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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글 들은
길게 잡아 한 10년 전에 쓴 글도 있을 텐데
나름대로 수정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나.
그 시절 짧았던 식견을 통감하고 싶은 구석도
있을 텐뒈.
길게 잡아 한 10년 전에 쓴 글도 있을 텐데
나름대로 수정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나.
그 시절 짧았던 식견을 통감하고 싶은 구석도
있을 텐뒈.
먼거 아는데...ㅎ
건축 이야기..절대로..못찾겟음..
건축 이야기..절대로..못찾겟음..
파리에 가면..이 배경이 잇는 곳 갈려구 하고 잇습니다..
한글이 복구 되서..또 한번 쿡..웃다 갑니다..ㅎ
건축이야기가 사라져서 좀 아쉽다는 말을 남기면서..
또..
잇는데 못찾앗다면 나의 한계..
한글이 복구 되서..또 한번 쿡..웃다 갑니다..ㅎ
건축이야기가 사라져서 좀 아쉽다는 말을 남기면서..
또..
잇는데 못찾앗다면 나의 한계..
전에도 그랬지만 갈 수록 인터넷이라는 것이 초딩이와 중딩이,고딩이, 심지어 대딩이들이 설치는 장이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까도 몇몇이 군대 야그를 해대더군여,(게임중)
저는 그냥 반대도 아니고 찬성도 아닌 보구 즐기는 입장으로만 한마디씩 던졌는데, 이것들이 갑자니 저한테 태클걸기 시작하더랍니다, 한놈이 계속 욕지꺼리 하면서 아는척 한다고 시비걸었는데(다른 사람들이 군대얘기하는걸 갔다오지도 않은 것들이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아는척한다고 얼마나 혼자 생쑈를 하던지,) 그 중에 하나가 내가 한 소리로 착각한듯 점점 저한테 태클을 걸어 오더랍니다,
그럼서 나이가 진짜로 많은지, 초딩이 나이많은 흉내를 낸다느니,핸펀을 날리라느니,집전번을 날리라느니, 한 마디로 웃기지도 않는 태클을 걸고 앉았더군요,ㅡ_-
그만 까불고 스크롤이나 해서 글을 똑바로 보라고 해도,
들어먹질 않지요 당근.ㅡ_-; 것도 대딩신입이라는 것이,
그러고 앉았으니, 어이가 없지. 그렇다고 내 번호 올릴 이유도 없고,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여튼 지들이 그러고 댕기니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건 당연한 듯 하군요, 직접 보면 잡아서 타이르거나,혼내기라도 하겠는 데, 인터넷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의 천국인 듯.ㅡ_-; 개념없는 으른들도 애들이랑 똑같이 구니,아여~~한심하기 짝이 없네여. 잡아서 팰 수도 없구.ㅡ_-.
저는 그냥 반대도 아니고 찬성도 아닌 보구 즐기는 입장으로만 한마디씩 던졌는데, 이것들이 갑자니 저한테 태클걸기 시작하더랍니다, 한놈이 계속 욕지꺼리 하면서 아는척 한다고 시비걸었는데(다른 사람들이 군대얘기하는걸 갔다오지도 않은 것들이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아는척한다고 얼마나 혼자 생쑈를 하던지,) 그 중에 하나가 내가 한 소리로 착각한듯 점점 저한테 태클을 걸어 오더랍니다,
그럼서 나이가 진짜로 많은지, 초딩이 나이많은 흉내를 낸다느니,핸펀을 날리라느니,집전번을 날리라느니, 한 마디로 웃기지도 않는 태클을 걸고 앉았더군요,ㅡ_-
그만 까불고 스크롤이나 해서 글을 똑바로 보라고 해도,
들어먹질 않지요 당근.ㅡ_-; 것도 대딩신입이라는 것이,
그러고 앉았으니, 어이가 없지. 그렇다고 내 번호 올릴 이유도 없고,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여튼 지들이 그러고 댕기니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건 당연한 듯 하군요, 직접 보면 잡아서 타이르거나,혼내기라도 하겠는 데, 인터넷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의 천국인 듯.ㅡ_-; 개념없는 으른들도 애들이랑 똑같이 구니,아여~~한심하기 짝이 없네여. 잡아서 팰 수도 없구.ㅡ_-.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니 어쩌구 하지만 시덥지 않은 수 많은 사이트에서 괜찮은 곳은 극소수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시간이 갈수록 쓰레기장으로 변해간다고 생각한다.
글고 좀 사람이 모인다 싶으면 이용자 편의 운운 하면서 각종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회원가입 절차를 만들고..
다른곳과 비교해 가끔 일부노래가 재생 안되는것 빼곤 모두 좋다.
글고 좀 사람이 모인다 싶으면 이용자 편의 운운 하면서 각종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회원가입 절차를 만들고..
다른곳과 비교해 가끔 일부노래가 재생 안되는것 빼곤 모두 좋다.
며칠 전 오빠와 함께 어머니(=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대합실에 ㄴ형태로 의자가 놓여져 있더군요.
