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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10월 14일 at 오후 7:16
안녕하세요?

내츄럴시티 음악이 올라왔네요.
평은 별로 안 좋던데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보셨나요?
역시, 여기 오니까 들을 수 있군요.

요즘 신청곡이 잘 안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장화홍련이랑 스캔들 음악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답글이 전보다는 부드러워지셨네요.
Admin Reply by: SIDH
장화,홍련은 OST가 안나온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올리고 싶은 영화인데...)
스캔들은 얼마전에 나왔죠. 올려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요 건담요 wrote on 2003년 10월 14일 at 오후 6:28
시대님, 건담 우주세기 작품들을 향후에 다룰 생각이 있으시다면서요.. 어서 다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건담에 관심을 붙혔는데, 샤아의 역습등이 굉장히 궁금해졌어요. 간혹 시대님은 누가 방명록에 글 남기면 요점은 무시하고 엉뚱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경우가 있던데.. 그러지 마시고 다루실 건지, 다루실거라면 언제 다루실건지 좀 알려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제 홈의 기본은 퍼스트와 제타입니다... 그 외의 작품(우주세기 내에서)을 다뤄달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어느 정도까지를 원하시는 건지...?
제가 생각하는 수준은 칼럼 정도인데요... 다른 걸 더 원하시는 거라면 말씀을 해주셨으면...
시대가 썼습니다.
하하하 하하하 wrote on 2003년 10월 14일 at 오후 5:40
참 많이 바뀌었네요.
영화음악땜에 간혹 들리는데
갈수록 발전하네요
들르는 사람도 엄청 많고...
멋있다. 홈페이지..
Admin Reply by: SIDH
제가 할일이 없으면, 뭔가 발전하게 되더군요...
요즘 조금 할일이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10월 13일 at 오전 8:18
맞아요... 시대님 너무 무서워요...ㅠㅠ
맨날 핀잔만 하구...흑흑...
Admin Reply by: SIDH
저는 글 지우는 사람이 더 무서운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나나 나나 wrote on 2003년 10월 13일 at 오전 2:35
왕조현 얼굴 저 조명에서는 좀...;;;;;;;;;;;;
그치만 나랑 비슷한 얼굴, 아니,내가 좀
나은듯 하군요.하.하.하.
Admin Reply by: SIDH
도망친 환자는 어디로 신고해야되나...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양반 야모양반 wrote on 2003년 10월 12일 at 오후 11:38
요즘 시대님 홈피에서 시대님이 답글을 달아주시는걸 보믄..정말 많이 유~해지신듯...
어찌보믄 다른 사람같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 둥글둥글 해진건가???ㅋㅋ
좌우지간에 전보다는 말걸기가 덜 무섭다는...ㅡㅡ;;
소심쟁이 야모씨가...
---------------------------------------------
자수합네다...
저도 답글에 맘상하여 지웠었던....ㅡㅡ;;
Admin Reply by: SIDH
답글 좀 쎄게 달았더니 몇사람이 자기 글을 지우더군~
내가 무서워서 쎄게 못쓰겠더라구...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10월 12일 at 오후 10:38
마감이라 하면 무슨 연재라도 하시나요???

워낙 띄엄띄엄 들리다 보니. . ; ;
Admin Reply by: SIDH
연재 마감 같은 거면 참 좋겠습니다만 ^^;
직장에서 매달 벌어들인 돈 가지구 결산처럼 하는 것도 마감이라구 한답니다.
돈이라서 10원이라도 틀리면 난리나는 거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마땅한이름이없어 마땅한이름이없어 wrote on 2003년 10월 11일 at 오후 10:36
안녕하세요? 방금 막 에반게리온에 관한 글(정확히 말하자면 건담에 관한)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님의 글이 제 맘에 꼭 드네요. 그런데 님의 여러글에 다른

