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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wrote on 2004년 5월 14일 at 오후 5:24

게시판에 글올리기가 안되어 여기적습니다.
혹 게시판에 글올리신 딸기님, 보세요.
님이 구하신다는 천녀유혼 포스터 있습니다.
제가 가진 영화자료를 일괄로 정리하려고 모 경매사이트에 내 놓았는데, 천녀유혼은 아직 경매에 나오진 않았네요.
님이 필요하시다면, 가격 절충하여 따로 빼드리겠습니다.
종류는 천녀유혼1편만 4장이 있는데, 4장다 다른 종류입니다. 1장은 홍콩원판이고, 나머지 세장은 국내 극장용3가지 풀셋입니다.
그외에도 개봉당시 천녀유혼 신문광고5종류, 극장용 로비카드 7종류, 영화 카렌다 2종류, 당시신문에 천녀유혼 영화소개 기사, 마지막으로 재개봉관에서 상영 마지막날 주요장면 제가 가위로 직접자른 영화 원본필름 8컷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멜 주시고 혹 가격 안맞으시면, 경매사이트 일러 드릴테니, 그때 참여하십시요. 전 업자도 아니고, 사이트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저 꼭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하는 맘에서 글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멜주신분께만 사이트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freesmpro@yahoo.co.kr

Admin Reply by: SIDH

광고성 글이라서 차단되는 모양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wrote on 2004년 5월 14일 at 오후 3:22

오랫만에 들립니다. 새 글이 올라와서 기쁘군요..투니에서 G건담 하는거 슬쩍 보고 우울해졌는데 아직 여기가 남아 있어서 위안을 얻고 갑니다. 제타는 영원하리~

Admin Reply by: SIDH

제타도 극장판이 나올거라는데... 혹 투니에서 할런지.
시대가 썼습니다.

데미안 wrote on 2004년 5월 14일 at 오후 2:13

정말 멋진 사이트네요.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 연결해서 이리저리 무료음악,
영화사이트 찾다가 우연히 님의 홈에 들어왔는데
와우! 횡재한 기분입니다.
자주자주 들리게 될 것 같은 좋은 예감......
공짜로 그것도 가만히 앉아서 이런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그래서 인터넷이 고맙고 님이 고맙네요.
좋은 일 하고 계신 겁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

Admin Reply by: SIDH

더 좋은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koro wrote on 2004년 5월 13일 at 오후 8:46

음...
실제 깔고보니...배경화면들이 시원찬타...

숨겨논 거... 풀어라... 치사하게 짱박지 말구...

Admin Reply by: SIDH

음... 숨겨놓은걸 풀면... 사회에서 매장될지도...
시대가 썼다.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5월 13일 at 오전 3:15

쥔장님이. 코메디야요.^^
대응이 너무 웃겨서.ㅋㅋㅋ
재밌어요.^^

Admin Reply by: SIDH

웃기려고 하는건 아닌데.
시대가 썼습니다.

빅 wrote on 2004년 5월 12일 at 오후 10:53

시대님.. 딱 내 스딸인데요?ㅋㅋ

Admin Reply by: SIDH

제 정신이 아닌가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5월 12일 at 오후 9:30

음.. 말죽거리 잔혹사 70년대가 배경인 작품인걸로 알고있습니다

http://bingoimage.naver.com/data/bingo_78/imgbingo_6/yen1119/28235/yen1119_2.jpg

몽정기도 70년대가 배경인걸로 알고 있고..;

음..-_-;

아..아닐수도 있습니다(펑)

Admin Reply:

아, 죄송. 살인의 추억 말고는 '대단한 것'이 없었다는 말이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5월 12일 at 오후 6:24

오랫만에 극장에 가서 비싼돈 내고(?) "효자동 이발사"를 봤습니다. 뭐 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TV에서 깔짝깔짝 영화를 보는 제가(그것도 이젠 잘 보지도 않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 이유는 역시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_-;;

첫째는 시험이 완벽하게 망쳤다는 이유이고, 둘째는 송강호와 문소리의 연기가 새삼스레 보고 싶어졌고, 셋째는 박정희라는 인물을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해서였습니다(제가 70년대를 산 인간도 아니고-_-; 요즘 한국영화도 7~80년대를 다룬게 재밌더군요. 아 말죽거리 잔혹사랑, 태극기 휘날리며는 제외입니다)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보기엔) "내용정리"가 안되는 것 같더군요;

P.S.)역시 볼 건덕지는, 송강호씨와 문소리씨의 연기뿐이었
던 것 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7~80년대를 다룬 한국영화가 뭐... 살인의 추억말고 있었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5월 12일 at 오전 12:49

쥔장님, 암튼 코메디야요.ㅋㅋ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무엇이 그렇게...?
시대가 썼습니다.