얼마 후, 자리에 앉아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는데, 어디선가 큰 소리가 난 듯하였습니다.
뒤를 돌아다보니 웬 여자 아이가 제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비켜! 저리 가란 말이야..."
자기가 말을 해도 콧방귀도 뀌지 않으니 화가 난 듯해보였습니다.
ㅎ-------^^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영특하기도 하여 제가 한마디 했지요.^^
'어머! 미안해, 내가 못 들었구나,
그런데 어른한테는 '비켜주세요~' 하는 거야...'
.......─.─
화가 났는지 대꾸도 않고 털썩 의자에 앉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어머니와 저는 배꼽을 잡고 웃었지요.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기다림에 딱히 혼자서만 뭘 읽고 있기도 뭐해서 여아를 조금 관찰(?)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 꼬마 조금 기다리더니 지루해졌나 봅니다.
"아빠! 아빠! 죠기(저기) 얘기하고 할아버지 먼저 하면 안돼? 기다리기 싫은데... 할아버지 먼저 하자~~"
ㅎ------^^
이 꼬마의 영악함에 어머니와 저는 또 한번 웃어야 했답니다(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ㅎ------^^).
.......─.─;;
그래도 아이들은 순수함이 좋던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란 영화에 관심이 많은(?)데 거의 'OST'가 발매되지 않았나요?
제가 모르는(제목) 영화가 올려져 있는지...
(혹! '올리브 나무 사이로'가 이란영화인가요? 이 영화는 아직 못 봤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 넓지 않은 대합실에 ㄴ형태로 의자가 놓여져 있더군요.
얼마 후, 자리에 앉아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는데, 어디선가 큰 소리가 난 듯하였습니다.
뒤를 돌아다보니 웬 여자 아이가 제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비켜! 저리 가란 말이야..."
자기가 말을 해도 콧방귀도 뀌지 않으니 화가 난 듯해보였습니다.
ㅎ-------^^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영특하기도 하여 제가 한마디 했지요.^^
'어머! 미안해, 내가 못 들었구나,
그런데 어른한테는 '비켜주세요~' 하는 거야...'
.......─.─
화가 났는지 대꾸도 않고 털썩 의자에 앉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어머니와 저는 배꼽을 잡고 웃었지요.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기다림에 딱히 혼자서만 뭘 읽고 있기도 뭐해서 여아를 조금 관찰(?)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 꼬마 조금 기다리더니 지루해졌나 봅니다.
"아빠! 아빠! 죠기(저기) 얘기하고 할아버지 먼저 하면 안돼? 기다리기 싫은데... 할아버지 먼저 하자~~"
ㅎ------^^
이 꼬마의 영악함에 어머니와 저는 또 한번 웃어야 했답니다(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ㅎ------^^).
.......─.─;;
그래도 아이들은 순수함이 좋던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란 영화에 관심이 많은(?)데 거의 'OST'가 발매되지 않았나요?
제가 모르는(제목) 영화가 올려져 있는지...
(혹! '올리브 나무 사이로'가 이란영화인가요? 이 영화는 아직 못 봤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론, 어제까지 음악 잘 들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등록된 플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라고
오류 메시지가 뜨네요...음악 듣고 싶어요, 엉엉...
이사람 도와주세요...
오늘 아침 갑자기 "등록된 플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라고
오류 메시지가 뜨네요...음악 듣고 싶어요, 엉엉...
이사람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절 기억하시련지;
인터넷을 복구했습니다(아하하;; 돈없는 학생의 비애;)
앗! 홈페이지가 엄청 바뀌었네요;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칼럼은 많이 올리셨는지?; 아하하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절 기억하시련지;
인터넷을 복구했습니다(아하하;; 돈없는 학생의 비애;)
앗! 홈페이지가 엄청 바뀌었네요;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칼럼은 많이 올리셨는지?; 아하하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럴때 "오랫만"이라는 표현을 써야 제대로 쓰는 거겠죠?
오랫만입니다. SIDH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일전에 제 홈 school of rock 관련 글에서 별안간 답글을 달아주셔서 참 반가웠는데 그것도 꽤 지난 듯 싶습니다.
후추는 안 들어가니 더더욱 SIDH님 소식은 알턱이 없네요.
여행기도 있고 업뎃이 많이 되셨네요. 재밌습니다.^^
오랫만입니다. SIDH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일전에 제 홈 school of rock 관련 글에서 별안간 답글을 달아주셔서 참 반가웠는데 그것도 꽤 지난 듯 싶습니다.
후추는 안 들어가니 더더욱 SIDH님 소식은 알턱이 없네요.
여행기도 있고 업뎃이 많이 되셨네요. 재밌습니다.^^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오늘 새벽에 죽었어요..
의사말로는 늙어서 죽을 수 밖에 없다지만 11년전 우리집에 처음 대려올 당시를 생각하면 넘 작고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늙어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맘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일단 현제 저는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일종의 패닉상태라고 부를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친정집 뒷산에 뭍어주고 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어제밤까지도 내 옆에서 고르르~ 소리내면서 잠을 잤었는데...
