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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노총각 노총각 wrote on 2004년 7월 13일 at 오전 11:22
나이 서른이 다 넘도록 장가를 못가는 당신을

타박하는 부모님에게

대처하는 방법은?
Admin Reply by: SIDH
그게 궁금한 이유는 역시 장가를 못가서?
시대가 썼습니다.
내가누구게 내가누구게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후 4:55
클릭비의 김상혁하고 코요태의 김종민 , 둘 중에 누가 더 어리버리 하다고 생각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그게 뭔 상관이랍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과객 과객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후 3:33
저의 상황이라서요^^
그런 상황이라면 남들은 어떻게 지나갈까하구^^
홈페이지에 가끔 들르는 과객으로서
그냥 쥔장님께 help me 해보는 거지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다시 이 홈페이지만큼이나 유쾌해지고 싶은데..
한달이 되어도 상처는 그대로네요^^
Admin Reply by: SIDH
누군가가 목적을 가지고 저를 모함했다면, 쳐죽여버리면 되죠.
시대가 썼습니다.
과객 과객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후 2:33
만약,시대님이...
아무 잘못없이 누군가에게 모함을 받아
하루아침에 직장 혹은 속한 단체에서
의심받거나 혹은 매장이 되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물론,증인이 없어 진실을 밝힐 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Admin Reply by: SIDH
그게 왜 궁금하십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서대문남상혁 서대문남상혁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전 11:26
시대님도 영화나 애니를 보기 위해, 와레즈의 웹하드나 당나귀 같은 편법을 이용하나요? 저는 최근 맛들여 이제 비디오도, 극장도 이용하지 않네요.

왕조현이 다시 말랐데요.뭐. 왕조현도 살찔 권리가 있는데 왜 들 야단인지. 색즉시공이니 뭐니.꼴값.
Admin Reply by: SIDH
편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夫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전 11:21
허허^^
Admin Reply by: SIDH
헐.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전 6:13
가끔 와서 방명록만 보고 간다는. ㅎㅎ

만약에 저 아래 초딩이를 보게 된다면, 말하세요.
"이리와.. 꼬옥~ 안아 줄게." 하고. 니끼하게 ㅋㅋㅋㅋ
그럼,뒷걸음질 치다 자빠질껄요.ㅋㅋㅋㅋ

저두 이번 해리포터는 게리 올드만 땜에 약간 땡긴다는.ㅋ
수렉두, 전편이 하도 이름을 날렸길레 공 비디오를 봤더니,
무쟈게 재미 없었다는..ㅡ_-;;;
이번엔 얌체 괭이가 약간 땡기던데,, 나중에 또 공비됴로 봐야지.ㅋㅋㅋ 대체적으로 극장 안가는 체질.ㅋㅋ
누가 가자고 한다면 가겠지만, 내 스스로는 거의 안갑니당.
화씨911도 소문만큼 부시를 열심히 씹어준다면 기분 좋겠지만, 이것도 역시 티비서 해주거나, 비디오로 볼 가능성이 100% ^^

으아...';;;; 천둥 번개치고 난리 났습니다,
차단기 내려가기 전에 꺼야지.;;;;
Admin Reply by: SIDH
아침 출근길에 보니 아예 물을 갖다붓는 것 같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妻 wrote on 2004년 7월 12일 at 오전 1:05
호호 ^^
Admin Reply by: SIDH
흠.
시대가 썼습니다.
아;; 아;; wrote on 2004년 7월 11일 at 오후 11:21
뭐 저런 거만한 인간들이 들어와서..;;
며칠전부터 보기 안 좋네요. 요즘 온라인정말 심각한 거 같습니다. 회원제를 도입하시든지;;
Admin Reply by: SIDH
저러면 쥔장이 좋아할 줄 알았나부죠.
시대가 썼습니다.
봉곡초딩짱 봉곡초딩짱 wrote on 2004년 7월 11일 at 오후 7:16
극장개봉영화촌평.... 대략 제 의견과 일치하기는 한데,

스파이더맨2는 극장에서 본 결과, 전작보다 나은 후편은 없다 " 라는 공식을 확 깨버릴 만큼 괜찮았고,

는... 정말 재밌다... 진짜 기대안 하고 봤는데, 같이 보고 있는 관객들도 다 재미있어하고, 나도 재밌었다......

