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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5월 24일 at 오후 10:26
또 접니다..소주한잔하며 기분 우울한걸 지우고있군요..
시대님의 가꾼 음악이 이렇게 힘이 될줄이야..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야... 그게 지워집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김중호 김중호 wrote on 2004년 5월 23일 at 오후 11:49
형 92학번 김중호입니다.여기서 보게될줄이야.반갑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안죽고 살아있구먼. (옛날에 이메일 보내준거 기억나는데...)
시대가 썼다.
영보이 영보이 wrote on 2004년 5월 23일 at 오후 9:29
아 글쎄 갈키주떼요...
Admin Reply by: SIDH
신문에 다 나온 이야기를 물어보시는데 제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그런 걸로 아는체하기 싫습니다. 신문보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5월 23일 at 오후 6:07
항상 즐겁게 옛 추억을 살리며 음악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시대님.
Admin Reply by: SIDH
가끔 안들리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보이 영보이 wrote on 2004년 5월 23일 at 오후 2:24
심사위원 대상이 모에요.....??

글구 황금종려상... 화씨 911???

그... 볼링포콜럼바인은 칸느에서 암것도 못 받았떠요?
Admin Reply by: SIDH
왜 삽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올드보이 올드보이 wrote on 2004년 5월 23일 at 오전 10:36
최민식이 남우주연상을 수상못했군요.
그런데 심사위원대상은 좋은 상인가?
Admin Reply by: SIDH
안좋은 상도 있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팝송공부 팝송공부 wrote on 2004년 5월 22일 at 오후 1:39
하하...오늘 운이 좋은 날이겠죠 ? 아주 멋들어진 사이트를 발견한 기쁨이 크네요. 예전에 알았다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대문에 당장 링크를 걸었을텐데 한 1년전부터 링크는 안걸고 있군요. 링크도 없어지고, 즐겨찾기는 항상 변하고 해서 자주 찾던 영화나 음악사이트들이 다 없어진 상태였죠.
오늘은 웬지 팝송을 좀 공부해볼 필요를 느끼고 음악카페들을 열심히 방문했더랬습니다. 아,
그런데 진추하의 원 섬머 나이트(? 난 팝에 엄청 약하니 정확한 건 모르고.^^)가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온 노래더군요. 더구나, 학창시절 눈물 콧물 짜내며 보았던 스잔나 (사랑의 스잔
나라고 하기도 하고 리칭의 스잔나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난 그냥 스잔나인줄 알았는데.)에
도 나온 노래라지 않겠어요. 아...그 영화 꼼 검색해봐야지..싶어 적당한 영화평들을 찾아 돌
아다녔죠. 쓸만한게 없더군요. 있으면 또 그림이 없구. 결국 검색목록 쭉 방문하다가 여기가
지 오게된 겁니다.
왜 이런 허접한 글을 쓰느냐구요 ? 후후... 참 대견한 사이트구나, 날마다 방문하고 싶은 걸!
하는 생각이 드니 주인장에게 얼마나 고마운 생각이 일었겠습니까. 어떤 분인지 잠시 볼까..
엉?? 보면 볼수록 재밌잖아 ! 프로필 다보고...학창시절 얘기는 다음기회로 미루고, 시대게시
판에 올려진 3개 글을 또 재밌게 보았습니다. 호기심과 연구열이 대단한 분이겠구나 싶어서
이렇게 스스로 찾아온 경로 얘기를 해봤습니다. 뭔가 참고가 될게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제가 방문한 사이틀과는 어떤 차별성이 있었고 다른데 갈 필요를 못느끼고 여기서 한
동안 음악공부를 좀 해봐야겠다. 좀 즐겨봐야겠다는 마음이 확~ 일도록 만드는 매력이 있더
군요.

어떤 보람으로 이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나, 대충은 짐작을 할 수 있겠네요. 나도 카페를 운
영하지만 이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이트라면 정말 보람을 얻을만 하지요. 워낙 방문자들
이 드물어 거의 날마다 고민한답니다. 야, 내가 뭘 바라고 이런 시간낭비를 날마다 감수해야
하는 거야 ? 그럼에도 어쩔 수 없는 미련 때문에...

네..시간이 남아 돌아가 세세한 글까지 보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은 날마다 바쁜데 헛된
시간 엄청 낭비하는 사람이니 말이죠. 한데 오늘 재밌는 주인장 만났고 또 조금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얘쁜 여자닉네임으로 올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데 글 2줄만 읽어도 성별을 구별
하시겠죠 ? ^^

좋은 일 해주셔서 고맙구요, 많은 보람 안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즐겨찾기로 날마다 방문할 것 같은데, 이젠 즐겨찾기 사이트주소를 카피해놔야겠다 싶더군
요. 한번 잃어버리면(작년 3번 컴퓨터 수리. 올해 한번. 괴롭죠..^^;) 사이트 자체를 잃어버리
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죠.

