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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julie julie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전 7:49
안녕하세요....
전 요 며칠동안 이 홈페이지를 계속 방문하구 있어요....
참 잘 꾸며진것 같아요....?
제가 좋은 음악 싸이트 하나 알려드릴께요...
www.napster.com
요기에 가면 원하는 모든 노래를 자기컴에 저장할수 있어요...어느 노래건 아티스트나노래 제목만 알면 다 찾을수 있어요...가서 로그인 하시구요.(공짜에요...) search에서 노래를 찾으세요...다운받을 노래에 더블클릭하면되요...그노래가 맞는지 들어모시려면 transfer 에서 그노래에클릭하시고 왼쪽 마우스버튼을누르면 play song 이있는데 그걸클릭하세요...만약 아니면 delete 나 clear finished를 클릭하시면 그 노래는 삭제 된답니다....모든 다운받으신 노래는 library 에있어요....거기가서 노래를 들으시면 됩니다....
ㅠㅠ ....저는 주로 노래 제목을 몰라서 여기 홈페이지에 와요....요즘 미국에선 저 싸이트땜에 난리에요.....아마 한국에서두 될꺼에요....운영자님꼐 도음이 되었으면 좋겠군요...주제넘은짓이 아닌지.....
Terra Byun Terra Byun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전 5:10
Hi,
I really enjoyed your opinion on Gundam. I am a big gundam fan myself, as you have guessed from my email account (Although that comes from Gundam Sentinel).
The website has a quite interesting contents, and I am astounded how knowledgeable you are about the subject.
Gundam has grown on me mainly because I like machines (especially cars and airplanes) and the basis of the technology of Gundam is, I believe, heavily influenced from Avionics and Airplanes (As opposed to Patlabor and cars). So it is quite natural that I love Gundam Sentinel, created by Model Graphix, a Japanese plastic model magazine, which is very tech-intensive.
I like to share the info with you more. If you have more stuff about Gundam Sentinel, please contact me. The mobile suit I love is MSA-0011, S-Gundam. Of course MSZ-006D is another favorite.

Take care.
Oh, you could reply me in KOREAN. I can read. I am just not able to write Korean here at work.
이원풍 이원풍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전 3:51
허허.. 저역시 홈페이지를 운영하지만 남의 홈에다가 글남기는 걸
아침에 일어나서 어젯밤 계획한 팔굽혀펴기 5개 하기보다 더 귀찮아하는
사람이거덩여.
원래 건담 그림이 보까..하구선 검색해서 와봤는데 왠 건축 야그가
있어서..
'이 사람은 기본이 없는 사람이구먼.. 주제는 한개만 해야지.. 욕심만
많구.. 어디 제대루 했나 보까..?' 하는 게 첫 인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배삼례 씨 야그를 읽었습니다.
'쯧쯧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치사하게 온라인 상에다가 사람 뒷다마를 까나.'
했습니다만...................졸라.....재밌었습니다.
저도 어쩌다가 그런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만나곤 했었는데 씨바 그게 누구냐면
농구 하러 가면 농구장에 늘 있는 모 대학 음대생..졸라 구라쟁이였습니다. 헉. 갑자기 빡도네요. 죄송합니다. calm down.....
그리고선 흥미를 느끼곤 건담야그를 읽었습니다. 솔직히 스토리가 어떻게 되고 누가 뭘 어떻게 하고는 골아파서 다 안읽었습니다. 것보다 쥔장님이 삐딱하게 쓴 글이 훨 재밌었습니다. 비록 배경지식이 후달려서 동감이나 반대의견을 내 드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서두.. 참 날카로운 생각/독특한 생각을 하는 인간이구나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관련 야그도 보구.. 헉뚜. 깜짝 놀란 부분이 있었으니..
동네농구,축구,야구 포지션 야그............!!!!!!!!
전 후추에 매일 가는 사람이거덩요. 동네 농구 야그 졸라 잼께 봤었는데
그 글 쓰신 분이 쥔장이셨었었었었다니!!!!!!!
저두 농구 광이라 매주주말 농구장에서 살거덩요. 맨날 혼자 농구장 가면
시합하자구 붙는 넘들이 있는데 어쩌다 4:4 반코트를 하게되면 쥔장님 글이
생각나서..'씨바 늙지도 않은 것들이 머시가 힘들다구 여덞명이서 반코트여..'했었슴다. 캬캬캬캬
그리구 습작 딸콩이두 봤는데... 아..제 취향이군요.
더 할말이 많은데 시간이 늦어서 이만 줄입니다. 담배나 한개 쌔리고 자야겠네요. 낼은...씨바 빌어먹은 낼은 또 오겠져. -_-;
나름대로 전 제 홈페이지에두 자신이 쪼께 있었는데 쥔장님 홈 보면서 초라함을 느낍니다. 모쪼록 시간나시면 함 방문해 주시구여....
담 업데투때 필히 링크 시켜야만할 홈피였습니다.
또와서 마저 보겠슴다.

-잘뛰었습니다.(길바닥 농구장식 인사-_-)
최은진이여~ 최은진이여~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후 11:25
님 하이루~

좋은곡많네여~

전원래영화음악을좋아하는건아닌데여.

