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45.33.244.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음악사랑 음악사랑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후 1:08
저번에 남자의향기에 삽입곡이 있는가 해서 한번 들렸었는데..
없어서 다른 노래만 듣고 가여...
전 항상 이곳에 오면 꼭 듣고 가는 노래가 있는데..
레옹 "shape of my heart" 노래를 듣고 가여..
저번에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윤도현씨가 이노래를 불렀었는데..
그때 넘 인상 깊어서 인티넷에서 그 노래를 찾다가 이곳까지 왔어여..
그래서 인터넷을 하면 이제는 이곳이 정거장이 됐네요..*^^*
그럼 많은 노래 또 올려주시구여...남자의 향기에 나오는 노래 꼭 올려 주세요..
mnclub1 mnclub1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전 11:52
안녕하세요..전 대학2년차구요..이 사이트 정말 맘에 들어요..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없어서 조금 쓸쓸하답니다..

글구 류이치 사카모토도 많이 좋아하거든요;..그에대한 좀 더 많은 걸 알고싶어요..

아시는대루 많이많이 가르쳐 주시면 않되요..여기 매일매일 찾아 올께여..멋진 사이트 언제나 열심히 관리해주시구여...파이팅
시간이 없어서여 담에 글 올릴께여...
litlwing litlwing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전 11:20
안녕하세요? 후추에서 뵈었겠죠?
litlwing입니다.

게시판에서 보고... 놀러와서.. 한참 구경하다 갑니다.
저는 70년생입니다. 천녀유혼... 당시 고등학생이었죠.
(더 언급할 필요도 없죠? ^^)

아참... 그리고 중국어권 개봉제 퀴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에게 보내줬더니 다들 즐거워하더군요.
감사드리며.. ^^

----------
ps. 평가...를 메기고 싶진 않았는데..... 필수네요 --;
자기색깔...이란 점에서 a를 찍고 올리긴 합니다만...
이런건 안해도 되면 더 좋겠는데.....
조아 조아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전 11:11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여길 찾기 전에는 여러 곳에 브링 잇 온 사운드 트랙을 찾으러 다녔지만 모두 옛날 영화음악만 있더라구요....
근데 여긴 최신곡이 엄청나게 많네요...
브링잇 온에서 그 남자가 선물해준 테잎의 노래를 찾고 싶은데 구해줄수 없을까요? 운영자님? 그럼 노래 잘듣고 갑니다...
덴마` 덴마`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전 4:37
안녕하세요`홈지기님.저저번주부터 이곳에오고있는
학생입니다`^^* 홈에 노래가 꽤많이 있네여`저두 지금은 20살 대딩이라
잘못듣지만 중학교땐 영화음악 많이 들엇거든요.여기 꽤 괜찮은듯 하구요~
앞으로도 열씨미 홈 운영해 주세여`저도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영화음악.그리고 나'를 읽고 ^^저도 이제 많은걸 배워 홈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여`언젠가 저도 컴을 잘했음합니다.에거 말이 딴곳으로 흘렀네여.
지송하고요~암튼 굿이네여~~^^
손진 손진 wrote on 2000년 12월 6일 at 오전 3:48
띠발~
내 피시 고물났당...
이제부턴 개발에 땀나듯 피시방을 전전해야 한다...
근데근데 담배피우는 피시방은 시러~
그래두 밥 먹은 후의 담배맛은 주기잖아...식후연초는 불로장생이라~
띠발..또 헛소리야..
nba2001은 언제 나오는기야?
피파는 벌써 깐죽거리며 나왔는데...
우쒸~ 괜히 혼자 열받은 진이였음...
리설 리설 wrote on 2000년 12월 5일 at 오후 9:55
음악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 있니다
팝송가사를 찾으려다 여기 까지 들어왔습니다.
전공인이 아닌데도 전공인보다 더 알찬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 하겠습니다.
쉬리팬'''' 쉬리팬'''' wrote on 2000년 12월 5일 at 오후 9:21
멜로 액션등 조금부족 하더라도 가슴이찡한 한국최고영화임을자부한다
너무 운영자로서 과소평가하지마시요 ..
쉬리음악들으면서씀니덩???,,,,
마음에 드는 종은곳이군요 자주들르 겠습니더,,,,
세린스 세린스 wrote on 2000년 12월 5일 at 오후 6:21
이번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을 찾았어여^^
얼마나 듣고 싶은 곡이 였는뎅.......
넘 좋아여 저번에도 여기서 파리넬리을 들었는뎅^
넘 좋더라구여 영자님아 수고 많으셨구여. 좀더 좋은 곡 많이 많이
들을수 있게 해주세여
넘 좋다
굿입다
혼수상태 혼수상태 wrote on 2000년 12월 5일 at 오전 7:03
여기저기
물둥이 물둥이 wrote on 2000년 12월 5일 at 오전 12:42
'동사서독'의 ost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홍콩영화의 영향을 엄청 받으면서도 마치 쓰레기취급을 하는 이중적인 우리
풍토에서 홍콩/중국영화를 별도의 코너에 배치한 점도....참...좋았습니다.
전...홍콩영화를 좋아합니다.
^o^
장경숙 장경숙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후 10:23
너무나 심심해서 좋아하지도 않던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 이곳입니다. 감기에 잔뜩 주눅이 들어서 우울하게 지내는 일요일 오후 갑작스러운 활력을 불어넣어준 이 사이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오늘은 회사에 가서도 일하는 틈틈이 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렸습니다.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그럼 총총......
이성훈 이성훈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후 9:21
안녕하세요
정말 훌륭하네여 특히 추억의 영화음악....정말 감사해여
저 근데 혹시 부베의 연인...이란 곡도 좀 구할 수 없을가여?
저번에 얼핏 들었는데 굉장히 좋았거든여..^^
그럼 안녕히 계세여
거의다본 아저씨 거의다본 아저씨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후 6:14
아참 ..우리 멍멍이는 풀몬티 삽입곡인 hot stuff
나오니까 난리예요..펄쩍펄쩍 뛰고..
아마 이녀석은 스트리퍼 기질이 있나봐요(영화에서 스트립쇼할때 나온곡)
우리 멍멍이도 감사하다고 인사 전해달래요..
여기나온영화거의다본 여기나온영화거의다본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후 6:07
추억을 일깨워주는 홈 페이지군요..감사합니다.
역시 추억이란 좋은건가봐요..