평론가들에 대해 가끔 이야기하시는데,

그런 평론들을 볼 수 있는 곳 좀 링크해주시면 안 될까요?
Admin Reply by: SIDH
인터넷으로 읽은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많고, 지금은 없어진 것도 많아서 링크는 힘들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비둘기 비둘기 wrote on 2003년 10월 11일 at 오전 1:18
학교 레포트로 인해 들렀습니다. 우주와 인간에 대한 발표인데 전공과 관련시켜 발표를 하라고 하더군요...일본어랑 우주랑 어케 연관시켜야 하나 하고 고민했다가...갑자기 떠오른게 건담입니다...ㅋㄷ
우주에 적응해 나가는 인간의 모습을 건담을 이용해 발표해 볼려구요...^^; (뉴타입에 대한 생각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건담 자료보다도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워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참 어려운 숙제군요... 건담으로 잘 해결되었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카리우스 카리우스 wrote on 2003년 10월 9일 at 오전 6:54
방명록이 있는줄은 어제 알았답니다.. ^^;
시대님, 안녕하시죠?
매번 건담게시판에만 들리다가 시대님께 인사나 한번 드릴겸 글 남깁니다. ^.^
1년 10개월전, 건담을 보기시작한 제가 처음으로 다른 건담팬분들과 어울리기시작한곳이 바로 이곳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곳도 새롭게 변해가고있다는점이 참 기분좋군요. ^^
손진님, 웨이브라이더님, 크와트로님, 잠자는 전사님등 1년여전부터 아시던 분들도 계속 이곳에 함께하신다는 사실또한 물론이구요..
생각해보니, 비록 아직도 문제가 많은 글솜씨지만, 제가 이렇게 건담에 대한 토론을 즐기게된 계기가 시대님의 "삐딱하게 건담보기"의 칼럼들을 읽은후였던거 같네요. (진심입니다. ^^)
이젠 돌이킬수없을정도로 건담을 좋아하게된 제게 여러의미에서 특별한 곳인것같습니다, 시대님 홈페이지는..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시대님, 건강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시기를~! ^^
Admin Reply by: SIDH
현재 건담 메인페이지를 또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추가되겠지만, 건담토론게시판의 좋은 글들을 메인으로 빼는 방법을 심각하게 궁리중입니다... (어려우면 안할거고 ^^;) 그만큼 건담토론게시판에 남겨주시는 분들의 글에 대해 제가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시대가 썼습니다.
루마... 루마... wrote on 2003년 10월 7일 at 오후 2:24
우왓~~~~ 입이 쩍벌어집니다...정말 님이 만드신~~~~
거겠졈~~ 흡~~ (-.-++) 사람이 달라보인다는~~ㅋㅋㅋ
대단하쉽니다... 글은 좀 많아 다는 못읽고~~ 좋은
음악 자알~~듣고 갑니다... 제가 아는 그분이 만드신거
맞나여??ㅋㅋ 아무래도 못믿겠다는~~ ^^;; 할튼 이제
알았으니 종종 들르겠습니다... 즐~~건 하루 되시구여~~
혼자 알아서 자알 들어왔으니... 상(?)주십쇼~~~ㅋㅋㅋㅋ
그럼 이만~~~ /-.-
Admin Reply by: SIDH
당신이 아는 그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리리 리리 wrote on 2003년 10월 6일 at 오전 1:04
방금 시대님 사진들을 처음 보았습니다. ^^; 제가 볼 때... 국민학교 6학년 때와 대학4학년 때의 사진이 참 잘 나왔더군요. 직접 뵐 때의 인상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한 질문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시대님처럼 과감하게 자신이 생각한 바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라는 놈은 하도 소심해서 토론에도 제대로 참가 못하는 놈이라 시대님 같은 분을 무척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삐딱하게 건담 보기.. 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글은 건담에서의 여성 이란 글이었습니다. 건담과 같은 애니를 보면서늘 떠올렸던 제 생각과 상당히 일치했거든요. 그럼 앞으로도 흥미로운 글 기대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왜 그럴까요? (생각해보니 저도 제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10월 5일 at 오후 1:01
곧 시험봐요 학생이라. ..ㅋ

건투를(?!)빌어주십쇼~!