중개상 wrote on 2004년 5월 11일 at 오후 9:53

시대님은 어떤 차 타고 다니세요..?

전 코란도 96년형 8년 째 타고 다닙니다...

앞으로 10년 더 타겠다는 조건에서 100만에 팔의향있는데 관심있어요?

무슨 차 타고 다녀요?

Admin Reply by: SIDH

운전안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김정숙 wrote on 2004년 5월 11일 at 오전 3:18

등록된 미디어는 몬데염....
진쫘 음악좀 듣고 싶어서리..

Admin Reply by: SIDH

등록된 미디어가 음악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 wrote on 2004년 5월 10일 at 오후 5:07

정말 재미있다!!와!

Admin Reply by: SIDH

........
시대가 썼습니다.

DJ Eundor wrote on 2004년 5월 10일 at 오후 4:26

백년만에 나타난 SIDH 님
저도 백년만에 와 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직 백살 안먹었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김정숙 wrote on 2004년 5월 10일 at 오전 12:31

흠 옛날에 들어왔는데.....생각나서 찾아보니
아직도 있네염.. 홈피가 넘 좋아 졌네염..
옛날것두 좋았지만...처녀유혼을 무진장 좋아하는..님.
든데 진짜 간만에 들어왓는데 음악 듣기 했느데
왜 안나오죠.. 등록된 미디어가 없데네염.. 노래 듣고 싶은디.. 암튼 좋은 사이트 입니다...시대님 홧팅.

Admin Reply by: SIDH

등록된 미디어가 없나보죠...
시대가 썼습니다.

크레스포 wrote on 2004년 5월 9일 at 오후 11:38

할 일 없이 가끔 이 곳에 와보는 사람입니다. 걍 대단한 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 개인 사이트를 어떤 식으로 만들까 구상했었는데, 이 홈에서 대단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로 2004 는 보실겁니까 ㅋ

Admin Reply by: SIDH

가서 보지는 못하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소림 wrote on 2004년 5월 8일 at 오후 9:45

시대님..서른 세살이신데요..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시겠

Admin Reply by: SIDH

그게 왜 궁금하실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ENd wrote on 2004년 5월 8일 at 오후 6:11

뚱뚱보 왕조현...
시대님도 충격?

Admin Reply by: SIDH

제가 오늘 80kg 넘은 게 더 충격적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세르봉 wrote on 2004년 5월 7일 at 오후 4:17

헤...같은 72년생 이군요:)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어렸을때 아버지가 사주신 어린이 만화영화 음악 테이프덕에, 어릴적 만화영화 음악 들으니 새롭군요...그런데 음은 아는데 가사를 내가 잘못 불럿군요:)
이겨라 승리호랑 태극호 기억하시나요:)?

ps 흠 배경화면은 건담 좋아하니까...건담으로 하는데...나이팅게일이나 하이뉴건담그림은 없나요:)?

Admin Reply by: SIDH

소설판을 좋아하시나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5월 5일 at 오후 9:48

독도에 또 문제가..

개인적으로는 독도로 올라오려는 일본 놈들한테 돌이라도 던져주고 싶은 생각입니다(화기가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생각해보니 일본놈들도 참 할일 없는 놈들같아요

Admin Reply by: SIDH

어디나 할일없는 놈들은 있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뾰로로롱 wrote on 2004년 5월 5일 at 오후 5:37

안녕하세요~
셤공부안하고 괜히 웹서핑하다가 왕조현
쳐서 어쩌다가 들어오게 되었음다..
72년생이면연세가?ㅋㅋ 근데 연애를 한번도 안해보셨다니;;;저도 23년동안그런거해본적없는데..변명도 저랑 비슷~
암튼 가끔 들르겠습니다~
얼마 안남은 어린이날..행복한 하루되시길....♧

Admin Reply by: SIDH

어린이날인데 내가 왜 행복해야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좋은 뜻이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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