스크린없이 이렇게 네모난 스피커로 들리는 음악만으로도 예전의 감동을
불러올수 있는게 놀랍기만 하군요..나한테도 이렇게 감상적인데가 있었나..
앉아서 한 세시간 들으니 무릎위의 멍멍이가 지겨운가봐요..끙끙대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우연히 우연히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후 4:37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이 많은 자료를 어떻게 다 모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문병진 문병진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후 4:13
저 왕조현 누나 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왕조현 누나를 좋아하시는 분은..다음 카페로 오세요
주소는..
www.cafe.daum.net/JoeyWang
입니다.
그럼 님들 수거
신계원 신계원 wrote on 2000년 12월 4일 at 오전 1:02
다들 이 홈을 방문하신 분들은 저와 같은 혹은 비슷한 심정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진실은 통한다는 것....
시대라는 분...
어떤 분이 이렇게 써놓았더군요.
시대씨는 천재가 아니면 미친 사람이라고...
그 분이 어떤 심정으로 그런 글을 올려놓았는지 공감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대님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분 같습니다.
모르는 척 하면서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분 같습니다.
저는 시대님의 작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 시대에, 이 현실에서 나 역시 시대님처럼
부족한 부분을 채워하며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 가며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말이죠....

글구... 시대님은 자금이 풍부하시나바요...^^...
모니모니해도 그 많은 자료를 모으는 데에는 보통 이상의 자금이 들 거라고 생각됩니다.... 시대님의 자금력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사람들은 시대님의 홈페쥐에 들어와서 다들 놀랍니다.
어쩌면 이런 홈피도 다 있나 하는 심정인것 같아요...
그 놀라움들, 그 자체로 놀랍습니다.
전 너무 민감해서 쓸데 없는 것까지 느끼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신비롭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 그 이상까지 준비하고 있는 곳에 들어오기란
사실상 여기 있는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혹시 시대님은 영화 음악의 신??? 신은 창조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있지 않겠어요^^?

말이 길었네요...
저는 시대님의 홈피에 들어오는 것이 요즘 생활의 낙이랍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박소윤 박소윤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후 11:15
평소때 영화음악을 많이 즐겨듣는 편인데 다른 홈페이지보단 깔끔하고 내용도 참 많은 것 같아서 매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찾기도 참 편하구요...
열심히 홈페이지 꾸려나가시길바랍니다...
cooling열렬brain cooling열렬brain wrote on 2000년 12월 3일 at 오후 8:29
오호~~~~~~~~~~^^
놀랍군여..잼나여 잼나^^ 져아여져아~~^^**
그냥 어쩌다가 나도 여기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