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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우뇽 우뇽 wrote on 2006년 1월 9일 at 오전 1:00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갠적으로 남극일기가 젤 재미없었다는;;;;;;;;;;
내년엔 '다세포소녀'가 영화가 되서 나온다네요;;
망할게 뻔한 영화는 왜 만드는 걸까요?
망할 줄 모르나요?
적어도 만들고 나서는 감잡지 않을까요?
"아..이거 불안하네.."
이렇게.
Admin Reply by: SIDH
팀 버튼의 도 망할게 뻔한 영화 중 한편이었다죠. 결국은 그해 최고의 대박영화가 되었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우뇽 우뇽 wrote on 2006년 1월 8일 at 오후 9:00
아~~2005년이 가부렀네요~~~
해가 가는게 정말 싫네요;;
역시 더 늙는 다는 것,선택이 좁아지고 더 어려운 사회로 나간다는 것, 그 뿐인거 같아서;;;;;
작년에는 극장엔 두 번 밖에 안 갔고;;;;무비라이프였다고 할 수도 없네요..히히
개인적으로 작년에 제일 X같았던 영화는 무엇이었나여...
Admin Reply by: SIDH
돈주고 본 영화는 욕 안합니다. 철칙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6년 1월 6일 at 오전 9:21
제타건담 극장판 2부작이 벌써 어둠의 통로로 나왔더군요. 2월 하순에 정식판이 나올것 같으데. 어릴때 딱지나 대백과에서나 접할수 있었던 건담을(그땐 왜 국내방영이 안되는지 참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쉽게 볼수 있다니
Admin Reply by: SIDH
건담만이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6년 1월 5일 at 오후 11:47
새해 복많이 받고....야근없는 세상에서 살기 바란다....

니 문자 받았는데.....늦었다...

그리고 모이게되면 연락해라 알긋냐~~^^
Admin Reply by: SIDH
연락 드리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6년 1월 3일 at 오후 9:48
주 5일 근무라는거 어차피 형식적인 거 아닌가요....
어디 야근이라고 합법이라서 시킨 것도 아니고...
어차피 것두 노동법기준 근무시간 위반인데...
Admin Reply by: SIDH
미쳤다고 야근합니까, 야근수당도 없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6년 1월 2일 at 오후 6:15
새해 시대님 홈피에 들어와 첨 본 글이
이런 * 같은 이라니...ㅋㅋㅋ
킹콩은 제가 봤는데요..기대보단 별루..
킹콩은 조연이고 어째 공룡과 벌레가 주연인 듯..-_-
근데 히치하이커를 극장서 보셨네요?
전 책으로는 읽었는데 첨에는 웃기다가 나중에는 넘 정신없어서
머리가 다 아프던데...어둠의 경로로 저도 함 봐야겠어여..
새해 건강하십시오~~
Admin Reply by: SIDH
영화는 별로 웃기지도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5년 12월 31일 at 오후 8:31
제 개인적으로는 유별나게 바뻤던 2005년이었는데, 시대님께선
어떠셨는지....
나이 한 살씩 먹어감에 따라 이상스레 연말도 그렇고 성탄절따위
같은 특별한 날의 느낌도 반감되는 것 같아요.
감정이 지극히 무뎌진다고나 할까요.
밋밋하고 식상한 듯 하지만 그래도 새해 인사 드릴게요.
새해에는 파란만장 기골장대하게 사십시오~~~~
이상~
Admin Reply by: SIDH
파란만장하게는 함 살아보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2월 30일 at 오후 8:50
온통 짜증나는 소식들뿐인 연말에 그래도 기대되는 것 2가지는

첫째 KBS연기대상이고, 둘째 곧 이어져 나올 시대님의 칼럼입니다(연애 대상..은 칼럼 대상이 아니라면 하다 못해 건담 칼럼이라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새로운 한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연기대상은 최진실이 받겠죠. 김명민으로선 아쉽겠지만 KBS입장에선 어차피 대타였고...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5년 12월 30일 at 오전 6:08
2005년은 큰일들이 한꺼번에 생겨서 제 개인적으로 힘든해였읍니다. 힘들다는거, 의지가 약해진거지요?

갑자기 생각난것인데요 아주아주 어렸을때 기억이 정확히 나지는 않지만, 태양에서 온 사나이란 제목으로 어느주말명화에서 해주었거든요. 종교영화나 SF영화는 아니었지만 예지력이 있는 남자가 주인공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생각이 나질 않읍니다만, 시대님은 혹 알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제목은 들어본것 같습니다만 본 기억은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Small Brav Small Brav wrote on 2005년 12월 30일 at 오전 3:23
올한해도 이제 거의 끝나가군요.....
올해도 잘 들었습니다.....
남은 기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한해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벌써 이런 인사를 나눌 시기가 됐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5년 12월 27일 at 오전 4:39
영화에 대해 박식하시죠.

