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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홈피가 있네요..예전엔 종종 놀러왔는데..
아..님이랑 친분은 없고..
혼자 와서..듣고 가곤 했어요..
음...겨울에 들으면 좋은음반 없을까요??
앨범전체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거요..
혹 있음...알려주세요..노팅힐이나..원파인데이같은
앨범 좋아해요...이거말구..다른걸루 추천한방해주세요^^
즐건 하루 되시구요..^^
아..님이랑 친분은 없고..
혼자 와서..듣고 가곤 했어요..
음...겨울에 들으면 좋은음반 없을까요??
앨범전체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거요..
혹 있음...알려주세요..노팅힐이나..원파인데이같은
앨범 좋아해요...이거말구..다른걸루 추천한방해주세요^^
즐건 하루 되시구요..^^
잼있군요. 특히 프로필;
괜찮군요. 영화음악요~
또올께요. 겸사겸사~
궁금해요. 얼굴이~
다음엔 사진도 올려주세욤; 힛~
꼬랑지. 참 제가 선택한 배경화면의 집..
어느 건축가의 작품이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건축의 이해를 들으면서 한번 스케치 했던 집인 거 같은데..누구더라..
괜찮군요. 영화음악요~
또올께요. 겸사겸사~
궁금해요. 얼굴이~
다음엔 사진도 올려주세욤; 힛~
꼬랑지. 참 제가 선택한 배경화면의 집..
어느 건축가의 작품이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건축의 이해를 들으면서 한번 스케치 했던 집인 거 같은데..누구더라..
음 칼럼란의 글은 정말 잘쓰셨군요
오랜시간 걸쳐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타건담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나름대로
해석하신 부분들 참 대단 하시더군요^^
제가 82니 딱 10년차 인생선배시네요
오랜시간 걸쳐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타건담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나름대로
해석하신 부분들 참 대단 하시더군요^^
제가 82니 딱 10년차 인생선배시네요
없음
천녀유혼 ^^...새삼스럽게 그리워졌는데..
좋은 추억 되살려주셔서 감사해요 ^^
핫;;;역시 쓸때 뭔가 이상한 어감;;;수정했어요 ;;;
좋은 추억 되살려주셔서 감사해요 ^^
핫;;;역시 쓸때 뭔가 이상한 어감;;;수정했어요 ;;;
건담사이트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다른 자료도 있었지만, 건담을 좋아합니다.
보지 못한 건담시리즈에 대해 알게되어 기쁨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저는 시리즈 중에서
역습에 샤아와 건담w엔들리스왈츠를 젤 잼있게 봤어요.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른 자료도 있었지만, 건담을 좋아합니다.
보지 못한 건담시리즈에 대해 알게되어 기쁨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저는 시리즈 중에서
역습에 샤아와 건담w엔들리스왈츠를 젤 잼있게 봤어요.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랭루즈에서 니콜키드만이 다이아몬드가 어쩌구 하면서 부른노래 제목이 뭐죠?
시대야~~너를 존경한다는 말도 듣고 홈페이지 만든 보람이 있군~~
그렇게 존경하면 시대 장가가게 여자 소개시켜주세요~~ㅋㅋㅋ
그렇게 존경하면 시대 장가가게 여자 소개시켜주세요~~ㅋㅋㅋ
아항~ 그런 스토리군요~
돈땜에 치사스럽게...쩝~ ^^
돈땜에 치사스럽게...쩝~ ^^
빗속의 방문객을 저는 tv에서 한 세번 정도 본 것 같네요.그때가 sbs 방송국이 처음 생기던 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꼭 케이블tv처럼 같은 영화를 계속 방영해 줬었거든요.
근데 아래 쓰신 것처럼 주인공이 성폭행 당하는게 주가 아니에요. 그거 수사할려고 찰스 브론슨이 온것도 아니고.. 그 성폭행범이 미국에서 은행을 털고 그 돈을 프랑스로 들고 튀었거든요. 그걸 잡으려고 찰스 브론슨이 온거에요. 찰스 브론슨도 범인 잡으려고 왔다기 보다는 그 돈을 뺐앗아서 자기가 가질려고 온거고.
