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6 entries.
wrote on 200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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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8
1대100출연을 읽고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후에 녹화를 하면 저녁이나 간식은 방송국에서 나오나요?
오후에 녹화를 하면 저녁이나 간식은 방송국에서 나오나요?
Admin Reply by: SIDH
밥먹고오라고하던데요. 배고파죽을뻔했음.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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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05
오홋!!! 결혼하셨군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이제 알았네요
축하드려요~^^
제 생일이면 홈페이지 생일이랑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잊고 있었어요
점점...기억력이 안좋아져서 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이제 알았네요
축하드려요~^^
제 생일이면 홈페이지 생일이랑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잊고 있었어요
점점...기억력이 안좋아져서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쓸데없는 것까지 기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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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1
결혼 축하드리고, 연애 결혼하셨나요? 아님 중매로 하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도 중매결혼하는 사람 있나요?
어떻게 만나셨나요, 라고 묻는게 정확할 거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어떻게 만나셨나요, 라고 묻는게 정확할 거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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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6
영화음악 사이트 그냥 없애버리기엔 참 아깝다 싶습니다. 어디가서 이런 사이트를 만나겠습니까(찾아보면 많을거라고 하시겠지만^^ 사실 없거든요.)
비록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관광객(?)을 위해서라도 그냥 놔두시면 어떨까, 아랫분 말씀처럼 '방치'의견에 의견에 저도 한 표 던집니다.
물론 시대님이 정 싫으시다면 할 수 없지만요. 오랫동안 봐왔던 사람으로서 한 줄 남깁니다.
비록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관광객(?)을 위해서라도 그냥 놔두시면 어떨까, 아랫분 말씀처럼 '방치'의견에 의견에 저도 한 표 던집니다.
물론 시대님이 정 싫으시다면 할 수 없지만요. 오랫동안 봐왔던 사람으로서 한 줄 남깁니다.
Admin Reply by: SIDH
돈만 내면 이것보다 좋은 사이트 얼마든지 있죠.
돈때문에 닫는건 아니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돈때문에 닫는건 아니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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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34
영화음악 사이트 지금 이상태로 방치해두실 수 있나요? 음악은 못 들어도 포스터나 영화음악, 작곡가, 곡명에 대한 정보라도 얻어가게요. 가능할까요?
Admin Reply by: SIDH
그게 더 아쉽지 않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1월 21일
at
오전 10:28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지금 자바 수업을 듣는중인데 팀프로젝트로
뮤직 플레이어 과제를 만들려고 계획은 했으나..
거의 자바에 대한 실력이 무지한 상태에서..;;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드실때 참고하셨던 자료들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뻔뻔하게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chang2341@paran.com 메일입니다..;;
지금 자바 수업을 듣는중인데 팀프로젝트로
뮤직 플레이어 과제를 만들려고 계획은 했으나..
거의 자바에 대한 실력이 무지한 상태에서..;;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드실때 참고하셨던 자료들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뻔뻔하게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chang2341@paran.com 메일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예전같으면 안보내드릴텐데 이제 영화음악사이트 접기로 한 상태라서 뭐;;
메일로 하나 넣어드리죠.
시대가 썼습니다.
메일로 하나 넣어드리죠.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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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19
시대님 과거 글들을 봤는데 문득 시대님표 독후감이 궁금해지더군요. 한두편 정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Admin Reply by: SIDH
써놓은게 없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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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9
음악을 없애시는 모양인데 TOP100곡만이라도 아니면 듣기 힘든 몇몇 곡만이라도 살려주심 안되나요?
Admin Reply by: SIDH
안돼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24일
at
오후 10:38
그러고보니 내일이시라구~!
해 보니...
할 게 못됍디다. 😛
근데, 진짜 착한 분 만나셨나봐요.
거 청첩장 보니깐 완전 시대님 맘대루드만...쯔쯔...
글구, 여기 없애시려면, 로그인 안해도 음악 막 들을 수 있는 데 링크 해 놓고 닫아요~~~!
애가 둘인 아줌마는 검색할 시간도 읍쏘!
결혼이 축하해야 할 일이라 생각지 않으므로,
잘 사시라고만 합죠.
해 보니...
할 게 못됍디다. 😛
근데, 진짜 착한 분 만나셨나봐요.
거 청첩장 보니깐 완전 시대님 맘대루드만...쯔쯔...
글구, 여기 없애시려면, 로그인 안해도 음악 막 들을 수 있는 데 링크 해 놓고 닫아요~~~!
애가 둘인 아줌마는 검색할 시간도 읍쏘!
결혼이 축하해야 할 일이라 생각지 않으므로,
잘 사시라고만 합죠.