어제 OCN에서 곧 방영될 드라마 '로마'를 봤습니다....잘 만들었더군요.정말로.시대님이 보시지 않았다면 추천합니다..

근데 시저역할을 맡은 배우가 '갤럭시 퀘스트'에서 머리모양이 이상한 외계인 역할을 맡은 배우와 동일인물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앨런 릭맨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로마를 안봐서 모르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5년 12월 25일 at 오후 9:07
건담 매니아들은 왜 나이 서른이 넘어서도
카미유와 아무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같은 걸로 싸우는 걸까요?
Admin Reply by: SIDH
궁금하거든요.
시대가 썼습니다.
우뇽 우뇽 wrote on 2005년 12월 24일 at 오후 5:48
슬퍼요. 우에엥
결국 이렇게 되다니..흑흑흑
도대체 멀 믿고 멀 의심해야 되는 건지..;;;;;;;
서로 말이 다르니 결국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건데,박사님이 나쁜넘이 되 부럿네요;;;;
Admin Reply by: SIDH
어차피 저랑 별 상관없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5년 12월 24일 at 오전 4:01
평소에 게임을 하시는 지요?
PS나pc엔진류 에뮬레이터에 대해서 알고있는 바가 있으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그런건 별로 안좋아해서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2월 22일 at 오전 12:09
시대님은 동창회에 나가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대학 다닐때는 한번도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만,
졸업하고는 안나간 지 좀 됐죠.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5년 12월 21일 at 오전 4:53
영화를 참 많이 보시네요..... 여가엔 주로 영화를 보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많이 안보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2월 20일 at 오전 12:04
황우석 사태에 대하여, 과학자가 논문 조작한 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주위 사람중에 '어느 정도의 뻥은 필요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던데(이게 무슨 적을 기만해야 하는 전쟁도 아니고-_-;), 대충 국익이랑 연결시켜서 자기 주장을 합리화시키더군요.

그리고 덮어주진 못할 망정 왜 나서서 까발리냐고 뭐 이런식으로 빈정대던데..

외국에서 나서서 까발리고 나왔을 경우라든지,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잡아야 되는거 아니냐든지 뭐 이런 글을 그 사람 미니홈피에 써주려다가 말았습니다.
어차피 잘 아는 사람도 아니었으니까요(실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하여간 이번에 황우석 교수 정말 실망했습니다.
진실공방이든, 줄기세포의 유무든, 데이터 조작을 떠나서 모든 희망을 황우석 교수 한 사람에게 걸었던 세계의 많은 환자들이 실망했을 걸 생각하면 참담합니다(국내 강 모 연예인도요..)
Admin Reply by: SIDH
겨울이라고 아무거나 덮어주면 안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PAL PAL wrote on 2005년 12월 19일 at 오후 6:27
시대님이 언급하신 '노친네'사이트의 강렬한 글, 요새 설치고 있는 김성이란 인간하고 비슷하네요. 그만큼 판타스틱한 글 쓰는 인간을 잘 못봐서... 그 글 쓴 인간이 김성이라면, 부산에 사는 아저씨인 거 맞습니다. 독립신문하고 인터뷰까지 했지요.
Admin Reply by: SIDH
김성은 아닌데... (김성이 누군지는 압니다)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건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5년 12월 19일 at 오후 3:09
저도 나이스 바디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만,
운동을 할려고 해도, 시간이 없고,
또 학교가고, 일하고 돌아오면, 녹초가 되기 때문에,
근육운동 같은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
이제는 근육질의 육체가
부를 상징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새해부터 농구하기로 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우리집 우리집 wrote on 2005년 12월 19일 at 오후 1:19
아까 말하다 짤린건데...
잘못되서 죽을때까지 똥이 질질 새는사람도 주변에 있어.
검증도 가능해. 멋모르고 하면 몰라도 알고나서는 절대 권유하고 싶은게 아니여.
혹시 키우고 있다면 내몸같이 사랑해줘~!
그리고..
수술하는 의사들이 환자얼굴은 기억못해도 똥꼬에 남은 흔적만 보면 어떤환자였는지 기억한다누만...
Admin Reply by: SIDH
치질이야기에 뭐 한이 맺혔나.
시대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