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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리헌진 리헌진 wrote on 2000년 10월 23일 at 오전 2:19
이야~~~
배경미디음악 검색 하다가
여길 오게됐는데..
님 쇄글 보구..넘 제밌는분같아서리..
아~글구 무엇보다 저랑 똑같은게 너무 많아서..
스포츠쪽으로 말예요~
저두 해태타이거즈 광팬이구여~
일본국가대표축구팀을 증오하구여~
LG 랑 골ㄷ드뱅크 좋아하는거랑~
이상민땜애 현대 싫어하는거랑~
배구..고려증권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다니..
(직접적으로 만난건 아니지만..ㅡ,ㅡㆀ)
어째뜬...어터케 이러케나 마니 똑같을수가...
넘 놀랐슴니다~
기분좋네여~~~
내가 좋아하는걸 같이 좋아하는사람만난게~
자주 올께여~
그럼..20000
서은선 서은선 wrote on 2000년 10월 22일 at 오후 8:20
안녕하세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요!
여기 노래가 많아서 좋은게 아니구요!
님 소개쓴거보구 너무 맘에들어서여~
뭐라구그럴까...,
글이 내맘에 쏘옥~든다구 그래야 되나...(?)
하여튼간요!
정말 글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여~
멋있어여~
저는 글잘쓰는 사람 정말 좋아해요!
특히 여기 쥔장 님같은 글솜씨를 가장좋아해요!
히히힛~
지금 여기서 다운받은 노래 로미오와줄리엣 러브풀 노래를 계속 듣구 있어요!
어~또끝났다!!잠깐만요 다시틀구~~~~
지금은 수능공부하고있어여!
고등학생이거덩요....
쥔장님께 딱한마디하구 갈래여!
멋 쪄 여~~~~~~~~~~~~~~~☆
킴 wrote on 2000년 10월 22일 at 오후 7:30
안녕하세요 전 99학번
음 여기 글 봤는데 참..^^ 솔직하다고 할까요? 네??
여기 영화음악 중 진용이 있어서 참 반가웠어요.
한번도 인터넷 상에서 보진 멋햇는데..
그런데 재생이 않돼더라구요.
그리고 가위손도 있더군요. 제가 Real audio 로 재생되는 가위손 음악파일은 모두 있습니다.앨범
그런데 전 MP3를 원하는 데 그건 아직 구하지 못했어요.
여긴 음악 파일 다운로드 받을 수 는 없죠?
그쪽이 생일이 11월 23일 이더군요 저두 11월 23일 이예요.
음력은 날짜가 18일이 아니지마는
반갑구요.
제 글에대한 답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쓴 영화음악 에 대한거요.
psybluesky@hanmail.net
지니 지니 wrote on 2000년 10월 22일 at 오후 1:16
저두 홈페이지 하나 만들려구 영화음악을 찾다가 이곳까지 오게 됐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 만드셨네영~넘넘 부러버여 ㅜ.ㅜ
이렇게 많은 영화음악을 들을수 있는곳은 첨이에여~
전 81년생이라 추억의 영화음악 같은건 듣기 어려운데 요기는 다양하게 있어서 넘 저아여~
구럼 앞으로두 자주 방문할께여~
안녕히....꾸벅!!
소영이 소영이 wrote on 2000년 10월 22일 at 오전 11:33
어젯 밤 알코올 과다섭취로 이리저리딩굴다가 갑자기 듣고싶은 추억속 영화음악이 있어서(술이덜깼나???????)컴맹수준이지만 컴퓨터 세계를 기웃거리다가 이렇게 좋은 곳을발견!!!!운영자님 멋쟁이!!!!!!앞으루 자주만나뵙기를...........
노랑머리 노랑머리 wrote on 2000년 10월 22일 at 오전 4:40
듣구 싶었던 곡들이 많아서 넘 좋아요~
추억의 영화음악이란 코너는 제가 젤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
자주 들를께요~
건담을 사랑하는아이 건담을 사랑하는아이 wrote on 2000년 10월 21일 at 오후 9:13
진짜 감사합니다..
저는 건담그림을 좋아하는디 그런 싸이트가없어서 찾다가 이 싸이트를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종보청기 세종보청기 wrote on 2000년 10월 21일 at 오후 12:26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집구경 자알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계속 좋은 영화음악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미애 미애 wrote on 2000년 10월 21일 at 오전 11:44
장르별로 좋아하는 음악을 싶게 찾을수 있게 되어있어서 넘 좋네요.....^^
오랫만에 아주 멋진 홈을 찾은거 같아서......ㅋㅋㅋㅋㅋ
좋은 음악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이하나 이하나 wrote on 2000년 10월 21일 at 오전 6:07
이거 내가 열씨미 저거두 아찌 안일거보는거 아냐??? 나는 이거 업되기전부터
알았는데.... 저번날에 바뀐거보구 깜짝놀라서.....
암튼 이거 도움두 마니 되구요 디게 디게 잼나요....
가제트 노래 들을때가 잴루 신나더라~난.....
박진희 박진희 wrote on 2000년 10월 20일 at 오후 7:49
정말 멋있는 홈이네염~
전 스텝맘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음악을 몇달 동안 찾아서 찾아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정말 여기는 영화음악이 없는 게 없네요.
계속 이어나가시길~
쑥스..^^; 쑥스..^^; wrote on 2000년 10월 20일 at 오후 6:52
정말 멋진 홈입니다. 하하 사실 전 음악파일을 찾다 들어온 불손한 손님이지만 그래도 너무 멋지네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미션의 전곡을 다 올리신 분은 찾을 수가 없군요.. 여긴 근데 정말 찾는 방법이 다양해서 정말 좋습니다. 분류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수고가 정말 많으시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그니까 마구마구 업 데이트 해주세요..
윤 wrote on 2000년 10월 20일 at 오후 5:03
좋은 곡 정말 많네요.
특히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넘 좋았어요.
제가 몇 년 전부터 찾던 곡인데 없더라구요.
레코드 가게에도 없구...
이 곡을 보는 순간 넘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어디서 구하셨는지, OST를 구할 수는 있는지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x-file x-file wrote on 2000년 10월 20일 at 오후 3:25
정말 좋은 곡들이 많군요.
그리구 "나"에 대한 소개 잘봤음다.
근데 혹시 몇몇 곡들이 안되는 거 아시는지요
예를 들어 천녀유혼 이라든지 파리넬리등등이요.
하지만 넘 좋은 곳이어요!!
화이팅
아크 아크 wrote on 2000년 10월 20일 at 오전 7:50
운영자님 홈페이지를 이런 저런 구경했습니다.
정말 홈페이지를 잘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담시리즈를 찾다가 여기 들리게 되었는
데 운영자님에게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F91를 좋아하는 매니아입니다. 운영자님도
건담F91을 아시죠. 그런데 여기 저기 둘러봐도
F91의 시리즈 이미지가 없습니다. 운영자님께 부탁
드립니다. 이홈페이지에 F91시리즈이미지좀 올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상문 장상문 wrote on 2000년 10월 19일 at 오후 3:35
배삼례나 그쪽이나 피차 일반인 거 같습니다.
요는 그쪽은 대단히 잘났고 배삼례는 그쪽이 보기에 대단히 부족하다는 거 같은데여 사람이 그러면 안 됩니다.
배삼례와 그쪽의 차이는 머리에서 오는게 아니라 집안 환경에서 온 거지요. 농사를 짓는 사람의 자식이 생각하는 것과, 배우는 것이 당신 같은 사람의 그것과 같을까여? 기회면에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큐 155를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는데 엄청 많아여.
저도 그렇고 네 친구들 중에도 둘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나시구여, 배삼례같은 이를 이해하는 법도 좀 배우세여.
배삼례란 분이 지금 이 사정을 알면 어떻게 할까여?
바보사랑 바보사랑 wrote on 2000년 10월 19일 at 오전 12:40
안녕하세요.
가끔 노래를 찾으려 이리저리 헤맵니다.
특정한 곡을 찾는건 아니고 내 기억속에서
잊혀져버린 노래를 우연히 다시 찾는 경우가 있어서요.