시대님도 내 나이땐 시험스트레스에 시달리셧겠죠?ㅋ
Admin Reply by: SIDH
시험스트레스가 차라리 낫겠네요...
(요즘은 마감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
시대가 썼습니다.
리리 리리 wrote on 2003년 10월 4일 at 오후 8:13
안녕하세요? 재작년 건담을 애니로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 홈피를 드나들었습니다.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정말 정리가 잘되어 있는 좋은 홈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삐딱하기 건담 보기'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생각하신 바를 과감하게 말씀하시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공감한 부분도 많았고요. 시대님은 자기 소개문도 아주 터프하시군요. ^^;
그럼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Admin Reply:
그 '과감성' 때문에 저나 이 홈피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죠.
시대가 썼습니다.
PS. 답글 달고있는 도중에 방명글이 올라온 경험은 처음인데...^^;
손진 손진 wrote on 2003년 10월 4일 at 오후 8:04
쿠헤헤..여긴 잘 안왔었는데 오늘은 되게 심심해서...
몇자 적어욤....
배경화면을 지정하라는것 같은데..밑에...
음음...역시 저는 영화보다 만화가 좋으니....
Admin Reply by: SIDH
스렛가에 대한 좋은 글 잘봤습니다.
건담 칼럼쪽에 쓸 소재가 부족했는데, 덕분에 스렛가에 대해서 한번 사발을 풀어볼 생각이 들었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유용욱 유용욱 wrote on 2003년 10월 4일 at 오후 1:21
먼저 좋은 홈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전부터 자주 들리다가 한 8개월 정도 안왔더니 많은 부분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두가지만 말씀드릴께요. 하나는 윈 xp를 쓰는데 음악을 들으려고 클릭을 하다보니 윈미디어가 뜨면서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는 어떡하지요?
두번째는 주윤발 주연한 가을날의 동화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OST가 저한테 있습니다. 제가 여기저기서 다니면서 80년대 홍콩영화 음악을 시디로 하나 구워놨습니다. 원하시면 mp3로 보내드리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XP에서 안된다는 분들이 많군요. 그런데 제가 XP를 쓰지 않아서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기 곤란하네요... 무슨 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는 divx로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mp3 파일 보내주지 않으셔도 제가 음악 따서 쓰면 되긴 됩니다. 그걸 떠나서 그렇게 좋은 음악들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Hani Hani wrote on 2003년 10월 3일 at 오후 2:52
이야~
영화 OST를 무지 조아하는데요.
노래제목을 몰라서 무쟈게 찾아다녔는데 여기 다있네요~^^
홈피 너무 멋지구 잘보고 갑니다. ^ ^
자주들르게 될꺼 같아요..ㅎㅎㅎ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혹시 없는 곡을 찾으시면, 신청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신청곡이 많이 줄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크리자리드 크리자리드 wrote on 2003년 10월 2일 at 오후 11:22
오랫만에 들르면서 쓰는 방명록입니다.^^
영화 음악이 거의 없는게 없다 싶을 정도에요.
정말 대단하세요. 건담자료까지....
전 천녀유혼은 별로 인상깊게 보지 않아 유감입니다.
운영자님도 건담에 관심이 많으신건지?
그럼 이만~
Admin Reply by: SIDH
제 홈의 모든 걸 좋아하시는 방문객은 드물겠죠...
솔직히 저렇게 많은 테마를 계속 유지해야되나, 고민도 합니다만, 하던 짓이라서요.
시대가 썼습니다.
푸쉬~ 푸쉬~ wrote on 2003년 10월 2일 at 오후 10:55
안녕하세요. z건담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들어오게 된
스물 다섯살의 학생입니다. 마침 홈페이지 만들 생각으로
이것저것 건드리고 있었는데 여길 보니 '탈력'상태가
되어 엄두가 안 나는군요. 그만큼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인사드릴게요. 좋은 홈피 잘 봤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건담 쪽을 확~ 한번 업데이트해야된다고 계속 생각중인데, 예기치않은 칭찬이 저를 다시 게으름의 바다로 던져버리는군요...^^;
뭐, 그렇다고 업데이트 안하지는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eesra eesra wrote on 2003년 9월 30일 at 오후 11:35
헉. 사진이 있었군요;;;
잘봤어요. ^^
Admin Reply by: SIDH
밤에 보면 놀라기 쉬운 사진인데 -_-;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