영화를많이본것도아니구여...^^*

그런데 지금 제가 음악을 처음으로 조끔씩 알아가는 시점에서 영화음악도 큰몫을

차지하는거 같아서 이렇게 찾아듣게 되었어여.

좋은 음악 많네여~...

앞으로도 많은 좋은곡 부탁 드리며..많이 찾아 오겠습니다.

하이링~

빠빠이루 슝~~~~~~~~~@@@@@@@@@@@@@@@@@@@@@@@@@@@@@@@@@@@@@
안지혜 안지혜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후 8:16
좋은 집을 갖고 계시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수안냥♡ ♡수안냥♡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후 5:43
안녕하세여 ^^
전 영화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 중3女인데여,
이번 저희 학교 축제 때 반대항 합창대회를 하거든요,
근데 저희 반은 그리스에 나오는 summer nights를 하려구 해서리..^^;
그 가사 찾으려구 별별데를 다 돌아다녔는데 결국 여기에서 찾아가네여.
정말 감사드리구요~ >_< (이 홈덕에 살아써여~! 므흐흐.. *_*)
갠적으로도 굉장히 맘에 드는 홈페이쥡니다..
글서 바로 즐겨찾기에 추가해버렸어효~ 꺄할할..

전 [위대한 유산]과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러브레터],[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영화음악을 좋아하고 즐겨듣는데여, 강추하고 싶네여..^^

근데 25살의 키스(NEVER BEEN KISSED)는 O.S.T가 발매되지 않은건가요..?
그 영화보면서 음악들이 다 넘 좋길래 O.S.T 나오면 꼭 사야지~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여기서두 검색해봤는데 없길래..ㅠ_ㅠ

당연히 에이학점입니다.. 흐흘~ ^0^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구여~,
더더욱 멋진 홈 되길 바라묜소..
안녕히계세여~ ^^

수안냥-★

♡-아무로ちゃん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bandy bandy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후 1:42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에서는 제3회 도시영화제를 개최합니다.

기간은 11월8일부터 11월10일까지 3일간이구요.

도시를 주제로한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만나실수 있습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감상하세요.

11월 8일 수요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메모리즈(애니메이션)/스트레인지 데이즈

11월 9일 목요일
어딕션 / 박하사탕 / 파이트 클럽

11월10일 금요일
오즈의 마법사 / 청춘 / 단편영화제

올해 처음으로 단편영화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중. 고. 대학생, 그외

영화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상금이 어마어마

하대요.

자세한 사항은 http://www.uos.ac.kr/~citymovie 를 참고하세요.
강종성 강종성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후 1:36
홈페이지가 너무좋은거같내여
정말홈페이죽입니다
이인식 이인식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전 11:19
홈페이지 넘 좋네요.
건축공학과 출신의 웹(디자이너/마스터?)를 하시다니.. ^^
암튼.. 넘 좋습니다.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는데요..
잘해노셨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스파이크 스파이크 wrote on 2000년 10월 25일 at 오전 4:34
..다시 또들립니다..제가 다녀 본 홈페이지 중 제일 멋진것
같아요..바탕도 깔끔하구..상당히 노력 하신것 같아요..
.같은 시대를 살아온 동지로서 공감 하는 것이 많군요...
타이타닉의 감동 보다..천녀 유혼의 감동이 더 오래 가는 것같아요..
.사이버 세계에서 이런 추억의 사이트를 열어 주신 관리자님께 감사해요...
..계속 좋은 노래 마니 올려주세요.....^^
마다로스박 마다로스박 wrote on 2000년 10월 24일 at 오후 10:50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드니 많이 달라
양태용 양태용 wrote on 2000년 10월 24일 at 오후 10:05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청년이구요 아직 미혼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전 건담 메니아 이였읍니다. 당시 건담시리즈 프라모델은 모두 사서 조립을 하였고 당시 돈으로 700원 하던 건담 시리즈 만화책은 모두 사서 읽었음다. 덕분에 건담과 제트건담 더블재트건담시리즈의 전편을 스토리를 모두 암기할 정도 이였지요.. 그러나 정작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비디오시리즈는 아직까지도 보지 못했음다...흑흑 혹시 자료를 주실수 있음 좋겠어요..
제가 본 것은 극장판 0080판과 0083판임다. 그것뿐이에요..그것으로나마 저의 건담의 대한 애정을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줄수 있었죠..
아뭏든 사회생활마면서 잊고 있던 건담의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새록새록 되살아나게 해주었음다.. 고마워요..
여기에 쓴 모든 글을 읽었어요...전 개인적으로는 제트건담시리즈를 가장 좋아하고 있으며 주인공은 아므로 레이를 제일 좋아해요 첫사랑이라 그런지...꺄뮤도 좋기는 하지만...........그리고 모빌슈트는 역시 제트건담이 짱이죠..쿠쿠. 여자주인공은 에마신을 제일 좋아해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의 대해 언급해주어서 고맙슴다
저도 최근에 윙건담시리즈는 별로라고 생각해요..[샤아의 역습]에서 샤아와 아므로를 둘다 죽게한 작가가 미워요..피..
아뭏든 그 이후의 건담의 대한 애정이 식었지만 이 사이트를 통해서 다시금 좋아하게 되었어요.,, 당신의 삐닥하게 건담보기 관심있게 보고 있으니까 재미있는 당신의 글 많이 부탁함다.. 그럼 안녕히.......^^
김성광 김성광 wrote on 2000년 10월 24일 at 오후 9:55
영화에 미친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영화음악도 많은 관심이 있지요.
꼭 영화 한편 찍을 겁니다
제 돈을 들여서라도...
그때 제 영화의 음악도 올려주세요