Admin Reply by: SIDH
뭐 나도 당신 결혼 축하한 적 없으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23일
at
오후 11:46
까칠한 대답보니까 그 '시대' 가 맞네요ㅋ ㅋ ㅋ
아무도 그 까칠함은 따라갈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아무도 그 까칠함은 따라갈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Admin Reply by: SIDH
따라와도 골치아프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23일
at
오후 2:29
아니라고 하시기엔 증거물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
Admin Reply by: SIDH
그게 좀 문제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22일
at
오후 9:46
혹시 옛날 '시대의홈페이지' 를 운영하시던 분 맞죠??
사이트가 없어져서 섭섭했는데... 이제야 이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건담이랑, 영화얘기때문에 자주 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서...--; 다음부터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든 무지 반갑네요!!!
사이트가 없어져서 섭섭했는데... 이제야 이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건담이랑, 영화얘기때문에 자주 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서...--; 다음부터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든 무지 반갑네요!!!
Admin Reply by: SIDH
아니라고 할까...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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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08년 10월 21일
at
오후 4:04
시네마 천국의 토토 나오는 다른 영화는 없나요?
Admin Reply by: SIDH
꼬마 토토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요즘도 활동한다는 걸로 봐선 작품 여럿 있겠죠. 아는게 없어서 그렇지.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19일
at
오후 12:04
궁합을 보신다기에 문의 드립니다.
궁합이 잘 맞는다는 건 어떤 뜻이지요?
사주 구성(음양오행)이 비슷한 걸 말하나요?
아님 서로한테 필요한 오행(용신?)이 있다는 건가요?
아님 점집에서 보듯이 무슨 원진,살.... 뭐 이런 걸 뜻하는 건가요?
시대님은 뭘 중점적으로 보십니까?
궁합이 잘 맞는다는 건 어떤 뜻이지요?
사주 구성(음양오행)이 비슷한 걸 말하나요?
아님 서로한테 필요한 오행(용신?)이 있다는 건가요?
아님 점집에서 보듯이 무슨 원진,살.... 뭐 이런 걸 뜻하는 건가요?
시대님은 뭘 중점적으로 보십니까?
Admin Reply by: SIDH
궁합은 서로 합(合)이 있는지 보는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17일
at
오후 1:15
좀 웃기는 질문이지만 시대님 사주보실 줄 아니까 결혼하실 때 궁합도 직접 보시나요? ㅋ
Admin Reply by: SIDH
직접 보는게 낫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12일
at
오전 3:20
시대님 뭔가 홈페이지 좀 개선해요. 지루해요.--;
그러다보니 자꾸 지루한 맛에 오긴 하지만
그래도 지루해요. 그리고 리플 다실 때 시대가 썼습니다.
이것 좀 쓰지 말아주세요. 너무 젤루 지루하고 다르게 좀 제발
써 주세요.
그러다보니 자꾸 지루한 맛에 오긴 하지만
그래도 지루해요. 그리고 리플 다실 때 시대가 썼습니다.
이것 좀 쓰지 말아주세요. 너무 젤루 지루하고 다르게 좀 제발
써 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니가 여기 안오면 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9일
at
오전 10:48
간만에 휘경동으로 다시 이사 와서 아침 저녁으로 시립대를 통과해서 출퇴근을 하는데 시대님 대학 다니실 땐 휘경동쪽으로 후문이 없었나요?
Admin Reply by: SIDH
있었죠. 많이들 다녔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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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1
아랫분 왜 축하한다고 썼죠? 정말 결혼하시나요? 하시게 되면 한 줄 남겨주세요 ㅋㅋ
Admin Reply by: SIDH
할 때 되면 남기죠.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7일
at
오전 11:25
그저께..
모대학교 숲에 도토리 주우러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 아빠는 도토리를 주워 담고, 꼬맹이는 한 개씩 다시 버리고,
비탈길에서 데굴데굴 굴러가는 도토리를 보며 깔깔.
굴러가는 도토리를 잡으러가는 엄마, 아빠를 보며 깔깔.
토토로의 메이가 울고 갈.. -.-;
"축하드립니다."
모대학교 숲에 도토리 주우러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 아빠는 도토리를 주워 담고, 꼬맹이는 한 개씩 다시 버리고,
비탈길에서 데굴데굴 굴러가는 도토리를 보며 깔깔.
굴러가는 도토리를 잡으러가는 엄마, 아빠를 보며 깔깔.
토토로의 메이가 울고 갈.. -.-;
"축하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뜬금없이.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08년 10월 4일
at
오후 12:47
봉사활동은 잘 다녀 오셨나요?^^
최진실 님의 사건은 충격적이에요.
너무 놀랐다는--;
최진실 님의 사건은 충격적이에요.
너무 놀랐다는--;
Admin Reply by: SIDH
아침에 소식듣고 바로 봉사활동 가느라 후속소식을 별로 못들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