결론은...의외로 재미있었다는 것... 별 세개에 색깔 애매한 별하나 더 붙여줘도 좋다고 보는데? 그러니 니 꼴리는대로.

나는 봉곡초딩짱이다.
Admin Reply by: SIDH
님이 의외로 재밌었다고 나도 의외로 재밌으라는 법은 없으니...
시대가 썼습니다.
크큭 크큭 wrote on 2004년 7월 10일 at 오후 11:04
통쾌한 개봉영화촌평..
Admin Reply by: SIDH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7월 10일 at 오후 2:57
시대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쁜 척 하느라 자주 들르지 못 했었는데
제가 부탁드린 음악이 올려져 있어 얼마나 기쁘던지...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그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는데...
보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너무 멋지네요.^^

요즘들어 날씨가 무척 변덕스럽지요!
월요일인가요?? 본격적으로 장마가 들듯한데...

결코 기쁘지 않을
그 순간(감기)이 다시 또 찾아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시대의 유럽여행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뭘 신청하셨더라...?
시대가 썼습니다.
매미나 매미나 wrote on 2004년 7월 10일 at 오후 12:15
근데요..전에는 음악이 잘 들렸었는데..
제가 아직 귀에는 이상이 없어요.
근데 여기 음악이 하나도 안들려요.
Admin Reply by: SIDH
컴에 이상이 있을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조중동 조중동 wrote on 2004년 7월 10일 at 오전 10:09
조중동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쏘.

당신 애비도 좋아한다오
Admin Reply by: SIDH
말하는 꼴로 봐선 사람이 아니겠네.
시대가 썼습니다.
초딩즐 초딩즐 wrote on 2004년 7월 10일 at 오전 12:09
시대님도 한나라당과 조중동을 싫어하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초딩 초딩 wrote on 2004년 7월 9일 at 오후 7:15
나는 초딩이다

ㅋㅋㅋ

또 쓴다. ㅋㅋ

메롱

님아 즐하셈 ㅋㅋ
Admin Reply by: SIDH
아무리 생각해도 초딩 아닌것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4년 7월 9일 at 오후 4: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출석부에 도장좀 많이 남기려 하는데
어째 맘대로가 안되네요~ ^^;

제가 이곳을 알게 된 것은 건담때문이었죠.
그 다음에는 이곳의 여러 동네가 좋아졌지만요.^^
그런데 전 아직 건담 매니아는 아닌가봐요.
당췌~ 이넘의 퀴즈 만점은 받아보지를 못했으니 원..
16문제까지는 어케 맞추겠던데.. --;

여튼.. 요즘 날씨가 너무 희안한 것같은데
부디 시대님은 감기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하시기
바래요~ 그럼 다음에 또 놀러와서 글남기고 갈께요~
빠빠~
Admin Reply by: SIDH
감기.. 벌써 한바탕 하고 지나가셨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7월 8일 at 오후 9:52
킥킥~~
서울 시장이 굵직한 코메디 한방 보여주시더니 오늘은 대
한민국 대통령 아저씨가 원카운트로 웃겨주시네요..
이놈의 나라가 왜케 돌아가는건지...킥킥...
놀고있으면서 티비만 보니까 웃긴일 많네욤...
말 그대로 디지털익사이팅 대한민국일세~
익사이팅 코리아...즐거워라!!
Admin Reply by: SIDH
대통령이 웃기는 소리는 못들은 것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쿠뇽 쿠뇽 wrote on 2004년 7월 8일 at 오전 10:51
이명박 시장님 욕하지 맙시다.
이명박 시장님 만세!! 절대로 저는 10만원 이상 받지 않았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게 욕인 것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거시기 거시기 wrote on 2004년 7월 8일 at 오전 5:46
아주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장하신 영화음악이 추억을 되살리는군요.
제가 꼭 듣고 싶은 음악만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서 듣고 싶네요.
Admin Reply by: SIDH
듣기 싫은 음악도 있으실텐데...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