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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김옥선 김옥선 wrote on 2000년 10월 29일 at 오전 12:49
좋은 음악이 너무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주인장님의 취향이 저와 비슷한 것 같아 너무 기뻤구,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근데 부탁이 있는데...뭐냐면요...
호세 마리첸이라는 필리핀 가수의 노래를 찾으시면 연락주시겠어요...
중학교 다닐때 까지는 앨범도 나오고 해서 사서 듣기도 했는데..그걸 잃어버렸거든요..참고로 전 25세이거든요...헉..벌써 10년 전 이로군.
하튼 부탁드려요..
이쁜이 이쁜이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11:34
시대의 홈페이지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홍콩영화를 좋아하는 이쁜이예요
전 너무 듣고 싶은 영화음악이 있었는데요
노래제목과 영화제목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다 다녀봤는데도 못찾았습니다.
찾는 도중에 시대의 홈페이지가 있길래 들어왔는데...
드디어 제가 찾던 노래를 찾았습니다.
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노래를 듣고 또 듣고 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에는 너무 좋은 노래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운영자님 앞으로도 좋은 영화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wooho. wooho.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9:53
음악과 동영상 잔뜩 뽑아갑니다. 듣고 싶었던 음악이 이곳에 있군요. 여러 가지 읽어 보고 갑니다.
유니 유니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8:54
너무 좋은것 같네여..
제가 나이에 걸 맞잖게,한물 간(?) 영화와 음악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이제야..내 짝을 만난것 같네여..
아직 많이 못 둘러봤는데...
아마 좋겠져?
그럴꺼라 믿어여...
참,글구 sysop(운영자)님!!!!
다른 분도 이런의견이 있던데..다른 음악 사이트 같이 음악을 책갈피(?)에 끼워놓아서,올때마다 찾아도 되지 않게 해주세여...
이 실력이면 별로 어렵진 않아 보이는데...
꼭!!!!!!!!!!!!!!예여
김지선 김지선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7:52
안녕하세요~~~*^^*오늘 이곳에 첨 들어왔는데요!!!!너무너무 좋은곡들이 많네요....근데...제가 찾는곡들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양한 음악들이 많이 수록되었음 좋겠네요......담에 또 올께요...안녕히 계세요!!^^
정미니 정미니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7:10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데요
우리 이모가 매일 잠자기전에
음악을 틀어줬었거든요
다 외국말로 하는 노래들이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였지만
그 황홀했던 느낌만은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 8년만에
오늘 여기서
다시 그 느낌들을 찾아갑니다
고맙단말 남깁니다.
안녕~
유완상 유완상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3:50
가끔 이 홈페이지에 들어 와서
건담을 봅니다.
전 중 3때 우연히 건담에 관한
백과사전 비스무리한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엄청 잼 있게 보고 감동까지 받았습니다
테이프를 구하지 못해 10년 넘게
옛날 책으로 본 이미지만 간직하고 있다가
최근에 테이프를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원조 건담, 주머니 속의 전쟁, 스타더스트메모리 ,08소대 ,샤의 역습, 엔들레스왈츠 를 보았습니다
이중에서 원조건담하구 주머니속의 전쟁 ,스타더스트메모리가 젤 잼있고 특히
원조 건담(이게 맞는 표현인지?)은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아는 사람이 52인치 모니터를 구해서
그걸로 본답니다
건담에 관해 계속 좋은 글 올려주시고
저두 여기 가끔 와서
놀다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왕정문 왕정문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2:58
안녕하세요.