그리고 찰스 브론슨 부인은 그 영화에서 주인공의 남편과 바람피우는 여자이자 주인공의 친구로 잠깐 잠깐 나왔답니다. 참고로.. 제가 이 영화가 재밌었다고 한것은 웃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흥미있게 봤다""몰두해서 봤다""매력있는 영화였다"의 의미랍니다.
이 영화에서 찰스 브론슨이 진짜 멋있게 나와서 정말 다시 보고 싶은데, 다시 해주는 방송이 없더군요. --;
근데 아래 쓰신 것처럼 주인공이 성폭행 당하는게 주가 아니에요. 그거 수사할려고 찰스 브론슨이 온것도 아니고.. 그 성폭행범이 미국에서 은행을 털고 그 돈을 프랑스로 들고 튀었거든요. 그걸 잡으려고 찰스 브론슨이 온거에요. 찰스 브론슨도 범인 잡으려고 왔다기 보다는 그 돈을 뺐앗아서 자기가 가질려고 온거고.
그리고 찰스 브론슨 부인은 그 영화에서 주인공의 남편과 바람피우는 여자이자 주인공의 친구로 잠깐 잠깐 나왔답니다. 참고로.. 제가 이 영화가 재밌었다고 한것은 웃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흥미있게 봤다""몰두해서 봤다""매력있는 영화였다"의 의미랍니다.
이 영화에서 찰스 브론슨이 진짜 멋있게 나와서 정말 다시 보고 싶은데, 다시 해주는 방송이 없더군요. --;
안녕하세요. 시대님
글은 처음 쓰는 듯 합니다만 뭐 여쭤볼 게 있네요.
혹시 사회에서 말수가 적으신지..? 제가 친구랑 한 잔하다
가 시대님홈페이지와 시대님의 화려한 말빨을 소개하였더
니, 이 놈이 그렇게 웹상에서 글 잘쓰고 말빨 좋은 사람일
수록 현실에선 내성적이라고 하더군요. 모든 사람이
그럴리야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건 사적인 얘기지만.. 결혼계획은 없으신지?
글은 처음 쓰는 듯 합니다만 뭐 여쭤볼 게 있네요.
혹시 사회에서 말수가 적으신지..? 제가 친구랑 한 잔하다
가 시대님홈페이지와 시대님의 화려한 말빨을 소개하였더
니, 이 놈이 그렇게 웹상에서 글 잘쓰고 말빨 좋은 사람일
수록 현실에선 내성적이라고 하더군요. 모든 사람이
그럴리야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요.
그리고 이건 사적인 얘기지만.. 결혼계획은 없으신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려서 AFKN에서 '빗속의 방문객'을 봤는데 그게 썩 잼난 영화만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느 여성이 성폭행 당하고 그 넘을 죽여 매장하자, 나타난 형사가 찰스 브론슨~
여러번 했는데 주로 심야에 방송했던 터라 끝까지 못봐서 어찌 됐는지는 모르나,
그의 대리석같이 단단하고 넓은 가슴에 남성미를 물씬 느낄 수 있던 영화였지요. ^^* 투박하게만 보이던 그가 그리 멋질줄이야...
그의 부인 질 아일랜드가 그녀로 나왔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려서 무섭게 본 영화라 끄적끄적~
다시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여러번 했는데 주로 심야에 방송했던 터라 끝까지 못봐서 어찌 됐는지는 모르나,
그의 대리석같이 단단하고 넓은 가슴에 남성미를 물씬 느낄 수 있던 영화였지요. ^^* 투박하게만 보이던 그가 그리 멋질줄이야...
그의 부인 질 아일랜드가 그녀로 나왔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려서 무섭게 본 영화라 끄적끄적~
다시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크헐~ 모예요~ 잔뜩 썼는데, 패스워드 안썼다고 다 날리구~~~앙~~~~~~~~~이런 거 젤 시른데~~~~~~~고치세여~~~~~~~
헐~ 배경그림은 선택안해도 글은 안지워지는구먼~~~~
헐~ 배경그림은 선택안해도 글은 안지워지는구먼~~~~
공사가 다망하다보니...오랜만이네요~
집은 여전히 우중충하군요~움하하~
근데...
'신경쓰고 챙겨줘야할 인간이 하나 더 들러붙는다는 것에 흥미도 없고 자신도 없음.'
집은 여전히 우중충하군요~움하하~
근데...
