럼 안녕히...
이상진 이상진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후 11:03
안녕하세요..^^
너무나두 잘 만드셔서 정말루 대단합니다..저두 이렇게 만들고 싶었는데.. 쩝
그런데 가끔 가다가 안되는 노래두 있던데..조금은 아쉽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여기 다 있더군요...감사합니당..
앞으로 계속 좋은 홈페이지를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오병혁 오병혁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후 10:45
A말구 더 많은 점수가 있다면 더 주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당신은 천재이거나 좀 미친사람같습니다
욕은 아니구여
제가 그토록 애타게 찾아다니던 환상(?)이랄까 하여간 정말 가슴이 뿌듯하면서
행복한 기분으로 홈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촌에서 살아온 까닥에 어설프게 이것저것 주어 들으면서 그리워하던 것들이 여기 다있군요. 정말 고맙구여 계속 많은 자료 부탁합니다.
지빈 지빈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후 9:29
깔끔하고 좋아요..
저두 영화음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무지 부럽군여..
앞으로.. 계속되는 업데이트 기대하고요.. 추운 겨울.. 따뜻한 영음
많이 부탁드립니다..
소스는.. 주로 어디서 얻으시는 건지.. 궁금하네염..
민영미 민영미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후 1:14
정말루 잘만드셨네여....
제가 젤루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이렇게 잘만드신분은
아마도 첨인것같아요..
저두 영화홈페이지거든요.,.
근데 첫홈페이지라서 아직 미완성이지만 홈피주소 그냥 썼어요..
프로필소개가 참..재밌네요..
자주 들를꺼예요...제이름 기억하시구요.,.^^
참고로 전 아직 고등학교2학년이라서아직두...홈페이지에 대해
잘모른답니다..
많이 배우고가요,...담에 또들릴께요^^
천년사랑 천년사랑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전 11:44
홈이이쁘네용(#--) 전 천년유혼을초등학교때 보구 이직두 그 명장면과 아름다운
왕조현을 잊지못해서 대학생이데어서두 그때그추억들을 다시살리려구 여기까지
왔넹요 음.. 바람은 천년유혼4탄이 나왔으면.. 하느거구여 우케케케 왕조현!누나
요즘 머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알면 왕조현누나에 대해서두 창하나쯤 만들엇
놓아주면 감사하겠네요(--)(__)꾸벅 또놀러올께요
뻑갔어~~잉 뻑갔어~~잉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전 4:00
지금은 12월2일새벽4신데요..
여기 저기 영화음악을 들으려하다 이까지 왔어요,,
근데 아주 잘 해놓으셨네여....
정말 영화음악에 취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자주 놀러 올게요..
영화'레옹' 노래는 정말 멋있어요..^^
천녀 유혼 천녀 유혼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전 3:03
팝에선 만난 천녀유혼 입니다.
잘해놓으셨네여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글구 사진 좀 많이~~~~~
^^&
그럼 수고 하세여~~~~~~
인연 인연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전 1:22
안녕하세여^^
이렇게 또 뵐줄이야
두달도 더 지난듯 싶군여..
영화음악 듣고파서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지기님의 홈페이지에서 1시간을 보냈지여
누군가의 집에 들어가서리 그리 많은 시간을 보내긴 처음이였어여
[아마도 시간이 무지 많이 남아던가 봅니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전 월요일이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컴 앞에 앉아서리 비틀즈에 대한 자료를 찾던중
주인도 없는 집에서 한시간 정도 마음까지 푸~욱 놓은채 음악을 훔쳐듣다가
그 지기님의 프로필까지 훔쳐보게 되었답니다
동생분의 얘기와 홈주소가 있어 클릭했더니 이곳이 아니겠어여!!!
정말 도둑처럼 몰래 들어와 흔적없이 나갔던 곳이였는데
이렇게 우연치 않게 또 들어오게 되니 혼자 게니 반갑더군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딴소리)) 도둑은 한번 들른 집엔 또 안온다고 하더구만...^^:
문진영 문진영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전 1:05
벌써 즐겨찾기로 고정시키고 몇 번씩이나 오는건 줄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은 싸이트라고 생각하구요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런 곳입니다 몰랐던 노래도 많이 알게되었구요 ,,,
카사블랑카라는 영화는 정말 보고 싶네요 또한 이제 크리스마스가 남은 마당에 캐롤을 들으며 기차여행을 하고 싶네요 그 날은 꼭 눈이 왔으면 좋겠구요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항상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구요 아쉬운건 좀 음질이 안좋아진것 같아 좀....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만든분이랑 들어오시는 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김무경 김무경 wrote on 2000년 12월 2일 at 오전 12:00
저는 제가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왕조현 하구 마니 닮아다고 해서 그 계기로 천녀유혼이란 영화를 보게 됐어요 3편까지. 겉으로 그냥 보기엔 무술액션 영화인데 깊이들어가보면 정말 가슴아프고 애절한 가슴 뭉클하는 내용이라더라구요..
그당시 배경으론 영화를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더구나 나오는 배우들도 그 배역이 딱 맞게 나오더라구요.. 할튼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솔직히 그 영화보고 제 여자친구한테 데쉬했어요~~~ 그래서 이 영화를 더 좋아하게 된건지.. 모르겠넹.. 할튼 언제한번 기회가 되면 제 여자친구랑 같이 한번 더 보고싶어요~~...
후배가. 후배가.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후 10:57
훗, 후배라고 해서 누군지 갸우뚱해하시는건 아닌지...
우연히 영화음악사이트를 찾다가 여기 들어와 주인장프로필을 읽겠
꾸사리 꾸사리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후 10:30
에걸.......
참....나는 S건담이 보구 싶은디....
안보이는 것 같넹...
S건담은 건담도 아닌것인가?
그거 디게 멋인는뎅...
그님 좀 올려줘여..T_T
모름 모름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후 8:36
천녀유혼 너무야해
양민영 양민영 wrote on 2000년 12월 1일 at 오후 5:15
안녕하세요? 저는 이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가봤는데 그 동안 제가 봐왔던 영화
를 모두 다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많이 소개해줬음 하는 부탁입니당~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