영화음악뿐아니라 좋은 글들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즐겨찾기"에 링크시켜놓구 자주 놀러올래요
^^
오늘은 gloomy sunday 듣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see you.
황지현 황지현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후 12:47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홈페이지도 멋지군요.
이은정 이은정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전 10:54
정말 좋고 쉽게 찾을수 있었던 페이지예여!!!
제가여! 시스터 액트란 영화 음악을 찾고 있었거든여.
근데 이곳 페이지에서 정말 찾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기.. 한가지 부탁드릴께여.
음.. 이음악에 대한 작사,작곡한 분과 악보를 알고싶은데요.
어떻게 해줄수 없나요? 부탁드릴께요.*^^*
꼬~옥 해주세요.예? 좋은하루 되세요!!!
효림 효림 wrote on 2000년 10월 28일 at 오전 2:37
요즘 거의 매일 방문하여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좋다는 말 굳이 안해도 알수 있겠죠?
근데 한가지가 이상해서 물어볼려고 해요. 전 매부리코를 가진 바바라 스트라이샌드를 좋아하는데 '스타탄생'의 주제가인 '에버그린'이 오리지날 곡이 아닌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불렀는지, 아니면 바바라가 너무 기교를 많이 넣어서 최근에 부른 곡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오리지날이 아닌것은 확실해요.
확인해보고, 수고스럽지만 기왕이면 오리지날 곡으로 들려주세요. 기다릴께요.
강무성 강무성 wrote on 2000년 10월 27일 at 오후 7:14
나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가사의 원어와 해석을 잘보았읍니다. 그러나 하나가 잘못되어서 알려 드립니다.
적힌대로 읽다보면 只이鴛鴦不이仙 됩니다. 羨 자입니다. 이자가 저에게는 없어서 못올리지만 그것은 땅이름 이자입니다. 따라서 부러울 선(羨)으로 바꿔야 합니다. 부수 羊 아래를 자세히보면 아실 것입니다.










당이름
두리 두리 wrote on 2000년 10월 27일 at 오전 1:44
제안하나...

정말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다름이 아니구 선택하여 연속듣기를 할 수 있게 만들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홍미 홍미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후 11:22
언젠가 우연히 보게된 오래된 영화한편.. 그뒤 계속해서 내 귓가에 맴돌던 그 노래.. you light up my life.. 이곳에서야 그 빛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대호 이대호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후 7:49
안녕하세요...^^전 이러게 찾던 은행나무침대를여기서겨우 찾았습니다 감동TT다 좋으데요 왜..한두곡밖에 없죠? 전 은행나무 침대 ost를 사고 싶지만 구할수가 없어서 인터넷 여기저기 해매다 겨우 여기서 찾았는데 욕심같아선 다듣고싶었지만 그래도 감동했어여 그래서 말이데여 홈지기님 은행나무침대ost중고라도 좋으니 구할수 있는데를 좀 갈켜주실래요? 부탁부탁......
beki beki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후 6:49
홈피지기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이 많은 영화음악들을 어떻게 다..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비포썬라이즈'의
Come Here를 찾은 곳은 이곳뿐이었어요,
(이 영화를 보신분들이라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신청곡이 있어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중에서
What the world needs now is love / Jackie Deshannon

007 옥토퍼시의 메인테마곡인데, 정말 좋아요.
제목은 모르겠는데..

꼭 올려주세요.
클래스9마스터 마법사 클래스9마스터 마법사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후 1:41
낙서장에는 낙서했고...여기는 방명할렵니다...ㅡㅡ;;

성의가 없다고 어떤분이 쓰셨던데.....저는 그렇게 안보이던데요..

영화음악을 듣게 된 동기도 괜찮구....재미있는 홈피입니다.

업데이트...하셔야겠죠?
김수진 김수진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전 11:08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영화음악 들려주려고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좋은 집이군요...

나도 이런 집을 갖고 싶어 열심히 구상중입니다...

종종 찾아와야겠어요~
toomba toomba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전 10:01
음... 님은..후후~~
그래요 님은 가을이라고 뭐 그리 특별히 외롭거나 예 그러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음...
난.... 음...예 가을이어서 요즘 조금 힘겹습니다.
흠.. 겨울이 되면 더하겠죠?
요즘은 ... 음... 그래요 음악 들으러 왔다가 다음에 꼼꼼히 보고 다시
남겨두죠...
KEK KEK wrote on 2000년 10월 26일 at 오전 8:47
방가!!
잘했긴 잘 했다..
근데...
성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