여기서도 하나를 발견했네요.
home in the meadow..보통사람들은 그냥 푸른 옷소매라는
영국민요만을 생각하지만 영화 '서부개척사'에서의 데비레이놀즈의
노래는 잘 모르죠.

전철역에서 들리는 무미건조한 전자음으로 흘러가는
푸른 옷소매에 시달려 싫증마저 느끼는 가락이지만
그녀의 노래는 맛이 있습니다.영화 '비는 사랑을 타고'를
라디오에서 소개하면 으레 흘러나오는 진켈리의 노래보단
더 맛깔스럽게 부르고...

'home in the meadow'는 영화속 노래가 더 좋더군요.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래가 같은 오리지날 사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영화속 노래가 더 좋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딱 1번밖에 못들었지만요.

영화 '서부개척사'에서 그레고리펙이 술집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노랫소리에 끌리듯 달려가는것처럼,
아득히 먼 기억속에,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는 추억이
눈앞에서 벌어진다면 실망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환상적으로 남아 있는것처럼요.

굳이 노력한다면 라디오에서 들려줬던 그 음반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여행하다보면 찾을날이 있겠죠.
그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나도 홈에 좋아하는 노래 몇개를 올려놨지만 여기처럼 이렇게
많은 노래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네요.
계속 재미있게 사십시오.
그리고 또, 혹시나 이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김은정 김은정 wrote on 2000년 10월 18일 at 오후 10:15
오늘도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너무 피곤한 하루였는데 지금 음악을 들으면서 풀리고 있어요. 다시 올때까지....
허수강 허수강 wrote on 2000년 10월 18일 at 오후 8:16
음...

건담 주제가 중 0083의 가사가 안 뜨는군...

아무튼 열심히 하세요!!

지크 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