저만하더라도 그냥 나갈까 감사의 인사를 표시할까 고민했듯이, 많은 분들이 그러할 겁니다.
여긴 참 감사 답례글도 많아서 안심이겠습니다만, 허접한 카페나 사이트운영자들도 보람을
느끼면서 운영하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날마다 발전하는 삶 이루시길 빌구요, 좋은 사이트로 커나가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옹...여기 닉네임을 뭘로 하지 ? ^^)
Admin Reply by: SIDH
예쁜 여자 닉네임, 저 싫어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수미 수미 wrote on 2004년 5월 22일 at 오전 6:07
안녕하세요..시대님..
여러번 들렸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겨요..
홈피 구석구석 어쩜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놓으셨는지요~ ^^
그런데 좋아하시는 영화 취향이 제가 아는 어떤 사람과 비슷하신 듯..
그 사람이 제가 아직도 "반지의 제왕"을 보지 않은 것을 가지고 놀리는데..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자긴 "옥탑방 고양이"도 아직 안 봤으면서 말이에요..ㅎㅎ
아참..극중 탈렌트 김래원씨가 고등학교 후배되겠네요??ㅎㅎ 늦은 밤에 제가 주절주절 했어요..
오늘은 첨 인사드리는 거니깐 여기까지.. ^^
혹시라도 여유가 되시면 제 홈피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기대외의 수확이 있으실듯..ㅎㅎㅎ
또 뵈요.. ^^
Admin Reply by: SIDH
그 사람하고 저하고 영화 취향 별로 안비슷한 걸로 아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하늘 하늘 wrote on 2004년 5월 22일 at 오전 1:57
안녕하세요//우연히 시대님 홈피에 들어왔는데, 참 좋은것 같네요!^^ 그래서 첨으루 글도 남기고요,, 이제부터 흔적을 남기려구요ㅡ^^
영화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좋아해요,//
시대님은 천년유혼을 좋아하시나봐요~? 솔직히 안봤는데,,혹시 귀신같은거 나오는 영화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약속'이라는 영화를 좋아해요, 대체로 감동적인 영화를 좋아하는데, 친구들 보면 대부분 약속을 기억도 못하거나, 재미없다고 하더라구요,ㅡㅡ 하지만, 제 생각엔 '약속',, 이야말로 정말 감동적인 영화란 말이에요, 그래서 6번이나 봤구요^^//
시대님은 약속을 어떻게 보셨나요? 영화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 같아서, 답변을 듣고 싶네요~
다음에 또 와서 흔적 남길게요^^//
Admin Reply by: SIDH
약속, 신파였죠.
시대가 썼습니다.
이경혜 이경혜 wrote on 2004년 5월 21일 at 오후 9:55
조교시절 사무실에 앉아서 탈출만 꿈꿀적엔
매일매일 이곳에 들러서 음악을 들으면서
심리적으로 탈출을 하곤 했었습니다.
정작 탈출을 하고 나니 시대의 홈페이지에서도 탈출을...
오늘 다시 와봤는데(정말이지 2003년 1월 이후)
홈페이지가 또 눈부시게 변했네요..^^

시대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존경존경........

