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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곰 wrote on 2004년 5월 17일 at 오후 11:34
잘듣고 갑니다
한구석이 따땃해지는 느낌 이네요
가끔 들러서 인사 드리지요
Admin Reply by: SIDH
뭐... 굳이 인사는 안하셔도 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돌대가리 돌대가리 wrote on 2004년 5월 17일 at 오후 9:52
안녕하세요

시대님...시대님 형님 홈페이지는 문을 닫으셨나요..
다시 방문하려 하는데 ...링크가 없어져 버렸네요

개인적으로 두 형제님 사이트를 참으로 좋아하는데요
Admin Reply by: SIDH
닫았댑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공룡 공룡 wrote on 2004년 5월 17일 at 오후 3:20
시대님은 문화탈레반인가....야후타고 건담검색하다 시대방에 들어온지도 어언3년..그 무덤덤하고 그로테스크함이 선사하는 약간 독설적이고도 냉소적인 님의 유모가 나른한 내 갈증난 인생에게는 한모금의 청량제였다..일탈이라고 보기엔 시대님의 행태는 지속성이 있다.. 그럼 반골..비판과 부정으로 살아온 사람치고는, 관습이라는 아니면 합의된 보편적가치관(사회규범일까...)
제도가 우리에게 알게모르게 규정해준 잠재적인식과 사람살이의 냄새가 시대님의 글에서 종종묻어나온다... 그럼 무엇일까..복잡한 사람인거 같다....현대인은 누군나 복잡하니까.
그러나 시대님이 다른건 아마도 그 복잡함의 표현정도가 아닐까 싶다... 오늘도 시대님의 이유없고 목적없어보이는 찾아나서기가 읽는 이들에게는 카타르시스를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좀더 머무르며.. 생각해봐야겟다...
Admin Reply by: SIDH
너무 복잡하군요. 그냥 미친놈일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우다이 우다이 wrote on 2004년 5월 17일 at 오전 2:58
시대님의 배삼례이야기를 보고 감명받은(?) 한 독자입니다..
저는 아직 군대를 안 갔는데, 배병장같은 고참 만날까봐 두렵네요~~
혹시 내일 배병장이 시대님을 보고 아는체를 하면 어떠 할지 참 궁금하네요??
Admin Reply by: SIDH
아는 체 못할걸요. 머리가 나빠서.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4년 5월 17일 at 오전 2:01
옵션 조금 고치는거 가르쳐 주세요~(시면 안될까요?)
부탁~(그림보고 싶어요~)
Admin Reply:
인터넷옵션 > 고급 에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풀어주세요.
그래도 안되면 모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브렛하트 브렛하트 wrote on 2004년 5월 16일 at 오후 10:58
껄껄 그럼 난 아마도 열의 하나 중 한 명이겠군요.
Admin Reply by: SIDH
아니... 그게 좋단 말입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브렛하트 브렛하트 wrote on 2004년 5월 16일 at 오후 9:41
--; 나랑 비슷한 사람 거의 처음으로 발견. 음.
Admin Reply by: SIDH
저랑 비슷하다고 우기는 사람 중 열에 아홉은 실제로 전혀 비슷하지 않은 사람이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화음악좋아라 영화음악좋아라 wrote on 2004년 5월 16일 at 오후 9:24
영화음악에 관심이 원래 많던 차에...;;
우연히 카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노래도 많고..ㅋㅋ 이 카페를 알게된지는 오래
Admin Reply by: SIDH
카페 아닌데...
시대가 썼습니다.
박준규 박준규 wrote on 2004년 5월 16일 at 오후 7:10
에잇. 짱나요. 인생 뭐 있나
근데 짱 나네요. 에잇. 인생 뭐 있나; 암것도 없네;
에잇. 에잇.
인생 암것도 없네; 에잇.아니, 인생 진짜 암것도 없잖아?
에잇.진짜.
에잇.

