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13.58.73.59.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6 entries.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8년 10월 4일 at 오전 12:14
최진실자살소식에 충격받고, 마음이 많이 아팠읍니다. 그 오랜세월동안 많은일들을 잘견디던 그녀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나두고 가엾게 가버려서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읍니다. 아마도 그녀는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을 견뎌내기가 많이도 버거웠나봅니다.
시대님도 얼른 좋은분만나서 꼭 결혼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결혼 못한다고 자살할 사람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10월 1일 at 오후 3:20
한가한 틈을 타 잠시 들렀는데.
후~ 시대 님 결혼하시나요? 아님... 데이또?^^
데이또 바빠 그래도... 홈.피는 살려 주세요!!------ .------;;
저-기 방문자 보세요^^
시대나라 입국자들 많은뎁;;
Admin Reply by: SIDH
태반이 검색로봇인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8년 10월 1일 at 오전 9:18
시대님~~
간만에 왔는데... 좋은소식있나봐용^^!!
ㅋㅋㅋ 어쩐지 시원섭섭하네용...
까칠한 말투도 중독이 되는 건지, 어쩐지 앞으로 못 듣게 되는거나 아닌가 하는 이상한 섭섭함이 @.@
ㅎㅎ 암튼 넘넘 축하드려용!!
Admin Reply by: SIDH
홈페이지를 아예 없애버릴까 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한국인 한국인 wrote on 2008년 9월 30일 at 오후 2:22
친구가 주식해서 망했다고 술먹으면서 괴로워하더군요.
시대님도 주식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그 짓도 돈 있어야 하는거죠.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9월 24일 at 오전 1:08
역시나 그분.
강마에... 멋지지 않나요?^^
Admin Reply by: SIDH
그 드라마 안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키튼 키튼 wrote on 2008년 9월 14일 at 오전 10:02
공군 7주 훈련 마치고 추석휴가 나왔습니다.
역시 3박 4일이 아닌 3.4초군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추석이라고 휴가도 주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멜롱 멜롱 wrote on 2008년 9월 13일 at 오후 8:16
성격만 좋으시면 관심 많을껀데...;; 성격 넘 안 좋으신 것 같음.
그러니 전번 좀 갈켜 주세요. 추석 잘 지내시고여.
제 블로그도 놀러와 주세염.
Admin Reply by: SIDH
성격 안좋은 사람한테 성격 안좋다고 말해놓고 좋은 소리 들으리라 생각하시진 않았겠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9월 12일 at 오전 12:40
지나는 길 기대 없이 선택한 영화,
O...ㅅ 저 놀라운 배우가 누굴까?
곧장 집에 와 보니... 조커가 히스였지요.

보름달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가위 잘 보내시길요.
Admin Reply by: SIDH
조커가 히스였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씨 야모씨 wrote on 2008년 9월 6일 at 오전 2:32
완전 축하~!!!
신기신기~
해피추석이요~
Admin Reply by: SIDH
애 키우느라 바쁘겠지만 연락 좀 하고 삽시다.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8년 9월 5일 at 오후 9:32
시대님 안냥~ 후후훗~
근데근데근데~
뭐예요~
난 배너 못 봤단 말이에요~
그 언젠가 배너 띄운다고 그랬잖아요~ ㅋㅋㅋ
정말~~~~ 감축드려요~ ^^
요즘 미드에 빠져~
만화에 빠져~
게임에 빠져~
얼라가 자는 틈을 타서 이런 잡다한 것들을 해야되는지라
이제야 글 올려용~~ 흐흐흐
글고~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용~~~
Admin Reply by: SIDH
구러게... 4대포탈에 배너 띄운다고 했었는데... 결국 못했네.
시대가 썼수다.
무적 무적 wrote on 2008년 9월 1일 at 오후 8:31
안녕하세요? 시대뉨.. 오늘 버스 타고 강을 지나치다 문득, 다리를 어뜨케 강에 세울까,, 궁금해졌습니당... ^^
Admin Reply by: SIDH
강바닥에 세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한국인 한국인 wrote on 2008년 8월 28일 at 오전 11:35
요샌 글을 안 쓰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바빠요.
시대가 썼습니다.
단골 단골 wrote on 2008년 8월 21일 at 오전 11:20
ㅋㅋㅋ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그렇게 방문객 오는 게 싫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영화음악실만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다면 방문객이 수억이 와도 무서울게 없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욱이 욱이 wrote on 2008년 8월 19일 at 오후 11:30
시대님이 까칠해 졌다는 소문듣고 괜시리 들렀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대님하면 독설 그리고 까칠해야 된다고 생각;;;

오히려 유들유들한 시대님을 보게된다면 그게더 공포 스러울지도;;;
Admin Reply by: SIDH
그렇다면 오히려 유들유들해질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메롱 메롱 wrote on 2008년 8월 19일 at 오전 12:47
시대님..여전히 까칠하신 것 같아요. 덩치는 산 만하시면서.--;
완전 까칠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
Admin Reply by: SIDH
정신이 산만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나고야에서 나고야에서 wrote on 2008년 8월 17일 at 오전 6:45
욕하지마~

난 또 장가를 안 가서 명절때 집에 내려가기 불편할 까봐

하는 말인데 왜 욕은 하구 그러누...
Admin Reply by: SIDH
이런게 설레발.
시대가 썼습니다.
나고야에서 나고야에서 wrote on 2008년 8월 16일 at 오전 1:59
농구 하는 사진 보니

바가지 머리 하셨군요.

어린 시절 사진과 겹치는 걸 보니

역시 삶이란 돌고 도는 것인가 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 나이에 빡빡밀기라도 할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그냥... 그냥... wrote on 2008년 8월 13일 at 오전 10:50
Good Album이라고 지킬과 하이드, 러브 액츄얼리...하면서 나오는데 good의 기준이 뭔가요?
어디서 그렇게 뽑은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제 맘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tranger stranger wrote on 2008년 8월 11일 at 오후 3:08
오랫동안 찾아 헤맸던 음악이 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 이상은 차마 쓰지 못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많이도 쓰셨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8년 7월 31일 at 오후 4:38
시대님...
요즘 다시 심하게 까칠해지신거 같아요...
뭔일 있어요? -.-
Admin Reply by: SIDH
더워죽겠는데 에어컨을 못틀게 하잖아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