넘 마음이 아픕니다....
의사말로는 늙어서 죽을 수 밖에 없다지만 11년전 우리집에 처음 대려올 당시를 생각하면 넘 작고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늙어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맘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일단 현제 저는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일종의 패닉상태라고 부를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친정집 뒷산에 뭍어주고 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어제밤까지도 내 옆에서 고르르~ 소리내면서 잠을 잤었는데...
넘 마음이 아픕니다....
시대님! 안녕하세요^ㅠ^
날씨 너무 덥죠?
혹시 기억나시나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공부하러 외국에 좀 나와있어요.
많이 고생중입니다.
쉬운일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에요.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방명록에 글 남기는 분들도 특이한 분들이 참 많아졌군요. ㅎㅎ
방문객들이 좀 짜증스럽게 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구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ㅠ^
잘 지내세요!!
날씨 너무 덥죠?
혹시 기억나시나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공부하러 외국에 좀 나와있어요.
많이 고생중입니다.
쉬운일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에요.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방명록에 글 남기는 분들도 특이한 분들이 참 많아졌군요. ㅎㅎ
방문객들이 좀 짜증스럽게 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구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ㅠ^
잘 지내세요!!
ㅎㅎ
쓰신 일대기를 보고 묻는건데
진짜로 맘잡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시절은 없는 건가요?
킬킬킬
쓰신 일대기를 보고 묻는건데
진짜로 맘잡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시절은 없는 건가요?
킬킬킬
귀여니 얘기 가 있길래 하는 말인데, 진짜 귀여니 얘기 들으면 짜증이 솟아나서요.귀여니 입학 문제에 대한 담당교수의 글을 읽으니까 피가 꺼꾸로 솟더군요.
물론 학교의 재량권이긴 한데.흠.ㅡㅡ;; 역시 쓴 사람이 뭔 잘못이겠쑤 ㅡㅡ; 읽는 년과 합격시키는 놈이 잘못이지.
물론 학교의 재량권이긴 한데.흠.ㅡㅡ;; 역시 쓴 사람이 뭔 잘못이겠쑤 ㅡㅡ; 읽는 년과 합격시키는 놈이 잘못이지.
아따... .
아직은 남한테 물어볼만한 나이아닌감요??
그러니까 조언이죠
하나 해주세요.... .
아직은 남한테 물어볼만한 나이아닌감요??
그러니까 조언이죠
하나 해주세요.... .
그럼 중3이 해야할 가장 바람직한 생각은 뭔갑숑??^^;ㅋ
진짜 남자가 왜 그렇게 사람 말을 못 알아들어요
이런 말 안할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짝눈이지.
이런 말 안할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짝눈이지.
귀여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글을 쓴 귀여니가 나쁜가요.
그녀를 입학시킨 학교가 나쁜가요
귀여니 책을 읽은 사람들이 나쁜가요.
그런 글을 쓴 귀여니가 나쁜가요.
그녀를 입학시킨 학교가 나쁜가요
귀여니 책을 읽은 사람들이 나쁜가요.
아~배겁퐈..
그리고 찌뿌두둥해여.
몸땡이가 속을 썩이구 있어여.ㅡ_-
안그랬음 더 잤을 텐데, 5시에 일어났거든여.
햇님이 방긋 웃었으면 좋겠다.
컴터를 어떻게 해야지 말을 잘 들을까엽.
밤새도록 조각정리 하더라구여.ㅡ_-; 느려터져갖구!
이제 대부분의 파일들을 다 지우고, 새로 깔아봐야지.ㅡ_-;
익스풀이 젤로 말안들어엿,
그리고 찌뿌두둥해여.
몸땡이가 속을 썩이구 있어여.ㅡ_-
안그랬음 더 잤을 텐데, 5시에 일어났거든여.
햇님이 방긋 웃었으면 좋겠다.
컴터를 어떻게 해야지 말을 잘 들을까엽.
밤새도록 조각정리 하더라구여.ㅡ_-; 느려터져갖구!
이제 대부분의 파일들을 다 지우고, 새로 깔아봐야지.ㅡ_-;
익스풀이 젤로 말안들어엿,
헤헤 ^^
시비거는 게 아니라요.
보아하니, 반지의 제왕엔 별 다섯개를 줘놨던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방대한 내용을 영상화하느라 스토리가 엉성하고 힘이 없는...
돈만 쳐 발른 전형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왜 별 다섯개를 받아야 하느냐는 거죠.
뭐, 객관성을 포기한 채점이라면 할 말 없지만요.
보아하니, 반지의 제왕엔 별 다섯개를 줘놨던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방대한 내용을 영상화하느라 스토리가 엉성하고 힘이 없는...
돈만 쳐 발른 전형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왜 별 다섯개를 받아야 하느냐는 거죠.
뭐, 객관성을 포기한 채점이라면 할 말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