그런데 건축은 어데로 갔나요??
홈피 개편할때 잘린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원래 건축은 별 내용이 없어서, 다른 메뉴에 그냥 통합해버렸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지혜♥ 지혜♥ wrote on 2004년 5월 21일 at 오전 12:23
시대님 그새 글 올려주셨네요~신기하다...^^
지금 홈피 구경하고 있는데 가위손을 시러하시는군여...ㅋ
이런 세상에...^^;;
전 이영화 보고 한동안 조니뎁한테 반해서 정신 못차렸는데...^^;;
금지옥엽에서는 장국영, 오늘은 리버 피닉스 한테 반한 것 같아요...;;ㅜ.ㅠ
Admin Reply by: SIDH
눈만 빼면 그렇게 싫은 영화는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지혜♥ 지혜♥ wrote on 2004년 5월 21일 at 오전 12:11
오늘 허공에의 질주라는 영화를 봤어여
영화 음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다녔는데 찾을 수가 엇더군요...ㅜ.ㅜ
네이버 지식인에서 어떤분이 여기 추천해 주신거 보고 와봤는데 이런 세상에...
감동입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가슴이 짠합니다...이런 영화 정말 오랫만에 봤거든요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위손이랑 중학교 2학년때 금지옥엽 이후 이렇게 가슴 떨린 영화는 첨입니다
좋은 곡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음악을 듣다가 끝에 잡음이 섞여 나오던데...역시나 노래 앨범이 없고 비디오에서 녹화했기 때문이겠죠??
항상 좋은 날들 되세요,,,정말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비디오였는지 DVD였는지는 기억안납니다만, 하여튼 영화에서 직접 딴 건 맞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4년 5월 20일 at 오후 5:35
아는 체하지 않아도 컴터 켜면 매일 들렀었는데
근래에는 너무 피곤해서 통 올 수가 없었어요.
혹시라도 없어졌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그대로 있네요...^^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없어질 계획은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386 386 wrote on 2004년 5월 19일 at 오후 8:33
시대님 오랫만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마리솔.....
시대님 덕분에 요즘 옛영화도보고 음악도 듣고
재밌게 삽니다.
어려운 부탁 또 하나 드립니다.
제목 : 천사의 시
기억나는 내용은
꼬마 형제의 얘기...
영화의 마지막에 죽음을 맞이하는 형의 모습...
그리고 음악....
찾아주실 수 있으시겠지요.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Admin Reply by: SIDH
천사의 시, 라스트엔젤, 별이 된 소년... 여러가지 제목으로 알려져있죠. 음악신청이 자주 들어오는데 참 구하기 힘드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5월 19일 at 오후 6:32
암흑대장군입니다.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아아악; 다녀와서 얻은 것이라고는 "신경통, 근육통"뿐이군요. 으으으;;

밥먹고 기합받고, 밥먹고 기합받고만 반복했습니다.

시대님은 수련회때 어떠셨는지?;

한번 칼럼으로 질러주시와요;;(뻔뻔하다;;)
Admin Reply by: SIDH
수련회... 감기 핑계대고 열외했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04년 5월 19일 at 오후 2:12
안녕하세요. 시대님..
예전에 이름은 기억한다고 하셨었는데.. 하여간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그런데, 300만 히트 돌파하셨군요.. 축복해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포스코빌딩 스틸하우스 맞지요?
근처에서 회사 다니느라 자주 보거든요....

그럼 봄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철제건물을 모두 스틸하우스라고 부르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요. 빌딩과 하우스는 엄연히 다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wrote on 2004년 5월 19일 at 오전 4:28
** 이 순간에 갑자기 얘기하고 싶은 것 5가지...

1.[칭찬]-시대님의 사이트 관리를 위한 부지런함과 버티기...
2.[질문]-낙서장에 올라오는 글들에 붙는 'cool'딱지는 시대님의 결정이겠죠?
3.[영화]-얼마 전에 본 중에서.."사기란 상대가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알면 된다."
4.[음악]-지금 막~ 발견해서 삘 꽂혀 반복해서 듣고 있는
"Brian Mcnight의 show me the way back to your heart"라는 pop.
5.[부탁]-스틸하우스로 유명한 국내 건축물을 좀 소개해 주세요 ~~

봄날의 징크스를 깨려고 거의 발악 중인 낀세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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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섯번째 것은 절대로 갑자기 생각난 것 아님!
따라서,꼭 대답해달라는 반강요의(?) 뜻임. ^^
Admin Reply by: SIDH
cool 딱지는 조회수가 올라가면 지가 저절로 붙고요, 스틸하우스로 유명한 국내건축물은 아는게 없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올라 올라 wrote on 2004년 5월 19일 at 오전 12:03
아, 글쎄 보인다니까요.

눈 크게 뜨고 잘 보세요.!! 짝눈입니까!!
Admin Reply by: SIDH
짝눈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올라 올라 wrote on 2004년 5월 18일 at 오후 7:36
흐음........
거울을 보는 중요성에 대해서 통감을 느낍니다...
담 부터는 자주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의 주제에 대해서 망각하는 일이 없이 살아야 겠씁니다..

나에게 어떤 옷이 어울리는가; 어떤 머리가 어울리는가; 모.. 여러가지 실용적인 측면이 있겠찌만;
그밖에도 자기 주제를 안 다는 면에서는 거울을 보는 것이 참 중요한듯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거울에는 그런거 안보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파프티마스 파프티마스 wrote on 2004년 5월 18일 at 오후 3:05
플레이 리스트에 등록된 미디어가 없다는대 어떻게 해야하나용 ㅜ,ㅜ
Admin Reply by: SIDH
아... 건담음악은 안들릴지도 모르겠군요.
오늘 집에 가서 고쳐놓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