여기서 한 백번들은 영화 음악이 있어요
잉글리시 페이젼트.....
효림 효림 wrote on 2000년 10월 24일 at 오후 1:21
눈과 귀가 즐거운,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래간만에 내 취향에 맞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기쁘군요.
전 뮤지컬 영화음악을 좋아하지만 다른곳에서 잘 찾을수가 없었는데 여기서 듣고 싶던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기쁨 두배! 예전의 음악들도 참 좋았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영화의 명장면들을 같이 올려서 음악과 함께 감상할수가 없었고, 영화속 숨은 이야기가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는 점...
사실은 A학점을 주고 싶었으나 A+사이트가 될수 있기를 바라는 점에서 B로 평가 하였어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PS : 즐겨찾기에 등록된것을 추카드리며...
수피 수피 wrote on 2000년 10월 24일 at 오후 12:57
옆에 계신 영어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쓸 영어로 된 노래 가사를 찾는다기에 도와드리다가 들어왔습니다. 참 좋으네요 잘 듣고 가사 잘 받아 갑니다.
영어 가사가 좀더 많았으면 하네요 수업때 쓰게요
계속 열심히 하세요 번창하시길
mafiaboy mafiaboy wrote on 2000년 10월 24일 at 오전 1:37
홈이 참 깔끔하네요.. 이런거 운영하고 음악 올리구 그럴려면

얼마나 힘들까.. 기분좋게 에이 학점 드리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그럼 빠빠^^
로리타 로리타 wrote on 2000년 10월 23일 at 오후 7:45
이 홈페이지 너무 좋아요..
솔직히 이 것을 안건 정말 진짜 오래됐어여..
그러니까... 근데 방명록에는 한번두 올린적이 없어여..
참 좋은거 같구여.. 항상 즐겨찾기에 넣어놨답니다.
계속해서 좋은 영화음악 많이 더 많이 발전했음 하구여..
이제는 방명록도 많이 쓸게여..
^^
저는 그냥.. 비밀의 소녀로 남고 싶습니다...
그냥.. 다른건.. ...
찌오매니아 찌오매니아 wrote on 2000년 10월 23일 at 오후 12:49
a 학점을 드린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골고루 거진 다 있었거든요..

히히..우연히 이 사이트를 찾게 됐는데 넘 잘됐단 생각이 들어서..

이틀에 걸쳐서 제가 듣고 싶었던 곡들을 다 다운받았답니다..

감샤감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라스트콘서트의 스텔라를 위한 노래? 그 노랠 다운 받을 수 없었다는 거죠..

그래도 넘 기쁘네요,..제가 좋아하는 노랠 언제든지 들을 수있어써....

계속 수고해주십쇼....
히이로 친구 히이로 친구 wrote on 2000년 10월 23일 at 오전 6:25
절나 잘맹근 홈페지군요.
건담 주제가는 어서 구하셧는지 완벽하게 구하셧네요.
정말 퍼팩트함니다.그리고 제가 추천하고싶은곡은 just communication 임니다
다들 들어보세요~죽임니다
그건그렇구 저는 건담 리얼무비 실을 찾고있는데
혹시 아시는분?월래 실시간 동영상 홈페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해뒀었는데
컴푸터 를 포멧 하는바람에 날아갔어요.누구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she she wrote on 2000년 10월 23일 at 오전 3:44
안녕하세요?! *^^*
전 맬 이곳에 들어옵니다...왜내구여?!
전...notting hill의 she 진짜 좋아하거든여~~!
그래서 맨날 회사에 나오자 마자 켐퓨터를 작동 시키구...그러구...바로...
이곳에 들어와서 반복으루 듣구 있습니다...친구들은 지겹지두 않냐구 하지만..
전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좋아여~~!! 중독인가?!
지금은 잠이 않오네여~~! --+
진짜...이런 동화같은 일이 제게두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꿈이 좀..큰가여?! ^^ 헤헤헤헤헤~~!
남자친구랑 듣구 놀던때가 좋았던것같습니다....
지금은여?!흠...쩝쩝...인연이 아니가봐여~~!
푸히히히히히~~~!
잘들 주무시구....저라는 사람이 있구나~! 이정도만 생각해 주세여~!
히히히~이상허당.....이런게 첨이라 웃기네여~~!
다들....정말 좋은 일만 있길 바래여~~!
다덜....ㅂㅂ ㅏㅂㅂ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