어, 근데 인생 진짜 암것도 없네?
Admin Reply by: SIDH
그렇게 사니까 아무것도 없지.
시대가 썼습니다.
eundew eundew wrote on 2004년 5월 16일 at 오전 2:51
설계숙제때매 자료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Admin Reply by: SIDH
설계숙제땜에 오셨다면, 엄청 잘못 오신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4년 5월 16일 at 오전 1:02
역시..여기게스트북 즐거워요..ㅎㅎㅎ
근데..들어올때..영화 그림이 있어야 할 곳(작은네모들)에 왜 자꾸 작은 빨간 엑스표만 뜨는 걸까요..(몇개는 잘뜨는데..)좀 안타까운..컴퓨너랑 친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고..
지금 밖에서 누가 살려달라고 이밤에 소릴지르는데..(사람많으니까 괜찮겠죠..?-_-;;술취한걸지도..어차피 나가봐야 도움도 안될텐데..(합리화))
Admin Reply by: SIDH
그거... 인터넷 옵션 조금 고치면 나올 수도 있는데, 잘 모르신다니 뭐.
시대가 썼습니다.
아자비 아자비 wrote on 2004년 5월 15일 at 오후 6:45
중1때 건담때문에 찾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존재 하는건 보고 기뻤습니다.. (지금 대학교 2학년)
컴터를 바꾼지 3달정도
Admin Reply by: SIDH
영화평론이 아니고, 영화를 보고싶은 땡김 정도입니다. 별로 땡기는 영화가 없다보니.
시대가 썼습니다.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wrote on 2004년 5월 15일 at 오후 1:30
유지태랑 조승우랑 왠지 헷갈려여
Admin Reply by: SIDH
마빡에 이름표라도 붙여놓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음악 음악 wrote on 2004년 5월 15일 at 오후 12:41
미디어플레이어로 재생될
Admin Reply by: SIDH
아니 그럼.. 전에는 어떻게 들으셨단 말입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5월 15일 at 오전 11:33
스승의 날이군요-_-;

비맞으면서 운동장에 서 있으려니 처량했습니다(아침에 목욕했는데 또 목욕을 아악)

시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Admin Reply by: SIDH
옛날 생각 나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5월 15일 at 오전 4:49
웃기려고 한다면 재미가 없는거죠.^^
웃기려고 한게 아니니까 재밌는거구요.ㅋ
개그맨들이 보구 배워야 할듯.ㅋ

너무 많이 자서 머리가 멍한~저였슴다.
Admin Reply by: SIDH
저는 지금 잠이 모자라서 멍~한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보은 보은 wrote on 2004년 5월 15일 at 오전 3:43
동호회는 어디있나요..-_-?
Admin Reply by: SIDH
동호회... 머, 샅샅이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보은 보은 wrote on 2004년 5월 14일 at 오후 11:35
예전에 감사의 글 올린 이 입니다.
오늘 제 컴 시작할 홈페이지를 시대의 홈페이지로 바꿔 놓았습니다. ^^*
어지러운 세상에 관여 하는 것보다 이곳에 오는것이 더 마음이 편하니까요...(왜 미리 이 생각을 못했는지.. -_-)

나중에 나중에.. 만에하나(그럴리는 없겠지만) 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길시에는 시대님을 어디에서 접할 수 있는지 동아줄이라도 보내주세요.
너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착 아닌 기우였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메일주소하고, 동호회밖에 없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프리즘 프리즘 wrote on 2004년 5월 14일 at 오후 5:24
게시판에 글올리기가 안되어 여기적습니다.
혹 게시판에 글올리신 딸기님, 보세요.
님이 구하신다는 천녀유혼 포스터 있습니다.
제가 가진 영화자료를 일괄로 정리하려고 모 경매사이트에 내 놓았는데, 천녀유혼은 아직 경매에 나오진 않았네요.
님이 필요하시다면, 가격 절충하여 따로 빼드리겠습니다.
종류는 천녀유혼1편만 4장이 있는데, 4장다 다른 종류입니다. 1장은 홍콩원판이고, 나머지 세장은 국내 극장용3가지 풀셋입니다.
그외에도 개봉당시 천녀유혼 신문광고5종류, 극장용 로비카드 7종류, 영화 카렌다 2종류, 당시신문에 천녀유혼 영화소개 기사, 마지막으로 재개봉관에서 상영 마지막날 주요장면 제가 가위로 직접자른 영화 원본필름 8컷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멜 주시고 혹 가격 안맞으시면, 경매사이트 일러 드릴테니, 그때 참여하십시요. 전 업자도 아니고, 사이트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저 꼭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하는 맘에서 글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멜주신분께만 사이트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freesmpro@yahoo.co.kr
Admin Reply by: SIDH
광고성 글이라서 차단되는 모양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4년 5월 14일 at 오후 3:22
오랫만에 들립니다. 새 글이 올라와서 기쁘군요..투니에서 G건담 하는거 슬쩍 보고 우울해졌는데 아직 여기가 남아 있어서 위안을 얻고 갑니다. 제타는 영원하리~
Admin Reply by: SIDH
제타도 극장판이 나올거라는데... 혹 투니에서 할런지.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