'신경쓰고 챙겨줘야할 인간이 하나 더 들러붙는다는 것에 흥미도 없고 자신도 없음.'
시대님 대단하군요!
그냥 존경도 아니구...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시다니! 나이도 별루 안 많으신데... 좋으시겠어요 ^ㅠ^
그냥 존경도 아니구...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시다니! 나이도 별루 안 많으신데... 좋으시겠어요 ^ㅠ^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저에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니?"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시대님요."
라고 했지요.
"그 분이 누군데?"
라고 선생님이 다시 되물으실때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시대님?
(매일 오는데 오랜만에 써보네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니?"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시대님요."
라고 했지요.
"그 분이 누군데?"
라고 선생님이 다시 되물으실때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시대님?
(매일 오는데 오랜만에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의 모든 건담 사이트들을 총 집합시킬 큰 링크 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각 시리즈별로 사이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TV, OVA,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링크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본, 실루엣 포뮬러, 및 외전의 사이트들은 따로 링크 시켜드릴 예정입니다.
연락주십시오.
허락없이 링크해서 죄송합니다만.
현재 링크 확정된 사이트 입니다.
만약 링크 하기 싫으시다면 연락주십시오. zipres@hanmail.net
Seed = 건담 시드온라인
X = 건담 X 네트워크
W = 히이로 유이님의 건담 W
퍼스트 , Z, ZZ = 시대님의 홈페이지.
G = 도몬캇슈님의 기동무투전 G건담
08소대 = THE 08 MS 소대 GUDAM
0083,0080 = 킨케두나우(다이♡리쿠님)의 트윈 메모리즈.
V = 미정
역습의 샤아 = 미정
F91 = 미정
턴에이 건담 = 미정
건담 링크 = 건담 도서관, 신 기동전함 하사호, 브라이트님의 건담연구소
쇼핑몰 = 건담샵, 건담존, 건담몰, 건담웹
건담 네트워크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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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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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건담 X 네트워크
W = 히이로 유이님의 건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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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3,0080 = 킨케두나우(다이♡리쿠님)의 트윈 메모리즈.
V = 미정
역습의 샤아 = 미정
F91 = 미정
턴에이 건담 = 미정
건담 링크 = 건담 도서관, 신 기동전함 하사호, 브라이트님의 건담연구소
쇼핑몰 = 건담샵, 건담존, 건담몰, 건담웹
건담 네트워크 운영자 올림.
안녕하세요?시대님,
매일매일 들르면서도 글 남기는 곳을 이제야 발견하고서 쓰네요.(하하..)칼럼에 있는 글들을 읽고서 감동했습니다.
정말 잘 쓰셨더라구요.홈페이지도 참 인상적 입니다.
할말이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하ㅡ
그럼 나중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매일매일 들르면서도 글 남기는 곳을 이제야 발견하고서 쓰네요.(하하..)칼럼에 있는 글들을 읽고서 감동했습니다.
정말 잘 쓰셨더라구요.홈페이지도 참 인상적 입니다.
할말이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하ㅡ
그럼 나중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번째 방문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료 빈곤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오다가 -_-
취업하면서 속속 건담 애니메이션을 구해서 보는 중입니다.
10년전에 봤더라면 분명히 감격해서 눈물까지 흘렸겠지만, 너무나도 발전해버린 21세기 애니메이션에 비교되어 버리니...
그래도 건담이 좋습니다.
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뭐라 딱히 말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시대님의 홈페이지에서 무려 세시간이나 글을 읽고 이미지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글까지 남기는거 보면 어쨌든 건담을 보통 사람들보다는 더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멋진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번째 방문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료 빈곤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오다가 -_-
취업하면서 속속 건담 애니메이션을 구해서 보는 중입니다.
10년전에 봤더라면 분명히 감격해서 눈물까지 흘렸겠지만, 너무나도 발전해버린 21세기 애니메이션에 비교되어 버리니...
그래도 건담이 좋습니다.
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뭐라 딱히 말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시대님의 홈페이지에서 무려 세시간이나 글을 읽고 이미지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글까지 남기는거 보면 어쨌든 건담을 보통 사람들보다는 더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멋진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천녀유혼 검색해서 찾아오게 됐는데요.
잘 구경하구 갑니다^^
잘 구경하구 갑니다^^